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태평도의 시대가 열렸군요 청의 천명이 경각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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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칙서의 죽음에 의미부여가 강할 수가 있지만 그가 가는 중에 죽어서 태평천국의 난이 더욱 커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고... 임칙서가 갔군요...
청나라의 별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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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랑스와 영국, 미국이 가까운 나라 조선에 원병 요청이 있겠군요, 조금만 전비 보태주면 유사시 출동 가능하니. 문제는 청나라 애들이 반발하겠지만. 그런데 꼬우면 어쩔?! 지면 오히려 청나라 먹방 적극적으로 가게 될 판.
어떻게 전쟁에 휘말릴지는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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