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한번 참가해 보려합니다.
우선, 항상 독자분들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무슨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다름이 아니오라 잠시 본의 아니게 휴재를 해야 할것 같아서 입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인 사정 같은 것은 아니라, 이번에 네이버랑 문피아에서 공동으로 하는 공모전에 한번 글을 올려볼까해서 입니다.
한번 공지글을 자세히 읽어봤더니, 현재 진행중인 작품은 비공개로 전환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잠시동안만 비공개로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6월말 정도까지 예심을 한다니까, 그때쯤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떨어지면 그대로 이곳에서 다시금 글이 올라갈 겁니다. ㅎㅎㅎ 그러니 도중에 튄다던가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잠시만 있다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문피아에서 제 글을 클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붉은 추적자(공모전)' 이런 이름으로 공모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하.
아무튼,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한달 뒤쯤에 다시 돌아올테니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작가의말
독자분들! 사랑합니다~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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