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게임하는 게이머

웹소설 > 일반연재 > 게임, 판타지

연재 주기
오탱이
작품등록일 :
2020.09.07 13:54
최근연재일 :
2021.07.23 12:00
연재수 :
288 회
조회수 :
26,804
추천수 :
569
글자수 :
1,765,990

작성
20.12.08 14:11
조회
61
추천
1
글자
15쪽

집안 사정

DUMMY

이름, 아이엔 드 유스트리아. 유스트리아 가문의 삼녀. 수련원의 동기들 중 가장 빨리 기사가 되어, 현재 제국이 예의주시 중인 인물과 함께하며 그를 감시하는 제국의 기사 중 한 명.

또는, 나로 하여금 귀족들과 연을 쌓아 다시금 가문을 부흥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최선을 다해 심력을 깨우친 몰락한 가문의 딸.


'...후우...'


수련원에 들어가며 더이상 부모님의 손길에 발목 잡힐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어쩌면 이제 아저씨가 영웅이 되어 내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때다 싶어 나를 찾아온 걸까?

그런 것이 아니고서야 심력을 깨우치자마자 수련원에 보내 임무를 확실히 수행해 귀족이 되라고 닥달이던 분들이 갑자기 나를 이렇게 찾을 리가 없다.

더이상 내가 있는 지금의 이 자리에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내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나를 부른 것이다.


"표정 푸시지요. 곧 댁에 도착할 겁니다."

"......"


그것도 무려 사람을 고용해서까지 찾아오다니. 돈 벌이도 마땅치 않은, 아니 내가 간간이 보내주는 얼마 되지도 않는 돈조차 허투루 쓰는 사람들이 무슨 돈으로 사람을 고용한 거지?

설마 그 사치 부리기 좋아하는 분들이 내가 꼬박꼬박 보내주는 월봉을 꾸준히 모아뒀을 리도 없는데.

아저씨에게 용돈 받아가며, 촌장님에게 도움 받아가며 최선을 다 했는데 부모라는 것들은 잘 살라고 준 돈을 모아 딸을 끌고 오는데 쓴다고...?


'차라리 아저씨가 더......그래, 차라리 아저씨가 더 나를 챙겨주지.'


내가 입고 있는 옷, 쓰는 무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 인연들, 모두 아저씨와 함께 하며 쌓아온 것,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부담감에 잠자기도 힘들 정도다.

사람이 그 모양이라 마냥 믿음직스럽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전투에서만큼은 확실하게 내 방패가 되어주겠구나 하는 신뢰는 있다.

다르게 말하면 그때 말고는 영웅다운 면모는 없는 인간이라는 말도 되지만,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다운 면모를 보인 적이 없는 사람보다야.


덜컹덜컹.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부모님이 불렀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따라오지 않으면 아저씨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내겠다는 둥, 아저씨가 암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는 둥, 그런 소릴 해대서다.

아저씨의 사정을 어느 정도 봐주는 정견의 대영웅께 직접 보고를 드렸기에 괜찮았던 이야기들이, 다른 이들의 귀에도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많이 곤란해질 것이다.

아저씨는 지금이 과도기다. 영웅이 되었고 점점 대영웅의 영역에 가까워져간다면,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누군가가 무너뜨리려 한다면, 아저씨는 보나마나 영웅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으려 할 것이다.


'뭐만 하면 다 엎어버릴 생각을 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끌고 왔는데...!'


처음 대나무 숲에 들어갔을 때조차 숲의 경계에 울타리를 세우고 대나무는 죽이지 않아도 판다에게는 유독한 가스를 흘려보내서 안정적인 대나무 공급을 가능하게 하자는 걸 말렸었다.

처음 구원의 대영웅의 도움으로 미로의 숲에 들어갔을 때도, 들어가면 문제가 되니 밖에서 숲을 다 태워버릴까? 같은 말을 하고.

가장 최근인 헤로손 씨와 카란틀리아에 갔을 때조차, 짜증난다고 툴툴 거리며 헤로손 씨를 묘한 눈으로 쳐다볼 때, 때려가며 정신 차리라고 했다.


"하아......"

"그렇게 불만이십니까?"


내가 어떤 고생을 하며 아저씨를 끌고 왔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저씨 머리에 얼마나 위험한 발상이 자리잡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면서...!

잠시 잠깐이라도 누가 옆에서 붙잡아주지 않으면 내리막길을 굴러가는 돌덩어리처럼 계속해서 점점 속도를 더해가 결국에는 내리막길 아래의 마을을 덮치는 것이다.

그 내리막길 아래의 마을이 그저 한 개인이 될지, 그것도 아니면 국가가 될지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 인간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고 보니까 애들에게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왔네.'


뒤늦게, 조금 실수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본 건 내가 마주보고 있는 이 남자에게 협박을 듣고 아무런 말도 없이 따라가는 것이었을 테니, 나중에 아저씨에게 뭐라고 말을 할런지...

그래도 거기엔 말랑이도 있으니까 아저씨가 너무 막나가는 짓을 하지는 않겠지? 여차할 때는 루시 씨가 아저씨를 뜯어 말릴 것이다.

...아니, 아저씨가 나를 말랑이처럼 여기고 있지 않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이다.

확실히 처음 만났을 때의 비싼 장식품 대하듯이 하는 태도는 없어졌고, 가끔은 장난도 치지만, 아저씨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렇게 큰 돈 들여가며 자식 한 번 보겠다는 부모를 왜 그렇게 싫어."


...쿵...!


뭔가, 울림이 느껴졌다. 아주 멀리에서 느껴지는 울림이 일정하게 이쪽을 향해서 다가오는 커다란, 울림이.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무슨 소리 안 들려요?"

"예? 무슨 소리 말씀이시죠?"


마차의 문을 열고 밖으로 몸을 내밀고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불길한 느낌이 온몸에 내달려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나를 데리고 오라고 고용된 남자는 내 행동에 화들짝 놀라며 위험하다고 들어오라 말하지만, 지금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것의 정체를 모른 채로 있는 것이 더 위험하다.


"위험합니다! 제국의 귀족이 그렇게 품위 없는 행동을!"

"시끄러워요."


...쿵쿵!


"잠깐, 진짜로 무슨 소리가..."

"마차 세워요."

"예?! 안 됩니다! 저의 임무는 아가씨를 안전하게 모시는 것 입니다! 무엇이 따라오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가씨를 내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아가씨라니, 몸에 소름이 돋는 소릴한다. 몰락 귀족인 아버지에게 고용된 사람일 텐데 왜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거지? 도대체 얼마나 큰 돈으로 고용이 된 사람이어야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거야?

뭐, 좋다. 내려주지 않는다면 알아서 내리면 그만이다. 카란틀리아에서 받은 해룡갑을 다루는 것도 조금은 익숙해져서 아저씨의 말대로 공중을 비행하는 것도 조금은 가능하다.


철컥!


아저씨가 볼 때마다 눈을 빛내는 중갑 상태의 해룡갑으로 변신, 허공에 고정시킬 수 있는 봉을 이용하여 마차에서 안전하게 뛰어내린다.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저 뭣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모습일 것이다. 무려 헤로손 씨조차 지금의 이 모습을 보고는 전설에 나올 것 같은 모습의 갑옷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아, 아가씨! 이보게! 당장 마차를 멈춰!"


생각보다 강단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사람 그렇게 많은 대로에서 내게 협박을 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

그 뛰어난 강단을 나 같은 어린 아이 협박하는 곳에 쓰지 말고 다른 좋은 곳에 쓸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저씨도 그렇고, 하여튼 내 주변 어른 뭔가 잘못되어있다. 저렇게 자라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자.


쿵...! 쿵...!


"헉, 헉...! 세, 세상에...저건...!"

"...산을 태우는 염랑."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빠르게 거리를 줄여오고 있다. 그것도, 20년 전 나타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불의 늑대가.

저렇게 거대하고 위압감을 뿜어내는 모습을 한 늑대는 내 나이대의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이야기로, 나이가 좀 있는 이들에게는 생생한 경험으로 남아 있는 전설의 한 조각.

평소 아저씨와 있을 때는 아빠아빠 거리며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모닥이가 그런 전설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괴리감이 느껴진다.


쿵!!!


들숨 날숨에 불을 뱉어내며 으르렁거리는 거대한 늑대의 앞에서, 한 없이 초라해지는 동화 속 갑옷을 입고 있는 아이는 작게 한숨을 쉰다.

찾아와주니, 뭐 조금 고맙긴 한데, 이렇게 요란하게 찾아오면 고마운 마음보다는 적당히하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온다.

그렇다고 그걸 대놓고 말하면 모닥이든 아저씨든 둘 중 하나가 상처 받을 것 같고...그냥, 투구 쓰고 조용히 있어야겠다.


"오오, 딸냄. 마중 나온 거야?"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평소와 다름 없이 가벼운 아저씨의 가벼운 농담일테지만, 지금까지 함께하며 아저씨를 지켜봐온 입장에서, 지금의 아저씨가 평온한 상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늑대 싫어하는 사람이 늑대로 변한 모닥이를 타고 바로 쫓아온 것만 봐도, 내게 일어난 일로 어지간히 놀란 것이 분명하다.


'이제는 나도 조금 아껴줄 모양인가 보네.'


대악마 전을 기점으로 점점 신경 써준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눈으로 확인하는 건 처음이다.

...헛기침을 하며 흔들리지도 않은 투구를 다시 고쳐쓰고 아저씨에게 평소처럼,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헤로손 씨에게도 아들아들 하더니, 모닥이 자연이에 이어 날보고도 장난스럽게 딸이라고 말하는 저 괘씸한 아저씨에게 한 마디 해주자.


"아저씨 요즘 아들 딸 부르는 거에 재미 들리셨나봐요?"

"아니라곤 못 하겠네. 바빠?"


툭.


내 질문에 가볍게 대답하며 아저씨는 지금 보이지 않는 일행들에게 들리지 않게 뭐라 말하고서는 혼자 바닥으로 내려왔다.

모닥이는 여전히 늑대의 모습이고 바닥으로 내려온 것은 아저씨뿐. 수틀리면 당장이라도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야기가 자칫 잘못 새어들어가 고용된 저 남자와 아저씨가 설전이라도 벌이게 되면 앞으로 나와 아저씨의 제국에서의 위치가 위험해 질 것이다.

어쩌면 촌장님이 스리슬쩍 아무도 모르게 사고사로 위장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가는 없어도 될 아저씨의 범죄 이력에 한 줄이 늘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 원만한 해결이 좋다. 어차피 일을 벌인 부모님을 한 번 보기는 봐야 했다.


"바빠요. 부모님 뵈러 가는 길이거든요."

"음? 갑자기? 이때까지 연락 한 번 없더니 왜 찾는다냐? 뭐 급한 일이라도 생겼데?"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자 대충 이야기의 맥락은 파악한 것인지 모닥이에게 손짓을 해 다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그러자 적의로 가득한 일행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 생각보다 사랑받고 있음에 감격스럽다. 아저씨에게 워낙 틱틱 거려서 혼자 겉돌고 있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 당신은...크흠! 당신은, 불굴의 영웅 김인광 님인가요?"

"네. 그쪽은?"

"전, 유스트리아 가의 고용인입니다. 불굴의 영웅께서는 지금 유스트리아 가의 영애의 귀향을 방해하고 계신 걸 알고 계십니까?"

"내가 얘 보호잔데 그쪽은 왜 나에게는 말도 없이 우리 애를 데리고 갑니까?"


그랬던가? 난 어디 잘 나가는 귀족 집안의 자식도 아닐 뿐더러 아저씨가 보호자인 아이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우선, 해룡갑을 다시 가벼운 경갑으로 바꾼 뒤 짧은 한숨을 내쉬고, 일단은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다.

아저씨도 은근히 머리가 돌아갈 때는 또 잘 돌아가는 사람이니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입니다. 아무리 불굴의 영웅이 아이엔 아가씨의 보호자라 하더라도 그러한 개인적인 일까지 말해야 합니까?"

"자세한 사정은 모르더라도 간단한 이야기 정도는 해줬어야죠. 이게 납치와 뭐가 다릅니까?"

"납치라니! 저는 그러한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협박했지.

전설 속 염랑의 주인인 아저씨에게 안 좋게 찍히지 않기 위해 하는 말일 테지만, 협박 당한 장본인이 두 눈 멀쩡히 뜨고 귀 쫑긋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감히.

지금 부모님 뵈러 간다는 말 한 마디 했다고 바로 편승해서 자기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꼬라지하고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저씨도 난감하긴 할 것이다. 나나 저 남자나 하는 말은 같으니까.


"흐음."


평소엔 크다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삐딱하게 서서 나와 남자를 내려다보며 선 모습에서 나는 서서히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서늘함을 느꼈다.

슬금슬금 해가 져가며 지는 태양의 햇빛을 등에 진 아저씨는 유독 어두워 보이는 날카로운 눈으로, 마치 어둠 속에서 먹잇감을 노려보는 맹수의 눈으로 잠시 말없이 남자를 쳐다보았다.


"아저씨."


잠시 지켜보려했지만 가만히 내버려두면 뭔가 일을 저지를 것 같은 느낌에 조용히 아저씨를 부르니 짜증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으로 혀를 차며 고개를 끄덕인다.

말이 통하니 그나마 다행이지 말도 안 통하고 자기 고집만 주구장창 밀어붙이는 황소 고집이었다면 정말, 지금 이 자리에도 없었을 것이다. 어디, 깊은 지하 감옥 같은 곳에 갇혀 있었겠지.


"그래, 그럼 거기 나도 참가합시다."

"...예?"

"예, 네가 제대로 들은 거 맞아요. 우리 애 부모님 얼굴 좀 보자고요. 딴에는 보호자인데 한 번 정도는 봐야지."


...내키지 않는다. 아저씨에게 우리 집안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나의 치부를 우리 일행들에게 알리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어쩌면, 아저씨가 알게 되면 뭔가 해결 방안을 마련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앞길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막했던 일들, 심지어는 제국에서의 인정까지 받아내버린 아저씨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도 할 수만 있다면 언니 오빠들처럼 집안이고 뭐고 버리고 나가버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랬다가는 그 불쌍한 인간들은 순식간에 길바닥에 나앉아 버릴 테니.


"그래요."

"아, 아가씨?!"

"왜요, 아버지께서 제국의 영웅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셨나요? 불굴의 영웅이 정견의 대영웅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자라는 건 당신도 알 텐데요?"

"그, 그건...!"

"그래그래, 괜찮다 싶으면 내가 알로 할아버지랑 이어줄 지도 모를 일 아니야."


감히 대영웅을 알로 할아버지라고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 아저씨가 영웅이 되고 난 뒤의 퍼레이드에도 이례적으로 대영웅이 함께하였고, 아저씨는 받자마자 찢어버리고 없던 일로 하자 했지만 구원의 대영웅도 축하한다며 서한을 보낸 일이 있었다.

실제로 아저씨가 제국을 싫어하고 연합의 대영웅을 싫어하는 것은 드러나지 않았으니 아저씨의 저런 말이 전혀 가볍게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말하는 것을 봐서는 이번 일에만 고용된 사람도 아닌 것 같으니, 충성심을 품고 있다면 분명히 혹하는 말일 것이다.


"죄, 죄송하지만, 그러한 문제는 저 혼자 결정하기에는 다소..."

"어허, 이 사람이 기회를 잡을 줄을 모르네? 대영웅은 커녕 대영웅의 지인이라도 한 번 만나보기가 쉬운 줄 알아?"

"그건......"

"잘~생각해 봐."


낄낄낄, 정말 악당처럼 웃는 아저씨. 저건 나름대로 친절한 미소랍시고 띄운 미소가 아닐까?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22 n9228_lc..
    작성일
    20.12.08 23:40
    No. 1

    엑스트라 1: 예. 동행하시죠. =>유스타니아 가족 멸망
    안됍니다. => 제국멸망
    당신이 뭔데?!? => 세계멸망


    당신의 선택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오탱이
    작성일
    20.12.09 10:46
    No. 2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보셨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게임하는 게이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38 대규모 ㅇ업테이드 함빈다. 21.01.20 29 1 19쪽
137 파멸의 전조 21.01.19 23 1 18쪽
136 버려진 구역의 희망 +2 21.01.18 29 1 13쪽
135 괴리감 21.01.15 25 1 21쪽
134 광기의 축제 21.01.14 25 1 13쪽
133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21.01.13 25 1 13쪽
132 희망이 태어난 마을 21.01.12 21 1 11쪽
131 꽃의 부탁 +2 21.01.11 35 2 18쪽
130 광신자의 꼬리 21.01.08 24 1 17쪽
129 너, 나랑 게임하자 21.01.07 25 1 10쪽
128 저렇게, 되고 싶진 않다... 21.01.06 21 1 15쪽
127 정산 21.01.05 25 1 17쪽
126 광기와 희망 21.01.04 26 1 14쪽
125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21.01.01 29 1 14쪽
124 공격대 모집합니다~! 20.12.31 29 1 17쪽
123 질투 20.12.30 29 1 8쪽
122 보살핌이 필요하다 20.12.29 33 1 15쪽
121 광기의 기사 20.12.28 39 1 20쪽
120 현실이 되었다. 20.12.25 31 1 14쪽
119 현실이 되어간다. 20.12.24 32 1 21쪽
118 위험한 상황 20.12.23 25 1 20쪽
117 우리는 군대다! 20.12.22 26 1 10쪽
116 마경 진입 20.12.21 24 1 12쪽
115 경★미로의 숲 드디어 공식 출입하다★축 20.12.18 27 1 14쪽
114 익숙한 평화로움 20.12.17 25 1 17쪽
113 게임이나 할래... +1 20.12.16 26 1 14쪽
112 각오를 다질 때...! 20.12.15 30 1 8쪽
111 잠깐 휴식 20.12.14 50 1 19쪽
110 예상 밖 20.12.11 66 1 16쪽
109 워밍업 20.12.10 44 1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오탱이'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