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폐지로 휴짓조각이 된 전 재산, 남은 건 풀신용대출 뿐임에 주식개미 이태성은 한강에 몸을 던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처음 주식을 시작했던 15년 전으로 돌아왔다.
심지어 군 제대 후 뼈빠지게 모은 돈으로 우연히 주식 투자를 시작해 두달만에 4배 수익을 낸 그날로!
여의도 개미 이태성, 이제는 주포가 되어 여의도의 신화가 되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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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17~1/23 휴재 안내 | 21.01.17 | 142 | 0 | - |
81 | 뉴욕(1) +4 | 21.01.16 | 1,100 | 43 | 11쪽 |
80 | 준비하지 않았던 계획(3) +2 | 21.01.15 | 1,319 | 39 | 11쪽 |
79 | 준비하지 않았던 계획(2) +2 | 21.01.14 | 1,533 | 47 | 11쪽 |
78 | 준비하지 않았던 계획(1) +3 | 21.01.13 | 1,707 | 50 | 11쪽 |
77 | 날개짓의 방향(6) +4 | 21.01.12 | 1,845 | 60 | 11쪽 |
76 | 날개짓의 방향(5) +6 | 21.01.11 | 1,942 | 47 | 11쪽 |
75 | 날개짓의 방향(4) +4 | 21.01.10 | 2,195 | 58 | 12쪽 |
74 | 날개짓의 방향(3) +3 | 21.01.09 | 2,252 | 53 | 11쪽 |
73 | 날개짓의 방향(2) +6 | 21.01.08 | 2,428 | 54 | 12쪽 |
72 | 날개짓의 방향(1) +7 | 21.01.07 | 2,682 | 66 | 12쪽 |
71 | 나비의 날개짓(8) +2 | 21.01.06 | 2,810 | 69 | 11쪽 |
70 | 나비의 날개짓(7) +3 | 21.01.05 | 2,974 | 70 | 11쪽 |
69 | 나비의 날개짓(6) +3 | 21.01.04 | 3,245 | 71 | 11쪽 |
68 | 나비의 날개짓(5) +1 | 21.01.03 | 3,678 | 84 | 11쪽 |
67 | 나비의 날개짓(4) +1 | 21.01.02 | 3,955 | 75 | 11쪽 |
66 | 나비의 날개짓(3) +2 | 21.01.01 | 4,057 | 82 | 11쪽 |
65 | 나비의 날개짓(2) +1 | 20.12.31 | 4,418 | 90 | 12쪽 |
64 | 나비의 날개짓(1) +1 | 20.12.30 | 4,543 | 85 | 12쪽 |
63 | 카페 가배두림(2) +1 | 20.12.29 | 4,415 | 9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