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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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링컨ABC
작품등록일 :
2020.10.21 20:05
최근연재일 :
2021.05.11 21:05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892,589
추천수 :
18,20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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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의 제왕

1. 회광반조(回光返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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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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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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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띠링?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2

  • 작성자
    Lv.99 파란ㅎㅏ늘
    작성일
    20.11.30 21:25
    No. 31

    봤던건 아닌가보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미르노아
    작성일
    20.12.01 11:00
    No. 32

    시스템이안드가면 너무지루해지긴함....
    테니스가 축구같은 대중화스포츠도아니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3 SoulLeaf
    작성일
    20.12.02 04:02
    No. 33

    재능넘치는 회귀자인데 시스템이라...설정들이 시너지를 낸다기 보다는 몰입감을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능,시스템,회귀 세가지나 필요했을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모아두상
    작성일
    20.12.02 08:19
    No. 34

    참..회귀...

    미래를 봤다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바이런
    작성일
    20.12.02 10:10
    No. 35

    결혼 생활을 실패하거나 상처한 홀아비는 있어도 결혼을 접해보지 않은 홀애비는 없슴..

    결혼 못한 남자는 그냥 노총각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mj*****
    작성일
    20.12.03 02:37
    No. 36

    아 왜 상태창... 부상인채로 저정도까지 갔으면 시스템 없어도 괜찮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도마치
    작성일
    20.12.03 04:50
    No. 37

    회귀에 스탯창.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ㅅrㅈr
    작성일
    20.12.03 10:15
    No. 38

    회귀.. 갓태창.. 그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愛月
    작성일
    20.12.03 14:21
    No. 39

    상태창은 아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게겐프레싱
    작성일
    20.12.04 14:16
    No. 40

    상태창 나와서 이건 아니구나 싶었는데 반성합니다.
    이 소설에서 스탯창 비중은 거의 없습니다. 주인공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소재이고 스탯창의 도움은 거의 안받는다고 해야할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mj*****
    작성일
    21.03.14 17:59
    No. 41

    상태창은 초반에 잠깐 나와서 생각보다 안거슬립니다.
    근데 여선생이랑 엮이는데 더럽네요ㅋㅋㅋㅋㅋㅋ거진 일본 라노벨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분리배
    작성일
    23.04.08 01:25
    No. 42

    빅3가 지들끼리 개싸움하면서 고트 싸움해서 결국 조코비치가 메이저 22승에 투파, 마스터즈 등으로 고트 등극
    근데 빅3 없는 위크에라에서 22승했다고 역사상 최고의 선수 소리듣는게 좀 웃기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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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169. 김성학의 결심 +2 21.05.06 99 3 11쪽
168 100 G 168. 감화 +2 21.05.05 109 4 12쪽
167 100 G 167. 전인미답 +3 21.05.04 121 4 12쪽
166 100 G 166. 완벽한 부활 +2 21.05.03 116 4 12쪽
165 100 G 165. 질주 21.04.30 119 3 12쪽
164 100 G 164. 돌아온 제왕 +2 21.04.29 122 4 12쪽
163 100 G 163. 부활의 날갯짓 21.04.28 105 3 12쪽
162 100 G 162. 감을 찾아라! +2 21.04.27 104 3 12쪽
161 100 G 161. 부상 복귀 +2 21.04.26 113 5 11쪽
160 100 G 160. 영광의 시대가 저물다. +2 21.04.23 126 3 12쪽
159 100 G 159. 델 카이사르만 가능하다. 21.04.22 117 4 12쪽
158 100 G 158. 유시우를 상대하는 3가지 방법 +2 21.04.21 117 2 12쪽
157 100 G 157. 투어 파이널을 맞이하다! +2 21.04.20 130 5 11쪽
156 100 G 156. 캘린더 이어 그랜드 슬램 21.04.19 144 4 12쪽
155 100 G 155. 캘린더 이어 그랜드 슬램을 향하여! 21.04.16 134 5 11쪽
154 100 G 154. 병역 면제 21.04.15 149 4 11쪽
153 100 G 153. 결승 21.04.14 146 6 11쪽
152 100 G 152. 커리어 그랜드 슬램 +2 21.04.13 139 4 11쪽
151 100 G 151. 클레이의 왕좌 +3 21.04.12 143 4 13쪽
150 100 G 150. 돌아온 클레이의 제왕 +2 21.04.09 140 5 12쪽
149 100 G 149. 호주 오픈 마저?! +2 21.04.08 143 6 12쪽
148 100 G 148. 상승 곡선 21.04.07 143 5 12쪽
147 100 G 147. 일정을 마무리 하다! +3 21.04.06 155 4 12쪽
146 100 G 146. 투어 파이널 결승 21.04.05 145 5 11쪽
145 100 G 145. 투어 파이널 +2 21.04.02 146 3 11쪽
144 100 G 144. 포스 +3 21.04.01 156 3 12쪽
143 100 G 143. 11월은 바쁘다. +3 21.03.31 157 3 11쪽
142 100 G 142. 참교육 21.03.30 174 4 12쪽
141 100 G 141. 유시우가 싫어하는 것 21.03.29 168 2 12쪽
140 100 G 140. 상하이마스터스 21.03.26 165 4 12쪽
139 100 G 139. 우승자는 휴식 +2 21.03.25 196 4 13쪽
138 100 G 138. 왕좌에서 끌어내리다. +2 21.03.24 189 6 13쪽
137 100 G 137. 혈투 21.03.23 158 4 13쪽
136 100 G 136. 왕좌의 결투 21.03.22 153 4 11쪽
135 100 G 135. 결승으로 가는 길 21.03.19 163 5 12쪽
134 100 G 134. 대기록의 기로 21.03.18 167 4 13쪽
133 100 G 133. us 오픈을 향해달리다. +3 21.03.17 194 5 11쪽
132 100 G 132. 선수 생명 21.03.16 210 8 13쪽
131 100 G 131. 윔블던 결승 21.03.15 205 6 11쪽
130 100 G 130. 점점 완성되어 가는 유시우 +2 21.03.12 198 6 12쪽
129 100 G 129. 윔블던에서 보여주다. 21.03.11 210 5 12쪽
128 100 G 128. 때로는 불도저 +2 21.03.10 204 6 14쪽
127 100 G 127. 기계를 상대하기 위한 여정 +5 21.03.09 234 4 12쪽
126 100 G 126. 협회의 수작 +3 21.03.08 237 5 11쪽
125 100 G 125. 집념 +2 21.03.05 231 5 12쪽
124 100 G 124. 롤랑가로스 결승전 +2 21.03.04 225 5 12쪽
123 100 G 123. 클레이의 제왕 21.03.03 212 3 12쪽
122 100 G 122. 클레이에서의 전초전 +2 21.03.02 195 2 12쪽
121 100 G 121. 시즌 마무리와 새 시즌 21.03.01 243 4 12쪽
120 100 G 120. 다시 만난 국대 21.02.26 250 6 12쪽
119 100 G 119. 테니스 기계의 진화 21.02.25 233 8 12쪽
118 100 G 118. 노장은 불사른다. 21.02.24 227 6 14쪽
117 100 G 117. 투어 파이널 +2 21.02.23 242 7 11쪽
116 100 G 116. 야수를 잡는 방법 21.02.22 247 6 13쪽
115 100 G 115. 파리 마스터즈 +2 21.02.19 249 9 13쪽
114 100 G 114. 진격하는 델 카이사르 21.02.18 246 6 12쪽
113 100 G 113. us 오픈이 열리다. 21.02.17 265 8 11쪽
112 100 G 112. 캐나다 마스터즈 +2 21.02.16 275 9 11쪽
111 100 G 111. 이빨을 숨기다. +2 21.02.15 334 10 12쪽
110 100 G 110. 회유 +6 21.02.10 387 11 12쪽
109 100 G 109. 시기와 질투 +5 21.02.09 416 15 11쪽
108 100 G 108. 클레이의 제왕 +3 21.02.08 390 14 12쪽
107 100 G 107. 제 10차전 +4 21.02.05 373 11 11쪽
106 100 G 106. 정크볼러 +2 21.02.04 368 11 12쪽
105 100 G 105. 돌아온 롤랑가로스 +5 21.02.03 375 13 11쪽
104 100 G 104. 영리한 야수 +2 21.02.02 367 12 12쪽
103 100 G 103. 로마 마스터스 +3 21.02.01 392 15 11쪽
102 100 G 102. 발전하는 적 +3 21.01.29 409 14 12쪽
101 100 G 101. 마드리드 오픈 +6 21.01.28 431 16 12쪽
100 100 G 100. 우승은 나의 것 +6 21.01.27 468 15 11쪽
99 100 G 99. 발전하는 상대 +2 21.01.26 427 15 11쪽
98 100 G 98.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3 21.01.25 436 15 11쪽
97 100 G 97. 끊임없는 싸움 +5 21.01.22 479 18 13쪽
96 100 G 96. 분전 +3 21.01.21 481 17 12쪽
95 100 G 95. 바르셀로나 오픈 +5 21.01.20 503 19 11쪽
94 100 G 94. 클레이 시즌 +2 21.01.19 542 19 12쪽
93 100 G 93. 복수는 달콤하다. +1 21.01.18 565 20 14쪽
92 100 G 92. 리벤지 2 +3 21.01.15 534 20 12쪽
91 100 G 91. 강자 +2 21.01.14 510 18 12쪽
90 100 G 90. 리벤지 1 +2 21.01.13 533 13 12쪽
89 100 G 89. 마이애미 오픈 +3 21.01.12 539 19 13쪽
88 100 G 88. 칼을 갈다. +5 21.01.12 561 16 13쪽
87 100 G 87. 강력한 경쟁자 +5 21.01.11 560 19 12쪽
86 100 G 86. 인디언웰스 +6 21.01.11 613 21 11쪽
85 100 G 85. 서울 오픈 결승 +3 21.01.06 733 25 15쪽
84 100 G 84. 원한의 경기 +7 21.01.05 684 29 13쪽
83 100 G 83. 서울 오픈 +8 21.01.04 710 27 11쪽
82 100 G 82. 화합 +2 21.01.01 768 29 12쪽
81 100 G 81. 운명의 복식 +3 20.12.31 828 29 12쪽
80 100 G 80. 굴의 습격 +16 20.12.30 880 36 12쪽
79 100 G 79. 국가대표 소집 +5 20.12.29 982 4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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