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티저>
"고민이 있나요? 힘든 일이 있나요?"
"좋습니다. 제가 기꺼이 그 이야기를 '들어'드리죠."
신비로운 찻집에서부터 일어나는 거대한 사건의 시작!
"어서오세요-"
"-'운명의 찻집'입니다-"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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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빨이 아주 더럽고, 날카롭구나- 마치 짐승인 것 마냥." | 20.12.28 | 19 | 0 | 17쪽 |
8 | "갈 길이 바빠서 말인데, 좀 비켜주지 않겠나?" | 20.12.25 | 16 | 1 | 19쪽 |
7 | "사라지는 것들에게, 너무나 많은 정을 주면- 너만 힘들어져." | 20.12.23 | 18 | 1 | 18쪽 |
6 | "장미의 아름다움은 눈으로만 봐줘, 다가오려 하지 말고." | 20.12.21 | 20 | 0 | 20쪽 |
5 | "붉은 달을 등진 느낌이란 건, 바로 이런 거야." | 20.12.06 | 25 | 1 | 18쪽 |
4 | "누구나 상처를 주는 것도, 상처받는 것도 두려워하지." | 20.11.29 | 27 | 1 | 17쪽 |
3 | "조금 늦었습니다." | 20.11.22 | 46 | 1 | 18쪽 |
2 | "아- 진짜 하기 싫네..." +1 | 20.11.15 | 154 | 3 | 17쪽 |
1 | <프롤로그> "운명일 거야." +3 | 20.11.08 | 172 | 4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