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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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
작품등록일 :
2020.11.08 16:24
최근연재일 :
2021.06.19 23:38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024
추천수 :
12
글자수 :
332,269

작품소개

<티저>

"고민이 있나요? 힘든 일이 있나요?"

"좋습니다. 제가 기꺼이 그 이야기를 '들어'드리죠."

신비로운 찻집에서부터 일어나는 거대한 사건의 시작!

"어서오세요-"

"-'운명의 찻집'입니다-"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운명의 찻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 "이빨이 아주 더럽고, 날카롭구나- 마치 짐승인 것 마냥." 20.12.28 19 0 17쪽
8 "갈 길이 바빠서 말인데, 좀 비켜주지 않겠나?" 20.12.25 16 1 19쪽
7 "사라지는 것들에게, 너무나 많은 정을 주면- 너만 힘들어져." 20.12.23 18 1 18쪽
6 "장미의 아름다움은 눈으로만 봐줘, 다가오려 하지 말고." 20.12.21 20 0 20쪽
5 "붉은 달을 등진 느낌이란 건, 바로 이런 거야." 20.12.06 25 1 18쪽
4 "누구나 상처를 주는 것도, 상처받는 것도 두려워하지." 20.11.29 27 1 17쪽
3 "조금 늦었습니다." 20.11.22 46 1 18쪽
2 "아- 진짜 하기 싫네..." +1 20.11.15 154 3 17쪽
1 <프롤로그> "운명일 거야." +3 20.11.08 172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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