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기행 : 멸망 후 세상의 팔도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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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귀
작품등록일 :
2020.11.22 19:49
최근연재일 :
2020.12.28 22:0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174
추천수 :
11
글자수 :
236,488

작품소개

핵 전쟁으로 세상이 대충 망한 서기 3027년, 멸망한 세상을 재건할 열쇠인 잃어버린 고대 기술은 인공생명체 지령(知靈)의 존재로 인해 제대로 된 접근도 어려운 상황. 세상은 목숨을 내던져 고대 기술을 발굴하려는 '유적사냥꾼'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다. 열 일곱 살 왈가닥 유적사냥꾼 소녀와 수수께끼의 소년이 만난 그 순간, 전설을 향한 모험은 새로운 시대의 역사를 쓴다!

※ 본 소설은 매일 1회 연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경우 공지하겠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지령기행 : 멸망 후 세상의 팔도 모험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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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소설《지령기행》은 무기한 연재중단합니다. 20.12.29 22 0 -
36 Ⅲ. 부평지하의 장 - 6. 침투 20.12.28 21 0 12쪽
35 Ⅲ. 부평지하의 장 - 5. 적과의 동침 20.12.27 18 0 11쪽
34 Ⅲ. 부평지하의 장 - 4. 내가 팔아먹은 신형 장갑차가 나를 전속력으로 때려 죽이려고 할 때 20.12.26 18 0 15쪽
33 Ⅲ. 부평지하의 장 - 3. 바이킹 20.12.25 26 0 11쪽
32 Ⅲ. 부평지하의 장 - 2. 게르만 민족 20.12.24 24 0 11쪽
31 Ⅲ. 부평지하의 장 - 1. 은밀한 의뢰 20.12.23 29 0 18쪽
30 Ⅱ. 아차산성의 장 - 25.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 20.12.22 24 0 17쪽
29 Ⅱ. 아차산성의 장 - 24. 대단원의 막 20.12.21 22 0 12쪽
28 Ⅱ. 아차산성의 장 - 23. 삶과 죽음은 이미 정해졌으니 20.12.20 23 0 16쪽
27 Ⅱ. 아차산성의 장 - 22. 폭주하는 소년 20.12.19 26 0 11쪽
26 Ⅱ. 아차산성의 장 - 21. 신경교란충 20.12.18 25 0 13쪽
25 Ⅱ. 아차산성의 장 - 20. 망령의 명령 20.12.17 24 0 12쪽
24 Ⅱ. 아차산성의 장 - 19. 온달 20.12.16 25 0 13쪽
23 Ⅱ. 아차산성의 장 - 18. 관리자 승인코드 20.12.14 26 0 15쪽
22 Ⅱ. 아차산성의 장 - 17. 평강공주 20.12.13 24 0 11쪽
21 Ⅱ. 아차산성의 장 - 16. 올라가는 길 20.12.12 28 0 14쪽
20 Ⅱ. 아차산성의 장 - 15. 고이만년과 재증걸루 20.12.11 29 0 14쪽
19 Ⅱ. 아차산성의 장 - 14. 목 없는 왕 20.12.10 39 0 11쪽
18 Ⅱ. 아차산성의 장 - 13. 전설과 사진 촬영 20.12.09 33 0 19쪽
17 Ⅱ. 아차산성의 장 - 12. 연달아 수수께끼, 잇따라 추리 20.12.08 38 0 12쪽
16 Ⅱ. 아차산성의 장 - 11. 첫 번째 수수께끼 : 손바닥 위 쥐새끼 20.12.07 29 0 12쪽
15 Ⅱ. 아차산성의 장 - 10. 세 번째 지령 : 눈 먼 점쟁이 20.12.06 27 0 12쪽
14 Ⅱ. 아차산성의 장 - 9. 소년의 정체 20.12.05 34 0 12쪽
13 Ⅱ. 아차산성의 장 - 8. 명빈묘 20.12.04 30 0 12쪽
12 Ⅱ. 아차산성의 장 - 7. 업화의 불길 20.12.03 42 0 16쪽
11 Ⅱ. 아차산성의 장 - 6. 불사의 지령, 불굴의 인간 20.12.02 29 1 16쪽
10 Ⅱ. 아차산성의 장 - 5. 협상의 기술 20.12.01 36 1 12쪽
9 Ⅱ. 아차산성의 장 - 4. 두 번째 지령 : 범굴사의 쌀알 스님 20.11.30 40 1 13쪽
8 Ⅱ. 아차산성의 장 - 3. 캣닙과 경고 20.11.29 37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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