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후계자로 살아가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칼날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8 20:33
최근연재일 :
2021.10.08 07:21
연재수 :
155 회
조회수 :
994,920
추천수 :
21,254
글자수 :
1,12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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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후계자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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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2.15 06:07
    No. 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칼날비
    작성일
    20.12.15 14:39
    No. 2

    덧글 감사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독자777
    작성일
    20.12.29 10:39
    No. 3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0.12.31 11:50
    No. 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1.02 02:50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geolee20..
    작성일
    21.01.02 16:30
    No. 6

    주인공하고 원래 프란츠하고 많이 닮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칼날비
    작성일
    21.01.02 16:32
    No. 7

    짧은 외전을 먼저 보면 이해가 더 잘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봐도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1.01.02 22:06
    No. 8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1.03 07:30
    No. 9

    원래의 공작아들은 병으로 죽은 모양인데 장례도 안 치르고 사생아 아들을 위해 이용하다니 공작부인과 사이가 많이 않좋거나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모양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1.03 21:58
    No. 1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1.01.05 18:39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1.01.08 12:40
    No. 12

    회귀전 저런걸 모르고 지나갔는데, 지금은 어찌 알죠?잡혀가기 전까지 공작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던 주인공이 회귀했다고 저런 상황에서 다 안다는듯이 말하고,행동하니 좀 이상해보입니다.잡혀가서 쳐형 전까진 공작이 자길 죽이려는지도 몰랐잖아요. 다 겪고나서 짐작한거지.그렇다면 먼저 공작이 자길 언제부터 팽하려 준비했는지 먼저 알고 틈틈히 본인이 회귀전 깨달았던 경지를 기반으로 본인무력을 높여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56 초보빌런
    작성일
    21.01.09 08:20
    No. 13

    그런데 주인공이 후계자랑 그렇게 많이닮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미스터바람
    작성일
    21.01.10 16:03
    No. 14

    애매하긴한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ICanDoAl..
    작성일
    21.01.15 21:48
    No. 15

    공작가 사람들도 전부 못알아본다?? 1년 납치되었다고 인상이 확바끼는건 아닐텐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칼날비
    작성일
    21.01.15 22:51
    No. 16

    음.. 답변을 드리자면 그 이전부터 몸이 유약했던 탓에 방에 틀어박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고 나옵니다. 당연히 주인공이 온 시점에서 기존의 프란츠를 시중들던 사람들은 전부 다 내쳐졌겠지요.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1.16 17:47
    No. 1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칭챠오
    작성일
    21.01.20 01:52
    No. 18

    엥..충분히 추측할수있는 부분 아닌가요? 일단 주인공이 공작가 적자 대역으로 살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원래 알고있던 공작이 본인을 사칭범이라하고 처형시킬려고 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사생아가 갑자기 튀어나온다? 이거뿐이라면 사생아가 있다는걸 모르고 있다가 십수년이 지난후에 찾게되서 주인공보단 자신의 피를 잇고있는 사생아가 후계자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버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지금 첫날부터 손님들과 주인공의 식사 자리에서 공작이 '악의적으로' 주인공 평판을 깎아내리는 행동까지 하면 '처음부터' 본인을 살려둘 생각이 없었으며 사생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할려는게 목적이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이건 지금 알수는 없지만 분명 공작이 사생아를 후계자로 삼아야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공작이 만약 단순하게 본인의 피를 잇는 후계자가 필요한거라면 둘째 부인을 들여서 후계자를 볼수도 있는건데 굳이 어려운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3 eh******..
    작성일
    21.01.26 13:18
    No. 19

    장난하시네 칭짜오님....으런 논리면 장남을 머하러 죽여요? 본인 아들인데요...공작이 무언 가 왕실에 불이득을 줄 계획중이고 그로인해 왕실 핏줄이기도 한 장난 없엔거고 대역세운건 뒤에 나왔듯이 원래는 사생아라 작워 못잇는데 대역을 사기꾼이로 몰아 여론 조장해서 대역하고 자기 왕실의 핏줄은 7황녀 죽이고 사생아를 후계자로 정당하게 하는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1.28 09:35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뻔쏘
    작성일
    21.09.24 00:21
    No. 21

    가짜가 사람을 모운다 ㅋㅋㅋㅋ? 공작이 저거 가짜라고하면 끝일텐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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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100 G 시작되는 싸움 +1 21.10.04 37 5 13쪽
143 100 G 수성 +1 21.10.03 38 5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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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00 G 두 개의 의지 +1 21.08.22 37 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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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00 G 괴력의 벨툰 +1 21.08.15 41 4 15쪽
121 100 G 추적 +1 21.08.15 43 4 14쪽
120 100 G 추측 +1 21.08.13 47 4 16쪽
119 100 G 막간 +1 21.08.08 49 4 14쪽
118 100 G 예지 +1 21.08.08 50 4 16쪽
117 100 G 자화상 +1 21.08.06 50 4 16쪽
116 100 G 작별 (作別) +1 21.08.01 52 4 18쪽
115 100 G 명과 암 +1 21.08.01 48 4 15쪽
114 100 G 입산 +1 21.07.30 46 6 16쪽
113 100 G 포위 +1 21.07.25 47 5 14쪽
112 100 G 대담 +1 21.07.25 51 5 15쪽
111 100 G 포획 +1 21.07.24 52 5 15쪽
110 100 G 간파 +1 21.07.18 56 5 16쪽
109 100 G 레온 +1 21.07.18 57 5 14쪽
108 100 G 초대 +2 21.07.16 53 5 17쪽
107 100 G 조짐 +1 21.07.12 51 5 15쪽
106 100 G 카밀라 +1 21.07.12 53 5 15쪽
105 100 G 면담 +1 21.07.09 54 5 15쪽
104 100 G 다락방과 꽃 +1 21.07.04 56 5 15쪽
103 100 G 의문 +2 21.06.27 58 6 15쪽
102 100 G 왕도 라이오네로 +1 21.06.27 58 5 15쪽
101 100 G 사절단 +1 21.06.20 58 5 14쪽
100 100 G 내전 +1 21.06.20 63 5 15쪽
99 100 G 징조 +1 21.06.13 64 5 15쪽
98 100 G 천개의 비 +1 21.06.13 64 5 16쪽
97 100 G 최초의 군왕 +1 21.06.06 72 6 17쪽
96 100 G 강철의 빌레리안 +1 21.06.06 65 5 14쪽
95 100 G 회담 +2 21.05.30 67 4 16쪽
94 100 G 의표 +1 21.05.30 65 5 15쪽
93 100 G 지맥의 귀걸이 +1 21.05.23 70 5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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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00 G 탈피 +1 21.05.17 80 6 18쪽
89 100 G 단락의 끝 +1 21.05.09 79 8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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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G 기사의 맹세 +1 21.05.02 104 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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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00 G 모든 것의 종식 +1 21.04.25 115 5 18쪽
84 100 G 결말을 향해 +1 21.04.18 111 4 15쪽
83 100 G 지원 도착 +1 21.04.18 94 4 16쪽
82 100 G 반가운 얼굴 +3 21.04.11 100 5 15쪽
81 100 G 탐지 +1 21.04.11 99 4 15쪽
80 100 G 진실의 편린 +1 21.04.04 129 5 17쪽
79 100 G 의심 +1 21.04.04 102 4 18쪽
78 100 G 공방일체 +3 21.03.28 106 4 20쪽
77 100 G 그레이스 성 +1 21.03.28 108 5 18쪽
76 100 G 시작된 싸움 +2 21.03.21 116 5 18쪽
75 100 G 만다린 +1 21.03.21 114 5 16쪽
74 100 G 결단 +2 21.03.14 126 5 18쪽
73 100 G 마석 +1 21.03.14 123 6 19쪽
72 100 G 과거 +3 21.03.06 174 5 21쪽
71 100 G 실마리 +3 21.03.04 164 8 20쪽
70 100 G 혼란 +4 21.03.02 175 14 19쪽
69 100 G 확신 +6 21.02.25 211 14 17쪽
68 100 G 태풍 +9 21.02.23 213 16 14쪽
67 100 G 놓치고 있는 것 +8 21.02.21 224 12 16쪽
66 100 G 사이단 몰딘 +4 21.02.20 229 15 16쪽
65 100 G 습격 +6 21.02.19 235 14 15쪽
64 100 G 몰딘 후작령 +5 21.02.17 275 18 17쪽
63 100 G 샤이란을 향해 +13 21.02.16 317 19 18쪽
62 100 G 배신자 +11 21.02.15 378 19 18쪽
61 100 G 잊혀진 마법사 +8 21.02.11 414 21 18쪽
60 100 G 황제와의 대면 +6 21.02.10 462 26 18쪽
59 100 G 레미의 이야기 +5 21.02.09 429 24 16쪽
58 100 G 잠시의 휴식 +9 21.02.08 472 29 16쪽
57 100 G 속는 척 +13 21.02.07 528 34 18쪽
56 100 G 비밀 집회 +12 21.02.05 604 37 20쪽
55 100 G 단서 +8 21.02.04 673 51 17쪽
54 100 G 메이룬스 백작령 +11 21.02.02 788 51 17쪽
53 100 G 달밤의 고백 +23 21.02.01 935 67 18쪽
52 100 G 상황정리 +19 21.02.01 1,009 62 18쪽
51 100 G 환영 +15 21.01.29 1,068 69 15쪽
50 100 G 리시아 샤이란 +32 21.01.28 1,123 69 17쪽
49 100 G 브리스틀의 마경 +8 21.01.28 1,093 54 16쪽
48 100 G 취임식 +24 21.01.27 543 185 18쪽
47 100 G 이종족 소녀 +13 21.01.26 413 241 20쪽
46 100 G 제국의 남부로 +15 21.01.25 386 245 14쪽
45 100 G 다가오는 어둠 +22 21.01.24 408 269 21쪽
44 100 G 이야기의 시작 +32 21.01.23 418 326 20쪽
43 100 G 다시, 에라체스를 향하여 +23 21.01.22 406 316 20쪽
42 100 G 대전사의 결투 +25 21.01.20 403 381 20쪽
41 100 G 의문, 그리고 신념 +34 21.01.19 438 344 19쪽
40 100 G 두 절벽이 만나는 곳 +25 21.01.18 435 372 16쪽
39 100 G 카프카의 군왕 +26 21.01.17 433 359 18쪽
38 100 G 다시, 떠나다 +23 21.01.16 432 404 17쪽
37 100 G 이슈코펜 전투 +26 21.01.15 431 359 18쪽
36 100 G 전투의 서막 +24 21.01.13 422 399 15쪽
35 100 G 다가오는 전면전 +24 21.01.12 433 386 16쪽
34 100 G 이슈코펜의 수비대장 +25 21.01.11 452 408 16쪽
33 100 G 공작령을 향해 +34 21.01.10 475 409 17쪽
32 100 G 에고소드, 그리고 성년식 +36 21.01.09 517 390 15쪽
31 100 G 황제와의 독대 +21 21.01.07 609 422 12쪽
30 100 G 에라체스의 흑기사 +44 21.01.06 597 437 16쪽
29 100 G 부러지지 않는 검 +40 21.01.05 575 432 15쪽
28 100 G 전력으로 벤다 +44 21.01.04 571 469 17쪽
27 100 G 본선 +21 21.01.03 557 411 14쪽
26 100 G 오감의 별자리 +25 21.01.02 569 414 17쪽
25 100 G 예선 +15 21.01.01 562 404 15쪽
24 100 G 토너먼트, 시작 +25 20.12.31 577 419 17쪽
23 100 G 우연한 만남 +28 20.12.30 592 382 13쪽
22 100 G 에라체스 입성 +21 20.12.29 640 367 14쪽
21 FREE 수도, 에라체스를 향하여 +12 20.12.28 21,069 384 19쪽
20 FREE 정체불명의 목걸이 +28 20.12.27 21,076 395 14쪽
19 FREE 검에 담고 싶은 의지 +18 20.12.26 21,620 403 15쪽
18 FREE 카엔 블라슈 +24 20.12.24 21,966 435 16쪽
17 FREE 과거와 다른 오늘 +14 20.12.23 21,760 437 16쪽
16 FREE 흉터박이 곰 +20 20.12.22 21,972 404 16쪽
15 FREE 벤슨 약초상 +28 20.12.21 22,404 441 14쪽
14 FREE 아몬과의 내기 +20 20.12.20 22,785 461 14쪽
13 FREE 동방 교역로에 대한 소문 +10 20.12.19 23,053 477 12쪽
12 FREE 자유도시 락투실 +11 20.12.18 24,791 467 14쪽
11 FREE 공작부인과의 거래 +22 20.12.17 25,667 476 14쪽
10 FREE 살아있습니다 +19 20.12.16 25,311 517 12쪽
9 FREE 마님께서 부르십니다 +23 20.12.15 26,285 515 14쪽
8 FREE 공작과의 대면 +19 20.12.14 26,280 475 12쪽
7 FREE 토너먼트 +17 20.12.13 27,395 513 13쪽
6 FREE 시녀장 메인 +17 20.12.12 28,326 522 13쪽
5 FREE 첫 번째 수업 +13 20.12.11 29,556 500 13쪽
4 FREE 서랜드 경과의 만남 +26 20.12.10 32,001 511 14쪽
» FREE 최초의 변화 +21 20.12.09 34,714 561 14쪽
2 FREE 회귀하다 +24 20.12.08 38,707 629 13쪽
1 FREE 프롤로그 +33 20.12.08 44,683 5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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