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스의 주술풀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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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P
작품등록일 :
2020.12.13 07:53
최근연재일 :
2021.07.08 08:00
연재수 :
76 회
조회수 :
6,570
추천수 :
279
글자수 :
512,362

작품소개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환마도시,

그곳에 존재하는 유일한 '주술풀이사무소'의 소장 렌더스.

조수 아멜리아와 함께 사무소를 운영하는 그는, 요즘들어 도시에서 일어나는 기현상들을 [사냥]하는 데 열성이다.

#어반 #미스테리 #판타지


렌더스의 주술풀이사무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6 CASE_08. 꿈 속에 잠드는 새 (1) 21.07.08 50 2 16쪽
75 CASE_07. 쇠뿔 우상 (11) 21.06.22 43 2 17쪽
74 CASE_07. 쇠뿔 우상 (10) 21.06.21 36 2 14쪽
73 CASE_07. 쇠뿔 우상 (9) 21.06.17 33 1 18쪽
72 CASE_07. 쇠뿔 우상 (8) 21.06.14 34 2 15쪽
71 CASE_07. 쇠뿔 우상 (7) +1 21.06.13 34 2 16쪽
70 CASE_07. 쇠뿔 우상 (6) 21.06.13 30 1 15쪽
69 CASE_07. 쇠뿔 우상 (5) 21.06.09 33 2 13쪽
68 CASE_07. 쇠뿔 우상 (4) 21.06.07 37 2 15쪽
67 CASE_07. 쇠뿔 우상 (3) 21.06.02 35 2 14쪽
66 CASE_07. 쇠뿔 우상 (2) 21.05.31 48 1 13쪽
65 CASE_07. 쇠뿔 우상 (1) 21.05.27 42 2 13쪽
64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7) 21.05.26 55 2 13쪽
63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6) 21.05.23 45 1 14쪽
62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5) 21.05.20 39 1 12쪽
61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4) +1 21.05.17 46 1 16쪽
60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3) 21.05.14 40 1 13쪽
59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2) +1 21.05.14 51 2 14쪽
58 CASE_06-α. 경계의 문 - 일각(一角) (1) +1 21.05.12 43 2 17쪽
57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7) +1 21.05.12 46 1 20쪽
56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6) +1 21.05.07 45 1 14쪽
55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5) +1 21.05.03 41 2 16쪽
54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4) 21.05.01 43 1 16쪽
53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3) +1 21.04.26 42 1 21쪽
52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2) +1 21.04.22 48 2 13쪽
51 CASE_06. 무르익는 겨울의 나뭇가지 (1) +1 21.04.16 83 2 21쪽
50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10) 21.04.14 54 2 12쪽
49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9) +1 21.04.14 65 1 16쪽
48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8) 21.04.09 47 2 12쪽
47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7) 21.04.09 48 2 14쪽
46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6) +1 21.04.03 62 3 18쪽
45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5) +1 21.04.02 58 4 18쪽
44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4) +1 21.03.31 53 2 14쪽
43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3) +1 21.03.29 58 3 15쪽
42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2) +1 21.03.28 94 1 12쪽
41 CASE_05. 깊은 곳의 부르심 (1) +1 21.03.26 69 1 16쪽
40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10) +1 21.03.24 90 2 15쪽
39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9) +1 21.03.22 64 2 17쪽
38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8) +1 21.03.21 65 2 14쪽
37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7) +1 21.03.19 65 3 18쪽
36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6) +1 21.01.22 73 4 16쪽
35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5) +1 21.01.21 63 4 15쪽
34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4) 21.01.20 115 3 15쪽
33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3) +1 21.01.19 64 4 15쪽
32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2) +1 21.01.18 61 3 12쪽
31 CASE_04. 새벽을 붙잡는 고리 (1) +2 21.01.13 110 4 12쪽
30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4) 21.01.09 88 5 19쪽
29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3) +1 21.01.08 117 5 19쪽
28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2) 21.01.07 76 4 14쪽
27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1) 21.01.06 86 5 16쪽
26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0) +1 21.01.03 92 4 16쪽
25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9) +2 21.01.02 95 5 13쪽
24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8) 21.01.01 98 5 12쪽
23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7) 20.12.31 90 5 12쪽
22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6) +1 20.12.30 135 7 15쪽
21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5) +3 20.12.29 92 6 13쪽
20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4) +1 20.12.28 98 3 12쪽
19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3) +2 20.12.27 101 4 13쪽
18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2) +2 20.12.26 112 3 17쪽
17 CASE_03. 뒤에서 부르짖는 야수 (1) +1 20.12.25 84 4 15쪽
16 CASE_02. 뒤집힌 성채 (9) +2 20.12.24 132 5 12쪽
15 CASE_02. 뒤집힌 성채 (8) +3 20.12.23 130 5 13쪽
14 CASE_02. 뒤집힌 성채 (7) 20.12.22 108 3 12쪽
13 CASE_02. 뒤집힌 성채 (6) 20.12.21 108 4 12쪽
12 CASE_02. 뒤집힌 성채 (5) 20.12.20 94 5 12쪽
11 CASE_02. 뒤집힌 성채 (4) 20.12.20 106 5 12쪽
10 CASE_02. 뒤집힌 성채 (3) 20.12.19 108 6 16쪽
9 CASE_02. 뒤집힌 성채 (2) 20.12.19 125 7 13쪽
8 CASE_02. 뒤집힌 성채 (1) +2 20.12.18 143 7 15쪽
7 CASE_01. 고래의 비명 (5) 20.12.17 126 9 14쪽
6 CASE_01. 고래의 비명 (4) 20.12.16 141 9 16쪽
5 CASE_01. 고래의 비명 (3) 20.12.14 149 7 19쪽
4 CASE_01. 고래의 비명 (2) 20.12.13 157 8 17쪽
3 CASE_01. 고래의 비명 (1) 20.12.13 259 13 12쪽
2 prol. H.E.X (2) 20.12.13 246 14 18쪽
1 prol. H.E.X (1) +1 20.12.13 573 1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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