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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서울대 대학생은 다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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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누각
작품등록일 :
2020.12.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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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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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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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서울대 대학생은 다재다능 - 32화

DUMMY

32


흔히 이런 말이 있다. 사회에서 자기 밥그릇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말이다. 어느 업계에서나 통용되는 말이지만 연예계는 특히 더했다. 그나마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눈 뜨면 코 베이는 곳이지.’


그건 계약서를 보면 알 수 있었다. 일정 이상의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이 아니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내밀었으니까. 연습생이면 두말할 것도 없었고 말이다. 당장 도희가 받아든 계약서에 쓰인 첫 조항부터가 그러했다.


- 을(이도희)의 위치를 항상 갑(EM 엔터테인먼트)에 통보해야 한다.


다른 부문이라면 모를까 이 정도의 조항은 전혀 문제가 될 것 없다고. 회장 김혁운은 생각하고 있겠지. 도희는 그렇게 판단하며 다음 조항을 살폈다.


- 을이 해외로 출국 시 무조건 갑의 사전 승인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이게 말이나 되는 조항들인가. 인간의 기본 인권을 하나도 배려하지 않는다는, 그런 거창한 말을 하지 않아도. 굳이 사회생활을 해 보지 않아도 현대에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납득이 어려운 조건들이었다.


‘문제는 이런 조항이 지금 연예계에선 평범하다는 것이지만.’


특히나 인지도를 쌓은 연예인의 재계약이 아니라 초기의 계약이라면 더더욱. 하지만 뒤의 조항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양반이었다.


- 연예계 모든 활동에 있어서 최종 결정권은 갑이 가져간다던가. 갑의 회사 홍보 및 광고 출연에 있어서 무상출연을 해야 한다.

- 을의 동의가 없어도 갑은 을의 권리를 제삼자에 양도할 수 있다.

- 계약 기간 을이 만든 미발표곡의 경우 갑이 소유한다. 단, 갑은 미발표곡의 향후 방향을 꼭 을과 논의해야 한다.


헛웃음이 나왔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미발표곡에 관한 것도 그렇지.’


나름 배려한답시고 뒤에 조건을 달았다. 그러니 본질은 미발표곡의 권리가 EM 엔터에 있다는 것. 물론 다른 엔터테인먼트는 그런 조건조차 없을 확률이 높지만.


‘의미가 없어.’


이후 내용을 살피는 건.


그냥 시간 낭비였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사람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계약서에 드러나는 법이었으니까. 말이라는 건 의미가 없었다. 도희는 평행세계 이수아의 기억 때문에 그걸 정말 잘 알고 있었다.


‘웃긴 건 더 교묘하게 악질적인 부분도 엿보인다는 거지.’


그러나 도희는 굳이 그걸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계약서를 조용히 내려놓으며 일어섰다.


“아무래도 EM 엔터와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군요.”


회장은 그런 도희의 반응에 살짝 당황했다. 밀고 당기는 것 하나 없이 이렇게 끝낼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잠시만요. 뭐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 말씀을 좀 해주시죠.”

“아닙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만약 연습생이라면 몰라서. 혹은 알아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입안이 썼다. 도희는 그래도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고개를 살짝 숙인 후 등을 돌렸다. 김혁운은 그런 도희를 급하게 붙잡으며 외쳤다.


“잠시만요!”


그리고 과장되게 고개를 구십도로 숙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나봅니다.”

“아닙니다. 그럴 말씀 하실 필요 없습니다. 회장님께서 나름 고심하셔서 내민 계약서 아닙니까?”


차마 아니라고 할 수 없었던 김혁운은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엔······아니요, 의미가 없네요.”


김혁운이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계약서에서 이미 보지 않았던가. 그러니 굳이 대화할 필요가 없었다. 계약이야 하지 않는 거야 물론이었고 말이다.


“남은 프로듀서 계약 기간은 본분에 충실히 임할 터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그만 고개를 드시고 붙잡은 제 팔 좀 놓아주시죠.”


김혁운은 속으로 치열하게 고민했다.


‘여기서 따로 준비한 계약서를 내밀면 더 기분이 상하겠는데.’


원래는 계약서 조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놀란 척을 한 뒤 이게 진짜 계약서라고. 적당히 어르고 달래며 진심으로 당신을 인정한다며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이게 김혁운의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자리를 파토낼 줄은.’


도희는 그렇게 상념에 잠겨있는 김혁운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


“회장님?”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래서 김혁운이 반응이 없으면 그냥 몸을 억지로라도 빼내려고 했다. 그런 도희의 움직임을 느낀 김혁운이 다급하게 외쳤다.


“도희 씨가 계약서를 작성해 주시죠.”

“네?”

“법리적으로 꽤 밝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조건이라도 받아들일 터이니 계약서를 써 주세요.”

“······.”


여기서 놓치면 이도희는 앞으로 EM 엔터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김혁운은 그렇게 판단했다. 그건 오랫동안 한 회사를 경영해온 우두머리로서의 직감이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 계약서를 내밀 줄 알고요?”


김혁운이 고개를 들며 도희를 빤히 바라봤다. 팔은 여전히 붙잡은 채. 그러다가 단호한 눈빛으로 말했다.


“뭐든지 좋습니다.”


도희는 속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귀찮게.’


이미 도희의 마음은 EM 엔터를 떠난 상태였다. 그렇다고 여기서 김혁운이 자신을 쉽게 놓아줄 것 같지는 않았다. 물론 그냥 뿌리치고 나와도 되기는 하지만.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그래서 도희는 알았다고 대답한 후 노트북 한 대를 빌렸다. 그리고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걸 받아들이면 호구지 호구.’


그것도 상 호구.


‘톱스타하고도 이런 계약은 안 맺어.’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월드 스타 정도랄까. 세계에 엄청난 인지도를 얻은 연예인 정도라면.


‘또 모르겠네.’


하지만 월드 스타가 이 계약서를 내밀었다고 해도 한참을 고민하고 회의를 엄청나게 거치지 않았을까 싶었다.


“여기 프린터 있죠?”

“물론입니다.”


도희는 비서를 부르려던 회장에게 고개를 저은 후 노트북을 프린터에 연결했다. 그리고 두 부의 계약서를 인쇄한 다음 김혁운에게 내밀었다.


“만약에 이 계약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신다면 사인하겠습니다.”


김혁운은 도희가 작성한 계약서를 읽으며 침음성을 흘렸다.


“······으음.”


한 마디로 이건 계약을 하지 말자는 소리였다. 아무리 이도희가 탐나는 사람이고 다른 회사에 뺏길 수 없다는 욕심이 크다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무어라 김혁운이 한마디 하려던 순간.


“방금 말했듯이 수정이 없어야 합니다. 아까 분명히 회장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요? 무조건 수용하겠다고요. 그게 힘드시다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고민하는 김혁운을 바라보며 도희가 속으로 피식 웃었다.


‘정말 만약에 이 계약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도희로서는 거리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왜냐하면 계약 해지의 시점 및 권리가 온전히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수틀리면 그냥 바로 계약을 끝내면 되었다.


‘수익 배분이나 다른 조건도 그렇고.’


예컨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초고가의 그랜드 피아노를 마련해 줘야 한다던가 등. 그러니 받아들일 리가 없지. 도희는 그렇게 생각하며 말했다.


“생각이 없으신 것 같으니 그만 일어나봐도 되겠습니까?”

“······좋습니다.”

“네?”

“사인하죠.”

“?”


도희가 처음으로 적잖이 당황했다.


“사인하겠습니다.”

“아, 네.”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어디 머리라도 다쳤나?’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


도희와 계약을 끝마친 후 김혁운이 한숨을 푹 내쉬며 김신혁 비서에게 말했다.


“내가 잘한 것인지 모르겠어.”

“대체 왜 그러셨습니까?”


김신혁이 계약서를 다시 한번 훑으며 말했다.


“이건 완전히 저희를 등쳐먹겠다는 계약서 아닙니까.”

“맞지.”

“그러니까 왜 그러셨어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계약을 물리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만.”

“그럴 거면 애초에 왜 사인했겠나?”


김혁운이 도희가 내민 계약을 받아들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직접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된 도희라는 사람 자체. 둘은 아까 읽었던 김신혁의 보고서였다.


“하지만 회장님. 이건 제가 보기에 당장 소송을 걸어서라도 파기해야 하는 계약서가 맞습니다.”

“아닐 수도 있지. 자네가 그러지 않았나? 이도희는 음악이란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수도 있다고. 하다못해 최소한 세계에 이름은 날릴 거라고 말이야.”


김신혁이 어이가 없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설령 그런 월드 스타라도 이 계약서는 좀 과합니다.”

“아니지, 아니야. 그런 월드 스타라면 애초에 우리 회사와 계약할리가 없지. 안 그런가?”


아무리 EM 엔터가 잘 나간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 안에서 이야기였다. 하물며 대한민국에서 일 등도 아니었고 말이다.


‘잘 해봐야 3, 4등 정도.’


그러니 여기서 이도희를 붙잡아야 했다. 지금이 이도희라는 사람의 가치가 제일 가려진 시기가 아니던가. 하다못해 원래 준비했던 두 번째 계약서라면 높은 확률의 투자라고 했겠지만.


‘이건 뭐 도박이군, 도박이야.’


그러나 도박을 하지 않고서는 이도희와 계약 할 수 없다고 김혁운은 판단했다.


“자네 눈은 항상 옳았지.”

“회장님.”

“월드 스타 하나가 우리 회사에서 나온다면 그 가치가 얼마나 되겠나? 100억도 우스워.”

“하지만 그 전에 이도희가 계약을 멋대로 끝낸다면 정말 큰 손해를 볼 겁니다. 계약금만 해도 10억입니다.”


김혁운이 피식 웃었다.


“그래. 10억을 날릴 수도 있지. 아마 한동안 우리는 회사는 손해만 볼 거야.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자네 눈을 믿네.”

“······회장님.”

“자네가 판단했어. 30년 동안 자네 눈은 늘 옳았고 말이야. 그런데 나는 이따금 틀리더군. 자네를 믿지 못한 경우도 많았고.”


그런데 이번은 아니었다.


“자네도 내 꿈을 알지 않던가.”


언젠가 내 회사에서 세계를 울리는 스타를 배출하겠다. 그게 김혁운 회장의 꿈이자 최종 목표였다. 하지만 회사를 운영한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세계는커녕 미국조차 정복할 수 없었다.


“내 꿈을 이룰 기회라고 생각했네. 그러니 앞으로 최대한 이도희를 배려하고 호감을 어떻게든 사. 그러면 돼.”


왜냐하면 그 조건. 다른 회사라면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거니까. 그리고 그런 계약을 한 번 해봤다면 다른 회사로 이적하기 쉽지 않은 법이었다.


“돈 걱정은 하지 말고. 사비라도 털고 그것도 안 되면 비자금이라도 쓸 테니까 말이야.”


***


도희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헛웃음이 나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회장이 미친 게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


아무렴 어떤가.


그냥 마음을 편히 가지기로 했다. 왜냐하면 보통 연예인들과 다르게 계약의 주체가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연예계 생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가수라.’


돌이켜보면 큰 생각 없이 상황에 몸을 맡겼었다. 흘러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솔직히 몰랐으니까.’


죽은 뒤 과거를 거스를지도. 그리고 「내가 도와준 누군가의 기억과 재능을, 경험을 흡수 및 몸으로 재현하는 능력.」을 얻게 될지도 말이다. 그래서 좀 고민이 되었다. 앞으로의 미래에 관하여.


‘생각해보면 그래.’


공부를 잘하기 위한 것. 그건 아버지의 인정을, 집안의 행복을 원해서였다. 그렇게 된다면 부모님도 형과 누나도. 그리고 나도 행복하게 될 줄 알았다.


‘공부가 좋아서가 아니었어.’


공부는 수단이었을 뿐.


‘그나저나 행복인가.’


참 어려웠다. 행복이란 저마다 모두 그 크기와 형태 모양이 달랐으니까. 그렇게 행복에 관해 고민하던 도희는 스스로에게 툭 질문해 봤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솔직히 행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치 가까이 있는 평행선과 같았다. 눈에 아른거리지만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이번에는 잡고 싶어. 어떻게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


다만 큰 문제가 있었다. 그건 자신이 진정 무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러니 일단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었다. 마침 딱 좋은 능력도 얻고 상황도 마련되지 않았던가.


‘일단 당분간은 음악에 집중해보자.’


가수로서.


호기심과 흥미, 능력은 충분했으니까. 만약에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취미로 남겨두면 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전까진 최선을 다하고 말이다. 그리고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었던 대학 생활에 충실 하자. 머지않아 입학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도희는 그날 밤을 마무리 지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공중누각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제가 그동안 후원금 관련 외 따로 후기를 남기지 않은 것은 작가란 글로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굳이 따로 말을 남기는 이유는 최근 댓글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입니다.(독자분들의 댓글은 항상 꼼꼼하게 챙겨 읽고 있습니다.)


글의 방향성이라거나 고구마 구간이라던가 이해할 수 없는 인물들의 심리 등. 충분히 독자분들에게 납득이 가게끔 썼다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건 제 글 솜씨가 아직 모자라서 그런 거겠죠.


좀 더 제가 노력해서, 그래서 독자분들이 최대한 읽으심과 동시에 납득할 수 있도록. 혹은 그게 정말 여의치 않으면 뒷편에서라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편당 연재 시장인 이곳에서 독자분들이 바로바로 이해가 가게끔 제가 글을 써야하는데 제 필력이 충분하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좀 더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 모두 감사하고,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도희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2

  • 작성자
    Lv.60 황혼에서
    작성일
    21.01.14 10:20
    No. 1

    음... 음...... 음......... 입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숲속광대
    작성일
    21.01.14 10:34
    No. 2

    이건 좀...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8 판타지게임
    작성일
    21.01.14 10:40
    No. 3

    뭔가 주인공 처음 반응이 맞는데 중간부터 이상해짐? 아닌가?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1.14 10:44
    No. 4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그노스
    작성일
    21.01.14 10:45
    No. 5

    회장에게 원펀치 날라버리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적천권
    작성일
    21.01.14 10:48
    No. 6

    그냥 나오는게 맞는거 같은데 계약은 하네요.황당하게...
    이 소설도 음~~~~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17 k9911_am..
    작성일
    21.01.14 10:48
    No. 7

    음..몬가...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1.14 10:56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다디지라
    작성일
    21.01.14 11:01
    No. 9

    저만 음... 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군여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6 샤이닝데스
    작성일
    21.01.14 11:02
    No. 10
  • 작성자
    Lv.68 찻잔속풍경
    작성일
    21.01.14 11:04
    No. 11

    연재물의 딜레마이긴 한데....
    전편의 이해를 뒷편에서 해결하는게 마냥 좋지많은 않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시점이나 대상만 달라진채 다시 전개되서 이야기가 늘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연재물과 단행본의 차이가 주로 이런점에서 발생을 하는데 요즘은 연재물을 수정해서 단행본을 내는게 아닌 연재물을 수정없이 모아서 단행본을 발행하니 단행본을 보면 지루해서 중도 탈락하기 일수 입니다.
    대표적인게 일본만화 원피스를 보면 이야기를 진행하다 인물의 과거사로 돌아가 한동안 진행이 되는데 이게 처음은 괜찮은데 이야기가 쌓이면 무진장 지루해지고 편수 늘리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물론 소년지의 특성상 그럴수도 있지만....
    전편의 이야기의 이해를 반드시 뒷편에서 이해를 시켜야한다....라는 고정 관념이 자리잡을까 걱정이 됩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4 Ahriman
    작성일
    21.01.14 11:06
    No. 12

    주인공 반응은 이해하는데 중간부터 몬가... 몬가... 으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8 kqsghoix..
    작성일
    21.01.14 11:11
    No. 13

    10억 가지고 회사가 손해 본다? 힘들거다? 이런 정도의 회사면 그냥 어중이 떠중이 회사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38 n537_jeh..
    작성일
    21.01.14 11:12
    No. 14

    작가님 자기가 써놓고도 아차했을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7 vamp1
    작성일
    21.01.14 11:21
    No. 15

    이게 ... 무료니까 걍 보는데 만일 유료면 과연 100원의 가치가 있는 회였는지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67 날라다니자
    작성일
    21.01.14 11:25
    No. 16

    연예기획사는 보통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사이즈인데 매출말고 순 이익으로 10억은 대기업 아닌 이상 아주 큽니다.
    제조업체 기준으로 1000억 매출이면 순이익이 보통 50억 내외로 나와서 저 돈으로 월급주고 돈낼거 내고 해야하기 때문에 10억은 아주 큰 돈이죠.
    다만, 이건 제조업체쪽 이야기이고 연예계쪽은 마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10억은 쉽게 지를 수 있는 돈은 아님.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7 굴지
    작성일
    21.01.14 11:29
    No. 17

    소설 제목이랑 소설 내용이랑 연관성 1도 없는듯 ... 그냥 서울대 학생은 가수 ...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21.01.14 11:31
    No. 18

    꽤나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책보러옴
    작성일
    21.01.14 11:40
    No. 19

    흠..무료라서다행입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5 두유야
    작성일
    21.01.14 11:43
    No. 20

    차라리 그냥 계약 안하고 나왔으면 회장이 미친거라고 납득은 갔는데. 굳이...;; 회장은 어제까지 양아치였다가 오늘은 갑자기 꿈이있네. 붙잡아야하네. 호감사야할사람한테 장난질치고 반응지켜본건 뭔가싶고.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0 대설
    작성일
    21.01.14 11:52
    No. 21

    주인공 행보가 처음에는 이 방향을 갈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다가 뒤에가선 다른 곳으로 가버린 행태를 보입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다지만 타인의 인생을 미리 경험한 유경험자가 자꾸 갈짓자 행보를 보이니 독자로선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그리고 연예계 이야기와 서울대 천재와는 뭔가 핀트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뭐 수능만점이 능력발휘라기보다 치팅이 개입된 만큼 예능방면으로 가는게 이해되지만 그런 이야기 전개가 글 제목과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1 네듀젬
    작성일
    21.01.14 11:58
    No. 22

    이번편은 아닌것같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29 abcd1234
    작성일
    21.01.14 12:09
    No. 23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른 사람들이 해주겠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0 그렌라군
    작성일
    21.01.14 12:27
    No. 24

    아니 법리적관점이 궁금했으면 교묘한독소조항이 들어있는 계약서를 내보이던가.
    대놓고 등처먹을 계약서내보이고는 이게 아니다 싶으니 모든조건수용할테니 적어라?

    이게 무슨 맥락이야 대체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1.14 12:29
    No. 2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algo
    작성일
    21.01.14 12:37
    No. 26

    보는 눈은 다 비슷한데 쓰는 사람만 다르게 생각했나 보네요. 아쉽네요. 차라리 뒤도 보지말고 나오는게 훨 그림좋은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9 k4853_mi..
    작성일
    21.01.14 12:43
    No. 27

    음.. 이번 화에서 많은 분들이 의야해 한듯 해요. 저도그럼...
    도희도 회장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전편까지 회장은 그냥 이기적이고 조금은 비열한 인간이였는데 갑자기 꿈을 꾸는, 꿈을 위해 조금 위험도 감수하는 멋진 중년인?? 코스프레를 하네요. 도희도 굳이 적을 만들지 않는게 좋긴 하지만, 계약이 지금 당장 끝난 것도 아니고, 어자피 작곡가 계약이 남아 있는데 지금 새로 계약을 해야 했을까요? 본인이 원할때 끝낼수 있는 계약이라도 말이죠.. 오히려 이미지로는 계약을 뿌리치고 작곡계약을 진행하면서 서로 잘 풀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윗댓중에 있던데..무료 였으면...가치가 없는 회차였겠다는 말이 딱 와닿네요. 작가님의 노고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슬슬 유료달아가지 않을까 하는 회차가되다 보니 이작품이 따라갈만한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63 n7941_dh..
    작성일
    21.01.14 12:44
    No. 28

    ㅇㅈㅇ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게다리나무
    작성일
    21.01.14 12:55
    No. 29

    사이다를 원하신것같은데...사이다라기보단 주인공이 갑자기 악당이 된것같음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94 한burn7래
    작성일
    21.01.14 13:08
    No. 30

    평범한사람이 보더라도 대놓고 이상한 계약서를 나밀면서
    법리해석능력을 보겠다는건...
    회장까지 하시는분이 할만한 일은 아닌거 같아요..
    업계에서 쓰는 아주 사소한 단어한두개 바꾸는게 맞을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2 Aaham
    작성일
    21.01.14 13:22
    No. 31

    유료였으면 사기수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붕
    작성일
    21.01.14 13:40
    No. 32

    제가 생각하는 각자의 입장!! ~ 들어가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
    간단합니다!
    작가님 입장 : 무조건 주인동은 EM엔터 들어가야함 !
    그전 작품 댓글 : 이건 말도 안된다... 계약서로 양아치 짓 하는 회사에...들어가는건 !!!
    작가님 입장 : ...그러네... 저 계약서를 물리고... 짠... 이거였다..역시 난 호구 아니었어 계약꿍
    이런 사이다를 노리신듯 하나... 댓글을 보니...댓글이..맞는듯...
    결론 : 무조건 주인공은 EM 가야 하고... 계약서로 장난질 한 회사는 들어가는 호구로 주인공
    을 만들 수 없으니... 이런 글이 나온듯 하네요....
    이런글 : 회장이 호구 된.........좀 말이 안되는 .....
    제 개인 적인 생각 : 무료 입니다..현재..그냥 ... 전편부터 지금 편 2개의 회차를 빠르게
    수정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지금 너무 무리수인듯해요..
    늦었다고 생각할 떄가 빠른거 같아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4 ysdhflwl..
    작성일
    21.01.14 14:04
    No. 33

    내용이 ㅋㅋㅋ 애초에 em엔터에 들어갈꺼면 이런 플롯은 절대 쓰면 안되는게 아닌가요? 서로 좋게 보고 만나서 잘가더니 갑자기 뜬금 없이 트러블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신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59 공손무진
    작성일
    21.01.14 14:35
    No. 34

    재미가 오는게 아니라 두통이 왔습다. 주인공 너무 찌질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1.01.14 14:39
    No. 35

    이번편은 수정을 좀하시는게 ㅎ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4 suzan
    작성일
    21.01.14 14:55
    No. 36

    여기가 굳이 갈등이 필요한 부분이었나요? 그리고 방향을 꼭 이런 식으로 하셔야 했나요? 지금 그림이 진짜 이상합니다. 주인공은 택도 없는 조건으로 등쳐먹는 놈이 되었고 회장은 오락가락 하다가 호구짓 하는 치매 노인네가 되어버렸어요. 심지어 소속사에 신뢰할만한 부분은 코딱지만큼도 안 남아버렸고요.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99 godly11
    작성일
    21.01.14 15:08
    No. 37

    이번 편 읽고 하차하려고 했는데
    작가말 보고 그냥 좀 더 읽어보렵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인건 작가님도 아시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21.01.14 15:12
    No. 38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차카타파
    작성일
    21.01.14 16:01
    No. 39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21.01.14 16:08
    No. 40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milkaly7..
    작성일
    21.01.14 17:06
    No. 41

    여지껏 잘 진행되가다 이번 계약건에서 진짜 뭐지? 하게 되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9 sabin1
    작성일
    21.01.14 19:16
    No. 42

    사실 난주인공이의문인데 얘 수능만여러번보고실패해서 죽은거아님?
    자꾸표현들이 30 40대는 겪은사람처럼 표현하네 사회생활도제대로못했을텐데 1화다시볼소설은아닌듯해서 물어보는거임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59 sabin1
    작성일
    21.01.14 19:19
    No. 43

    맞네 2화보니 4수보고 아버지말에 상처받고 자살 공부만하던애가 저런표정관리는 어디서배웠고 사람심리읽는법은 어디서익혔으며 계약서단어보는법은 언제공부함?
    그런데에시간쓰니까 수능을못본거아님?
    계속의문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이유아시나여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27 한여름얼음
    작성일
    21.01.14 19:37
    No. 44

    심리읽는 법이나 계약서 읽는법은 이수아 살려주면서 평행세계 이수아의 경험을 체험하면서 알게된겁니다. 소설에 충분히 설명되어있어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dhdhxbcb
    작성일
    21.01.14 20:32
    No. 45

    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필
    응원합니다
    훈수충은 적당히 새겨들으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65 AlbertA
    작성일
    21.01.14 21:07
    No. 46

    ㅎㅎ 시아 같은 가수가 되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reendra..
    작성일
    21.01.14 22:18
    No. 47

    이번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하도 뭐라해서 수습하려고 이렇게 쓰셨는지 원래 전개였는지는 알수없지만 주인공 돋보이려고 그런건지 다른 사람을 그냥 바보로 만들어놓는 글이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미외생
    작성일
    21.01.14 22:53
    No. 48

    이를 어떻게 2등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3 pepsizza..
    작성일
    21.01.14 23:31
    No. 49

    건필하시고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9 카이드리언
    작성일
    21.01.15 00:31
    No. 50

    ...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eomsc999
    작성일
    21.01.15 02:10
    No. 51

    용두사미의 조짐이...
    필력이..흠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0 05rose
    작성일
    21.01.15 03:11
    No. 52

    작가님이 글 쓰시는 거지 훈수충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ㅠㅠ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20 alittleg..
    작성일
    21.01.15 09:29
    No. 53

    작가가 독자들을 휘두르는거지 독자가 작가를 휘두르면 그 소설은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쓰고 싶은걸 쓰셔요 따라갈테니까 :)

    찬성: 4 | 반대: 9

  • 작성자
    Lv.38 비야7
    작성일
    21.01.15 11:33
    No. 54

    여성 두명의 인생을 경험했다면 지금 20살 인생보다 최소 3~4배의 경험일텐데 남성으로서 정체성은 남아 있을지도 의문이고, 능력만 가져왔다고 치면 이런저런 일상 대처가 말이 안되고...
    능력 제한하려고 설정 둔건 알겠는데 너무 구멍 투성이네요
    다른것도 그렇고 설정 빈약한 소설은 참 몰입이 안된단 말이죠
    이게 말이 돼? 하다가 접게 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아라리아리
    작성일
    21.01.15 15:27
    No. 55

    훈수라기엔 같은 의견이 많고 나또한 그렇다 이것은 이 글이 일반적으로 이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별빛바람이
    작성일
    21.01.15 18:02
    No. 56

    회장 보는 눈 없는 호구만든 편이군요.

    이번편보고 오, 주인공 뛰어나네. 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룹까지 만든 회장이 보는눈도 없고, 쥔공이 한마디 하니 바로 쫄아서 호구잡히네. ㅋㅋㅋ

    이러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21.01.15 21:58
    No. 57

    추운날씨와 코로나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머멀
    작성일
    21.01.15 23:42
    No. 58

    사실 저도 스토리가 불안불안하게 느껴지긴하는데
    헷갈리시면 랭킹을보세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아도 투베 2위까지 도달한거면
    침묵하는 분들의 입맛에는 맞는거겠죠
    유료화 이후야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구우구우
    작성일
    21.01.16 00:05
    No. 59

    생각해봤는데 이번편은 이런식의 구성이 아니라 회장이 미리 주인공에게 실제로 계약할 계약서는 아니다, 하지만 이 계약서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맞춘다면 원래 계약서에서 더 유리한 쪽으로 협상해주겠다. 뭐 이런 식으로 구성 짜서 주인공이 다 맞추고 회장은 감탄하고~ 유리한 협상 때 생각보다 더 좋은 조건 짜줘서 주인공의 의문에 회장이 가능성을 믿는다.뭐다 입 좀 털고 신뢰 관계 구축하고~ 뭐 그런식이었으면 훨씬 더 재밌고 가볍게 보기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계탄
    작성일
    21.01.16 01:02
    No. 60

    ㅋㅋㅋ 훈수충이래... 그냥 무조건 작가가 옳지? 1+1이 3이라고 해도 작가 말이 옳다고 할 호구들이 몇 보이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0 고인물독자
    작성일
    21.01.16 13:43
    No. 61

    같은 작가님맞나요?? 다른분 아니시죠?? 갑자기 확 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5Ghz
    작성일
    21.01.16 20:16
    No. 62

    능구렁이라 평했습니다만 저런 계약서라니.. 이건 좀 아니다 싶은디 나만 그래요? 뭐 그럴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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