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 천재검귀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유료 완결

무향(武香)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1.18 13:20
최근연재일 :
2021.09.08 17:2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809,162
추천수 :
91,74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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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천재검귀

그때 우리는 모두 화산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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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100 G 제자야. 고맙다. +11 21.09.07 2,191 114 14쪽
198 100 G 구름이 되어야겠다. +10 21.09.06 2,159 114 15쪽
197 100 G 내가 천하제일인이냐? +13 21.09.04 2,190 102 14쪽
196 100 G 검신께 도전하는 것이오. +12 21.09.03 2,189 102 11쪽
195 100 G 네가 천하제일이다. +13 21.09.02 2,237 105 14쪽
194 100 G 매화만리향(梅花萬里香). +15 21.09.01 2,208 119 17쪽
193 100 G 독고구검(獨孤求劍). +13 21.08.31 2,155 119 18쪽
192 100 G 우리는 무림인(武林人)이지. +12 21.08.30 2,068 95 15쪽
191 100 G 자네의 선택을 존중하지. +8 21.08.28 2,095 107 13쪽
190 100 G 비로소 마(魔)가 되었구나. +8 21.08.27 2,052 88 14쪽
189 100 G 맹주가 아닌 협제로서 이 자리에 섰네. +9 21.08.26 2,025 103 17쪽
188 100 G 그대가 도전할 강호에는 내가 있을 테니. +12 21.08.25 2,035 109 15쪽
187 100 G 그것이 정도(正道)다. +8 21.08.24 2,061 95 14쪽
186 100 G 모두 모였군. +9 21.08.23 2,092 102 12쪽
185 100 G 화산논검(華山論劍)이라 하겠다. +9 21.08.21 2,165 101 12쪽
184 100 G 번개처럼 화려했던 삶이었다. +7 21.08.20 2,199 93 15쪽
183 100 G 돌아가자. +7 21.08.19 2,186 102 12쪽
182 100 G 사부. 이제는 자격이 있겠지요. +6 21.08.18 2,214 91 13쪽
181 100 G 심검의 경지가 멀지 않았음이야. +8 21.08.17 2,226 96 15쪽
180 100 G 믿고 놓아주는 것도 필요한가. +6 21.08.16 2,252 90 13쪽
179 100 G 이번에는 반드시 지키도록 하마. +5 21.08.13 2,321 98 13쪽
178 100 G 아주 오랜만이야. 이런 싸움은. +9 21.08.12 2,352 97 14쪽
177 100 G 네놈도 나랑 어울리지 말아야지. +8 21.08.11 2,350 114 13쪽
176 100 G 나도 끼워다오. +7 21.08.10 2,368 104 13쪽
175 100 G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 +8 21.08.09 2,395 99 14쪽
174 100 G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8 21.08.07 2,440 103 13쪽
173 100 G 하루? 어림도 없지. +8 21.08.06 2,491 92 14쪽
172 100 G 누가 있든 상관없다. +6 21.08.05 2,537 102 13쪽
171 100 G 너의 마도를 걸어라. +6 21.08.04 2,601 107 15쪽
170 100 G 화산파가 대신 가져가겠소. +12 21.08.03 2,663 110 17쪽
169 100 G 낡은 무인이 있을 뿐이지. +8 21.08.02 2,626 104 15쪽
168 100 G 상처. 제대로 치료하길 바라지. +10 21.07.31 2,656 118 13쪽
167 100 G 정도와 마도의 대결이겠구나. +12 21.07.30 2,677 117 14쪽
166 100 G 흑천을 만났단다. +5 21.07.29 2,686 116 15쪽
165 100 G 나름의 마중을 나오셨나. +10 21.07.28 2,698 114 12쪽
164 100 G 화산파의 이름으로 배첩을 돌릴 것이오. +9 21.07.27 2,735 119 15쪽
163 100 G 화산파로 간다. +6 21.07.26 2,780 109 13쪽
162 100 G 오늘로 이 전선은 끝이다. +14 21.07.24 2,790 140 15쪽
161 100 G 검 한 자루입니다. +7 21.07.23 2,790 135 13쪽
160 100 G 제자야. +15 21.07.22 2,797 129 15쪽
159 100 G 개죽음을 당할 수는 없지. +12 21.07.21 2,769 121 15쪽
158 100 G 이런 강호이기에 제패하는 것이다. +12 21.07.20 2,801 110 15쪽
157 100 G 그렇기에 무인(武人)이지. +10 21.07.19 2,855 113 13쪽
156 100 G 결국 이 정도다. +9 21.07.17 2,901 118 16쪽
155 100 G 냄새가 고약하기만 할 뿐이군. +10 21.07.16 2,924 107 15쪽
154 100 G 너는 검왕이다. +15 21.07.15 3,033 118 13쪽
153 100 G 당가의 무공은 괜찮았나? +11 21.07.14 3,020 113 14쪽
152 100 G 자네는 다 계획이 있었군. +11 21.07.13 3,113 130 13쪽
151 100 G 절대고수가 이걸 못 피해요? +9 21.07.12 3,221 132 14쪽
150 100 G 살수로 살았으면 살수로 죽어야지. +11 21.07.09 3,268 136 14쪽
149 100 G 감사를 표하지. +10 21.07.08 3,244 133 14쪽
148 100 G 내가 인정했으니 그렇게 될 것이다. +13 21.07.07 3,256 135 16쪽
147 100 G 지금의 화산파는 전혀 문제없다. +20 21.07.06 3,363 120 15쪽
146 100 G 암제는 어디 있느냐. +6 21.07.05 3,436 133 14쪽
145 100 G 네가 해야 할 일을 해. +13 21.07.02 3,599 132 12쪽
144 100 G 오히려 좋아. +12 21.07.01 3,692 145 12쪽
143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나. +47 21.06.30 3,733 147 13쪽
142 100 G 그곳으로 가려고. +6 21.06.29 3,808 151 13쪽
141 100 G 바라는 바입니다. +14 21.06.28 3,909 143 13쪽
140 100 G 이것이 개방의 거지들이다. +16 21.06.25 4,054 147 12쪽
139 100 G 금분세수가 따로 필요한가? +16 21.06.24 4,076 192 13쪽
138 100 G 네놈을 똑같이 매달아주마. +13 21.06.23 4,123 176 15쪽
137 100 G 지킬 선은 있는데 말이지. +12 21.06.22 4,200 173 15쪽
136 100 G 본도가 따끔하게 혼을 내주마. +8 21.06.21 4,336 173 14쪽
135 100 G 앞물결을 밀어내기를 바란다. +16 21.06.18 4,467 192 13쪽
134 100 G 편안하게 가시게. +13 21.06.17 4,595 174 14쪽
133 100 G 은공을 뵙습니다! +19 21.06.16 4,634 199 13쪽
132 100 G 그 이름값은 제대로 확인했다. +29 21.06.15 4,680 205 15쪽
131 100 G 편한 길은 걸어 본 적이 없다. +19 21.06.14 4,697 214 17쪽
130 100 G 나는 지금 협을 실천하는 것뿐이다. +20 21.06.11 4,806 222 12쪽
129 100 G 얌전히 돌아갈 생각들이 없는 모양이군. +13 21.06.10 4,819 210 14쪽
128 100 G 손속에 사정을 둬도 정말 괜찮겠냐. +16 21.06.09 4,855 223 13쪽
127 100 G 그 흑부의 무게가 너무나 가볍군. +16 21.06.08 4,964 234 16쪽
126 100 G 내려와라. +25 21.06.07 5,107 251 15쪽
125 100 G 무공에 끝이 없듯, 이 강호도 그러하더구나. +10 21.06.04 5,285 229 13쪽
124 100 G 길 막지 말고 비켜라. +21 21.06.03 5,337 249 14쪽
123 100 G 맹주의 판단을 기다려보자. +10 21.06.02 5,476 217 13쪽
122 100 G 화산에 검성만 있는 줄 알았더냐. +40 21.06.01 5,534 281 17쪽
121 100 G 마도의 방식으로. +15 21.05.31 5,562 244 14쪽
120 100 G 천하제일권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19 21.05.28 5,653 267 14쪽
119 100 G 어떻게 이런 검이 나온 겁니까. +16 21.05.27 5,661 251 13쪽
118 100 G 야장으로 살아온 평생을 이 검에 불태우리라. +15 21.05.26 5,659 268 15쪽
117 100 G 어떤 검이길 바라는가. +21 21.05.25 5,764 254 14쪽
116 100 G 애들아. 영약 먹자. +18 21.05.24 5,850 272 15쪽
115 100 G 화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7 21.05.21 5,954 280 13쪽
114 100 G 이 강호에서 별다른 죽음이 있을까. +20 21.05.20 5,918 290 15쪽
113 100 G 네놈이 사용해도 될 검이 아니다. +11 21.05.19 5,943 263 13쪽
112 100 G 여전히 더러운 짓거리만 하는구나. +14 21.05.18 5,945 264 16쪽
111 100 G 암향부동화(暗香不動花). +21 21.05.17 6,045 262 16쪽
110 100 G 나도 증명해보도록 하지. +17 21.05.14 6,066 286 14쪽
109 100 G 화산의 매화검수다. +21 21.05.13 6,103 250 14쪽
108 100 G 사부는 비동을 만들 분이 절대 아니지. +15 21.05.12 6,131 250 14쪽
107 100 G 그게 무슨 개소리냐. +33 21.05.11 6,171 308 13쪽
106 100 G 자하를 통해 고독을 떨쳐내리라. +26 21.05.10 6,225 315 14쪽
105 100 G 이러다 정말 죽겠는데. +23 21.05.07 6,267 294 14쪽
104 100 G 여기까지 무슨 일이냐. 암후. +14 21.05.06 6,306 290 14쪽
103 100 G 매화검수는 어떻습니까. +21 21.05.05 6,403 285 13쪽
102 100 G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13 21.05.04 6,449 290 14쪽
101 100 G 기억해라. 철매검법이다. +25 21.05.03 6,495 296 16쪽
100 100 G 같이 다니기 힘드네요. 정말. +47 21.05.01 6,559 322 13쪽
99 100 G 검에 피가 마를 날이 없네요. +26 21.04.30 6,613 284 12쪽
98 100 G 이것이 너와 나의 간격이다. +34 21.04.29 6,686 326 14쪽
97 100 G 나는 화산파의 장문제자다. +20 21.04.28 6,737 287 13쪽
96 100 G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1 21.04.27 6,688 273 12쪽
95 100 G 몇 시진을 옆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 +17 21.04.26 6,852 278 13쪽
94 100 G 대사형은 겨울을 베어냈네요. +28 21.04.24 7,011 323 13쪽
93 100 G 이제 한 초식 남았나. +22 21.04.23 6,959 332 14쪽
92 100 G 삼 초식 받고 다섯 초식으로. +21 21.04.22 6,965 314 13쪽
91 100 G 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8 21.04.21 6,995 349 13쪽
90 100 G 중원에서 새로운 바다를 보는구나. +17 21.04.20 7,032 327 14쪽
89 100 G 무림맹도 마땅히 예를 갖추라. +25 21.04.19 7,031 301 13쪽
88 100 G 도전할 건가? 기대하지. +21 21.04.17 7,062 323 13쪽
87 100 G 무철, 너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15 21.04.16 7,069 308 13쪽
86 100 G 무림맹주, 강호백이오. +15 21.04.15 7,131 309 13쪽
85 100 G 뺨에 굵은 선을 그려줘야 정신을 차릴까. +19 21.04.14 7,197 305 14쪽
84 100 G 정말 웃기지 않느냐. +27 21.04.13 7,283 310 16쪽
83 100 G 무당산에 오기를 잘했다. +22 21.04.12 7,340 318 14쪽
82 100 G 이것이 우리의 검법이냐. +48 21.04.10 7,415 433 14쪽
81 100 G 무당이면 어떻고 화산이면 어떠랴. +17 21.04.09 7,448 315 13쪽
80 100 G 패배를 인정하겠네. +16 21.04.08 7,502 331 16쪽
79 100 G 해검지에 도전하겠소. +16 21.04.07 7,565 329 14쪽
78 100 G 내가 지옥을 몸소 보여줄 테니. +17 21.04.06 7,691 315 13쪽
77 100 G 노인네들이라고 뭐 다를 줄 알았어? +14 21.04.05 7,786 339 14쪽
76 100 G 그렇다면 협은 무엇입니까. +22 21.04.03 7,859 339 13쪽
75 100 G 맛있는 술이로군요. +21 21.04.02 7,992 356 14쪽
74 100 G 생각보다 많이 배웠다. 노인네. +29 21.04.01 8,048 386 14쪽
73 100 G 강호에 사연 없는 놈이 어디 있냐. +20 21.03.31 8,036 363 15쪽
72 100 G 변화를 숨겨내는 변화인가. +14 21.03.30 8,250 338 13쪽
71 100 G 감당할 수 있겠느냐? +36 21.03.29 8,398 384 16쪽
70 100 G 본좌를 아느냐? +24 21.03.27 8,495 403 15쪽
69 100 G 누가 가르쳤는데, 이 정도는 당연하지. +19 21.03.26 8,586 358 13쪽
68 100 G 아미타불, 시주는 누구인가. +21 21.03.25 8,668 375 14쪽
67 100 G 장문제자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8 21.03.24 8,728 377 14쪽
66 100 G 투자하고 싶습니다. +27 21.03.23 8,758 365 13쪽
65 100 G 오는데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없다는 거 모르냐? +24 21.03.22 9,159 399 15쪽
64 100 G 가문을 만들 것이오. +25 21.03.19 9,499 413 12쪽
63 100 G 왜 못 죽일 거라고 생각하냐? +36 21.03.18 9,580 449 15쪽
62 100 G 너 그냥 바로 죽어야겠다. +29 21.03.17 9,671 434 13쪽
61 100 G 노인네들, 나잇값은 해야 하지 않겠나? +19 21.03.16 9,789 430 14쪽
60 100 G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는데, 참 아쉽겠어? +25 21.03.15 9,983 436 13쪽
59 100 G 저 아이들이 바로 화산의 이대제자들이오. +30 21.03.13 10,250 445 13쪽
58 100 G 슬프게 끝나는 경극은 이런 거냐? +43 21.03.12 10,331 476 14쪽
57 100 G 떨쳐내면 무엇을 하고 싶은 거요. +27 21.03.11 10,554 425 15쪽
56 100 G 이번에는 이름이 잘 뽑혔는데. +36 21.03.10 10,755 466 15쪽
55 100 G 이곳이 화산의 별천지로구나. +32 21.03.09 10,950 504 14쪽
54 100 G 화산검귀라... 어떤 녀석일지 볼까. +49 21.03.08 11,236 489 14쪽
53 100 G 화산의 검귀. +63 21.03.06 11,451 555 17쪽
52 100 G 제가 앞에 있으니까 편하죠? +59 21.03.05 11,344 510 16쪽
51 100 G 종남파가 검후를 배출하겠구나. +28 21.03.05 11,440 437 14쪽
50 100 G 이 악무는 것이 좋을 거요. +46 21.03.04 11,299 498 14쪽
49 100 G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 +56 21.03.03 11,519 509 16쪽
48 100 G 무휘 소협을 만나기를 고대했어요. +445 21.03.02 11,868 578 15쪽
47 100 G 저 움직임, 탐나는데. +38 21.03.02 11,732 436 15쪽
46 100 G 더욱 진한 향을, 영롱한 매화를 피워낼 거다. +89 21.03.02 11,848 460 14쪽
45 100 G 왜 매화로 구현되었는지 이제야 알겠다. +317 21.03.01 5,926 974 15쪽
44 100 G 다들 매화검을 뽑아 보거라. +31 21.02.28 4,814 1,054 14쪽
43 100 G 이 두 눈으로 화산의 검임을 확인했도다. +33 21.02.27 4,540 1,038 14쪽
42 100 G 너희 중에 발이 멈춰 있는 녀석은 한 명도 없다. +38 21.02.26 4,395 1,088 12쪽
41 100 G 명예를 따지다가 선 채로 죽을 셈이냐? +43 21.02.25 4,391 1,116 15쪽
40 100 G 소박하게 무림삼대검문이 뭐냐. +34 21.02.24 4,179 1,125 14쪽
39 100 G 드디어 화산이네요. +49 21.02.23 4,185 1,153 13쪽
38 100 G 나를 죽이려면 암제(暗帝)를 데려왔어야지. +34 21.02.22 4,127 1,155 12쪽
37 100 G 마치 검귀와 같다. +32 21.02.21 4,107 1,124 14쪽
36 100 G 자네가 화산사화의 맏이로군. +40 21.02.20 4,124 1,184 13쪽
35 100 G 이 이름은 어떻습니까? +39 21.02.19 4,125 1,146 12쪽
34 100 G 새로운 무공의 이름은 정했나? +45 21.02.18 4,291 1,160 15쪽
33 100 G 이러면 밟아주고 싶어지잖아. +41 21.02.17 4,257 1,158 14쪽
32 100 G 자네를 보니 두 후배가 생각나는군. +50 21.02.16 4,308 1,181 14쪽
31 100 G 저 노인네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48 21.02.15 4,363 1,195 12쪽
30 100 G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35 21.02.14 4,371 1,213 13쪽
29 100 G 버러지들, 아프냐? +38 21.02.13 4,384 1,247 14쪽
28 100 G 술맛 떨어지는군. +43 21.02.12 4,413 1,251 13쪽
» 100 G 그때 우리는 모두 화산이었소. +42 21.02.11 4,514 1,261 13쪽
26 100 G 맹랑한 녀석. +37 21.02.10 4,759 1,192 13쪽
25 100 G 알겠나, 문주? +46 21.02.09 5,112 1,255 15쪽
24 FREE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48 21.02.08 58,512 1,298 14쪽
23 FREE 그 순간, 너의 승리는 결정된 것이다. +58 21.02.07 58,414 1,302 15쪽
22 FREE 강호의 넓이가 달라질 거다. +36 21.02.06 59,004 1,229 14쪽
21 FREE 제대로 굴려주마. +38 21.02.05 58,928 1,221 13쪽
20 FREE 괜찮습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43 21.02.04 59,664 1,249 13쪽
19 FREE 강철의 매화. 철매(鐵梅). +48 21.02.03 60,076 1,291 12쪽
18 FREE 그 마지막 한 수가 궁금합니다. +41 21.02.02 60,657 1,250 14쪽
17 FREE 선화문의 제자로구나. +50 21.02.01 62,150 1,268 13쪽
16 FREE 두려워하면 된다. +40 21.01.31 61,114 1,227 13쪽
15 FREE 옛날 버릇이 나와버렸네. +58 21.01.30 61,510 1,239 14쪽
14 FREE 사제들의 첫 실전. +35 21.01.29 60,776 1,207 14쪽
13 FREE 독고(獨孤)라는 의미는. +50 21.01.28 62,921 1,205 13쪽
12 FREE 내가 너희들 적선하러 온 줄 알아? +26 21.01.27 63,187 1,196 13쪽
11 FREE 저는 모조리 때려 부수고 싶어요. +29 21.01.26 66,792 1,205 12쪽
10 FREE 작은 꽃망울이 남아있었다. +38 21.01.25 68,107 1,233 13쪽
9 FREE 매서각의 대담(對談). +29 21.01.24 69,207 1,188 12쪽
8 FREE 화산파 이대제자를 이끄는 자. +22 21.01.23 70,476 1,205 11쪽
7 FREE 육합검은 이렇게 펼치는 것이다. +33 21.01.22 70,249 1,223 14쪽
6 FREE 언제부터 화산파의 근본이 매화였느냐. +27 21.01.21 71,888 1,17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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