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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허구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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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간
작품등록일 :
2021.01.06 22:11
최근연재일 :
2021.02.02 22:22
연재수 :
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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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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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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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6장:마물퇴치!

DUMMY

우리는 축제 다음 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래서 온 데가 여기야?”


“네, 물나라의 전단지를 보니 이곳에서 마물들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마물들은 어떤 마물들이야?”


“음···. 모르겠네요. 어떤 마물인지는 나와 있지 않아요.

하지만 물나라는 마물이 잘 나오지 않는 나라니 강한 마물들은 나오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마물들이 나온다는 숲 속을 30분 정도 걸어갔다.


“마물은 커녕 나무들도 사라져 가는데?”


“이상한 전단지 보고 온 거 아니야?”

조용히 있던 아라키가 입을 열었다.


“그럴 일은 없어요. 잘 알아보고 왔으니까요.”

시라는 당당하게 말했다.


우리는 30분 정도를 더 걸어갔다.

그러자 큰 공터 같은 곳이 나왔다.


“나무가 점점 사라져 간 이유가 있었네요.”

시라가 말했다.


“마물은 숲 속에 있는 거 아니었어?”

내가 물었다.


우리는 공터를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잠깐 거기 마법사들 여기는 들어오면 안 돼요.”

멀리서 갑옷을 입은 사람이 다가오며 말했다.


“숲 속 입구에 위험하다고 표지판을 뒀는데 왜 들어온 거에요.”

그 사람은 황당해 하며 말했다.


“저희는 마물을 잡으러 왔는데요?”

내가 대답했다.


“하···. 여기에는 마물은 커녕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요.

공사 중이라 위험하다고 표지판을 뒀는데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그 사람은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그러자 시라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무래도 이 사람 이 나라의 마법사인 것 같네요.”


“어쨌든 여기서 나가주실래요?”


“그래야 될 것 같네요.”

아라키가 말했다.


그렇게 우리가 공터에서 나가려 하자 누군가 말했다.

“마법사 한 명과 마녀 한 명 그리고 측정 불가 한 명.”


“?”


-슈우웅 쿵!-


우리를 나가게 하려던 마법사는 큰 망치를 소환해 우리를 공격했다.


“검!”


나는 검이라 외치며 빠르게 검을 소환해 받아쳤다.

하지만 미흡하게 만들어진 검은 부딪히자마자 사라졌고

망치는 우리를 약간 벗어나며 땅에 떨어졌다.


“빠르네, 아무래도 망치 넌 못 이기겠다. 넌 마녀를 맡아라.”

뒤에서 우리의 정체를 알고 있던 사람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며 말했다.


“그럼 내가 저 은발을 상대하면 되나?”

다른 사람이 공사 중인 것 같은 건물 뒤에서 나오며 말했다.


-슝! 부웅!-


그런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저 멀리 공사장 건물에 있던 사람이

빠르게 다가오며 낫을 휘둘렀다.


“검!”

나는 간결하게 만든 검으로 간신히 그의 낫을 받아쳤다.

그는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또 힘까지 강했다.


아일리스씨에게 선물 받은 팔찌가 없었다면

마법을 간결하게 사용하지 못해 이미 당했을 것이다.


검으로 그의 낫을 받아치자 내 검은 또다시 사라졌다.


-슝!슝!슝!-

그는 연속으로 빠르게 공격했다.


“검!”

“검!”

“검!”


나는 그의 공격마다 빠르게 검을 소환해 받아쳤다.

하지만 그런 불안정한 방어는 쉽게 뚫렸다.


“크악!”

나는 낫에 크게 베였다.


“아라키! 허사와 협력해주세요!”

내가 공격당한 걸 본 시라는 빠르게 말했다.


“에?”


“빨리요!”


시라의 말에 아라키는 내 쪽으로 오며 마법을 사용했다.


“윈드 가드 플레이스!”


아라키가 그렇게 외치자 바람이 우리를 감쌌다.


-차자장!-


바람의 밖에서는 빠르게 바람을 공격하는 낫의 소리가 들렸다.


“힐!”


아라키는 낫에 베인 내 복부를 향해 마법을 사용하였다.

그러자 상처가 아물어가기 시작했다.


-치잉! 슝!-


“어?!”

아라키는 놀라며 작게 소리쳤다.


“검!”


나는 다시 그의 낫을 받아쳤다.


-스스스스승!-


낫은 아까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내 검보다 훨씬 큰 낫이었는데도 그렇게 움직이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검!”

“검!”

“검!”

“검!”


나는 검을 소환하며 억지로 방어했다.

하지만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뚫릴 것 같은 방어였다.


“밀쳐내라! 바람!”


옆에서 아라키가 지팡이를 든 채 마법을 사용했다.

그 덕분에 나는 한 턴 쉴 수 있었다.


“무기소환마법.”


드디어 제대로 된 검을 소환했다.


“호오. 2대1인가? 확실히 이편이 더 낫겠군. 빠른 판단이야.

저 여자는 뭐지?”


낫을 든 남자가 시라를 바라보며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어떤 책략이라도 힘 앞에서는 무너지기 십상이다.”

그는 그렇게 말하며 낫을 들고 다시 달려들었다.


-차자장창창차장!”


빠르게 낫과 검이 부딪히며 굉음을 만들어냈다.

확실히 제대로 검을 만드니 아까보단 버틸 만했다.


“밀쳐내라! 바람이여!”


다시 아라키가 마법을 사용했다.


-슝! 슈웅!-


하지만 그는 바람을 가볍게 피하고 바로 아라키에게 달려들었다.


...


눈을 떠보니 나는 낫에 베여있었다.

“허사!”


아라키는 많이 놀란 듯 보였다.


-팅!-


멀리서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시라인듯 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들 악마구나.”

시라가 말했다.


“넌 뭐하는 년이냐.”


낫을 든 악마가 말했다.


-슝!-


-부웅!-


-카앙!-


낫을 든 악마와 망치를 든 악마

그리고 단검을 거꾸로 잡은 악마가 시라를 향해 달려들었다.


-퍼엉!-


그 순간 얼음들이 악마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팡!-


악마들은 그 얼음들을 각자의 무기로 깨부쉈다.

하지만 낫을 든 악마는 빠른 움직임으로 달려드는 얼음을 피하며 달려들었다.


“흐앗!”

시라는 낚아채는 손짓을 하며 마법을 사용하였다.


시라는 아무런 영창도 없이 마법을 사용하였다.


“시라는 도대체 누구죠?”

아라키가 입을 벌리며 물었다.


“마법사.”

나는 간단하게 대답해주었다.


시라는 얼음들을 손짓으로 조종하며 공격하며 방어했다.


-쾅!-


얼음들이 낫을 든 악마를 향해 양쪽에서 부딪쳤다.

하지만 그 공격은 느렸던 것 같다.


낫을 든 악마에게는


얼음들이 부딪치면서 생긴 연기가 사라지자.

낫을 든 악마가 보였다.


그는 시라의 오른쪽 아래에 있었다.


-슈웅!-


그가 빠르게 달려들었다.


-쾅!-


큰 굉음이 나며 자욱한 연기가 생겨났다.


“아라키 나 치료 좀 부탁해.”


“아! 죄송해요.”

아라키가 놀라며 마법으로 치료해주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투에 넋을 놓았던 것 같았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는 큰 굉음들이 여러 번 났다.


-쾅!-


-창!-


-츠즈즉!-


그러던 와중 남은 두 명의 악마가 우리를 향해 왔다.


“그럼 우리는 이쪽인가?”

망치를 든 악마가 말했다.


그들은 낫을 든 악마보단 느렸지만, 마법사들 중에서는 빠른 편에 속했다.


“무기소환마법.”

나는 검을 소환했다.


-쿠웅!-

큰 망치가 내 발아래에 내려쳐 졌다.


나는 위로 뛰어 그 공격을 피했다.

그러자 단검을 든 악마가 공중에서 나를 향해 거꾸로 잡은 단검으로 내리찍었다.


나는 검으로 단검을 든 손을 베었다.

하지만 그 악마는 내 공격을 피하며 내 어깨를 베었다.

아니 베었다기보단 채갔다.


날이 얇은 단검이었는데도 상처를 보니 크게 파여있었다.


“치료할게요!”

뒤에서 아라키가 마법으로 치료해주었다.


“바람계 속성은 치유마법과 상성이 좋거든요!”


“그럼 너부터 처리해주마.”

망치를 든 악마가 아라키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두 악마의 뒤에는 아직도 자욱한 연기 속에서 큰 굉음이 나오고 있었다.


“흐읍!”

나는 심호흡을 했다.


다시 망치가 내 발아래에 내려쳐 졌다.

나는 이번에도 위로 피했다.


“아까랑 똑같은 레퍼토리네?”

단검을 든 악마가 공중에서 내리찍으며 말했다.


“흐읍!”

나는 심호흡을 하며 검으로 손목을 베었다.


그 악마는 또 피하며 이번에는 내 심장을 노리고 공격했다.

나는 검을 물처럼 자유롭게 흘리며 방어했다.


-차자장!-


공중에서 빠르게 공격해오는 단검을 검으로 방어해냈다.


“방금 검술은 좀 놀랐어.”

단검을 든 악마가 뒤로 빠지며 말했다.


그는 낫을 든 악마보단 느렸지만, 예측이 빨랐다.

자신의 공격이 한번 막히자 더 빠르게 방어할 수 없는 빈틈으로 공격해댔다.


“이쯤에서 끝내는 게 좋겠네.”

망치를 든 악마가 그렇게 말하며 망치를 돌렸다.


-부웅!-


망치를 든 악마가 망치질하자 뒤에 있던 아라키가 쓰러졌다.


“?!”


나는 놀라 뒷걸음질 쳤다.


“아라키 괜찮아?”

나는 뒤 돌아보지 않으며 아라키를 불렀다.


“아라키!”

“아라키?”


하지만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없었다.


-쿵!-


갑자기 망치를 든 악마가 자리에서 쓰러졌다.

내가 놀라 멈칫하자 단검을 든 악마가 달려들었다.


그 순간 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으아아아악!-


시라쪽에서 들리는 목소리였다.

목소리의 주인은 낫을 든 악마 같았다.


“흠···. 저 여자 보통이 아니었나 보군.”

단검을 든 악마가 말했다.


“뭐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

나는 눈을 부릅뜨며 물었다.


“일방적인 죽임이다.”

단검을 든 악마가 웃으며 말했다.


“무슨 소리ㄹ...?”

그 순간 공기의 움직임이 멈췄다.


마치 공기마저도 겁을 먹고 주저앉은 것 같았다.

나는 감각적으로 느끼고 불렀다.


“시라!!!”


그 뒤 자욱하던 안개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낫을 든 악마

아니 그 뒤의 커다란 영체처럼 보이는 악마가 낫을 들고 시라를 베었다.


“...”


시라는 아무 말도 없었다.


“이제 너와 나 둘뿐인가?”

단검을 든 악마가 말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너 지금 엄청 웃긴 표정이네. 히히키킥.. 푸하하!”


“검.”


-슈웅-


나는 검을 들고 달려들었다.

그는 공중으로 뛰어 내 공격을 피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피하지 못한 것 같았다.

검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있었다.


-부웅-


나는 공중으로 뛰어 다시 그를 공격했다.


“아까와 똑같은 것뿐이야.”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단검을 들고 내리찍었다.


“방패.”


-팅!-


그의 단검은 내가 만든 방패에 막혔다.


“단검.”

나는 그의 단검을 본뜬 단검을 만들어 던졌다.


-탕-


그는 날아오는 단검을 쳐냈다.


“물.”

나는 공중에서 시야가 가려질 만큼의 물을 소환했다.


그는 그 물을 피해 뒤로 뛰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었다.


순간.

물이 날카로워지는

물이 흐르기 전 일직선이 되는 단 한 순간.

아무런 진동도 파동도 흐르지 않는 단 한 순간.


그 순간에 나는 그를 베었다.


하지만 빠르게 한 공격이었던 만큼 깊지 않았다.


“거기까지 다 돌아가자.”

낫을 든 남자가 공사장 건물에 기대며 말했다.


“앞으로 세 달 정도는 못 싸우는 건가?”


“아니 여섯 달 정도겠군.”


“그 정도인가.”


그들은 그렇게 대화하며 싸움을 그만두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었다.


“쟤네 죽게 놔둘 거야?”


내가 검을 머리 위로 올린 뒤 베려 할 때 말했다.


“지금 네가 우리와 싸워서 이길 확률은 적다.

3 대 1이란 건만 봐도 알 수 있겠지.”


“한 명은 기절, 한 명은 부상, 남은 한 명은 이길 수 있는 상대.

내가 싸워서 질 것 같나?”


“좋은 판단이다. 하지만 틀린 부분이 많군.

일단 너는 나를 못 이긴다. 또 한 명은 기절이 아닌 수면, 뭐 부상은 맞춘 것 같군.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지금은 쟤네를 살릴 수 있다. 뭐 상관없다면 싸워도 괜찮고.”


그는 시라와 아라키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말했다.

내가 그를 못 이긴다고?


확실히 내 검이 그의 머리 바로 앞에 있는데도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강해진 것 같았다.

지금까지는 봐주면서 싸운 건가? 도대체 이들은 뭐지?


“그럼 정해진 것 같군.”

그는 그렇게 말하며 쓰러진 악마를 향해 걸어갔다.


그 악마가 쓰러진 악마를 부축하자

뒤에 있는 낫을 든 악마가 아래쪽을 향해 손짓했다.

그러자 그가 손짓한 곳에 공간이 찢어지며 어딘가로 가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뭐, 잘하면 다음에도 볼 수 있을 것 같군.

그동안 잘 지내라고.”


단검을 들었던 악마는 그렇게 말하며 다른 악마들과 함께 찢어진 공간으로 사라졌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옆에는 시라가 저 멀리에는 아라키가 쓰러져있었다.

모두 새빨간 피와 함께.

얼굴에는 그림자가 져 보이지 않았다.


마법이 아닌 감정이 만들어낸 무언가가 내 볼을 타고 흘렀다.

온몸이 아파왔다.


지금 이 숲을 빠르게 빠져나가도 이 둘을 부축해 가면 족히 3시간은 걸릴 것이다.


평소였으면 그럼 더 빠르게 뛰면 된다고 했을 것이다.

나는 못 하는 게 없고 할거라고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시간도 없다.


그러자 바로 떠오른 게 있었다.

공간 찢기.


하지만 아무리 손짓을 해봐도 아까 그 악마가 한 것처럼 공간이 찢어지지 않았다.


나는 시라와 아라키를 양쪽에 부축하고 숲을 나서기 위해 뛰었다.

어쩌면 지금까지 헛짓하지 않고 뛰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계속 기분 나쁜 생각들이 내 머리를 어지럽혔다.


-쾅-


나는 뛰어가다 숲 속에서 넘어졌다.

그 공터에서 뛰어온 지 얼마나 지났을까?


넘어지니 하늘이 보였다.

하늘은 맑았다.


아침 일찍부터 모두와 행복한 하루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 게 전부 억울했다.

하지만 내가 약할 뿐이다.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다.


“으아아아아아악!”

나는 하늘에 소리를 질렀다.


하늘을 보고 눕자 어느새 하늘은 바다가 되어있었다.


“분하고 슬픈가?”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누구의 목소리인지도 모르게 끊기고 지저분하게 들렸다.


“나를 따라오면 네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

이번에는 그 목소리가 깔끔하게 들렸다.

목소리의 크기는 아까와 비슷했지만, 왠지 모르게 크게 들렸다.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


“그래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이루어줄 수 있어.”


“시라와 아라키도 치료할 수 있는 건가?”


“시라와 아라키? 아 그녀들을 말하는 건가?


치료한다고?


키킼하학!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미 그녀들은 죽었다는걸.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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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1장:갑자기 나타난 누군가! 21.02.02 10 0 11쪽
30 30장:바람의 나라로 가자! 21.02.01 7 0 12쪽
29 29장:바다에 빠진 마법사! 21.01.31 11 0 12쪽
28 28장:도전의 대회 본선! 21.01.30 11 0 13쪽
27 27장:검을 쓰는 마법사! 21.01.29 15 0 13쪽
26 26장:도전의 대회 예선! 21.01.28 20 0 12쪽
25 25장:물마을에서의 물놀이! 21.01.27 11 0 14쪽
24 24장:도전의 탑에서 마법사의 층으로! 21.01.26 15 0 13쪽
23 23화:단검을 든 악마와 1층! 21.01.26 14 0 13쪽
22 22장:1층을 향해서! 21.01.24 8 0 12쪽
21 21장:창살단의 악마! 21.01.23 10 0 11쪽
20 20장:8명의 악마들! 21.01.22 17 0 14쪽
19 19장:그림그리는 악마! 21.01.21 13 0 11쪽
18 18장:꿈꾸는 악마! 21.01.20 9 0 11쪽
17 17장:행복하고 슬픈 소중한 기억! 21.01.19 19 0 14쪽
16 16장:분열의 악마! 21.01.18 9 0 12쪽
15 15장:악마가 되어버린 마법사! 21.01.17 18 0 12쪽
14 14장:악마와 마법사의 이야기! 21.01.16 14 0 9쪽
13 13장:악마의 이야기! 21.01.15 13 0 10쪽
12 12장:45층의 악마! 21.01.14 14 0 16쪽
11 11장:벌써 도전의 탑 46층! 21.01.13 13 0 12쪽
10 10장:도전의 탑 48층에서 우당탕! 21.01.12 14 0 13쪽
9 9장:도전의 탑에서 우당탕! 21.01.11 15 0 7쪽
8 8장:악마의 층에서 우당탕! 21.01.10 18 0 14쪽
7 7장:새로운 마법! 21.01.09 17 0 10쪽
» 6장:마물퇴치! 21.01.08 17 0 14쪽
5 5장:물의 나라에서의 축제! 21.01.07 22 0 17쪽
4 4장:신비한 마도구 상점! 21.01.06 27 1 12쪽
3 3장:바람나라에서 우당탕! 21.01.06 31 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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