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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허구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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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간
작품등록일 :
2021.01.06 22:11
최근연재일 :
2021.02.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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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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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25장:물마을에서의 물놀이!

DUMMY

우리는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어제 갔던 식당으로 향했다.


“나는 닭찜.”


“저는 쌀밥으로 할게요.”


“그럼 나도 쌀밥.”


이렇게 우리는 빠르게 주문을 마쳤다.


“웬일로 쌀을 먹어?”

아라키는 시라를 바라보며 물었다.


“빵은 많이 먹었으니까요.

오랜만에 쌀이 먹고 싶어졌어요.”

시라는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물었다.

“허사는 쌀밥을 좋아하나요?”


“응, 섬에서는 평소에 쌀을 먹었었으니까.”


“그럼 나도 오랜만에 쌀밥을 시킬 걸 그랬나.”

아라키는 그렇게 말했다.

아라키의 몸짓을 보니 조금 아쉬워하는 듯 보였다.


“빨리 축제를 했으면 좋겠네.”

아라키는 아쉬워하던 티를 지우고 말했다.


“그러게.”

나는 창밖의 축제시설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음식 나왔습니다.”

그렇게 잡담을 하다 보니 주문했던 음식이 나왔다.


“맛있겠다.”

아라키는 음식들을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오랜만에 먹는 쌀밥이네.”

나는 그렇게 말하며 젓가락을 들었다.


“허사는 밥도 젓가락으로 먹나요?”

시라는 수저를 들며 나에게 물었다.


“생선이랑 같이 먹다 보니 이게 더 편하더라고.”

그렇게 말하며 나는 젓가락으로 밥을 떴다.


...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먹은 쌀이랑 생선은 맛있었어.”


“저도 맛있었어요.”


“그래? 나도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다.”

우리는 방금 먹은 음식들을 이야기하며 축제장소로 이동했다.


“저기서 기다리는 건가 봐.”

나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선 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개장 10분 남았습니다!”

안내 표지판을 든 안내원이 멀리서 확성기를 사용하며 말했다.


“오늘은 마법을 사용해도 된다며?”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건가?”

주위에서 사람들이 잡담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네요. 오늘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라고

적혀있네요.”

시라는 축제 안내 포스터를 들고는 말했다.


“그래?”

나는 고개를 젖혀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하늘에는 몇 개의 구름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나는 차분하게 놀고 싶었는데.”


“그래도 허사는 물속성 마법사잖아?

재미있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아라키는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입장 5분 남았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떠들고 있자.

멀리서 안내표지판을 든 안내원이 확성기에 대고 말했다.


“...”

“...”

“...”

얼마 동안 서 있었을까?

우리는 점점 말을 잃어갔다.


“왠지 우리만 복장이 다르지 않아?”

나는 옷을 잡아 튕기며 말했다.


“반팔을 입고 올걸 그랬네요.”

시라는 팔의 소매를 걷어 올리며 말했다.


“그래도 물에 가까이 가면 시원해질 거야.”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입장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축제에 입장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천천히 축제에 입장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내원은 우리에게 종이를 건네며 말했다.

그 종이에는

“축제 도중 마법에 의해 다칠 시

본 축제의 관리자들은 관련이 없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라고 쓰여져있었다.


“다칠 정도인가요?”

나는 종이에 싸인 하기전, 안내원분께 물었다.


“아뇨, 대부분의 분들은 그렇게 심하게 마법을 사용하시진 않아요.”


“아,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종이에 싸인을 했다.


“으아,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어.”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수영장을 바라보았다.


“그럼 수영장부터 들어갈까?”

내가 그렇게 말하고 몇 초 뒤 수영장에서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워터 컨트롤!”

그 목소리가 들리자 수영장 물은 크게 넘실거리며 파도쳤다.

-파앙!-

큰 소리가 나며 사방으로 물이 튀었다.


“재미있겠다!”

아라키는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다치지 않을까?”

나는 사방으로 튄 물방울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괜찮아. 구석에 있으면 괜찮을 거야.”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수영장으로 향했다.


“우리도 갈까?”

나는 시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 저는 저쪽에 앉아있을게요.”

시라는 음료수 가게에 있는 벤치를 가리키며 말했다.


“알았어. 그럼 아라키랑 놀다 거기로 갈게.”

나는 웃으며 수영장으로 향했다.

시라와 함께 물장난을 하고 싶기도 했지만

어쨌든 같이 축제에 온 것만으로도 만족했기 때문에 괜찮았다.


“허사~ 빨리 와!”

아라키는 구석에서 발을 차며 나를 불렀다.


“이 수영장 엄청 크네.”

나는 수영장에 다가가며 말했다.

저 멀리 바라보아도 수영장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 나는 조금 더 컸으면 좋겠는데.”

아라키는 웃으며 말했다.


“여기서 더 크면 놀다 사라져도 못 찾겠는데?”

나는 농담을 하며 수영장에 발을 담갔다.


“그냥 빨리 들어오지~”

아라키는 손발에 물을 묻히고 준비운동을 하는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예전에 섬에서 준비운동 없이 수영했다, 물에 빠질 뻔 했다고.

그때부턴 물에 들어갈 때 준비운동을 빼먹은 적이 없어.”

나는 섬에서의 이야기를 하며 준비운동을 마쳤다.


“해 지겠어!”


“아직 12시도 안 됐는데 무슨 해가 져!”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으아···. 시원하다.”

물에 몸을 담그니 더위가 싹 가셨다.


-철썩!-

아라키는 머리만 빼고 물속에 온몸을 담근 나를 향해 물을 뿌렸다.


“물!”

나는 마법을 사용해서 아라키를 향해 쏘았다.

“아, 반칙! 반칙! 반칙!”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내가 마법을 멈추자 아라키는 다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마법을 못 쓰잖아. 반칙이야 반칙.”


생각해보니 마녀인 아라키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러네, 미안.”


“그렇게 사과하니까 분위기만 이상해졌잖아.”

아라키는 차분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더니 웃었다.


-철썩!-

나는 그녀를 향해 물을 뿌렸다.


“아잇!”

물에 맞은 그녀는 곧바로 반격해왔다.


“워터 컨트롤!!!”

우리가 물장난을 치고 있을 때 멀리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악!”

사람들을 넘실대며 파도치는 물살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워터 실드.”

나는 그런 파도를 워터 실드로 막아냈다.


“오~.”

아라키는 그런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 정도는 쉽지.”

나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렇게 말했다.


“그걸로 되겠냐! 워터 컨트롤!!!”

이번엔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악!”

아까보다 더 크게 파도치는 물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휩쓸려갔다.


“워터 실드!”

나는 이번에도 워터 실드를 사용하여 물살들을 막아냈다.


“마법들이 조금 심해지는 것 같은데 시라가 있는 데로 갈까?”

나는 아라키에게 물었다.


“윈드 컨트롤!!!”

우리가 수영장에서 나가려 할 때 또 다른 마법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아!”

그 마법은 바람을 이용해 물들을 전부 하늘 위로 솟구쳐 보냈다.


“으악!”

몇 명의 사람들을 그 바람에 같이 휘말려 하늘 위로 솟구쳤다.

그리고 그 몇 명의 사람들에는 나와 아라키도 함께 있었다.


“으악~!”

아라키는 소리를 지르며 눈을 감았지만

지금의 스릴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물!”

나는 바람에 휩쓸려 위로 솟구치는 물살을 다시 수영장을 향해 쏘았다.


-파앙!-

그의 마법으로 만들어낸 바람의 풍압보다

강했던 이 마법의 수압은 다시 물들을 수영장으로 돌려보냈다.


“으악!”

하지만 우리는 그대로 하늘에서 수영장으로 낙하했다.


“으악!”

공중에 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다.


“워터 컨트롤!”

공중에 떠 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외쳤다.

그러자 수영장의 물들이 다시 하늘로 솟아올라.

우리를 안전하게 수영장으로 내려주었다.


“으아···.”

아라키는 수영장 밖으로 나가며 숨을 돌렸다.


“누구야, 아까 마법 쓴 사람.”

지금 마법을 사용한 사람이 말했다.


“나다.”

한 마법사가 그를 향해 다가가며 말했다.


“정신 나갔어? 죽을 뻔했잖아!”

그는 그렇게 말하며 화를 내었다.


“네가 마법을 사용하지만 않았어도 다시 내려줄 생각이었어.

네가 마법을 써서 더 위험해진 거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그를 향해 화를 냈다.


“뭐?”


“아까 마법으로 물을 전부 다 수영장으로 보낸 놈이 너 아니야?”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나는 다시 물을 끌어 올린 적밖에 없어!”


“그럼 누군데. 아까 그 마법을 쓴 사람은?!”

아마도 내 얘기를 하는 듯 보였다.


“저거 허사 말하는 거 아니야?”

수영장 밖에서 옷의 물을 짜내던 아라키가 말했다.


“그런 거 같네···.”


...


“마법사라는 놈이 그렇게 생각 없이 마법을 쓰느냐?”

그들은 나를 향해 화를 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그런 마법을 안 썼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 그게 다 내 잘못이라는 거야?”

바람의 마법을 사용한 마법사가 말했다.


“그것도 맞지, 애초에 왜 그딴 마법을 써가지고.”

물의 마법을 사용한 마법사가 말했다.


“그딴 마법? 웃기고 있네. 애초에 그럼 여기에 오지 말던가.”


“그럼 한 번 해보던가.”

물의 마법을 사용한 마법사가 말했다.


“그래 함 뜨자.”

바람의 마법사는 그렇게 말하며 몸을 풀었다.


“그래도 잘 해결됐는데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마음에 안 들면 너도 함 뜨던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수영장 밖에 있던 아라키가 내게 다가오며 말했다.

“괜찮아요. 저희들은 이만 빠질게요.”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고는 내 팔을 잡고는 끌어당겼다.


그러자 저 멀리서 누군가 다가오며 말했다.

“그래 너도 그만 싸우고 좀 와.”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바람의 마법사의 등을 세게 때렸다.


“아 따가워!”


“정신 좀 차리고 때린 거 정신 좀 차리라고!”


“그래, 이제 대회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데서 힘 뺄 필요는 없지.”


“대회? 뭐, 도전의 대회 말하는 거?”

바람의 마법사가 그렇게 말하자, 물의 마법사가 물었다.


“그래. 왜.”


“그런 마법으로 잘도 올라가겠다.”


“뭐? 지금 여기서 함 뜰까?”

바람의 마법사는 다시 뒤돌아 물의 마법사를 바라보며 말했다.


“너도 대회 나가잖아 좀 참아.”

그러자 누군가 수영장으로 들어오며 물의 마법사에게 말했다.


“아니, 나는 애초에 잘못한 게 없다니까?”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이제 밥 먹으러 가자.”

물의 마법사의 친구처럼 보이는 그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수영장 밖으로 나섰다.


“너 기억해놨다. 대회에서 만나면 끝인 줄 알아라.”

물의 마법사는 그렇게 말하며 수영장에서 발걸음을 옮겼다.


“너도 마찬가지야.”

그는 이번엔 나를 바라보며 말하고는 수영장 밖으로 나섰다.


“하- 정신없네.”

물의 마법사가 수영장 밖으로 나가자 바람의 마법사는 그렇게 말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래, 미안했다. 잘 가라.”

그는 나에게 사과하며 사라졌다.


“우리도 밥 먹으러 가자.”

수영장 밖에 있던 아라키는 물을 얼마나 짜냈는지

옷이 전부 쭈글쭈글해졌다.


“그래, 그럼 시라가 있는 데부터 가자.”

그렇게 말하며 수영장 밖으로 나와 옷의 물을 짜냈다.


“저는 여기 있어요. 아까전에 마법을 쓸 때부터 보고 있었거든요.”

시라는 음료수를 마시며 말했다.


“아까 그 두 사람 다 도전의 대회에 나가나 보네요.”


“응.”


“둘 다 예선은 쉽게 통과할 것 같은 실력이었네요.”


“예선도 있어?”

나는 옷의 물을 짜내다 시라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얼마 안 남았으니 허사도 준비해두는 편이 좋을 거에요.”


“그런가.”

나는 대화하는 새에 옷의 물을 전부 다 짜냈다.

물을 짜내니 내 옷 또한 아라키처럼 쭈글쭈글해졌다.


“뭐 먹으러 갈까?”

내가 그렇게 묻자 아라키가 대답했다.


“나는 달콤한 게 먹고 싶어.”


“저는 뭐든 괜찮아요. 허사는요?”


“나도 별로 상관없어. 그럼 저기 있는 덮밥집으로 갈까?

아까 아라키 쌀이 먹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


“달콤하고 매콤한 고기덮밥? 맛있겠다.”

아라키는 마음에 든 듯 말했다.


“그럼 가자.”


...


식당에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우리를 반겼다.


“어서 오세요.”


“덮밥 3개요.”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가게 주인분은 그렇게 말하며 요리를 시작하셨다.


“뭔가, 저번 축제보다 지치네.”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숨을 내뱉었다.


“그러게, 이번 축제에선 한 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즐거웠어요. 뭔가 허전하면 사진은 어떤가요?”


“그러게 사진 좋다. 가기 전에 다 같이 찍고 가자.”

나는 그렇게 말하며 마법으로 사진기를 만들어냈다.


“자, 모여봐.”

나는 카메라를 들고 말했다.


“잠깐만 기다려봐.”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자세를 잡았다.


“어때”

아라키는 두 손으로 총을 쏘는 것처럼 자세를 잡았다.


“아, 그럼 저도 그렇게 할래요.”

아라키가 그렇게 자세를 잡자, 옆에서 브-이~를 하고 있던

시라도 자세를 바꿨다.


“그럼 나도 그렇게 해야지.”

나는 한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한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며 사진을 찍었다.


-찰칵!-


“봐보자! 봐보자!”

아라키는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사진을 바라보았다.


“까만데?”


“원래 조금 기다려야 해.”


“그런 거야?”


“음식 나왔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사진을 찍고 있자.

어느새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왔다.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우리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오늘 재미있었어.”

아라키는 그렇게 말하며 침대에 앉았다.


“그래도 즐길 거리는 저번이 더 많았던 것 같지만

사진도 같이 찍어서인지 오늘도 재미있었어.”


“저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허사.”


“왜?”


“그···. 대회의 예선이 내일이네요.”

시라는 나에게 대회의 포스터를 보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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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1장:갑자기 나타난 누군가! 21.02.02 10 0 11쪽
30 30장:바람의 나라로 가자! 21.02.01 7 0 12쪽
29 29장:바다에 빠진 마법사! 21.01.31 11 0 12쪽
28 28장:도전의 대회 본선! 21.01.30 10 0 13쪽
27 27장:검을 쓰는 마법사! 21.01.29 15 0 13쪽
26 26장:도전의 대회 예선! 21.01.28 19 0 12쪽
» 25장:물마을에서의 물놀이! 21.01.27 11 0 14쪽
24 24장:도전의 탑에서 마법사의 층으로! 21.01.26 14 0 13쪽
23 23화:단검을 든 악마와 1층! 21.01.26 13 0 13쪽
22 22장:1층을 향해서! 21.01.24 7 0 12쪽
21 21장:창살단의 악마! 21.01.23 10 0 11쪽
20 20장:8명의 악마들! 21.01.22 16 0 14쪽
19 19장:그림그리는 악마! 21.01.21 11 0 11쪽
18 18장:꿈꾸는 악마! 21.01.20 9 0 11쪽
17 17장:행복하고 슬픈 소중한 기억! 21.01.19 19 0 14쪽
16 16장:분열의 악마! 21.01.18 9 0 12쪽
15 15장:악마가 되어버린 마법사! 21.01.17 17 0 12쪽
14 14장:악마와 마법사의 이야기! 21.01.16 13 0 9쪽
13 13장:악마의 이야기! 21.01.15 12 0 10쪽
12 12장:45층의 악마! 21.01.14 14 0 16쪽
11 11장:벌써 도전의 탑 46층! 21.01.13 12 0 12쪽
10 10장:도전의 탑 48층에서 우당탕! 21.01.12 12 0 13쪽
9 9장:도전의 탑에서 우당탕! 21.01.11 15 0 7쪽
8 8장:악마의 층에서 우당탕! 21.01.10 18 0 14쪽
7 7장:새로운 마법! 21.01.09 16 0 10쪽
6 6장:마물퇴치! 21.01.08 16 0 14쪽
5 5장:물의 나라에서의 축제! 21.01.07 21 0 17쪽
4 4장:신비한 마도구 상점! 21.01.06 26 1 12쪽
3 3장:바람나라에서 우당탕! 21.01.06 30 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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