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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정치스릴러] 여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물 정치부 기자가 있다. 스스로를 잡놈이라고 부르는. 우연찮은 기회에 절대 악인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잡놈 기자의 처절하고 비린내나는 청와대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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