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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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중단 | 21.03.24 | 37 | 0 | - |
38 | 38화. 무공은 가르치려고 만드는 것이다 | 21.03.23 | 59 | 1 | 13쪽 |
37 | 37화. 서열 정리도 시킬 겸 | 21.03.22 | 72 | 1 | 13쪽 |
36 | 36화.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어 웃지 | 21.03.21 | 76 | 2 | 14쪽 |
35 | 35화. 검법이 뛰어나길래 누가 만든 거냐고 물었더니 | 21.03.20 | 83 | 1 | 12쪽 |
34 | 34화. 어머니가 된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 것이오 | 21.03.19 | 79 | 1 | 17쪽 |
33 | 33화. 갱도에서 열흘 굴렸더니 노인네가 더위를 먹었나 | 21.03.18 | 78 | 1 | 16쪽 |
32 | 32화. 뜻이 있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 | 21.03.17 | 85 | 1 | 18쪽 |
31 | 31화. 불자나 의원이나 그게 그거니 의원을 하시오 | 21.03.16 | 94 | 1 | 14쪽 |
30 | 30화. 어린 놈 고민을 들어주었더니 죽이려 드네 | 21.03.15 | 97 | 1 | 21쪽 |
29 | 29화. 부자연스러운 그림을 연출할 수밖에 없었다 | 21.03.14 | 93 | 1 | 15쪽 |
28 | 28화. 네가 약한 게 아니라 내가 엄청나게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 21.03.13 | 105 | 1 | 16쪽 |
27 | 27화. 나는 도사, 스님, 미륵, 전주, 광명신, 대장이다 | 21.03.12 | 125 | 1 | 14쪽 |
26 | 26화. 누가 새겨놓았는지 보통 앙금이 아니었다 | 21.03.11 | 115 | 2 | 16쪽 |
25 | 25화. 작명가가 바로 옆에 있었다 | 21.03.10 | 120 | 2 | 14쪽 |
24 | 24화. 연기가 아니라 대를 이어온 삶 그 자체였다 | 21.03.09 | 129 | 3 | 15쪽 |
23 | 23화. 차도살인의 계략을 짰다 | 21.03.08 | 140 | 2 | 15쪽 |
22 | 22화. 광사를 한 번 따라해 봤다 | 21.03.07 | 148 | 2 | 16쪽 |
21 | 21화. 차가운 설련을 가져왔는데 왜 | 21.03.06 | 156 | 1 | 14쪽 |
20 | 20화. 곤륜산맥의 정상에 오르다 | 21.03.05 | 175 | 1 | 15쪽 |
19 | 19화. 살아있는 불이 되었더니 +1 | 21.03.04 | 168 | 3 | 16쪽 |
18 | 18화. 실전은 언제나 예상과 다르다 +1 | 21.03.03 | 161 | 3 | 13쪽 |
17 | 17화. 보물을 가지고 도망칠 계획을 짰다 +1 | 21.03.02 | 184 | 2 | 14쪽 |
16 | 16화. 알고 들어간 함정이 매서운 것은 알겠는데 +1 | 21.03.01 | 198 | 2 | 12쪽 |
15 | 15화. 원래는 반땅하려고 했었다 +1 | 21.02.28 | 208 | 2 | 15쪽 |
14 | 14화. 안 아파. 베여도 안 아파 +1 | 21.02.27 | 205 | 2 | 16쪽 |
13 | 13화. 합공은 연습할 수 없었기 때문에 +1 | 21.02.26 | 218 | 2 | 15쪽 |
12 | 12화. 머릿속에서 은을 꺼냈는데 금이 된 사연 +1 | 21.02.25 | 249 | 2 | 14쪽 |
11 | 11화. 예의 바른 놈, 취한 놈, 속은 놈 +1 | 21.02.24 | 252 | 2 | 15쪽 |
10 | 10화. 신우전회 +1 | 21.02.23 | 274 | 2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