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선독점 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라이영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3.29 08:00
최근연재일 :
2021.12.01 18:20
연재수 :
245 회
조회수 :
2,269,088
추천수 :
52,413
글자수 :
1,556,511

드라마국 신입PD 시절로 회귀해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작품추천

  • 천재PD가 방송국을 찢었다
    케너비스 · 2021/03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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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드라마 천재로 회귀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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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유료화 인사 21.03.26 5,196 0 -
    공지 후원 인사 / 작중작 저작권 21.02.09 77,883 0 -
    245 100 G [完] 에필로그 - 래미의 결혼식 +17 21.12.01 902 34 14쪽
    244 100 G 래원과 래미의 ‘원래 미래’ +1 21.11.30 671 15 13쪽
    243 100 G 처음 받아보는 제의 +2 21.11.29 556 16 14쪽
    242 100 G 전생과 다르게 흘러가는 가운데 +2 21.11.28 548 13 13쪽
    241 100 G 지금 완전 난리인데요? +2 21.11.26 555 13 14쪽
    240 100 G 마침표를 찍을 차례 +3 21.11.25 530 13 15쪽
    239 100 G 우리 드라마가 잘 되려나 보다 +2 21.11.24 520 12 14쪽
    238 100 G 리액션이 액션을 만든다 +3 21.11.22 508 14 13쪽
    237 100 G 바쁘신 분이 직접 +1 21.11.20 527 16 13쪽
    236 100 G 영문을 알 수 없는 안도감 +1 21.11.17 556 18 14쪽
    235 100 G 따로 마음에 둔 사람 +2 21.11.15 517 16 15쪽
    234 100 G 그 중심에 서서 +1 21.11.14 482 13 13쪽
    233 100 G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2 21.11.09 480 15 14쪽
    232 100 G 이왕 판이 커진 거 +1 21.11.08 489 11 13쪽
    231 100 G 형형색색의 능력치 +2 21.11.07 493 13 14쪽
    230 100 G 느낌이 좋아, 이 작품 +1 21.11.05 501 12 15쪽
    229 100 G 한 상 제대로 차려서 +2 21.11.04 502 13 13쪽
    228 100 G 야망을 품게 해줬으니까 +1 21.11.04 502 11 12쪽
    227 100 G 배우의 눈 +1 21.11.02 510 12 14쪽
    226 100 G 배우를 자극할 수 있는 감독 +1 21.10.31 522 14 13쪽
    225 100 G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2 21.10.29 533 13 12쪽
    224 100 G 품격이 덧입혀질 기회 +1 21.10.28 532 11 12쪽
    223 100 G 쉴새 없이 터지는 빛무리들 사이로 +2 21.10.27 544 13 16쪽
    222 100 G 오지랖 넓은 엄하늘 +3 21.10.25 555 13 12쪽
    221 100 G 자신감이 차올랐다 +2 21.10.24 547 12 13쪽
    220 100 G 행운은 다른 행운을 끌어당기고 +1 21.10.22 574 13 12쪽
    219 100 G 모든 감독이 꿈꾸는 상황 +2 21.10.22 575 14 14쪽
    218 100 G 정보를 소화할 시간 +1 21.10.19 561 14 13쪽
    217 100 G 든든함과 부담감 +2 21.10.18 569 13 14쪽
    216 100 G 웹소설 한 번 읽어보실래요? +1 21.10.17 576 11 16쪽
    215 100 G 전생에는 없던 명작 +1 21.10.16 608 14 12쪽
    214 100 G 전생에 빼앗겼던 드라마 +2 21.10.12 608 16 13쪽
    213 100 G 래원이 의도한 판 +3 21.10.11 604 15 12쪽
    212 100 G 드라마에 미친 사람 +3 21.10.10 601 18 14쪽
    211 100 G 전략 +4 21.10.08 602 18 12쪽
    210 100 G 근거가 있는 자신감 +4 21.10.07 616 14 15쪽
    209 100 G 미래의 관객들과 함께 하는 작업 +4 21.10.05 633 18 14쪽
    208 100 G 이번 생에는 꼭 행복해져야 하는 아이 +5 21.10.04 657 20 13쪽
    207 100 G 더 좋은 답을 찾아오실 거야 +3 21.10.03 676 22 13쪽
    206 100 G 이번 생에서 라면 +4 21.10.01 726 19 15쪽
    205 100 G 자네를 내가 그 자리에 앉힌 이유 +4 21.09.29 770 20 11쪽
    204 100 G 판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4 21.09.28 777 17 12쪽
    203 100 G 만천하에 증명된 순간 +5 21.09.27 758 18 13쪽
    202 100 G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 +5 21.09.25 706 20 12쪽
    201 100 G 래원은 알고 있었으니까 +5 21.09.24 728 21 12쪽
    200 100 G 설마 했던 게 현실이 되어 +5 21.09.23 731 23 14쪽
    199 100 G 배우의 변신은 감독의 역량 +3 21.09.20 746 23 11쪽
    198 100 G 새 집에서 이뤄낼 새로운 목표 +3 21.09.19 761 29 13쪽
    197 100 G 현상 유지는 퇴보 +5 21.09.17 752 24 16쪽
    196 100 G 영광의 순간이든, 치욕의 순간이든 +6 21.09.15 769 23 15쪽
    195 100 G 꿈보다 해몽 +4 21.09.14 759 26 13쪽
    194 100 G 뜻밖의 축하 인사 +3 21.09.13 769 21 14쪽
    193 100 G 더 큰물에서 놀 수 있도록 +4 21.09.12 777 24 14쪽
    192 100 G 나 홀로 여행 +3 21.09.09 793 23 12쪽
    191 100 G 태양 같은 꾸준함과 열정 +4 21.09.08 788 22 15쪽
    190 100 G 역대급으로 근사한 그림 +5 21.09.07 816 24 15쪽
    189 100 G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 +4 21.09.06 801 26 14쪽
    188 100 G 어느 스타 셰프의 직업병 +4 21.09.05 824 23 15쪽
    187 100 G 오랜 꿈이 현실로 +5 21.09.03 853 24 17쪽
    186 100 G 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본 거야 +4 21.09.01 853 22 12쪽
    185 100 G 피로 물든 무대 +4 21.08.31 857 27 16쪽
    184 100 G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 +4 21.08.29 859 26 14쪽
    183 100 G 뛰지 못하는 축구 선수 +3 21.08.26 864 26 14쪽
    182 100 G 런던에서 만난 뜻밖의 한국인 +3 21.08.25 882 28 16쪽
    181 100 G 떨어지는 칼날을 피하는 법 +6 21.08.25 895 25 14쪽
    180 100 G 상대를 설득할 묘안 +3 21.08.22 918 20 15쪽
    179 100 G 좋은 수가 있었다 +4 21.08.20 942 27 15쪽
    178 100 G 천하일보 막내딸 말고 +4 21.08.18 996 28 13쪽
    177 100 G 래원이 옳았다는 것을 +4 21.08.17 980 24 12쪽
    176 100 G 악재가 아니라 호재 +4 21.08.16 959 22 12쪽
    175 100 G 빤히 알고 있었기에 +4 21.08.15 966 23 15쪽
    174 100 G 유난히 달게 느껴지는 밤 +6 21.08.12 1,017 24 15쪽
    173 100 G 설마 래미였어? +6 21.08.10 1,043 25 12쪽
    172 100 G 통쾌하게 터지는 순간 +8 21.08.09 1,070 24 13쪽
    171 100 G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 +4 21.08.08 1,043 25 13쪽
    170 100 G 활주로를 질주하고 있는 것처럼 +4 21.08.06 1,074 30 12쪽
    169 100 G 뿌려둔 씨앗을 거둘 때 +5 21.08.05 1,091 29 14쪽
    168 100 G 이 사람들이 내 드라마를 같이 한다고?! +4 21.08.03 1,103 30 15쪽
    167 100 G 래원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4 21.08.02 1,104 32 13쪽
    166 100 G 오히려 좋았다 +5 21.08.01 1,119 30 15쪽
    165 100 G 래원의 봄은 뜨겁고도 바빴다 +4 21.07.29 1,187 33 13쪽
    164 100 G 진정성 +4 21.07.28 1,157 28 13쪽
    163 100 G 래원에게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4 21.07.27 1,187 29 14쪽
    162 100 G 나답게 드라마로 +5 21.07.26 1,204 33 13쪽
    161 100 G 뒤돌아보지 말고 달리라는 뜻 +5 21.07.23 1,234 33 13쪽
    160 100 G 굉장히 익숙한 이름이었다 +4 21.07.22 1,233 33 14쪽
    159 100 G 여기를 로케이션으로 잡아 보자! +8 21.07.21 1,249 36 14쪽
    158 100 G 이번 작품 한 방으로 +5 21.07.20 1,311 30 14쪽
    157 100 G 정답은 래원의 안에 있었다 +6 21.07.19 1,345 37 13쪽
    156 100 G 더 치열한 자세로 +5 21.07.18 1,384 36 14쪽
    155 100 G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다 +4 21.07.16 1,451 38 16쪽
    154 100 G 오빠 덕분에 호강한다! +6 21.07.15 1,528 35 15쪽
    153 100 G 12시간 후에 벌어질 일을 기약하면서 +9 21.07.14 1,557 36 17쪽
    152 100 G 국내와 해외 작업을 함께 +7 21.07.13 1,614 39 17쪽
    151 100 G 난 도래원이면 무조건 오케이니까 +6 21.07.12 1,719 41 15쪽
    150 100 G 저는 감독님의 사람이라는 걸 +5 21.07.11 1,757 37 16쪽
    149 100 G 새로운 인연 +7 21.07.10 1,787 46 15쪽
    148 100 G 수정된 최종 계약서 +7 21.07.08 1,820 53 14쪽
    147 100 G 시청자들과의 교감 +9 21.07.07 1,834 52 15쪽
    146 100 G 드라마 잘 만들어주신 것에 대한 보답 +9 21.07.06 1,875 57 17쪽
    145 100 G 래원의 비밀 +8 21.07.05 1,878 57 16쪽
    144 100 G 함정 +6 21.07.04 1,842 51 14쪽
    143 100 G 나를 욕해도 좋아 +9 21.07.02 1,910 61 12쪽
    142 100 G 그래도 아직은 때가 아니야 +12 21.07.01 1,946 66 13쪽
    141 100 G 네가 내 인생의 트로피인데 +7 21.06.30 1,989 60 12쪽
    140 100 G 속보 +11 21.06.29 2,032 73 12쪽
    139 100 G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상 +9 21.06.28 2,004 63 13쪽
    138 100 G 두근거리는 가슴을 애써 달래며 +6 21.06.27 2,066 67 17쪽
    137 100 G 제법이네? +10 21.06.25 2,098 64 13쪽
    136 100 G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어 +11 21.06.24 2,157 67 16쪽
    135 100 G 새 술은 새 부대에 +7 21.06.23 2,215 74 16쪽
    134 100 G 두 시상식과 하인혁의 결말 +6 21.06.22 2,315 72 12쪽
    133 100 G 이제 시상식 생각만 하자 +8 21.06.21 2,202 77 14쪽
    132 100 G 테스트를 위한 덫 +10 21.06.20 2,226 79 16쪽
    131 100 G 다른 의도와 같은 목적 +11 21.06.19 2,270 79 15쪽
    130 100 G 예측하지 못한 변심 +8 21.06.18 2,306 84 14쪽
    129 100 G 모차르트를 지켜보는 살리에리 +8 21.06.17 2,315 77 11쪽
    128 100 G 하인혁이 왜? +10 21.06.16 2,361 82 13쪽
    127 100 G 이번에는 좀 다를 거야 +12 21.06.15 2,475 92 15쪽
    126 100 G 사람 냄새나는 감독 +17 21.06.14 2,543 98 15쪽
    125 100 G 가지지 못한 트로피가 더 빛나 보이는 법 +10 21.06.13 2,566 94 14쪽
    124 100 G 골드 버튼을 향한 첫 단추 +9 21.06.11 2,626 101 13쪽
    123 100 G 래원의 정예군 +10 21.06.10 2,731 91 14쪽
    122 100 G 재야의 보석을 어찌 찾으셨어요? +9 21.06.09 2,742 103 16쪽
    121 100 G 24캐럿의 마법 +6 21.06.08 2,792 97 15쪽
    120 100 G 승산이 있겠어 +10 21.06.07 2,834 100 15쪽
    119 100 G 남들보다 앞서보라고 +8 21.06.06 2,909 110 14쪽
    118 100 G 그냥 수작에서 그치면 재미없지 +7 21.06.05 2,970 116 13쪽
    117 100 G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7 21.06.04 3,045 126 13쪽
    116 100 G SBC 드라마국의 간판스타 PD +11 21.06.03 3,137 117 19쪽
    115 100 G 전생에는 없었던 아군 +13 21.06.02 3,114 121 16쪽
    114 100 G 하인혁의 반전 +14 21.06.01 3,241 117 15쪽
    113 100 G 도래원이 구세주였다 +7 21.05.31 3,334 124 14쪽
    112 100 G 병력 보강 +11 21.05.30 3,338 128 14쪽
    111 100 G 영원한 비밀은 없다 +7 21.05.29 3,432 125 14쪽
    110 100 G 도래원의 화룡점정 +11 21.05.28 3,475 140 15쪽
    109 100 G 사람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다 +7 21.05.27 3,429 137 13쪽
    108 100 G 오늘의 비상을 위한 웅크림 +9 21.05.26 3,468 128 14쪽
    107 100 G 오빠 말대로였어! +16 21.05.25 3,519 136 17쪽
    106 100 G 믿고 투자해볼 가치가 있는 배우 +12 21.05.24 3,515 153 13쪽
    105 100 G SBC의 성골 +13 21.05.23 3,588 151 13쪽
    104 100 G 주사위는 던져졌다 +6 21.05.22 3,575 144 14쪽
    103 100 G 꿈의 로케이션 +17 21.05.21 3,608 147 14쪽
    102 100 G 꽃놀이패 같은 윷놀이 +7 21.05.20 3,653 136 13쪽
    101 100 G 나 대신 잘 마무리 해 줄 사람 +8 21.05.18 3,705 149 12쪽
    100 100 G 감독님이 찍고 싶은대로 +16 21.05.18 3,736 143 13쪽
    99 100 G 구원투수 +11 21.05.17 3,763 148 14쪽
    98 100 G 오늘 같은 날을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10 21.05.16 3,795 153 13쪽
    97 100 G 과거와는 다른 양상 +11 21.05.15 3,805 150 15쪽
    96 100 G 결국 내 드라마가 될 거니까 +10 21.05.14 3,866 160 12쪽
    95 100 G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10 21.05.14 3,951 144 15쪽
    94 100 G 페르소나 +9 21.05.13 3,996 148 15쪽
    93 100 G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 +8 21.05.12 4,116 158 13쪽
    92 100 G 보욜라의 마지막 선물 +12 21.05.10 4,186 176 17쪽
    91 100 G 와인과 드라마 +9 21.05.09 4,230 161 15쪽
    90 100 G 앞으로 자주 봬요 +8 21.05.08 4,291 162 15쪽
    89 100 G 삶의 진정한 가치 +13 21.05.07 4,368 181 16쪽
    88 100 G 사람을 살리는 드라마 +18 21.05.06 4,416 176 15쪽
    87 100 G 성과는 충분한 것 같은데? +8 21.05.06 4,377 163 15쪽
    86 100 G '도래원'이라는 주식 +8 21.05.04 4,547 187 16쪽
    85 100 G 거성(巨星) 하나가 져버렸다 +9 21.05.03 4,480 167 13쪽
    84 100 G 찢으러 가즈아! +12 21.05.02 4,514 192 15쪽
    83 100 G 기대들 하시라 +8 21.05.01 4,527 166 14쪽
    82 100 G 백상예술대상 +8 21.04.30 4,613 167 18쪽
    81 100 G 보욜라의 선물 +10 21.04.29 4,562 182 13쪽
    80 100 G 네 데뷔작 만큼은 최고로 +9 21.04.28 4,674 185 14쪽
    79 100 G 유럽의 중심에서 '레디, 액션!'을 외치다 (2) +11 21.04.27 4,609 179 14쪽
    78 100 G 유럽의 중심에서 '레디, 액션!'을 외치다 (1) +17 21.04.26 4,820 186 16쪽
    77 100 G 뜻밖의 수확 +36 21.04.25 4,954 200 15쪽
    76 100 G 도 감독, 뭐 원하는 거 있나? +20 21.04.24 5,101 195 15쪽
    75 100 G 명품 장인들과의 만남 +15 21.04.21 5,248 181 13쪽
    74 100 G 무조건 성공시킨다 +33 21.04.20 5,439 222 17쪽
    73 100 G 제 손 잡으세요 +31 21.04.19 5,536 232 16쪽
    72 100 G 브라이트 걸스와 함현우 +17 21.04.18 5,618 241 18쪽
    71 100 G 한 해의 끝자락 (2) +20 21.04.17 5,692 228 17쪽
    70 100 G 한 해의 끝자락 (1) +18 21.04.16 5,778 263 13쪽
    69 100 G 백미(白眉) +30 21.04.15 5,861 247 14쪽
    68 100 G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2) +30 21.04.14 5,880 238 13쪽
    67 100 G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1) +22 21.04.13 5,930 260 15쪽
    66 100 G 저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22 21.04.12 6,098 264 16쪽
    65 100 G 슬슬 노를 저어볼까? +21 21.04.11 6,273 265 14쪽
    64 100 G 래원의 몸값이 오르는 소리 +36 21.04.10 6,467 272 18쪽
    63 100 G 자체 최고 시청률 +24 21.04.09 6,540 266 15쪽
    62 100 G 바로 이거예요! +19 21.04.08 6,456 261 16쪽
    61 100 G 보이지 않는 끈 +14 21.04.07 6,474 274 12쪽
    60 100 G 돈과 사람을 움직이는 감독 +16 21.04.06 6,591 285 12쪽
    59 100 G 류소현의 징크스 +22 21.04.05 6,553 276 15쪽
    58 100 G 스페이스 캐슬 +26 21.04.04 6,720 286 14쪽
    57 100 G 소품인지 PPL인지 +23 21.04.03 6,749 280 14쪽
    56 100 G 드라마 음악 +32 21.04.02 6,884 287 15쪽
    55 100 G 좋은 감독이란 +22 21.04.01 7,119 302 14쪽
    54 100 G 옆에서 카메라 들고 응원하겠습니다 +68 21.03.31 7,267 290 12쪽
    53 100 G 우리 대본 너무 재밌습니다 +81 21.03.30 7,576 355 13쪽
    52 100 G 계속 지켜보고 싶은 사람 +650 21.03.29 7,920 401 13쪽
    51 100 G 숙명의 라이벌 +706 21.03.29 7,915 362 17쪽
    50 100 G 작품성까지 인정받았어? +682 21.03.29 8,168 352 14쪽
    49 100 G 새로운 대본 +59 21.03.28 3,133 713 13쪽
    48 100 G 역대급 시청률 +41 21.03.27 2,660 76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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