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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몬스터 아카데미 SSS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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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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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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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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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축제 (5)

DUMMY

7교시 축제 (5)






“결국, 기회가 찾아왔다.”

“맞습니다. 대장.”


오크 무리들이 멀리서 이천만과 스트롱 그리고 방길동이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뒤를 잡아서 처리 할까요?”

“흠. 아니다. 섣불리 움직이기는 조금 그렇다. 혹여나 실패했다간 도망 칠 곳이 없지 않나.”

“맞습니다.”

“녀석이 무슨 짓을 하든 나오는 순간을 노린다. 우리 셋이 이천만을 노리고 너희 둘은 나머지를 막아라.”

“예!”

“모두 준비 하도록.”


오크들이 동굴 입구에 미리 계획된 함정을 설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으어어어어어!”


동굴에서 거대한 울음소리가 동굴과 바다 그리고 땅을 흔들어놨다.


오크들이 멍하니 동굴을 향해 쳐다봤다.


그들 본능은 그들에게 도망치라고 외치고 있었다.


착.


대장이 오크들의 뺨을 때려 나가버린 정신을 겨우 붙잡도록 했다.


“정신 차려라!”

“죄, 죄송합니다!”

“동굴 안에 뭐가 있든 우리 목표는 인간이라는 점 잊지 말도록. 죽더라도 북부를 위해서 죽는다.”

“예!”

“자기 자리로 돌아가. 신호를 주겠다.”

“예!”


오크 넷은 매복하기로 한 장소로 몸을 숨겼다.


이천만과 고트족 몬스터가 걸어왔던 길이었다.


‘조금 전 그 울음소리는 대체...’


오크 대장 또한 그 소리를 못 들은 것이 아니었다.


입안을 살짝 깨물어 겨우 피 맛을 보고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만큼의 살기와 공포를 내뿜는 어떤 존재가 저 동굴 안에 있다는 것.


‘잘하면 우리가 손을 쓰지 않아도 되겠군.’


오크 대장은 그렇게 동굴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이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거대한 동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장! 동굴이 흔들립니다!”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다! 일단 뒤로 빠져서 지켜본다!”

“예!”


오크 대장의 명령과 함께 오크들은 뒤로 물러났다.


‘이대로 죽는다면 그대로 도망치면 된다.’


오크대장은 그 사실만 확인하기 위해서 더 멀리 거리를 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거대한 굉음과 함께 동굴이 무너져 부서졌다.

그와 함께 트롤보다 몇 배나 거대한 크라켄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길! 크라켄이다! 대피해!”


쿠우우우우웅!


크라켄이 날아가 땅에 떨어지는 것만으로 땅이 크게 흔들렸고 주변 환경이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강한 바람과 나무와 잔재들이 그들을 덮쳤다.


“크으윽!”


오크 대장도 당장 병사들을 돌이켜 볼 여유가 없었다.


‘견뎌야 한다. 휩쓸리면 죽는다.’


재앙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후우우웅.


모든 것을 휩쓸어버릴만한 폭풍이 지나가자 바람은 점점 약해졌다.


“콜록. 콜록.”

“모두 괜찮나.”

“예!”


몇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녀석들을 찾아.”

“예!”


두 녀석이 기절을 한 채로 쓰러져 있었다.

거대한 강풍과 돌맹이와 나무에 긁힌 상처들 그리고 바닥을 구른 상처들이 상당했다.


‘제길. 상태가 다 좋지 않다.’


그는 후퇴를 결정한 순간 하늘에서 또 나무와 바위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녀석들을 업어라!”


오크대장의 명령에 오크들이 빠르게 둘을 업었다.


오크대장이 검을 들어 날아오는 거대한 나무를 베어냈고 앞에서 먼저 움직여서 바위를 피하며 오크들이 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냈다.


그때 그들의 목표인 이천만이 보였다.


그도 그들을 발견했는지 그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오크 무리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피하고 있었는데 그가 이리로 오겠다는 것은 그냥 죽이겠다는 소리와 같았다.


“오지 마라!”


오크대장이 외쳤지만, 그는 무시하고 다가왔다.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살아야 하지 않겠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뱉은 오크대장은 혼란스러웠다.


‘경쟁? 이 상황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더 많은 바위들이 날아왔다.


쾅. 쾅. 쾅. 쾅.


그가 맨 손으로 모두 쳐냈다.


“빨리 도망쳐라.”


오크대장은 그의 말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천만을 뒤로 빠르게 벗어났다.


그렇게 오크들은 크라켄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저희 인간에게 도움을 받아서 살아남은 겁니까.”

“그래.”

“하지만...”

“기회는 많다. 오늘은 다친 녀석들을 데리고 마을로 간다. 회복이 먼저다.”

“예!”


다섯이 힘을 합쳐도 힘든 암살이었기에 그들은 빠르게 후퇴를 선택했다.


오크 대장도 몸을 돌리려는 순간 한 오크가 물었다.


“저것들은 그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요?”


그가 가리킨 방향에는 이천만이 크라켄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이 보였다.


“얼핏 비슷하게 싸우는 거 같다. 일단 상처 회복 후 다시 찾아오도록 한다.”

“예.”


오크들은 빠르게 가까운 마을로 향했으나 크게 일어난 지진으로 이미 모두 도망친 흔적 뿐이었다.


“남은 포션이 있을 거다. 포션을 찾아와.”

“예.”


오크들은 포션 가게를 털어 회복 포션을 찾을 수 있었고 그들은 순식간에 상처들이 나았다.


“괜찮나?”


기절했던 녀석들도 금방 깨어났다.


“여긴 어디입니까?”

“마을이다.”

“왜 여기에...”


조금 전 상황에 대한 기억이 잃어버린 오크들에게 오크대장은 간략하게 설명했다.


“크라켄이 나타나 일단 대피했다. 일단 쉬어라. 회복이 우선이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도망치는 내내 흔들렸던 땅은 더 흔들리지 않았다. 굉음 또한 들리지 않았다.


“정찰 좀 다녀오겠다. 경계를 풀지 말도록.”

“예.”


오크대장은 크라켄과 이천만이 서 있던 숲으로 향했다.


혼자였기에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


“없어?”


폐허가 된 동굴과 숲.


폐허를 만들어버린 원인.


크라켄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는 크라켄이 있었던 곳까지 내려갔다.


‘피 한 방울 없어?’


크라켄이든 그것을 상대하든 이천만이든 죽었다면 피라도 흘려야 했다.


오크대장은 그 흔적을 찾고 다녔지만 피 한 방울 찾아보지 못했다.


“어?”


그때 그는 바닥에 찍힌 세 인물의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발자국을 따라가자 그 발자국은 결국 그들이 왔던 길과 이어져 있었다.


그 길은 그들의 뒤를 밟았던 길이었다.


‘그 상황에서 무사히 돌아갔다고?’


재앙과 같은 환경에서 이천만 일행은 무사히 돌아간 것.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에게 명령을 내릴 때와 오크들을 구할 때 그는 이미 이천만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느끼고 있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나아. 결국, 아카데미 근방에서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


오크대장은 그대로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발을 돌려 다시 아카데미로 곧장 떠났다.


아카데미로 돌아온 뒤, 그들은 아카데미를 계속 감시했다.


‘그가 아카데미로 돌아왔습니다.’


오크대장은 그 보고와 함께 오크들을 이끌고 아카데미 근방에서 대기했다.


“이번에 나오면 몬스터 틈에 숨어서 녀석들을 노리도록 한다. 작전은 이전과 같다. 알았나?”

“예.”


오크들이 아카데미에서 나오는 이천만과 스트롱을 발견했다.


“크리쳐? 전에 못보던 건데.”

“축제에서 종종 애완용 크리쳐를 팔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걸 산 게 아닐까요.”

“크흠. 일단, 천천히 접근하지.”

“예.”


그들이 천천히 이천만의 일행을 향해 접근해 갈 때쯤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천만이 가던 길에서 갑자기 방향을 틀어 버린 것.

그것은 오크들이 있는 곳이었다.

‘왜 이쪽으로 오지?’


가까이 와줘니 오크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상황.

하지만 오크대장은 기분나쁜 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됐다.


이천만이 그의 앞에 멈춰선 것.


“또 만나네요.”


이천만이 인사를 하며 다가왔다.


오크들의 눈빛이 오크대장에게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하지만 오크대장도 상당히 황당해 하고 있었다.


설마 먼저 접근할 줄 몰랐으니까.


그때 그의 크리쳐가 오크대장에게 달려들었다.


퉁.


오크의 머리에 부딪혔지만 가볍게 튕기어 나왔다.


“겨우 오크 따위가 이 몸을 잡으러 왔단 말이야!”


오크들뿐만 아니라 오크대장도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설마 걸린 건가?’


그러면서 속으로는 긴장을 놓고 있지 않았다.



*



“그냥 내 뱃속으로 들어가라. 어떻게 한 번을 못 이기냐.”


크라켄이 쓰러진 스트롱을 향해 작은 입을 벌렸다.


“네 녀석이 해보든지. 방패가 원래 저렇게 쓰는 게 맞나?”

“내가 찾아보니까 이렇게 쓰던데.”

“나는 방패를 그렇게 다루는 것을 처음 본다.”

“그냥 뭉개버리면 되는데 그깟 방패 하나 가지고 쩔쩔매기는.”


크라켄은 나에게 계속해서 진 스트롱을 놀려댔다.


“네 녀석 본체로도 못 이길걸?”

“뭐? 이 간식거리가 감히 크라켄님을 무시해?”


꽈악.


“으헥!”

“간식거리 아니라고 했지?”


손에 잡힌 크라켄이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쓰러진 스트롱을 일으켰다.


“어때? 우승할 수 있을까?”

“설마 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나?”

“당연하지. 우승해야 하는데.”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응? 왜?”

“너는 절대 지지 않을 거 같다. 그냥 벽이 느껴진다.”

“암. 당연하지! 이 크라켄님을 이긴 녀석이잖아!”


그런가.


서로 다른 병장기와 방패와의 훈련은 조금 허무하게 끝났다.


방패를 들고 싸우는데도 검과 도끼 그리고 스트롱의 주무기인 창까지 그냥 할만했다.


아니, 상대하기 쉬웠다.


이게 방패인가.

설마 스트롱이 약한 건 아니겠지.

이 전에 학생들을 공격했던 스트롱을 보면 그렇게 약한 거 같지도 않은데.


그에게 가까이 있던 학생들을 모두 날려버릴 만한 힘을 보였다.


물론 헹에게 간단하게 막혔지만.

그건 헹이 강한 거니까 예외로 치고.


“대련하느라 고생했어. 솜사탕 사줄게. 가자.”

“솜사탕? 그게 뭐지?”

“흥. 솜사탕도 모르다니. 무식한 크라켄이군.”

“뭐라!”


야. 너도 얼마 전에 솜사탕 처음 먹어봤잖아.


“둘 다 그만 싸워. 일단 나가자.”


생각보다 테스트가 금방 끝난 덕에 아직 시간은 많았다.


축제 구경 좀 하다 플립이 있는 가면 되겠네.


그렇게 아카데미에서 훈련장에서 벗어나 거리로 나갔다.


아카데미 밖으로 나가 사 먹었던 솜사탕를 팔던 몬스터가 자리에 보이지 않았다.


“뭐지? 어디 갔지?”

“축제 기간이라 움직이면서 파나 보네.”

“제길. 그럴 수가.”


스트롱이 실망했다.


나는 주변에 기기가 있는지 둘러 보던 중 크라켄을 잡으러 왔던 오크 무리가 보였다.


“어. 그때 만났던 녀석들이네.”

“누구 말인가?”

“저기 오크 보이지? 이 녀석 잡아 올 때 있었던 주변에 있던 녀석들이야. 내 경쟁자들이었지.”

“겨우 오크 따위가 이 몸을 잡으러 왔단 말이야!”


이 녀석은 분노 조절이 안 되나.


한심하게 크라켄을 바라봤다.

색이 붉게 변하기까지 하는 것을 보니 정말로 화가 난 모양이다.


“저런 하찮은 것들이 감히 너의 경쟁자라니! 내가 뭐가 된단 말이냐!”


경쟁자.

그래, 플립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자이었을 뿐이었다고.


“경쟁자라면 나와 실력이 비슷할지도 몰라.”

“그럴 리가 없다.”

“아무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저 녀석들 만나러 가자.”

“좋아! 내가 본때를 보여주지!”


스트롱의 병장기 테스트가 금방 끝나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또 다른 연습 상대가 나타난 것.


스트롱이 약한 것은 아니었지만 방패에 대한 약점을 나 스스로가 느끼지 못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할수록 좋은 법.


나는 오크 중 가장 큰 녀석을 향해 걸어가 그의 앞에 멈춰 섰다.


“또 만나네요.”


그때 붉게 물든 크라켄이 그의 얼굴에 날아갔다.


“감히 이 녀석이 나를 잡으러 왔단 말이야!”


오크의 얼굴에 부딪혔지만 약해진 크라켄이 오히려 튕겨 나왔다.


“하하하하. 이 녀석이 워낙 자존심이 세서요.”


나는 빠르게 녀석을 잡아채 꽉 쥐었다.


“으에에엑!”


손을 뒤로 감추었다.


생명에 위협이 갈 정도로 힘을 줬다.


뒤에서 크라켄의 비명이 계속 들렸다.


“하하하하. 저희 이야기 좀 할까요?”

“이야기? 무슨 이야기지?”


오크대장의 눈에 의심이 가득했다.


다짜고짜 크라켄이 박치기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부탁하려고 했는데 뭔가 꼬여버렸다.


그때 그의 어깨너머 솜사탕 기계가 보였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나는 빠르게 솜사탕을 사 왔다.


“일단 이거 받으세요. 사과의 의미입니다.”


오크 하나가 나와 솜사탕 다섯 개를 받았다.


“할 이야기가 뭐지?”

“저 혹시 대련 좀 가능할까요?”

“좋다.”

“예?”

“대련이라고 하지 않았나? 좋다고 했다.”


이렇게 쉽게 허락해서 놀랐다.

13구역은 역시 인간을 좋게 보는 몬스터가 많구나.


“정말요?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벤트 나가서 우승하려면 좀 더 수련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역시 경쟁자이셨던 분들이라면 실력자라고 생각했는데 잘됐네요.”

“대신 조건이 있다.”

“뭐든지요.”

“연습은 실전처럼. 진짜 무기를 쓰겠다.”


오호.

역시 경쟁자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구나.


“좋습니다. 가시죠. 대신 저도 제안이 있습니다.”

“뭐지?”

“5 대 1로 연습해도 되겠죠?”


방패술을 다듬으려면 여러 상황의 경험은 필수인데 나는 그 경험치가 적었다.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이런 게 도움이 될 거다. 그래야 대회에서 당황하지 않지.


“좋다.”


오크는 흔쾌히 승낙했다.


이제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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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19교시 체육대회 (6) NEW 44분 전 3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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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9교시 체육대회 (4) 21.06.23 17 0 13쪽
91 19교시 체육대회 (3) 21.06.22 16 2 12쪽
90 19교시 체육대회 (2) 21.06.21 17 0 13쪽
89 19교시 체육대회 (1) 21.06.19 18 0 13쪽
88 18교시 교환학생 (4) 21.06.18 20 1 13쪽
87 18교시 교환학생 (3) 21.06.17 20 0 14쪽
86 18교시 교환학생 (2) 21.06.16 22 1 14쪽
85 18교시 교환학생 (1) 21.06.15 31 2 13쪽
84 17교시 특강 (3) 21.06.14 27 0 13쪽
83 17교시 특강 (2) 21.06.12 33 0 13쪽
82 17교시 특강 (1) 21.06.11 34 0 13쪽
81 16교시 북부군 (3) 21.06.10 31 0 13쪽
80 16교시 북부군 (2) 21.06.09 36 0 13쪽
79 16교시 북부군 (1) 21.06.08 39 1 13쪽
78 15교시 청빙 (3) 21.06.07 39 1 13쪽
77 15교시 청빙 (2) 21.06.05 45 0 13쪽
76 15교시 청빙 (1) 21.06.04 50 1 13쪽
75 14교시 시험 (8) 21.06.03 50 0 13쪽
74 14교시 시험 (7) 21.06.02 52 0 13쪽
73 14교시 시험 (6) 21.06.01 53 0 13쪽
72 14교시 시험 (5) 21.05.31 53 0 13쪽
71 14교시 시험 (4) 21.05.29 63 1 13쪽
70 14교시 시험 (3) 21.05.28 64 1 13쪽
69 14교시 시험 (2) 21.05.27 59 1 13쪽
68 14교시 시험 (1) 21.05.26 66 1 13쪽
67 13교시 끝나지 않은 전쟁 (7) 21.05.25 65 1 13쪽
66 13교시 끝나지 않은 전쟁 (6) 21.05.24 65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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