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몬스터 아카데미 SSS급 교수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블랙티.
작품등록일 :
2021.02.15 00:45
최근연재일 :
2021.06.25 11:55
연재수 :
94 회
조회수 :
23,512
추천수 :
536
글자수 :
544,781

작성
21.04.15 19:40
조회
233
추천
7
글자
13쪽

8교시 중간고사 (4)

DUMMY

8교시 중간고사 (4)






이번에는 어딜 가볼까나.


핸드폰에서는 학생들의 위치가 섬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나는 여기저기 학생들을


그때 4팀이 몰려 있는 희귀한 팀이 있었다.


강철 학생 팀이네.


어플에는 강철 이름 옆에 점수가 쓰여져 있었다.


500점.


벌써? 500점이야?


일반적인 몬스터는 토벌은 10점.

게이트에서 나타나는 몬스터들은 그 등급에 따라 점수는 차등을 주었다.

5등급은 50점, 4등급은 100점 3등급은 200점 2등급은 400점 1등급은 800점.


물론 1등급이 게이트가 나타나면 이곳에 배치된 헌터들이 먼저 움직일 것이었지만. 800점을 받기는 불가능했다.


그런데 벌써 500점이라니.


“이번에는 어디로 갈 생각인가?”

“강철 학생이라고 까만 피부를 가진 오크인데. 4팀이나 뭉쳤어. 그리고 현재 점수 1등이네. 거기에 가보려고.”

“다른 팀에 비하면 특이하군.”

“그래. 협력이 쉽지 않았을 텐데 한 번 보러 가자고. 크라켄, 안 오면 두고 간다.”

“간, 간다!”

“왜 이렇게 늦어.”


크라켄이 입에 묻은 몬스터의 피를 닦으로 뒤쫓아왔다.


“육지도 먹을게 생각보다 맛있어어 말이야.”


보통 바다에서 사냥을 해온 크라켄의 입장에서 다양한 몬스터들이 모두 신기한 모양이었다.


관찰하다가 몬스터들이 달려들면 크라켄이 단번에 삼켜버렸다. 그덕에 크라켄을 마주한 몬스터들은 전부 그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적당히 먹어. 그러다가 탈난다.”


크라켄의 식사 덕분에 싸울 일도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그래도 몬과보다 맛이 없다.”


입맛이 고급스러워지고 있는 크라켄이었다.


“말 잘 들으면 사줄테니까. 잘 따라다녀.”

“알았다!”


크라켄과 스트롱과 함께 강철 학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다양한 몬스터를 마주쳤다. 몬스터들은 당연히 우리를 향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발톱이 나에게 닿기에는 스트롱과 크라켄이라는 벽을 뚫지 못했다.


평범한 몬스터와 그들의 격차는 하늘과 땅만큼이었으니까.


몬스터들은 그렇게 차근차근 정리되었다.


“저기 있군.”


스트롱이 학생들을 발견했다.

나와 크라켄도 숨을 죽이고 학생들을 관찰했다.


“오. 진형을 갖추고 있네.”

“그러게 말이다. 처음 보는 광경이군.”

“뭐가? 왜 먹을 것들이 줄 서 있는거지?”


스트롱도 나와 함께 다니면서 인간이 익숙해졌지만, 전투까지 함께 한 적은 없었기에 낯선 모양이었다.

크라켄은 조금 다른 의미로 낯설었고.


“움직인다.”


스트롱의 말과 함께 그들의 뒤를 밟았다.


“노란 불이 나오는데?”

“저거 3등급 게이트라는 건데. 조금 강한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지.”

“오! 식량 창고라는 거군.”


크라켄은 나름 자신만의 이해했다. 나는 말을 아끼고 학생들을 관찰했다.


“첫 번째 진형으로!”


강철의 명령으로 학생들의 진형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저 녀석, 대단한데. 인간들을 벌써 다루고 있잖아?”


스트롱도 강철의 지휘 실력을 감탄했다.


괜히 종합 순위 1등이 아니었다.

벌써 4팀을 한 팀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들이 나온다! 모두 대기!”


학생들이 긴장하고 그의 명령을 기다렸다.


학생들도 말을 잘 듣네.

어떻게 보면 강철의 명령은 몬스터의 명령이다. 인간 학생이라면 누구나 반발을 가질 만 했는데 그러는 이들은 없었다.


우우우웅.


그리고 노란 게이트에서 거대 말벌이 쏟아져 나왔다.


“빠르게 두 번째 진형으로 바꾸고 마법으로 퇴로를 막아!”


그들이 준비하고 있던 첫 번째 진형은 정면 힘 싸움을 위한 전투 진형이었다. 하지만 날개가 달린 거대 말벌은 하늘로 도망칠 수도 있었고 뒤를 노릴 수도 있었다. 그러면 진형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 전에 강철의 판단은 빠르게 돌아갔고 진형은 게이트를 둘러싸인 모양이었다.


헌터 학생들은 이능을 쓰며 엘프 그리고 다크엘프들이 마법을 시전하며 빈공간들을 보완했다.


열린 길은 탱커들과 트롤들이 있는 방향뿐이었다. 자연스럽게 거대 말벌들은 탱커들과 트롤들에게 향했다. 오크들이 하늘을 나는 거대 말벌들을 향해 검과 방패를 휘두르며 전선을 지키며 버텼다.


“총공격!”


마법과 퇴로나 다른 빠져나갈 곳이 막힌 거대 말벌들은 그대로 포위를 당했고 거대한 마법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화염구가 말벌의 머리 위에 떨어졌고 번개가 말벌들을 관통하며 지나갔다.


3등급 게이트라고 말이 무색하게 게이트에서 튀어나온 몬스터들은 쓰러져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게이트 토벌이 끝이 났고 그렇게 강철의 대연합팀은 200점을 가져갔다.


점수가 높았던 이유가 대연합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생각보다 볼만하네.”


크라켄도 대연합팀이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대연합팀이 그렇게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몰이 사냥의 최적화로 인해 피로와 피해를 최소화한 것이었다.


“꽤 점수를 높게 쳐줘야겠는데.”


인간 40명도 통제가 어려운데 강철은 몬스터와 인간을 적절하게 잘 따랐다.


통솔에 엄청난 능력을 가진 강철이었다.


“정리하고 휴식하도록 하지. 휴식 후 게이트를 또 찾아보자.”


강철의 말에 다른 학생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한 게이트를 완전 토벌했음에도 크게 피로하지 않았다. 그리고도 강철은 휴식을 따로 주었다.


이것이 대연합팀이 고득점 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이것 먹어봐라.”

“몬과? 이 비싼 걸 줘도 대?”

“13구역에는 남아돈다.”


학생들은 승리라는 성취감은 종족 간의 편견을 좁히는 데 크게 일조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동료라는 인식하기 시작한 이상 이제부터는 작은 교류로도 큰 의미를 있을 것이다.


내가 심리학을 가르쳐줬던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철은 잘 이끌어 가고 있었다.


“가자. 너무 잘하잖아.”

“저, 저거는!”


크라켄의 눈이 몬과에 꽂혔다.


“나도! 한 입만! 켁!”


나는 크라켄을 붙잡았다.

그리고 다음 팀으로 이동하기 위해 핸드폰을 켰다.


0점?


여긴 또 무슨 일이야.


최고의 팀이 있는 한편 최악의 팀도 있었다.


이번에는 최악의 팀을 향해 움직였다.



*



“왜 꼴등인지 안 봐도 알겠네.”


크라켄이 이렇게 말할 정도니 말 다했다.


어떻게 한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은 한팀이었지만 의견이 극심히 갈렸다.


얼마나 맞지 않았으면 시작한 이후로 아직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을까.


그렇다고 도움을 줄 수는 없었다. 이건 시험이었으니까.


“아니, 너희가 전진해서 싸우면 우리가 뒤를 보조하겠다니까.”

“몬스터가 전부 튼튼한 것도 아닌데 너희들이 전방에 서라. 그러면 우리가 보조하겠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앞에서 나서서 싸울 수 있는 몬스터가 많지도 않다. 그리고 너희는 마법으로 덩치를 키울 수 있지 않은가. 전투는 당연히 앞에 탱커가 나서야 하지 않나.”


뱀파이어 홍시의 의견이었다.


“아니. 무슨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요. 그쪽도 트롤들도 있고 오크도 있잖아요. 먼저 나서시면 저희도 나서겠다니까요?”

“너무 비효율적이다. 너희 마법으로 동료를 지키기까지 가능하지 않나.”

“그걸 몬스터에게 써준다니까요?”

“너희가 나서면 우리가 믿고 싸우겠다.”

“먼저 나서면 우리도 몬스터 믿고 싸우겠다는 데 왜 그래요? 헌터 아카데미에서 얼마나 전투를 많이 시키는데요. 우리를 한 번 믿어보라니까요?”

“전투를 얼마나 하나?”

“일주일에 전공 전투 수업만 3개고 공통 전투 훈련 하나에요.”

“우린 한 과목 빼고 전부 전투과목이다.”

“아...”


서로 신뢰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인간은 생각보다 협조적이라고 배웠는데 다 맞는 말은 아니군. 나중에 이 교수님에게 따져야겠다.”


아니, 그게 대부분 그런데 아닌 애들도 있잖아.

그리고 그걸 나한테 왜 따져.

저 학생한테 따져야지.


“나이도 생각보다 많아 보이시는 분이 왤케 인간을 못믿어요?”

“나이야 많긴 하지. 뭐 그건 그렇다 쳐도 너희도 우리는 못 믿지 않나.”

“먼저 믿어야 믿죠.”

“우리도 마찬가지다.”


이런 끝없는 논쟁만 하고 있으니 진전이 없었다.


뱀파이어 홍시가 생각보다 고집불통이었는데 헌터 9팀 팀장 심희승도 만만치 않은 고집불통이었던 것이 문제였다.


이걸 어찌한다.


시험에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다.


적어도 사냥은 해야 시험 점수가 나갈 텐데.


이렇게 갈라져 버리면 그냥 시험을 보지 않는 것과 같았다.


내가 만든 시험인데 그런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내 앞에는 크라켄과 스트롱이 보였다.


내가 직접 관여하지만 않으면 되잖아?


그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갔다.


“둘다 일로 와 봐.”

“왜 그러나?”

“나 좀 도와줘야겠어.”


나는 내 계획을 말하자 둘은 질색을 했다.


“더러운 문어가 내 얼굴을?”

“더러운 염소 얼굴을 내가 감싸라고?”

“그래. 그래서 억지로 전투 상황을 만들어야 할 거 같아.”


김민지 학생이 써먹은 방법이었다.


싸우면서 정도 들고 그러는 거잖아.


문제는 둘의 협조가 필요했다.


“그러니까 갑자기 나타난 네임드가 되라는 건가?”

“응. 그래서 두 집단 모두 위험한 상황에 부닥치게 하는 거지. 그럼 살려면 아등바등 힘을 합치지 않겠어?”

“좋은 생각인데. 왜 하필 이 녀석이랑 함께 하나?”

“그래! 염소고기는 나도 싫다!”

“뭐라? 작은 크라켄 따위는 찢어버릴 수 있지.”


둘이 싸우려는 달려들자 크라켄을 한 손으로 잡아챘다. 그리고 스트롱의 어깨를 눌렀다.


자연스럽게 스트롱이 무릎을 꿇었다.


“크흑!”


그리고 크라켄은 머리가 터지기 전까지 쥐어짜자 비명이 절로 나왔다.


“꾸악!”


어금니를 깨물고 말을 꺼냈다.


“우리 좋은 말 할 때 하자? 응?”

“알, 알았다. 나는 하려고 했는데 저 문어가...”

“저도 하겠습니다!”

“내 시험을 돕는 데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


둘이 모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주 좋은 자세였다.


“그럼 합체.”


팍.


내가 쥔 크라켄을 그대로 스트롱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그렇게 크라롱이 탄생했다.


크라롱 출동!



*



“아니. 이야기도 안 통하는데 그냥 따로 다닐까?”

“그럴까? 몬스터들이 왜 이렇게 협조를 안 하냐.”

“더 말 안 통하면 다른 팀을 찾아보자. 그게 더 빠르겠어.”

“그래. 알았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심희승이 앞으로 다시 뱀파이어 홍시를 향해 걸어갔다.


“무슨 일이지?”

“계속 이러고 있을 수 없으니 결단을 내려야죠.”

“결국, 너희가 먼저 믿어주기로 한 건가. 좋다. 우리가 보조하지.”

“아니에요. 그 반대죠.”

“우리 이야기를 전혀 들을 생각이 없나 보군.”

“그쪽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둘의 말이 격해지려는 순간 근처에서 일대 나무들이 쓰러졌다.


“제길, 몬스터다!”

“전투 준비해라.”


헌터 학생들과 몬스터 아카데미 학생들이 모두 무기를 들고 어영부영 자리를 잡고 섰다.


그리고 숲에서 얼굴이 문어로 감싸진 특이한 몬스터가 나타났다.


“인간들? 몬스터? 둘이 뭐 하는 거지?”

“네 녀석은 누구냐!”

“이곳은 숲의 지배자 크라롱님이시다! 감히 허락도 없이 내 영역을 침범해? 죽어라!”


크라롱은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탱, 탱커 앞으로!”


심희승의 명령에 탱커들이 빠르게 앞으로 나서서 방패를 들어 올렸다.


콰아아앙.


버프를 받지 못한 이유도 있었지만, 전열에 섰던 탱커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이럴 수가. 큰일이다.”

“드디어 앞으로 나섰군.”

“지금 그게 중요해요?”


탱커들을 모두 날려버릴 만한 파괴력과 지성을 가진 네임드.


만만치 않은 전투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심희승은 생각했다.


“트롤들과 오크들이 나서서 시간을 벌어라.”

“우랴!”


홍시의 말에 오크들과 트롤들이 탱커들이 빈자리를 메웠다.


“어서 탱커들을 치료하고 전열에 세워라!”

“안 그래도 하고 있다고요!”

“죽어라!”


트롤들과 오크들도 맥없이 나가떨어졌다.


“마법은 멀었어?”

“시간이 조금 더! 그러다가 죽는다고!”


심희승이 조바심에 소리쳤다.


“크흐흐흐. 다 죽여버리겠다!”


그때 트롤들과 오크들이 투지를 태우며 크라롱에게 다시 달려들었다.


“귀찮게시리!”


역시나 다시 한 번 나가 떨어졌다.


“오크랑 트롤에게 버프를 걸고! 힐을 밀어넣어!”


이미 멀리 나가 떨어져 버린 탱커들보다 생각보다 탱킹이 뛰어난 몬스터들에게 버프를 거는 것이 더 빠르다고 판단한 심희승이 소리쳤다.


하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었다. 크라롱의 강력한 힘에 두 팀은 1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여야만 했다.


“가볼 시간이다!”


그 한마디를 하고 네임드 크라롱이 사라졌다.


“살, 살았다.”

“시간이 된다고 가는 네임드는 처음 보는군. 밤이 약점이었던 건가.”


심희승과 홍시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상처투성이였다. 하지만 큰 부상도 없었고 모두 회복할만한 정도였다.


“싸울 만하지 않았나?”

“그럭저럭 이요.”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사냥을 해보지.”

“좋아요.”


이천만은 그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몬스터 아카데미 SSS급 교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 21.03.17 376 0 -
94 19교시 체육대회 (6) NEW 16분 전 0 0 13쪽
93 19교시 체육대회 (5) 21.06.24 13 0 12쪽
92 19교시 체육대회 (4) 21.06.23 17 0 13쪽
91 19교시 체육대회 (3) 21.06.22 16 2 12쪽
90 19교시 체육대회 (2) 21.06.21 17 0 13쪽
89 19교시 체육대회 (1) 21.06.19 18 0 13쪽
88 18교시 교환학생 (4) 21.06.18 20 1 13쪽
87 18교시 교환학생 (3) 21.06.17 20 0 14쪽
86 18교시 교환학생 (2) 21.06.16 22 1 14쪽
85 18교시 교환학생 (1) 21.06.15 31 2 13쪽
84 17교시 특강 (3) 21.06.14 27 0 13쪽
83 17교시 특강 (2) 21.06.12 33 0 13쪽
82 17교시 특강 (1) 21.06.11 34 0 13쪽
81 16교시 북부군 (3) 21.06.10 31 0 13쪽
80 16교시 북부군 (2) 21.06.09 36 0 13쪽
79 16교시 북부군 (1) 21.06.08 39 1 13쪽
78 15교시 청빙 (3) 21.06.07 39 1 13쪽
77 15교시 청빙 (2) 21.06.05 45 0 13쪽
76 15교시 청빙 (1) 21.06.04 50 1 13쪽
75 14교시 시험 (8) 21.06.03 50 0 13쪽
74 14교시 시험 (7) 21.06.02 52 0 13쪽
73 14교시 시험 (6) 21.06.01 53 0 13쪽
72 14교시 시험 (5) 21.05.31 53 0 13쪽
71 14교시 시험 (4) 21.05.29 63 1 13쪽
70 14교시 시험 (3) 21.05.28 64 1 13쪽
69 14교시 시험 (2) 21.05.27 59 1 13쪽
68 14교시 시험 (1) 21.05.26 66 1 13쪽
67 13교시 끝나지 않은 전쟁 (7) 21.05.25 65 1 13쪽
66 13교시 끝나지 않은 전쟁 (6) 21.05.24 65 1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블랙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