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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몬스터 아카데미 SSS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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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
작품등록일 :
2021.02.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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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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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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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교시 시험 (4)

DUMMY

14교시 시험 (4)






“음모오오오오!”


거리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이자 사람보다 더 많이 본 것이 바로 소였다.


그런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주변에 펼쳐지는 한국 못지 않게 산들이 뿐이다.

한국의 산지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빽빽했다.


“그런데 어디를 가는 거야?”

“따라오시면 알아요.”

“산에서 노숙하는 건 아니겠지?”

“그런 거 아니다.”


내 질문을 일일이 대답해주는 두 사람.

두 사람은 이미 본 적이 있었다.

그들은 전직 헌터 킬러들이었고 현직 데인의 개인 보디가드들이다. 원래 이름을 쓰지 않았는데 데인이 도어와 스니프라고 이름을 붙여줬다더라.


“데인님. 보내주실 거면 입구까지 좀 보내주시지.”

“신분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려서 그랬지 않나.”

“그래도 그렇지. 우리도 시험보는 거 같잖아.”

“협조할 수 있는 건 하랬으니 별 수 있나.”

“너 근데 말이 많아졌다? 뭔가 불만인 거지?”

“아, 아니다.”


두 사람과 나는 힘겹게 산길을 타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시험인길래 산을 타고 있는지 의문이다.


고개를 위로 들면 하얀 산봉우리들이 하얗게 반짝이는 것이 보일 정도로 가까웠다.

멀리서 봤던 광경과 또 다른 멋진 풍경이었다.


“히말라야도 저렇게 높을까?”

“저 산맥들이 히말라야다.”

“어? 히말라야라고? 그럼, 여기가 네팔이야?”

“그렇다.”


진짜 히말라야였구나.

어째 좀 멋지긴 하더라.


“얼추 다 온 거 맞지?”

“녀석들의 말로는 맞을 텐데.”

“어. 저긴가 보다.”


도어가 앞장서서 흔하게 생긴 바위 앞에 섰다.

가까이 가자 바위가 은은하게 빛을 냈다.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여기가 출입구에요.”

“어디로 향하는 거지?”

“암시장이요.”


내가 아는 암시장은 불법이 행해지고 인신매매와 마약을 판매하는 그런 암시장이다.

그런 곳에 왜 나를 데려 온 거지.


“이제부터 이름은 스카이로 부르겠습니다.”


이름도 바뀌었다. 아마도 이천만의 ‘천’을 딴 모양이다.

짓기 귀찮았나 보다.


“무슨 시험을 하는 거지? 마약테스트? 아니면 인신매매에서 누굴 구출해오는 건가?”

“아. 설명이 부족했군요. 그런 암시장이 아닙니다. 불법 무기를 사고 파는 암시장이죠.”

“불법 무기라고 하면 불법 개조 또는 유통하는 것을 말하는 건가?”

“그것도 있지만요.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몬스터가 껴 있기 때문이죠.”

“아.”


어인족에게 무기를 제공한 인간들을 찾은 모양이다.


“녀석들의 뒤를 잡은 모양이네.”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찾았는데 다음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어요. 정말 칼같이 헌터들을 쓰고 버리더군요. 심문해도 대부분 여기까지밖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군요.”

“그럼 나와 함께 녀석들의 흔적을 쫓는 건가?”

“그건 저희 임무에요.”


이것도 시험이 아니야?

도대체 시험이 뭐길래.


“이 교수님. 아니, 스카이의 시험은 암시장 파괴다.”

“뭐?”

“암시장 파괴.”

“에이, 아니겠지.”

“암시장 파괴가 맞다.”

“설마.”

“맞다.”


잘못들은 줄 알았다.

두 사람의 임무는 흔적을 쫓는 것.

즉, 탐문과 흔적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암시장 파괴인데?

스케일이 달라져도 갑자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나 혼자 다 때려 부수라고?”

“시험이니 지혜롭게 때려 부숴야죠. 저희가 흔적을 찾는 동안은 어떻게 부실지 고민 좀 해보세요.”


우선 암시장을 보고 생각하기로 했다.


“크기는 얼마인데?”

“저희가 이제 눈으로 확인 해야죠.”

“먼저 가겠다.”

스니프가 돌을 향해 돌진했다.

슈룩.

돌을 통과해 모습이 사라졌다.

다음으로는 도어가 돌을 통과했다.


어인들의 마을로 들어갈 때 사용되는 마법과 똑같은 방식. 벌써부터 수상하다.


나 또한 그들의 뒤를 따라 돌을 향해 몸을 던졌다.


돌 너머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계단을 따라 쭉 내려가다보니 건축 현장에서 쓰는 엘리베이터가 나타났다.


그것을 타기 전에 옆에는 목걸이가 걸려져 있었다.


도어와 스니프가 목걸이를 쓰자 둘의 머리가 다르게 보였다. 도어는 라이칸처럼 머리가 바뀌었고 스니프는 독수리머리였다.


“크크. 너 대머리독수리처럼 보이는데?”

“너는 혀가 튀어나온 맛이간 라이칸처럼 보이는 군.”

“뭐!”


둘이 티격대는 사이 나도 목걸이 하나를 뒤집어 썼다.


둘이 나를 쳐다봤다.


“푸흡.”

“큭.”


뭐야. 왜 웃는 거지.


“왜? 나는 어떤 몬스터인데?”

“몬스터가 아니에요.”

“그럼?”

“머리가 없는데요?”


미친.

이거 불량 아닌가.


나만 머리가 없다니.

물론 착용자는 그냥 목걸이를 차는 것뿐이었고 보이는 것만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기분이 나쁘잖아.


“빨리 가지. 스카이.”


나도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맛이 간 라이칸과 대머리독수리 그리고 머리가 없는 나는 건설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알 수 없는 지하를 향해 내려갔다.



*



“이건 얼마지? 인간?”


인간의 머리를 한 이가 거친 숨을 내쉬면 더블배럴 샷건을 집어들었다.


작은 인간의 머리에 어울리지 않은 커다란 등치는 이질적으로 보였다.


샷건 자체도 작지 않은 크기임에도 오크는 한손으로 샷건을 집어들자 마치 소드오프처럼 보였다.


“동족에게는 20프로 할인을 해드리고 있어서 100골드입니다.”


목걸이를 하고 있는 상인은 자신의 머리가 오크로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간의 머리를 한 것은 오크였다. 상인은 몸을 보고 오크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었다.


“무슨 기능이 더 있나?”

“기존의 더블배럴 샷건의 안정성을 제거하고 파괴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가 오크에게 다가와 작게 속삭였다.


“트롤의 머리 정도는 흔적도 남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죠.”


트롤 손님도 있었기에 조심히 말하는 상인이었다.

오크는 만족한다는 듯이 골드 주머니를 건넸다.


“여깄다.”

“감사합니다.”


그런 광경은 지하 공동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총기를 파는 곳에는 몬스터들이 많았고 마법이 깃든 방어구와 장신구를 파는 곳에는 인간들이 더 많았다.


이천만과 두 보디가드들은 장신구가 있는 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너무 비싼 거 아니야?”

“불법이잖아요. 그리고 마법이라는 몬스터의 힘을 돈으로도 살 수 있으니 그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명품 손목 보호대, 귀걸이, 목걸이와 같은 장신구보다 가격은 10배는 더 비쌌다.


가장 싼 것이 100골드부터 시작하는데 한화로 1억 시작이었다.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것들을 구매하고 있었다.

암시장에는 몬스터 머리들이 더 많이 보였는데 전부 인간이라는 소리였다.


“전부 헌터겠지?”

“그렇겠죠. 헌터 킬러들일 거예요.”

“스니프. 너도 와봤어?”

“난 정품만 쓴다.”

“아. 그렇구나.”

“가짜는 불량이 더 많다. 그런 걸 가지고 의뢰를 받아서 일을 하다니 멍청한 놈들이 많군.”


총기를 다루는 스니프는 정품 아니면 잘 믿고 사지 않는 타입이었다.


“그래도 마법의 힘은 궁금하군.”


스니프도 솔깃한 장신구들도 많은 곳이 바로 불법 암시장이었다.

몬스터들은 좋은 성능만 말하고 그에 대한 부작용은 절대 말하지 않았기에 헌터들은 좋은 성능만 보고 마법의 장신구들을 사고 있었다.

더러 실패작이거나 저주가 깃든 물건들도 있었기에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주의해서 구매하고 있었지만, 오늘 처음 온 이들의 눈에는 전부 성능이 뛰어난 장비처럼 보였다.


“총기도 보러 가볼까?”

“그러지.”


이천만의 말을 따라 총기를 파는 곳으로 향하자 인간들보다는 몬스터가 많았다. 머리는 해외 각국의 인간의 머리였다.

인간의 머리를 한 몬스터들이 여기저기 총기를 만져 보고 있었다.


착. 착.

걸을 때마다 소리를 나는 쪽은 어인들이었다.

어인들이 어느 한 곳에 멈춰 총을 살펴보고 있었다.


“흩어져서 구경하죠.”

“나중에 숙소에서 봐.”


천만은 그들을 보내주고 상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조를 살폈다.


‘이걸 어떻게 부수라는 거야.’


상가는 두 분류로 나뉘어 있었다.


총기류를 판매하는 곳과 마법 장신구를 판매하는 곳.

총을 다루지도 못했기에 별 관심이 없는 천만은 대충대충 훑어보면서 돌아다녔다.


“곧 경매가 시작됩니다.”


광장에서는 경매가 열리고 있었다.


얼추 구조를 파악한 이천만은 할 일도 없겠다 자연스럽게 광장으로 천천히 발길을 돌렸다.

촤륵.

상인들이 가게 문을 닫고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무슨 이벤트를 하나?’


그렇게 모이기 시작하니 어느 덧 수 천이 광장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알아서 차례를 지켰고 광장에 의자를 가지고 와 앉았다. 인간들은 앞쪽에서 몬스터들은 뒤쪽이었다.


인간의 몸에 몬스터 머리를 한 인간들과 몬스터의 몸에 인간 머리를 한 몬스터들이 한곳에 모이자 괴기스러운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은 광장의 무대를 응시했다.


이천만은 옆에 있는 고블린 머리를 향해 물었다.


“무슨 경매길래 이렇게 많이 참여합니까.”

“처음 오셨나 보군요.”

“예.”

“광자에서는 하루에 한 번 한정판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보시면 알 겁니다.”


그것으로 대화는 끝이 났고 경매를 진행하는 악어머리를 한 인간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그의 말에 모두 조용히 그의 말을 들었다.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집중하고 있는 거지?’


이천만도 조용히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자 첫 번째 물건이 나왔다.


커다란 바주카로 평범해 보였다.


“파이어볼 바주카입니다.”


그의 한마디에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이천만은 처음에 잘못들은 줄만 알았다.


‘파이어볼 바주카라고?’


현대무기에서 마법이 나가도록 개조가 된 것이다.


그의 외침과 함께 영상이 쏘아졌다.

영상에서 한 악어 머리를 한 남자가 나와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파이어볼 바주카를 들어 올렸다.


- 시동어는 파이어볼입니다. 바로 시연해보겠습니다. 파이어볼.


바주카에서 파이어볼이 쏘아졌다.


-장점으로는...


영상에서는 파이어볼 바주카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마법을 몰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탄이 따로 필요 하지 않다는 점, 연속 20번 발사가능, 하루에 100번 발사가 가능, 다음날 횟수는 리셋되어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말도 안 돼.’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마법을 간편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현대무기에 접목한 것이었다. 그래도 그렇지 성능이 말도 안됐다.


천만은 몰랐지만 경매에서도 단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기에 엄청난 무기처럼 보인 것이었다.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손을 드는 이들을 빠르게 가리켰다.


“천.”

“천 백.”

“천 이백.”

...

“이천.”

“이천 백.”

“이천 이백.”


경매가는 계속 올라갔고 파이어볼 바주카는 이천 오백 골드에 한 인간에게 판매되었다. 약 25억에 낙찰된 것을 보고 이천만은 경악하고 있었다.


‘더럽게 비싸네.’


하지만 경매에 참여했던 이들은 그와 생각이 달랐다.


“거저 샀군.”

“운이 좋은 친구야.”

“시작부터 좋은 물건이 나왔으니 다음 물건을 기다리는 모양이군.”


이천만은 싸다는 이야기에 다시 한번 충격을 받고 있었다.


인간인 경우 대부분 헌터이거나 헌터와 관련된 이들이 분명했다.


‘헌팅으로 도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싸다고 하는 거야.’


생각해보면 하나에 백만 원씩 하는 몬과도 항상 매진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 상위권 헌터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상상도 못 할 만큼 크다는 것을 어림이 될 뿐이었다.


실제로 이천만이 헌팅을 하지 않고 받은 수입이 교수 월급이니 비교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행복회로를 멈추지 않았고 경매를 보며 천만은 갑자기 실없이 웃기 시작했다.


‘총장직이면 월급이 올라가는 건가?’


아무도 의도치 않았지만 천만은 스스로 의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마법의 탄을 쓰는 권총, 투명화가 기능을 탑재한 슈트, 모든 마법에 대한 저항이 가능한 목걸이 등 희귀한 아이템들은 물론 현대무기와 마법이 조합된 무기들이 여럿 등장했고 뒤로 갈수록 그 희귀성과 성능은 말하지 않아도 가격으로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었다.


“마지막 물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물건이 나왔다.


작은 미사일이었다.


‘뭐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했다.

그리고 사용 영상도 따로 보여주지 않자 사람들도 궁금해 미치겠다는 듯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작은 미사일을 테이블에 올리며 한마디를 하자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


“핵입니다.”


이천만은 암시장이 사라져야 할 이유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곳은 너무나 위험한 곳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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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6교시 트론의 계획 (1) NEW 11시간 전 17 0 13쪽
119 25교시 제로 게이트 (5) 21.07.24 23 0 13쪽
118 25교시 제로 게이트 (4) 21.07.23 24 0 13쪽
117 24교시 제로 게이트 (3) 21.07.22 32 0 13쪽
116 24교시 제로 게이트 (2) 21.07.21 27 1 13쪽
115 24교시 제로 게이트 (1) 21.07.20 31 1 13쪽
114 23교시 거인사냥 (6) 21.07.19 32 1 13쪽
113 23교시 거인사냥 (5) 21.07.17 34 2 13쪽
112 23교시 거인사냥 (4) 21.07.16 34 1 12쪽
111 23교시 거인 사냥 (3) 21.07.15 35 1 13쪽
110 23교시 거인사냥 (2) 21.07.14 35 1 13쪽
109 23교시 거인사냥 (1) 21.07.13 40 1 13쪽
108 22교시 납치 (4) 21.07.12 34 1 13쪽
107 22교시 납치 (3) 21.07.10 36 1 13쪽
106 22교시 납치 (2) 21.07.09 36 1 13쪽
105 22교시 납치 (1) 21.07.08 41 1 13쪽
104 21교시 서울 헌터 아카데미 (3) 21.07.07 38 1 13쪽
103 21교시 서울 헌터 아카데미 (2) 21.07.06 42 2 12쪽
102 21교시 서울 헌터 아카데미 (1) 21.07.05 48 1 13쪽
101 20교시 갤럭시 길드 (3) 21.07.03 48 1 13쪽
100 20교시 갤럭시 길드 (2) 21.07.02 43 1 13쪽
99 20교시 갤럭시 길드 (1) 21.07.01 46 1 13쪽
98 19교시 체육대회 (10) 21.06.30 42 1 13쪽
97 19교시 체육대회 (9) 21.06.29 42 1 13쪽
96 19교시 체육대회 (8) 21.06.28 47 1 13쪽
95 19교시 체육대회 (7) 21.06.26 52 2 13쪽
94 19교시 체육대회 (6) 21.06.25 46 2 13쪽
93 19교시 체육대회 (5) 21.06.24 46 1 12쪽
92 19교시 체육대회 (4) 21.06.23 46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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