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금수저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2.26 17:00
최근연재일 :
2021.08.28 18:42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1,207,764
추천수 :
19,667
글자수 :
1,14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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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금수저 망나니

(13) 함정에 빠진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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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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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2 Moon피아1
    작성일
    21.03.10 17:43
    No. 1

    갑자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0
    No. 2

    체크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에서 잘 풀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추운검
    작성일
    21.03.10 19:25
    No. 3

    급전개...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0
    No. 4

    체크 감사드립니다. 다다음편 쯤 완전한 속사정 풀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여유만만
    작성일
    21.03.10 19:51
    No. 5

    음 뭐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1
    No. 6

    체크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부터 설명 들어갈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허얼
    작성일
    21.03.11 14:17
    No. 7

    이제 주인공이 저거 해결해 주고 할아버지 한테 완전한 신임을 얻겠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2
    No. 8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k7******..
    작성일
    21.03.14 01:00
    No. 9

    잘몰르시군아
    서울대 문과 계열은 법대 와 외부
    점수차이도 심하고
    법대 인들 힘쓰기에
    경영헉과 메리트가....
    법대 출신 심심치 않게 회계사
    자격증 따요 아시지요
    법조인 꿈꾸는 사린이 법대를 ..
    로스쿨 좋지요 법조계 로스쿨
    출신을 ..... 지금이야...워낙숫다가 많고...
    사시도 100등 이상은 ...우하하
    육사 하고 삼사 으낌이라고 할까
    저의생각 그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3
    No. 10

    법대 있을 때는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다만 법대가 사라진 시점이라 이때부터는 경영학과와 자유전공학부(법대 T/O)가 경쟁하다가 경영학과가 우위를 차지하는 입시구도가 진행됩니다.

    사법시험은 100등까지는 법원, 200등까지는 검찰, 300등까지는 대형로펌의 순서로 보통 진입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21.03.21 09:52
    No. 11

    할아버지에게 혼외자식도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1.03.25 11:53
    No. 12

    한참 뒤에나 나올 얘기긴 한데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4.27 11:22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취익취익
    작성일
    21.06.11 18:21
    No. 14

    무언가 플래그가 선 기분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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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100 G (195) 난세에는 판을 엎어라 +3 21.08.22 301 8 13쪽
195 100 G (194) 대통령 유고사건 +3 21.08.21 311 5 12쪽
194 100 G (193) 원스타의 진실이 세상을 격동시킨다 +3 21.08.20 336 10 12쪽
193 100 G (192) 검사 아들의 지지선언 +3 21.08.19 318 11 11쪽
192 100 G (191) 대선 예비후보를 낙마시켜라 +3 21.08.18 310 8 13쪽
191 100 G (190) 대선후보 홍복원 +8 21.08.17 310 5 12쪽
190 100 G (189) 국민영웅 검머외 +4 21.08.16 346 7 11쪽
189 100 G (188) 한강민식 위기일발 돌파 +8 21.08.15 333 9 13쪽
188 100 G (187) 선천적 불가항력에 대항하는 법 +6 21.08.14 310 5 12쪽
187 100 G (186) 제2차 IMF 위기일발 +6 21.08.13 314 9 13쪽
186 100 G (185) 마르스의 1차전 승리 +4 21.08.12 313 6 12쪽
185 100 G (184) 화성의 바스타드 +6 21.08.11 317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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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100 G (182) 강앤함 분열 성공 +6 21.08.09 344 5 12쪽
182 100 G (181) 강앤함 최고 경영위원회 격돌 +4 21.08.08 342 12 12쪽
181 100 G (180) 법조제왕의 속사정 +4 21.08.07 348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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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0 G (173) 검경대연정 +4 21.07.31 353 7 13쪽
173 100 G (172) 경수본부장 임명 담판 +6 21.07.30 360 9 12쪽
172 100 G (171) 검찰의 SOS +4 21.07.29 379 8 11쪽
171 100 G (170) 경찰의 폭주열차 +4 21.07.28 390 4 12쪽
170 100 G (169) 어부는 웃고 있다 +4 21.07.27 400 7 12쪽
169 100 G (168) 추락하는 날개검사 +8 21.07.26 401 9 12쪽
168 100 G (167) 압수수색 포격전 +6 21.07.25 387 7 12쪽
167 100 G (166) 검경전쟁의 서막 +4 21.07.24 386 13 13쪽
166 100 G (165) 지옥행 급행열차로 보내주마 +4 21.07.23 401 6 12쪽
165 100 G (164) 빈대를 잡으려면 초가삼간을 불태워라 +4 21.07.22 388 9 12쪽
164 100 G (163) 화성그룹을 사기로 낚아라 +4 21.07.21 381 9 12쪽
163 100 G (162) 코인 사냥꾼의 덫 +4 21.07.20 377 8 13쪽
162 100 G (161) 검찰은 경찰로 잡는다 +4 21.07.19 408 9 12쪽
161 100 G (160) 검찰의 재벌 족치기 대응법 +4 21.07.18 398 7 13쪽
160 100 G (159) 월야 회장님의 위험한 하루 +4 21.07.17 384 7 12쪽
159 100 G (158) 진범을 잡는 날 +4 21.07.16 392 8 12쪽
158 100 G (157) 역추적 함정수사 +4 21.07.15 375 8 12쪽
157 100 G (156) 살인을 은폐하는 자는 누구인가 +4 21.07.14 376 6 13쪽
156 100 G (155) 폴리스 살인사건 +6 21.07.13 388 9 13쪽
155 100 G (154) 캐스팅이 안 되면 방송사를 부숴라 +6 21.07.12 414 7 12쪽
154 100 G (153) LTV 사장님의 치명타 +4 21.07.11 411 10 12쪽
153 100 G (152) 스타 애인을 둔 남자 +6 21.07.10 422 8 12쪽
152 100 G (151) FC 런던의 구단주 +4 21.07.09 404 7 11쪽
151 100 G (150) 초신성을 손에 넣자 +4 21.07.08 391 6 13쪽
150 100 G (149) 선수를 못 사면 구단을 산다 +8 21.07.07 402 13 13쪽
149 100 G (148) 필드의 초신성을 잡아라 +22 21.07.06 407 8 14쪽
148 100 G (147) 스포츠 재벌이 되어 보자 +4 21.07.05 479 15 12쪽
147 100 G (146) 이제 법조계의 판이 바뀐다 +6 21.07.04 511 11 12쪽
146 100 G (145) 구세력 파멸의 날 +4 21.07.03 499 15 12쪽
145 100 G (144) 한국변협 회장탄핵 +6 21.07.02 466 13 12쪽
144 100 G (143) 총회 대결의 날 +4 21.07.01 454 15 12쪽
143 100 G (142) 대의원 확보경쟁 +6 21.06.30 442 15 11쪽
142 100 G (141) 전직 권력자의 음모 +4 21.06.29 469 14 12쪽
141 100 G (140) 변협선거 승리의 날 +4 21.06.28 502 12 11쪽
140 100 G (139) 천호신, 판을 뒤엎다 +6 21.06.27 506 15 12쪽
139 100 G (138) 경영사 법안 스캔들 +4 21.06.26 503 11 12쪽
138 100 G (137) 판을 뒤엎어야 이긴다 +6 21.06.25 504 13 15쪽
137 100 G (136) 모든 권력은 선거로 바뀐다 +4 21.06.24 512 11 13쪽
136 100 G (135) 한국변협 권력자의 하루 +4 21.06.23 525 15 13쪽
135 100 G (134) 배신자는 철저히 박살내라 +4 21.06.22 545 14 13쪽
134 100 G (133) 스캠 변호사 징벌법 +4 21.06.21 520 18 13쪽
133 100 G (132) 변호사 코인 실종사건 +8 21.06.20 532 13 12쪽
132 100 G (131) 이 사람을 추천합니다 +4 21.06.19 550 16 12쪽
131 100 G (130) 거절은 못 참지 +4 21.06.18 565 17 14쪽
130 100 G (129) 추천 좀 해주세요 +4 21.06.17 574 12 12쪽
129 100 G (128) 수도변회 이용 되치기 +4 21.06.16 595 13 13쪽
128 100 G (127) 변협이란 무엇인가 +4 21.06.15 604 12 12쪽
127 100 G (126) 한국변협의 부름 +4 21.06.14 637 19 11쪽
126 100 G (125) 세기의 이혼선고 +4 21.06.13 680 22 12쪽
125 100 G (124) 금수저의 해결방식 +8 21.06.12 651 22 13쪽
124 100 G (123) 세기의 이혼소송 +6 21.06.11 653 18 13쪽
123 100 G (122) 이혼의 프레임을 바꿔라 +4 21.06.10 656 16 12쪽
122 100 G (121) 시대그룹 장손녀의 테러 +6 21.06.09 676 18 12쪽
121 100 G (120) 위기탈출 RN그룹 +4 21.06.08 686 18 12쪽
120 100 G (119) 청와대 수석 담판 +6 21.06.07 685 24 11쪽
119 100 G (118) 한강민의 대법관 역로비 +10 21.06.06 678 22 12쪽
118 100 G (117) 대형로펌 로비경쟁 +8 21.06.05 693 22 12쪽
117 100 G (116) RN의 1조원 유출사건 +4 21.06.04 707 25 12쪽
116 100 G (115) 로펙의 대형빌딩 중개성공 +7 21.06.03 738 22 12쪽
115 100 G (114) 빌딩 사고매물의 함정 +6 21.06.02 729 22 12쪽
114 100 G (113) 초대형 빌딩매각 입찰 +4 21.06.01 773 22 12쪽
113 100 G (112) 대형로펌 로펙의 탄생 +6 21.05.31 816 22 12쪽
112 100 G (111) 조세포탈 로펌의 속사정 +6 21.05.30 789 27 12쪽
111 100 G (110) 비호미술관 보안금고의 비밀 +4 21.05.29 806 21 12쪽
110 100 G (109) 비호그룹의 망나니 후계자 +6 21.05.28 841 33 13쪽
109 100 G (108) 대형로펌 전관파워 +4 21.05.27 861 31 12쪽
108 100 G (107) 전관영입의 대장정 +8 21.05.26 854 29 11쪽
107 100 G (106) 천만배우 한류스타 스캔들 +4 21.05.25 880 30 12쪽
106 100 G (105) 수도공인 기획소송 개막 +8 21.05.24 924 34 12쪽
105 100 G (104) 원스타 검찰청 폭로극 +4 21.05.23 939 38 14쪽
104 100 G (103) 리걸팩토리의 선수필승 +6 21.05.22 898 34 14쪽
103 100 G (102) 아레스 시대사냥 도박 +4 21.05.21 882 28 14쪽
102 100 G (101) 원스타 기획일격 개시 +4 21.05.20 969 31 14쪽
101 100 G (100)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10 21.05.19 1,033 36 12쪽
100 100 G (99) 불타오르는 한강동 +10 21.05.18 1,032 39 13쪽
99 100 G (98) 공권력 융단폭격 +4 21.05.17 1,054 37 13쪽
98 100 G (97) 재개발 마피아를 잡는 방법 +8 21.05.16 1,013 36 13쪽
97 100 G (96) 한강동 재개발 사업장 +6 21.05.15 1,049 30 13쪽
96 100 G (95) 월야 화성 RN 삼자연합 +4 21.05.14 1,141 35 15쪽
95 100 G (94) 월야이사회 판 뒤엎기 +4 21.05.13 1,143 42 13쪽
94 100 G (93) 월야 살인사건의 진범 +6 21.05.12 1,122 41 12쪽
93 100 G (92) 일진회의 역습 +6 21.05.11 1,075 38 14쪽
92 100 G (91) 강앤함의 기습진군 +4 21.05.10 1,094 37 13쪽
91 100 G (90) 월야그룹 살인 스캔들 +6 21.05.09 1,186 39 13쪽
90 100 G (89) 백시혁 검사의 복귀전 +10 21.05.08 1,259 39 11쪽
89 100 G (88) 흑마탄 왕자님의 파멸 +8 21.05.07 1,257 38 14쪽
88 100 G (87) 흑마탄 왕자님의 비밀 +4 21.05.07 1,230 33 12쪽
87 100 G (86) 김비서는 백마탄 왕자를 꿈꾼다 +6 21.05.07 1,261 29 12쪽
86 100 G (85) 시대의 대법관은 물러간다 +8 21.05.06 1,334 39 12쪽
85 100 G (84) 시대모터스 합병판 전쟁 +8 21.05.06 1,302 37 13쪽
84 100 G (83) 시대에서 잘리는 남자 +8 21.05.05 1,349 41 13쪽
83 100 G (82) 대법관 영입 시대 +2 21.05.05 1,390 38 13쪽
82 100 G (81) 인생을 바꾸는 선택 +10 21.05.04 1,478 44 14쪽
81 100 G (80) 가짜 상속녀의 역공소송 +6 21.05.04 1,414 46 13쪽
80 100 G (79) 재벌영애 출생비밀 +10 21.05.03 1,416 47 12쪽
79 100 G (78) 월야 재벌가의 속사정 +4 21.05.03 1,433 40 12쪽
78 100 G (77) 재계3위 월야혼담 +8 21.05.02 1,662 59 14쪽
77 100 G (76) 법조계 망나니의 어부지리 +10 21.05.01 1,741 62 12쪽
76 100 G (75) 자진출두 한강민 +12 21.04.30 1,738 56 12쪽
75 100 G (74) 재벌 vs 검벌 +4 21.04.30 1,751 54 13쪽
74 100 G (73) 화성그룹 줄구속 되치기 +14 21.04.29 1,753 76 14쪽
73 100 G (72) 화성그룹 검찰공략 +4 21.04.29 1,700 60 13쪽
72 100 G (71) 운명을 공략하는 법 +18 21.04.28 1,769 71 13쪽
71 100 G (70) 핵폭탄 영상 폭로극 +10 21.04.28 1,791 56 14쪽
70 100 G (69) 검사를 처벌하는 방법 +4 21.04.28 1,705 50 14쪽
69 100 G (68) 살인누명 의뢰인 +18 21.04.27 1,748 67 13쪽
68 100 G (67) 고검장님의 위험한 일탈 +8 21.04.27 1,808 57 14쪽
67 100 G (66) 불꽃투수 강속구 +4 21.04.27 1,882 68 14쪽
66 100 G (65) 양심고백 뉴스룸-(여기부터 유료) +16 21.04.27 1,881 74 15쪽
65 100 G (64) 승부조작 도박사-(여기까지 무료) +22 21.04.26 627 189 13쪽
64 100 G (63) 압수수색 백검사 +9 21.04.25 506 184 12쪽
63 100 G (62) 홈런투수 강속구 +17 21.04.24 489 203 14쪽
62 100 G (61) 2천억 주식 성공보수 +13 21.04.23 494 212 13쪽
61 100 G (60) 시대그룹 플리바게닝 +17 21.04.22 467 218 14쪽
60 100 G (59) 검사는 재벌을 잡는다 +19 21.04.21 459 212 13쪽
59 100 G (58) 왕회장 불구속 레이스 +9 21.04.20 459 207 14쪽
58 100 G (57) 세계1위 시대의 속사정 +11 21.04.19 477 216 14쪽
57 100 G (56) 복수는 끝까지 살아남는 자의 것이다 +25 21.04.18 475 229 14쪽
56 100 G (55) 망나니 검찰강습 +37 21.04.17 467 237 14쪽
55 100 G (54) 검사귀족 물량공격 +33 21.04.17 455 259 13쪽
54 100 G (53) 이혼변호사 시민청 +31 21.04.16 431 217 15쪽
53 100 G (52) 셀럽변호사 한강민 +15 21.04.15 467 221 14쪽
52 100 G (51) 건물주 로펌 리걸팩토리 +11 21.04.14 467 230 13쪽
51 100 G (50) 살인누명 사기진범 +19 21.04.13 450 230 14쪽
50 100 G (49) 상아건설 함정판 설계 +10 21.04.12 436 211 12쪽
49 100 G (48) 건물주 위에 사채왕 +14 21.04.11 451 209 13쪽
48 100 G (47) 건물주의 인생고난 +12 21.04.11 487 218 13쪽
47 100 G (46) 일천개의 코인딜 +14 21.04.10 505 237 14쪽
46 100 G (45) 금융감독원 대형로펌 담판 +16 21.04.09 481 241 13쪽
45 100 G (44) 코인거래소 고래잡이 +15 21.04.08 491 229 14쪽
44 100 G (43) 화성그룹 사고뭉치 +14 21.04.07 500 236 14쪽
43 100 G (42) 재벌가 외환사범 +22 21.04.06 485 241 13쪽
42 100 G (41) 사건 종결 후에도 사람은 산다 +8 21.04.05 495 234 15쪽
41 100 G (40) 개발비밀 폭로회견 +22 21.04.04 494 251 12쪽
40 100 G (39) 대한도시공사의 비밀 +10 21.04.04 490 225 14쪽
39 100 G (38) 직장에서 살아남기는 버겁다 +26 21.04.03 508 236 12쪽
38 100 G (37) 인생을 바꾸는 남자 +15 21.04.02 626 261 13쪽
37 100 G (36) 조정실의 뒤집기 한판 +10 21.04.01 624 245 13쪽
36 100 G (35) 너무 빠른 범인색출은 이유가 있다 +11 21.03.31 624 223 13쪽
35 100 G (34) 10중 충돌사고난 망나니 +12 21.03.30 645 229 13쪽
34 100 G (33) 100억 사건해결 공매도 +15 21.03.29 664 225 12쪽
33 100 G (32) 검찰청 앞 쇼케이스 +19 21.03.28 663 239 13쪽
32 100 G (31) 살인누명 역순해결 +15 21.03.28 663 223 13쪽
31 100 G (30) 리걸팩토리의 첫 살인사건 +8 21.03.27 694 223 13쪽
30 100 G (29) 서초동 로펌 스트리트 +6 21.03.26 753 226 13쪽
29 100 G (28) 한국 법조계의 제왕 +10 21.03.25 824 228 15쪽
28 FREE (27) 망나니, 첫 법정 승리 +8 21.03.24 17,309 257 13쪽
27 FREE (26) 이 소송, 내가 먹어주지 +9 21.03.23 17,322 241 11쪽
26 FREE (25) 대형로펌, 인턴의 자격 +7 21.03.22 17,803 248 13쪽
25 FREE (24) 화려한 승자의 축제 +8 21.03.21 18,459 273 15쪽
24 FREE (23) 망나니, 황금인맥 가동 +5 21.03.20 18,324 258 13쪽
23 FREE (22) 금수저 국회 돌진 +8 21.03.19 18,478 273 12쪽
22 FREE (21) 로스쿨 생존위기 +12 21.03.18 18,868 255 13쪽
21 FREE (20) 거물변호사 선점하기 +16 21.03.17 19,735 285 14쪽
20 FREE (19) 법조인의 자격 증명 +19 21.03.16 19,936 291 15쪽
19 FREE (18) 너는 변호사가 될 자격이 없어 +27 21.03.15 21,094 287 13쪽
18 FREE (17) 수도대 로스쿨의 금수저 +16 21.03.14 21,664 294 14쪽
17 FREE (16) 재벌3세의 아침 +14 21.03.13 21,298 311 12쪽
16 FREE (15) 망나니의 수사방식 +16 21.03.12 21,105 304 12쪽
15 FREE (14) 망나니 살인사건 +9 21.03.11 21,112 313 13쪽
» FREE (13) 함정에 빠진 망나니 +14 21.03.10 21,390 303 13쪽
13 FREE (12) 금수저가 보는 세상 +18 21.03.09 21,921 290 14쪽
12 FREE (11) 미래 큰손고객 영업 (수정) +20 21.03.08 22,237 302 12쪽
11 FREE (10) 전생에 인연없던 거물 (수정) +9 21.03.07 22,974 303 13쪽
10 FREE (9) 도이츠 옵션 쇼크 +37 21.03.06 23,349 312 14쪽
9 FREE (8) 엉뚱한 나비효과 +12 21.03.05 23,354 329 12쪽
8 FREE (7) 삼류변호사의 숨겨진 힘 +14 21.03.04 23,564 317 13쪽
7 FREE (6) 상속자들의 일진놀이 +12 21.03.03 23,699 296 12쪽
6 FREE (5) 재벌가 망나니, 혼자가 아니야 +19 21.03.02 24,371 30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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