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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0,217
추천수 :
31,392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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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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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4-4장. 타키온-02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위험한 상황이다.

파동감지기를 찾아야 한다.

특급능력자가 거쳐 간 곳을 확인하며 찾을 방법을 강구했다.

놈이 움직임을 멈췄을 때 파동감지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으음, 저 여자는…….’

연구소에 놀러갔을 때 한 번 본적이 있는 여자였다.

그녀의 이름은 윤하영!

아버지와 함께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할 수 없어 판단력이 흐려진다.

‘분명히 정부 요원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를 않으니까.’

한국의 최고 정보기관에는 능력자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원으로 격하된 국가안전기획원 산하에 있는 비밀부서로 대통령도, 원장도 알지 못하는 곳이다.

판단과 실행을 부서 자체적으로 하는 부서로 모든 것이 장막 속에 가려진 부서다.

‘아버지가 만드신 타키온을 이용해 파동감지기를 개발한 것이 분명하다. 연구소에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저 여자가 빼돌린 모양이로군.’

윤하영을 보니 파동감지기는 정부에서 만든 것이 분명했다. 그나마 안심이 되지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강대국들이라면 한국에 새로운 파동감지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문제니 말이다.

‘회수를 해야 되나? 아니면 그냥 놔두어야 하나?“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탐지기의 작동원리는 아직 모르겠지만 타키온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일단은 그냥 놔두도록 해볼까?’

탐지기는 그냥 놔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사용된 타키온의 양이 경계를 열만한 정도가 아닌 것 같아서다.

‘그래도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

작동이 멈췄기에 사념을 흘려보냈다. 타키온에 내 의지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다행이 잘 끝났군.’

각인작업은 어렵지 않았다. 내 몸속으로 스며든 타키온의 일부를 실어서 보낸 덕분이다. 덕분에 감지범위도 훨씬 넓어지고 정확도가 높아졌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 내 통제 하에 놓였다는 것이다.

‘떠나려는 모양이군.’

미영이를 지켜보던 자가 안전가옥을 떠나려는 것 같다. 자신이 하려고 했던 것을 마쳤다는 뜻이다.

‘이자를 따라 가 봐야겠군.’

유체이탈로 한반도 전역을 훑을 정도며 SS급 수준이다.

대화로 볼 때 미국에서 직접 파견을 온 것으로 보이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안가를 나온 차가 곧장 경부고속도로로 들어서고 하행선을 질주 했다.

차가 도착한 곳은 오산에 있는 미 공군기지다.

‘이곳에 고고도 정찰기를 띄울 생각인가?’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는 정찰기가 보인다. 커다란 동체와는 달리 날렵해 보이는 유선형의 몸체가 돋보인다.

제임스가 탄 차는 곧장 정찰기가 서 있는 곳으로 향했고, 그는 데려다 준 사람들에게 인사도 없이 올라탔다.


* * *


“U-2에 탑승했습니다.”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군.”

“저리 급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굉장히 중요한 사안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말고도 다른 목적이 의심됩니다.”

-능력자를 찾는 것 말고도 다른 것이 있다는 말인가?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곤란하군. 일단 복귀하도록 하게.

“이륙하는 것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륙했다가 곧바로 착륙할 수도 있기에 감시를 해야 했다.

-알겠네. 감시를 하도록 지시하겠네. 그리고 자네도 준비를 해두게. 북한 쪽의 능력자들도 파악할 수 있을 테니 말이야.

“알겠습니다.”

무엇을 지시한 것인지 알기에 윤하영은 전화를 껐다.

“안가로 돌아가도록 해요.”

“알겠습니다.”

차는 곧장 활주로를 나와 기지를 떠났다.

“차를 좀 세워요.”

기지가 시야에서 사라질 즈음 차를 멈춰 세운 윤하영은 옆에 놓여 있던 노트북을 가지고 뒷자리로 옮겨 탔다.

“이제 출발해요.”

차를 출발시킨 윤하영은 노트북을 부팅 시켰다.

‘그래, 어디까지 확인하는 지 보자.’

노트북은 탐지기와 연동이 되어 있다.

화면이 켜지고 난 뒤 하단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을 하자 한반도 전역이 모니터에 나타났다.

‘시작했구나.’

오산으로부터 시작된 붉은 점이 선을 그리며 빠르게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붉은 점은 지그재그를 그리며 북한 전역을 훑었다. 이동하는 방법은 얼마 전에 남한 쪽을 훑었을 때와 닮아 있었다.

‘점이 잠시라도 머물렀던 곳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대외국이 바빠지겠군.’

제임스의 의식이 머물렀던 자리는 능력자가 존재하는 곳이다.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그리고 능력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할 상황이다.

북한 수뇌부에서 인지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포섭해야야 할 존재들이었다.

‘상당하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각성하지 못한 능력자들의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남쪽도 그렇고, 북쪽도 그랬다. 조선시대까지는 많이 나타났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미각성 능력자들이 발견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일본이 용맥을 봉인한 탓이라고 생각해 은밀하게 제거작업을 펼쳐왔지만 그래도 1년에 서너 명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번에 제임스가 남쪽을 스캔 했을 때 나타난 미각성 능력자는 모두 36명이었다. 거의 10배에 가까운 수치다.

‘분명히 한반도에 뭔가 일어나고 있다.’

남쪽에 비해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북한 쪽에서 늘어난 것 같다.

스캔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임스는 벌써 7명을 확인 했다. 이대로라면 적어도 20여명을 넘을 것 같았다.

불안한 가운데 제임스가 거쳐지나가는 좌표를 확인하며 윤하영은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 * *


역시, 특급능력자다.

‘S급이라고 불린다던가? 고도 2만 킬로미터 상공에서 북한 전역을 살펴볼 수 있다니 놀랍군.’

고속으로 이동하는 비행기에서 각성도하지 않은 능력자들을 검색할 수 있다면 유체이탈만이 능력의 전부가 아닐 것이다.

‘특급능력자라면 대부분 멀티니까 뭔가 감추고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탐지기의 정말 성능이 경이적일 정도군. 특급능력자의 영체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니 말이야.’

제임스라는 특급능력자의 영체를 추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 자가 머물렀던 곳에 있는 미각성 능력자들의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있다.

‘능력자가 많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확인 작업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겠군.’

미국에서 온 특급능력자라서 그런지 예상대로 검색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정찰기가 이륙하고 나서 고도에 오른 지 3시간 만에 전부 끝이 났다.

임무가 끝난 정찰기는 곧바로 공군기지로 돌아갔다.

활주로에 안착한 비행기는 곧바로 격납고로 향했고, 그 안에는 각종 첨단장비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는 장비들이군.’

아프리카에 나타난 능력자들의 생포 작전에 동원되었을 때 사용되던 것과 동일한 것들이 기지 안에 즐비하다.

‘저것도 실시간으로 능력자들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지.’

능력자 감시시스템은 미국을 따라갈 수 있는 국가가 무척 드물다.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유로가 어느 정도 따라 잡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이 선도하는 추세다.

‘이대로 두면 미영이가 곤란하겠군.’

감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겟을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목표가 된 자의 능력의 변화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많은 미각성 능력자들이 이것 때문에 곤란을 겪을 것이다. 미국에서 회유가 들어오거나, 회유에 넘어가지 않을 때에는 제거가 될 것이니 말이다.

‘남한 내에 있는 능력자들은 그나마 나을 것이다. 정보부에서 타키온을 이용해 추적을 끝냈으니 미국이 나서기 전에 먼저 조치를 취할 테니까.’

문제가 되는 것은 북한 쪽이다.

포섭이 어려울 테니 내부에서 암약하고 있는 블랙이란 자에 의해 제거가 될 상황이다.

특급능력자가 있으니 어느 정도 보호사 되기는 하겠지만 전부는 아닐 것이다. 북한의 추적시스템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으니까 말이다.

각성만 한다면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전력이다. 미각성 능력자가 제거된다면 앞으로 있을 대격변의 시대에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북한도 손을 써야 하나. 그에게 이번에 확인된 좌표를 알려 준다면 희생이 없을 텐데 말이야. 제일 쉬운 방법은 블랙이라는 자를 제거하는 것인데 말이야.’

미각성 능력자를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나 마찬가지다. 일단 인원이 되지 않는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블랙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다.

성별이 무엇인지 밝혀진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이를 비롯해 알려진 정보가 하나도 없는 것이 블랙이다.

‘어쩔 수 없이 차선을 택해야 하는 건가?’

외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정보가 있다. 북한에 있는 특급능력자에 대한 정보다.

차선은 그에게 얻은 정보를 제공해 능력자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믿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추적시스템에 기록된 좌표정보를 지울 수도 없고, 곤란하군.’

추적시스템에 기록된 좌표를 지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타키온을 사용한다면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러나 타초경사를 범할 우려가 있다. 미국의 경각심만 높일 뿐이다.

제임스란 자가 수고를 한 번 더하면 다시 찾을 수 있는 일이뿐만 아니라 누군가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일이다.

‘전부는 곤란하고, 일단 미영이 정보만 지우자.’

남한은 정보부에서 움직일 것이다. 북한에 있는 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어디!’

파장을 이용해 능력자를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미국에서 쓰는 시스템은 능력자의 힘은 사용하는 것이다. 능력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유형화하여 주입시켜야만 가동되는 것이 바로 추적시스템이다.

내가 흡수한 타키온을 장비에 침투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정보를 지울 수가 있다. 반사파장을 조작하면 확인된 좌표가 오류를 일으켜 추적이 되는 대상에서 제외를 시키니 말이다.

감시 장비에 타키온을 불어넣었다.

소수를 이용한 16단위 암호가 걸려있지만 파고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시스템 자체가 타키온을 파장으로 인식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파장을 다른 미각성 능력자와 겹치게 만들었다.

정보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미영이의 안전을 확보 했다.

설사 좌표가 사라졌다는 알아차린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

미영이의 파장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면 지금 쓰고 있는 감시시스템이나 제임스로서는 절대 찾아낼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그나저나 굉장하군. 의지만으로 원하는 종류의 파장으로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타키온은 모든 것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전파, 전류, 빛 등 파형을 그리는 모든 것으로 변하니 가히 여의라 할 수 있는 변환능력이다.

생체 파장도 변환이 가능하다.

뇌파나 잔류사념 같은 파장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놀라운 일이다. 세상에서 제일 복제하기 어려운 것이 생체 파장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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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96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9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3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0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4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7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7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5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7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7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0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9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9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4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0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7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72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0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14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6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2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9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3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33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5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2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1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9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7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36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95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8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75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0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9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3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96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4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15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2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1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9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8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24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65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0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0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6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94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33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16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95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16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0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0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24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34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8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22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25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52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8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8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6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70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6 132 11쪽
»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8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52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7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22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81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5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9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93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64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71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86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9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5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95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90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84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84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42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6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54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05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8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26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90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64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6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54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51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90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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