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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0,841
추천수 :
31,395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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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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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백사운은 찬찬히 찬영을 살폈다.

‘대단한 아이다. 그런데 그놈이 제 외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 건지 모르겠군. 저 정도라면 팔불출이 저리 가라 였을 텐데 말이야.’

가진 바 능력도 대단해 보였지만 무척이나 기초가 탄탄한 것 같다. 정심한 수련이 있지 않는 한 보일 수 없는 모습이다.

‘머지않아 한반도가 진동을 하겠군.’

백사운은 찬영을 한 번 더 본 후 곧바로 동굴을 나섰다.

“언제 끝나는 겁니까?”

“어허! 군대에 오래 있어서 인지 아직도 딱딱한 말루로구나.”

선머슴 같은 말투에 백사운의 질타가 이어졌다.

“죄송합니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스승님. 그런데 그는 괜찮겠습니까?”

알 수 없는 결정들이 찬영의 몸으로 파고드는 것을 보았기에 예향이 걱정을 드러냈다.

“염려하지 말거라. 기연을 얻은 것 같으니 말이다.”

“기연이요?”

“아무래도 이곳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암술을 펼친 음양술사가 남긴 것을 얻은 것 같구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표정의 변화는 극히 미미했지만 찬영을 향해 걱정으로 드러내는 제자의 모습에 백사운의 얼굴에 미소가 맺혔다.

“암술도 완전히 해제됐고, 그 아이도 기연을 얻을 것 같으니 술자리를 마련하도록 해라.”

“술자리를 말입니까?”

“그래, 담가 놓은 들쭉술을 꺼내고 안주도 넉넉해야 하니 멧돼지도 한 마리 잡도록 해라. 그리고 먼저 저놈이 입을 옷부터 준비를 해 주고.”

“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향아.”

스승의 분부를 수행하기 위해 곧바로 자리를 뜨려던 예향을 백사운이 불렀다.

“예, 스승님.”

“말투를 바꾸도록 해라. 앞으로 저 안에 있는 아이와 함께 다녀야 할 테니 말이다.”

“노,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금은 굳은 표정으로 대답을 한 예향이 빠르게 장내를 벗어났다.

“후후후, 세상이 모질어 자신이 아녀자인 것을 애써 밀어내려 하다니. 안타깝구나.”

막내제자인 예향의 사연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백사운의 눈가에 안타까움이 스쳤다.

다섯 제자를 키웠다.

그 중 특이능력을 가진 제자는 막내 예향이 유일하다.

언제 봐도 안타까운 아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성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굶어 죽는 것을 보았고, 특수 부대에 납치되다시피 끌려가 살인기계로 만들어진 탓이다.

괴물이 되기 직전에 자신의 손에 거두어졌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직접 목숨을 거두어야 했을 아이이기에 백사운의 심려가 작지 않았다.

걱정을 할 정도로 자신이외에는 남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예향이다.

그렇지만 오늘 처음 보는 찬영에게 놀라울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는 기색이 역력했다.

별다른 표정의 변화가 없는 모습이었지만 몇 년 동안 모습을 지켜보아왔던 백사운은 제자의 변화를 단숨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심성이 나쁘지 않고, 진중함과 실력을 함께 갖춘 것 같으니. 기대를 해보마.”

백사운은 찬영과의 만남으로 막내제자의 변화를 기대해 보기로 했다.

살인기계로 변해 버린 막내제자의 인성을 찾아만 준다면 원하는 것을 모두 다 해주리라 다짐하면서.


* * *


술식의 전수가 끝나자 이내 음양사의 개인적인 사념이 흘러들어왔다.

‘정말 놀랍구나. 여기에 음양술을 펼친 사람이 왜의 인물이 아니라니…….’

음양사는 왜인이 아니었다. 백제의 원류를 잇는 무맥의 전통계승자가 바로 음양사였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

사념은 자신의 실체와 어째서 이곳에 음양술을 펼친 것인지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음양술에 정통한 것도 그렇고, 예지능이 이 정도라면 결코 단순한 무녀가 아니다.’

무녀가 이곳에 음양술을 펼친 것은 열도의 침몰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다른 이유가 컸다.

바로 대격변에 환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무녀는 자신을 이용해 한반도의 맥을 막아 좋은 인재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왜의 음모도 이미 알고 있었다.

알고도 내버려둔 이유는 음모에 대비한 조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이곳에 왔기 때문이었다.

왜는 그녀의 조치로 인해 허맥으로 변해 버린 진맥에 말뚝을 박았다. 지맥에 말뚝을 박아 허맥의 용혈이 봉인되면서 그녀의 계획은 완성이 되었다.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사람이었다.

때가 되었을 때 깨어나게 될 능력자들을 말함이다. 그것도 잠능이 완전히 깨어난 능력자들 말이다.

백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고이게 되는 자연지기가 분출하고, 그녀가 펼친 음양술의 여파가 깨어나게 되는 능력자들에게 미칠 수 있도록 안배를 했던 것이다.

그녀는 내 존재도 예측을 했다. 그리고 원래의 시간보다 빠르게 자신의 음양술이 변화하게 됨을 알고 조치를 취했다.

바로 사념을 통해 자신의 계획에 대해 알린 것이다.

‘지금쯤 그녀가 안배한 인물들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겠군.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다. 이런 안배가 한반도에 되어 있었다니 말이다.’

경외의 세계를 넘기 전에 한반도는 열강에 의해 갈기갈기 찢긴 상태였다. 나라와 국명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달랐다.

가까이는 일본, 중국, 러시아가 멀리는 미국과 유럽연합이 한국의 내부를 갈라 먹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은 그들의 노예나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종속이 되었다.

‘여기에 있는 안배가 풀렸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설마, 무녀가 내가 시간의 끈을 잡을 것을 예측했다는 것인가?’

예지능이 있는 무녀가 풀리지도 못한 안배를 했을 리 없다는 생각에 소름이 들었다.

무녀는 내 존재와 내 행보를 알고 있었음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안배는 풀린 상황이다. 대격변의 시기에 위험을 전부 제거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을 해야겠구나.’

앞으로 몇 달 후 대격변의 시기가 찾아온다.

새로운 존재들이 나타나고 그들로 인해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다.

이곳과 차원의 경계가 허물어지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경계가 허물어지면 세상이 변한다. 기존 능력자들의 힘은 가공할 정도로 커진다.

현재 추산으로 대략 10만 정도의 능력자가 지구에 존재하는데 경계를 허물어지면 인구의 1%가 각성을 하게 된다.

능력자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말이 1%지 엄청난 수다. 능력의 정도야 많이 다르겠지만 대략 7,000만 명이다.

세상이 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대격변이 시작되면 세상은 혼란에 휩싸인다.

보통의 사람이 만화나 영화에서 보았던 능력을 지니게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인간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존재다.

능력을 가졌으니 쓰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각성한 이들 대부분이 지난 시간동안 마음속에 맺힌 것을 풀기 위해 능력을 사용했다.

각성한 능력자들과 원한을 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능력을 이용해 부와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로 인해 사회와 국가가 전복되는 일이 허다했다.

세상의 혼란은 수습이 되지 않고 격화되어만 갔다.

공포로 점철된 혼란의 시간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경계가 허물어지고 딱 1년이 되는 해였다.

혼란을 멈춘 것은 능력자들이었다.

새롭게 각성한 이들이 아닌 예전부터 능력을 가졌던 이들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다.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인과율의 혼란으로 인해 기존의 능력자들은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대부분 인과율의 충돌로 인해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내상을 입었다.

그들이 능력을 전부 회복하고 세상에 나오면서 혼란을 종식시켜 버린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오직 한 지역은 혼란을 비껴 나갈 수 있었다.바로 동북아시아 지역이다.

한반도와 만주, 그리고 연해주 일대에 넓게 펼쳐진 특별한 장막 때문이다.

이 장막이 세상의 충돌로부터 전해지는 충격파를 막아주었던 것이다.

경계가 허물어지는 충격에도 한반도에 펼쳐진 장막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장막을 이루는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제 지결(地結)이 풀렸으니 머지않아 천관(天關)이 풀릴 것이다.

‘거의 포기를 했었는데 천관을 풀 수 있는 단서를 여기에서 얻게 되다니. 나도 운이 참 좋은 놈이군.’

한반도 인근에 장막이 쳐진 이유는 지결과 천관이 부딪치기 때문이다.

지결은 한반도를 수호하는 이들이 펼친 것이고, 천관은 경외의 존재들이 펼친 결계다.

두 결계는 지속적으로 부딪치고 있었고, 그 결과로 발생한 것이 장막이다.

사실 대혼란의 시기에 동북아시아가 멀쩡할 수 있었던 것도 장막 덕분이다.

오래 전부터 이 두기운의 충돌로 생긴 여파에 사람들이 적응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제 모든 것이 풀릴 것이다. 마지막 조각을 조만간 얻을 테니까.’

지결과 천관이 풀린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시간을 끈을 잡기 전에도 이 세계에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다행이다.’

어느 정도 안심이 된다.

음양사와의 인연으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됐으니 말이다.

‘그런데 뭔가 또 남긴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사념의 끝에 선물을 남겼다고 했다.

술식과 사연을 전해 준 것만으로도 내게 큰 도움이 됐는데 무엇을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뭐지?’

내 생각이 전해졌는지 변화가 시작된 것 같다.

전신이 간질거린다. 방금 전까지도 느낄 수 없었던 묘한 기운이 전신을 감싼다.

‘이건! 하지만 어떻게?’

기운의 정체를 안다.

‘윤대혁에게서 얻은 마정에 담긴 기운과 같은 종류다.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많은 수의 마정이 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마정의 경외의 세계의 기운이 현상계로 흘러들어 특정한 조건이 됐을 때 만들어 진다.

보통 경계가 허물어진 스팟 위에 생성되는데 많이 생성이 되어야 다섯 개 미만이다.

그런데 느껴지는 마정의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이 정도의 느낌이라면 동굴 내부에 가득 찼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 때 얻었던 마정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느낌이 선명해 질수록 윤대혁에게 얻은 마정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윤대혁의 마정이 순수한 기운의 결정이라면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마정에는 다른 것들이 섞여 있었다.

‘하나하나 의지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마정이 의지를 가질 수 있지?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들도 섞여 있다.’

경외의 세계와 현계의 기운이 융합되어 있다.

차원이 다른 에너지들이 융합되어 있는 것도 놀라운데 종류를 알 수 없는 물질들까지 섞여있다.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도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결정들이 각자의 의지를 말이다.

‘영혼의 잔재라도 되는 건가?’

하나의 의지를 여러 개의 물체에 투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능력자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의지를 나누어 여러 개에 투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많아야 서너 개의 의지로 분할 할 수 있을 뿐이다.

마정들마다 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 결코 무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마정들의 수만큼의 존재들이 자신의 의지를 불어넣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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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98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1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4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2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5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9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9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2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6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8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8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1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0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0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5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1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9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73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0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14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7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2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3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35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5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2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2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9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7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37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96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8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76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0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9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3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97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4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15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3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3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0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0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7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26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67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3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2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8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97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35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18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97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0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3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3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28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38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1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2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29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56 130 11쪽
»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88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44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63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82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74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0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8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56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1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26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85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9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13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97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68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75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90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34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50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99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94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89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88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46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91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59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08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41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28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93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68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9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58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54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93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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