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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9,041
추천수 :
31,387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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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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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5장. 영혼교류의 결과


한참 동안 침잠해 들어갔다.

뭔가 내 의식을 간질이는 느낌에 천천히 깨어났다.

‘으음, 이상한데?’

시간이 얼마 지났는지 모르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전혀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는 것은 오로지 뭔가가 자신을 건드리고 있다는 것과 전신이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는 것뿐이다.

그리고 머릿속이 점점 환해져 온다.

‘깨, 깨어나고 있다. 깨어나고 있어.’

의식 속에서 강력한 힘이 깨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탄의 눈물이라는 독약을 먹은 후 내 생명을 지탱해 온 힘이 드디어 깨어나고 있었다.

그것은 헤라크티의 힘이었다.

마트마고의 신전에서 나에게 전해진 헤라크티의 힘이 화려한 부활하고 있었다.

의식 속에서 깨어난 헤라크티의 힘, 아니 권능이라고 불리는 미지의 에너지가 전신을 치달린다.

상상을 불허하는 에너지다. 노도처럼 퍼져나가는 헤라크티의 권능은 지금까지 느꼈던 그 어떤 종류의 에너지를 초월한다.

헤라크티의 권능은 외할아버지의 치료 덕분에 지금까지 몸 안에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던 독기운들의 균형을 단번에 깨트렸다.

깨트린 것뿐만이 아니다. 원래부터 자신의 것인 양 자신의 것으로 빠르게 흡수한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현상계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어째서 이런 미지의 힘들이 내게로 수렴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건 또 뭐지?’

헤라크티의 에너지가 모든 것을 삼키는 순간, 전신으로 알 수 없는 에너지들이 밀려들어 온다.

마그람이다.

아이들이 필사적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마그람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가 밀려 들어와 헤라크티의 권능과 합쳐지고 있다.

우드득!

‘크윽!’

점차 강력해진 헤라크티의 에너지가 약하기 그지없던 내 육체를 천천히 재구성 해간다. 뼈마디가 최적의 상태를 찾아 이완되고, 근육은 형태 또한 바뀌어갔다.

가장 완벽한 신체로 탈바꿈해가며 죽어가던 신경도 전 보다 더 강하게 되살아난다.

신체가 탈바꿈하기 시작하자 감각 또한 확장 되어간다.

인간의 육체로는 감히 느낄 수 없는 범위로 말이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주변을 볼 수 있다. 빛을 온전히 구분해 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외선과 적외선도 선명히 구별이 가능하다.

들리지 않던 소리도 들린다. 인간이 인지 할 수 있는 감청의 범위를 벗어났다. 세균이 움직이는 소리 같이 들을 수 없는 레벨의 영역까지. 절대 인간의 감각이 아니다.

코로 흡입되는 대기 입자를 분자단위까지 구별할 수 있다. 구분된 입자들의 성질과 작용이 즉각적으로 이해가 된다.

피부에 전해지는 진동들이 어떤 의미인지도 마찬가지다. 마치 역장이 형성된 것처럼 내 의식이 미치는 범위까지 인식이 된다.

과학의 역역에서만 계측과 접근이 가능한 부분까지 확장한 감각은 이내 그것마저 뛰어 넘는다.

‘새로운 영역이다.’

현상계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 성취를 보았을 때 느꼈던 것을 아득히 넘어섰다.

이런 기연이 내게 다가왔다면 원인이 있을 터였다.

‘혹시?’

시간의 끝을 잡은 후 철저한 계산 아래 움직였다. 힘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커다란 힘이라고 해서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집에 있는 반석위에서 에너지를 수용한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정도 예상한 범위 내에 있던 것이기에 수용을 했었다.

있다면 딱 한 번!

천주의 인연을 얻었을 때 마정을 받아들이면서다.

마정 안에는 미지의 에너지 결정체들이 있었다. 파악이 불가능한 미지의 결정체들이지만 해가 될 것 같지 않아 무시했었다.

생각해 보면 그것이 원인인 것 같다.

나를, 아니 퍼스트 원을 변화시키는 미지의 힘이 내가 흡수한 마정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으니 말이다.

미지의 결정들을 기동시킨 것은 마그람이 가진 근원의 에너지가 분명하다. 자신에게 맞는 동력원을 흡수했으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것이다.

‘이쪽과 저쪽이 원래부터 연결이 되어 있었던 것인가?’

정확하게 말하면 영혼만 넘어 온 상태다.

그런데 현상계에 있던 것이 이곳에서 작동을 하고 있다. 원래부터 연결이 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가능성이 내초에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 신의 거울이라는 것을 통해 이쪽의 기운들이 현상계의 무구들에 깃들기도 하니까. 후우, 이제 슬슬 끝나가나?’

한계를 넘어가는 감각은 성가심과 고통을 줄 뿐이다. 언제 어디서나 내 의지 하에 원하는 대로 펼쳐질 수 있어야 한다.

제어에 심혈을 기울인 보람이 있어서 인지 점차 안정이 되 간다.

확장되어 가는 감각들이 의지 하에 놓이고 있어 다행이다.

시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제 내 육체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 든 것 같다.

‘아이들은…….’

의식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빙 둘러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눈으로 직접 바라보고 있는 듯 주변의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저것들이 마그람인가?’

보이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형형색색으로 내 주변과 아이들을 맴돌고 있는 것들이 보였다. 아이들이 정령이라 생각하는 마그람이다.

각자 선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마그람들은 이마를 통해 아이들의 몸속을 연신 드나들고 있었다. 주변에 넘실거리는 마그람들은 뭔가를 알려 주려는 듯 속삭이며 움직이고 있다.

내 주변을 맴도는 마그람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아이들의 주변을 맴도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각자 한 가지 색깔의 마그람들이 머릿속을 드나들고 있었는데 나에게는 여러 마그람들이 동시에 들어갔다 나왔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다른 점은 또 있다.

아이들의 이마를 통해 들락거리는 마그람과는 달리 내 머리를 들락거리는 마그람들의 색깔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으음, 이것이 바로 너클이 말하는 영혼을 두드리는 소리인가 보군.’

머릿속을 드나들고 있는 마그람에게 집중하자 뭔가가 들린다. 마그람들은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존재와 힘의 근원에 대해 끊임없이 속삭인다. 속삭임은 새겨지듯 노리에 각인되고 있는 중이다.

전하는 이야기를 모두 해석할 수 있었다. 마그람이 뭔지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가 있었다.

마그람은 너클이 말하는 정령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다. 의지를 가진 에너지, 그것이 바로 마그람의 정체다.

마그람은 세상의 전부를 섞어 놓은 잡탕 같은 에너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고의 혼돈에서 뛰쳐나와 세상을 구성하기 직전의 근원적인 에너지다.

내 몸에 들락거리는 마그람의 개체가 정확히 11개다. 이미 흡수되어 나에게 종속된 것 같지 모두 12개다.

근원과 본질을 혼돈에 두고 있지만 각자 특이성을 가진 12개의 파편이 바로 마그람이다.

투명하게 변하며 마그람이 사라져 간다. 내 뇌리를 드나들 던 마그람들이 자신의 할일을 다한 것 같다.

헤라크티가 마그람의 모든 것을 흡수 한 것이다.

‘저 아이들은 아직 멀었나 보군.’

미리안을 비롯한 아이들의 의식 속을 들락거리는 마그람들은 아직 제 색깔을 가지고 있다. 조금씩 색깔이 옅어 지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직 반도 흡수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한참 동안 교류를 해야 마그람이 전하는 힘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구나.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위험하지 않게 지켜주는 수밖에는 없겠다.’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격이 있는 자만이 권능에 가까운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지금 아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얻지 못하면 죽어야만 하는 극단의 방법이다.

마그람을 얻기 위해서는 각자의 능력과 자질이 중요했다. 영혼의 교류를 통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스스로 마그람과 동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위험한 상태는 아니다. 마그람과 동화되고 있는 아이들을 특별히 도울 일이 없기에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이해는 했지만 직접 알아보는 것만 못하겠지. 잘하면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지도 모르니 말이야.’

마그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을 지켜보며 내가 얻은 마그람들을 관조하기 시작했다. 전과는 달리 의식을 가진 채다. 아이들을 의식 하에 두고서도 점차 의식 깊은 곳으로 빠져들 수 있었다.


* * *


의식이 침잠되고 난 후 세계를 보았다.

묘하게 겹쳐져 있는 미지의 세계!

마그람의 의미를 알기 위해 관조를 시작했는데 이런 것이 보이다니 이상한 일이다.

세계는 분열을 했다.

끝도 없이 무한에 가까운 분열을 말이다.

끝날 것 같지 않은 분열이 역으로 돌아 섰다.

나뉘었던 세상이 다시 합쳐지기 시작했다.

거대한 빅뱅의 여파가 끝나고 벌어질 것 같은 현상이다.

에너지가 떨어진 우주가 팽창을 끝내고,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세계가 겹쳐지고, 하나가 된 세계가 다시 다른 세계와 합쳐진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도 종말을 향해 가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것인가 경계가 무너진 대변혁의 시작이…….’

무엇을 위하여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세계의 후반기가 열린 것 같다.

그 시발점이 마그람인 것도 분명하다.

세계 속의 나는 티끌 보다 작은 존재, 의미를 찾지만 허무 할 뿐이다.

‘이미 시작된 것이다. 종말이건, 새로운 시작이건.’

새로운 시작되었다는 인식이 들자마자 아득하게 변한다.

다른 것을 보여주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상한 것과는 달리 의식이 돌아왔다.

‘이건!’

느껴지는 감각이 전과는 다르다.

형상계로 돌아온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도 확실하지는 않다.

눈을 뜨자 방 안이 보인다. 현상계로 돌아온 것이 분명하지만 이질감만 가득하다.

“설마!”

전과는 확연히 다른 세상의 기운이 현상계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알리고 있다.

농밀한 기운이 대기 속에 가득하다. 스팟들이 터져나간 것이 분명하다.

세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이다.

계획이 어긋났다.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됐다.

“마그람 때문인가?”

세상을 구성했던 혼돈의 에너지가 제 모습을 찾은 것도 모자라 주인에게 귀속 됐다.

세계와 세계를 관통하는 에너지들이 주인에게 귀속되기 시작한 순간부터 경계는 허물어졌을 것이다.

“난리가 났겠군.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지난거지?”

확인을 해야 했기에 방 밖으로 나왔다.

“이런!”

어지럽게 널려 있는 집기들과 부서진 가구들이 보인다. 누군가의 침입이 있었다는 흔적이다.

기감을 퍼트려 기억을 읽었다. 사물에 남아 있는 사념의 파장은 알고만 있다면 쉽게 읽을 수 있다.

“지웠군.”

가족들이 사라졌다.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진다면 가족들은 곧장 내 곁으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

희미한 잔재로 남았겠지만 일단 집안에 있는 집기들의 기억을 다 시 한 번 살폈다. 읽어 들일 기억이 아예 없는 것을 보면 제거가 아니라 납치가 확실하다.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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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85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2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69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96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3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4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87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2 9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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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26 10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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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46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13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0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65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53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0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0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35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07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27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68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15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44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2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0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28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89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1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66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24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3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27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88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96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09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15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75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2 120 11쪽
»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3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99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19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59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94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65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09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88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26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09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89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08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44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9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18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26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1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16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19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46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77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3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4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0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63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0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47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1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1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76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3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85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58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64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79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3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0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8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84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79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78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36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1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48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99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2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19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84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59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1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48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4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85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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