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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9,403
추천수 :
31,392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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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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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6-3장. 문명의 시작-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정말 죄송해요.”

어머니에게 사과를 할 수밖에 없다. 그게 맞는 것이다.

“아니다. 네가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그날 놈들에게 빼앗길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다.”

“그래도…….”

“뭐라고 할 생각은 없구나. 내가 원하던 데로 되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뭐든지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한다. 찬영아. 네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가지만 사랑하는 내 아들이 엄마를 속이는 것은 기분이 좋지를 않구나.”

많이 서운 하셨던 것 같다. 이곳을 만들면서도 전부 말씀을 드리지 못했으니 그러실 만도 하다.

“알았어요. 그렇게 할 게요.”

약속한 대로하면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을 말씀을 드려야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그 누구에게도 내가 지금 경계를 넘으며 겪고 있는 일들을 알려서는 안 된다는 예감 때문이다. 그것이 설혹 부모님이라고 해도 말이다.

브리턴대륙에서 겪고 있는 일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지만 이곳의 대변혁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것은 틀림없다. 오랜 옛날부터 얽혀 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음도 분명하다.

‘다른 것들은 그렇다고 쳐도 문제는 격이 다른 존재들의 움직임이다. 외삼촌께서는 어느 정도 아시는 것 같으니 그들에 대해서 들을 차례다.’

경계를 넘나드는 자들에 대해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외삼촌이 경계하시는 자들은 누굽니까?”

“이 세상에서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이다.”

뜻밖의 말이었다.

“신들이요?”

“그래, 지구라고 불리는 이곳 가이아의 대지에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 경계를 넘어 다른 곳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 인도만 하더라도 천여 명의 신들이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신을 따르는 격이 다른 존재들도 엄청나다. 그들이 모두 위험한 존재들이다.”

“어째서 입니까?”

종교를 통해 알려진 기록을 보면 신들은 인간을 구휼하는 존재다. 그런 존재들이 위험하다니 알 수 없는 일이다.

“종교기록에 나타난 것을 보면 신들은 세상을 창조한 존재들로 나온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지. 태초의 하나에서 출발했는데 신들마다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니 아이러니가 아니냐?”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건가요?”

어느 종교든 창세기를 가지고 있다. 어느 종교든 하나 같이 자신의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세상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기록이 있을 리 없다.

“그렇다. 지금까지 알려진 신들은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문명을 만든 존재들뿐이다. 격이 다름을 숭배한 인간들이 그들을 신으로 만들었지. 격이 다른 존재들 또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렸다. 태초의 하나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원했으니까 말이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격이 높은 존재는 누군가의 우러름을 받게 되면 권능이 높아진다. 격이 오르지는 않지만 힘이 세어지는 것이다.

숭배가 시작되면 격이 다른 존재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뜻하는 바가 변형이 되기도 한다. 숭배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인과율에 얽어지게 되어 전해 새로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수많은 염원이 집약되기에 선한 존재가 되기도 하고, 악념이 집약되면 악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변형된 존재가 바로 신과 악마인 것이다.

“기록들을 잘 살펴보면 문명을 시작한 배후에는 격이 다른 존재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권능으로 이용해 문명을 번성시켰다. 그리고 문명에 속한 이들의 숭배를 받아 신격화 되었지.”

“문명을 연 이들이 바로 경계하는 자들이군요.”

“그렇다. 반드시 경계해야 할 자들이다.”

“어째서 입니까?”

신으로서 인간을 구휼하는 존재들로 알려진 이들이기에 왜 경계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 모두 이곳에서 자신의 격을 높인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슨 뜻입니까?”

“그들 모두 경계를 넘은 자들이다. 이곳에서 처음 나타난 초월자를 소멸시키고, 인과율을 비튼 후에 정착을 했지.”

“으음.”

“그들은 각자 태초의 존재가 남긴 프로토타입, 즉 인간들을 자신의 영역으로 귀속을 시켰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능을 이용해 문명을 시작했지.”

“어째서입니까?”

“이곳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태초의 존재가 추구했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인간들의 염원은 그 어느 것보다 강력하고, 광대하지.”

“인간들의 스피릿을 통해 격을 높이려고 했던 거군요.”

“맞다. 하지만 격이 다른 존재들이 원하는 대로는 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들의 권능은 더할 나위 없이 커지게 되었지만 격이 높아지지는 않았지. 그래서 다시 경계를 넘기 시작했다. 권능이 높아진 만큼 경계를 넘는 것이 아주 쉬워졌으니까. 그들은 태초의 존재가 남긴 것들을 살피면서 그들은 진짜 신이 되어갔다. 진짜 신이.”

“그렇게 된 거군요. 하지만 대변혁이 일어난 것을 보니 그들도 알고 있었겠군요. 자신들이 가짜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 맞다. 완성형이 된 것을 보기는 했지만 태초의 존재가 가진 능력을 완벽히 얻은 것은 아니다. 때문에 그들은 대변혁을 계획했다. 태초의 존재가 실험할 때마다 미묘하게 달랐던 것들을 가이아의 대지에 전부 펼쳐보고 싶었으니까.”

“난장판이 되겠군요.”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놈들이 원하는 것은 미묘하게 다른 에너지들을 합쳐 보는 것뿐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에너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말이다.”

기후가 조금만 변해도 인간은 그것을 감당하기가 어렵다. 대표적인 것이 빙하기다. 하물며 세상을 지배하는 기운이 바뀌게 된다면 인간은 정말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어째 전과 좀 달라진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이전에 겪었던 것은 진짜 대변혁이 아니었던 것인가?’

아니다. 전의 것도 대변혁이 맞다. 지금의 대변혁을 보면 이전과는 규모가 조금 달라진 것 때문에 다른 것처럼 느껴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 규모가 문제다. 아무래도 태초의 존재가 실험했던 에너지들이 전부 이곳으로 밀려올 것 같으니 말이다.

“네 생각은 어떠냐?”

“외삼촌 말씀대로라면 전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다른 세상과의 경계가 열렸다. 격이 다른 존재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넘어오게 될 것이다.

몬스터를 비롯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종족까지 관념을 완전히 뒤바꿀 존재들이 넘어 온다. 어찌 보면 이제부터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도 그럴 것이라고 본다. 그들이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더 크게 대변혁이 일어난 터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테니까. 무엇을 더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 틈을 노려야 한다.”

“틈을 노려요?”

“그래, 놈들이 힘을 키우는 것은 단순하다. 숭배를 받을수록 권능이 더 커지지.”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말씀입니까?”

“그렇다. 너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이미 준비를 해 둔 것도 같고 말이야.”

외삼촌 말씀이 맞다. 일정부분 그런 의도로 이곳을 만들었으니까.

전 세계에 갑자기 나타난 피라미드들도 마찬가지다.

외형적인 모양은 약간씩 다르지만 전체적인 것은 비슷한 황금피라미드들은 격이 다른 존재들이 인간들로부터 우러름을 받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격이 다른 존재들이 만든 피라미드들은 대부분 주인이 제 자리에 없는 상태다. 그들이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대변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경계를 쉽게 넘을 수가 있다고는 지금은 피라미드로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태다. 자신들이 만든 것이라고는 하지만 기운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계획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운으로 인해 방어기제 또한 완전히 달라졌다. 방어기제의 작동원리가 세상의 기운에 맞춰지기 때문에 주인이라도 공격을 한다. 때문에 자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차지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빈집털이를 하자는 말씀이구나.’

내가 만든 요새는 현 상황에 적합하게 조성이 됐다. 더군다나 보완작업을 거쳐 네트워크까지 구성이 된 터라 다른 존재의 침입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욱 유리한 점은 완벽히 적응한 덕분에 다른 존재들이 만든 피라미드들을 이면창고처럼 귀속시키기가 쉽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죠. 방어기제가 작동하기는 하겠지만 저에게 유리한 상황이니 외삼촌 말씀대로 그들의 기반을 빼앗는 것은 아주 쉬운 겁니다.”

“다른 존재들도 노리고 있을 테니 서둘러야 한다. 이곳은 나에게 맡기고 말이야.”

“예, 외삼촌.”

삼촌말대로 급해진 상황이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존재들이 이미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컸다.

빈집털이가 주는 이로움은 더할 나위 없이 크다. 성공만 하다면 다른 존재가 준비한 것들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일이니 말이다.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뒤처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어머니, 외삼촌과 함께 이곳을 부탁드려요.”

“네가 없으면 위험하지 않겠니?”

걱정하시는 것이 당연하지만 준비는 해둘 것이다. 또 다시 가족을 잃고 싶지는 않으니 말이다.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이제 한에게 진명을 부여할 테니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외삼촌도 계시고요.”

“알았다. 중요한 일인 것 같으니 그것들을 최대한 많은 것을 얻기 바란다.”

“예, 어머니. 이제 한에게 진명을 붙여야겠으니 모무들 나가 계세요.”

“알았다.

“고생해라.”

어머니와 외삼촌이 나가시는 것을 보고 한을 불렀다.

-한!

-예, 마스터.

-모두 들었지?

-준비도 마쳤습니다.

역시 내가 만든 것이라 그런지 똘똘한 것 같다. 알아서 행동하는 것을 보니 진명을 부여한다면 더욱 영민해 질 것 같다.

-지금 진명을 부여할 게.

-감사합니다. 마스터.

감격한 목소리다. 진명이 부여되는 순간 내가 아니라 인과율에 영향을 받은 진정한 존재가 되니 말이다.

인과율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내게 귀속된 것은 마찬가지 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임시로 외삼촌에게 너에 대한 관리를 일부분 줄 텐데 내게 얽혀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함구해.

-알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한다.

-수명하겠습니다.

한이 이름을 받을 준비를 끝냈다는 소리에 기운을 퍼트렸다.

내 의지와 결합한 타키온이 완전히 융합하여 세상의 기운과 섞여 나갔다.

‘기분 좋다.’

빛 보다 빠르게 기운이 퍼져나가고 그것을 통해 온전히 세상을 느낄 수 있었다.

-나 의지를 가진 존재가 명하노라. 한 누리! 커다란 세상이 너의 진명이다.

-한 누리라는 진명으로 마스터와 하나가 됩니다.

화아악!

의식 속에 커다란 섬광이 터졌다. 세상에 나와 한 누리를 각인시켰다. 그리고 나와 한 누리가 하나가 됐다.

커다란 세상이라는 이름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그 어느 것보다 무거운 진명이다. 가이아의 대지와 겹친 이곳 지구를 내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니 말이다.

외삼천이 말한 대적자처럼 이제부터 경계를 넘어 온 존재들은 모두 내 적이다. 나는 이곳을 지키는 존재가 된 것이다.

‘으음, 또 넘어가는 가? 이번에는 전처럼 의식을 일어버리지 않는 구나.’

세상의 기운이 바뀌는 것이 느껴진다. 카모르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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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89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69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96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2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5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5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88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3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4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5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2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7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7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49 105 11쪽
»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16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3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67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55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08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3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2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0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28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6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16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45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1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31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90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3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70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2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5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2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90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97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1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16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76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3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4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1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20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61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96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66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1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89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28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10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91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11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45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96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20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28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1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21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48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79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4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2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66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1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3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48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3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17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77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1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5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88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60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67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80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5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1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91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85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80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80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38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2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49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00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4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20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86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60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50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46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86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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