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군에서 폭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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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윤관(允寬)
작품등록일 :
2021.03.09 10:13
최근연재일 :
2021.08.20 18:00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415,876
추천수 :
6,297
글자수 :
7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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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군에서 폭군으로

14. 꿈과 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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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3.21 10: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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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재밌게 봐주세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21.03.21 11:57
    No. 1

    결국 제대로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일망타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관(允寬)
    작성일
    21.03.21 13:17
    No. 2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용검천하
    작성일
    21.03.21 14:19
    No. 3

    선조는 인조한테 할아버지임.
    잘보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관(允寬)
    작성일
    21.03.21 15:04
    No. 4

    혈연적인 면만 살핀다면 선조와 인조의 관계는 조부와 손자 관계이겠지요.
    하지만 조선은 혈통보다 더욱 중요시하던 것이 유교의 종통이었습니다.
    광해군이 폐서인 되어 선조의 뒤를 이은 자는 인조입니다. 그렇기에 종법상으로 인조는 선조의 종묘와 사직을 직통으로 계승한 후계자이며, 직통으로 제 뒤를 계승한 자를 더러 아들이라 여긴 것이지요. 만약에 선조의 손자로 취급되어 정원군이 자신의 친아버지임은 공공연하게 다 알려진 와중에 굳이 사대부들이 정원군의 추승 문제를 반대했을까요 ㅎㅎ 이는 사대부들이 혈통보다 종통을 더 우선시했기 때문입니다.
    음.. 이 예시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큰집의 아들이 없어 작은 집의 아들을 데려와 잇게 할 때 백부와 조카로 보지 않고 백부의 아들로 보듯 말입니다.

    ㅎㅎㅎ 잘 봐주시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늉냠
    작성일
    21.03.21 16:54
    No. 5

    광해군은 이렇게 가는가 보군요...원역사에서도 일찍 죽으려고 별짓을 다 했는데도 꾸역꾸역 살았으니 차라리 지금 죽는게 본인에게 더 좋을지도...? 사람 마음이라는건 모르는거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관(允寬)
    작성일
    21.03.21 17:04
    No. 6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스텔라리
    작성일
    21.03.22 00:37
    No. 7

    광해군은 진짜 ......

    솔직히 사람 마구 썰어댄건 태조나 선조 영조 등등 꽤나 많았죠.
    그 양반들은 그러고 권력을 공고히 했는데 광해군은 의심병 도져서 어설프게 자기 측근 못믿고 뻘짓하다 저기 발등 푹찍.....

    그렇게 사람 마구 썰었으면 민생이라도 잘 챙기던가(......) 명나라 황제가 보내준 은자까지 궁궐에 처박는 희대의 미치광이 궁궐성애자였죠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관(允寬)
    작성일
    21.03.22 08:04
    No. 8

    참 아쉬운 군왕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ch******..
    작성일
    21.04.06 08:05
    No. 9

    나 같으면 처음부터 입을 열지 말라고 말하고 그들이 모두 들을 수 있게 이런 명을 내릴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저들의 처자식을 이곳으로 끌고 와 이 자리에서 참하라.
    이 자들의 자식들이 어미가 죽는 모습을 두 눈에 새겨 어찌하여 어미가 죽는 지를 직접 보게 하라.
    또한 저 역적들의 사돈과 8촌의 처는 자식들이 보는 그 자리에서 참하고 자식들은 노비로 삼되 그들이 가진 이름으로 인해 양반의 자제였던 것을 알 수 있음으로 그들의 이름은 무명으로 하여 노비가 되면 노비에 맞게 이름을 새롭게 만들라!
    하여 저들의 가문이 더 이상 실존케 하지 않고 오롯이 역사에서만 존재토록 하라!"
    이렇게만 해도 입은 바로 열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1.04.12 12:19
    No. 10

    님 도르신?이 최악의 형태로 돌아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5.03 18:40
    No. 1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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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00 G 136. 내분 21.08.04 82 4 12쪽
136 100 G 135. 무너지는 산해관 (2) 21.08.03 84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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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00 G 76. 의심 21.05.27 229 7 11쪽
76 100 G 75. 진압하라 21.05.26 250 7 12쪽
75 100 G 74. 김상헌과 윤선도 21.05.25 242 7 11쪽
74 100 G 73. 뜻밖의 제안 21.05.24 251 6 12쪽
73 100 G 72. 앞으로의 계획 +3 21.05.23 291 8 12쪽
72 100 G 71. 전후처리 +2 21.05.22 315 12 11쪽
71 100 G 70. 위기의 원숭환 +5 21.05.21 308 10 12쪽
70 100 G 69. 심양을 앞두고 +1 21.05.20 310 13 11쪽
69 100 G 68. 참전 +1 21.05.19 327 14 11쪽
68 100 G 67. 삼궤구고두례 +1 21.05.18 365 11 12쪽
67 100 G 66. 첫 승전 +7 21.05.17 366 13 12쪽
66 100 G 65. 송산 전투 +5 21.05.16 366 16 12쪽
65 100 G 64. 만주로 진입하다 +7 21.05.15 391 17 12쪽
64 100 G 63. 반격 +5 21.05.14 384 16 12쪽
63 100 G 62. 착각 +1 21.05.13 390 13 12쪽
62 100 G 61. 원숭환의 원정 +3 21.05.12 399 15 12쪽
61 100 G 60. 명나라냐, 후금이냐 +1 21.05.11 446 18 12쪽
60 100 G 59. 새로운 판도 +11 21.05.10 509 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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