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시간은 21시 5분에서 -> 21시 20분입니다.
15분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작가 후기에서 적으면 너무 길 것 같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만, 투베에 올라간 것도 처음이고, 후원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 기분이 참 붕 뜹니다.
(후원해주신 시르네님, monic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참은 비축을 열심히 쌓아서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반부터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읽어주시는 독자님 모두겠죠.
+사담을 붙이자면 현재 겸업 중인데 일이 좀 바쁜 시기라 잘 정리되면 어떤 장면 일러를 뽑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 안해도 바니바니인건 아실 겁니다. ^^ 그것이 약속이니까 (끄덕)
성준이는 뭐 ^^
작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앞으론 9시 20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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