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천재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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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탄마
작품등록일 :
2021.03.21 09:28
최근연재일 :
2021.09.01 17:55
연재수 :
250 회
조회수 :
1,059,923
추천수 :
22,051
글자수 :
1,467,713

작품소개

낙양의 천재서생이었던 금혁비는 천양단절맥이라는 특이 체질을 이유로 납치 당해
2년 간 혈천교 연구원에서 생체실험 17호로 모진 생체실험을 당하게 된다.
그는 생체실험 결과 목이 뚫려도 죽지 않고 재생이 되는
경이적인 신체 재생력을 갖게 되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결국 탈출에 성공하고...

서생에서 무림인으로 변신한 그는
생체실험 17호 출신 천재서생의 위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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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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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천재서생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2 100 G 구화산의 수상한 객잔 +4 21.06.29 399 17 13쪽
121 100 G 혈천교를 찾아서 +4 21.06.29 414 17 13쪽
120 100 G 일류 여고수가 된 구십호위 +4 21.06.28 445 21 13쪽
119 100 G 빈민가의 욕쟁이 노파 +2 21.06.28 423 18 13쪽
118 100 G 이화서원 사람들 +2 21.06.27 427 20 13쪽
117 100 G 동창과 거래 +2 21.06.27 436 18 13쪽
116 100 G 다시 북경으로 +2 21.06.26 444 19 13쪽
115 100 G 설예린의 정체 +2 21.06.26 475 20 13쪽
114 100 G 잠자는 연꽃 수련이 보여준 증거 +6 21.06.25 440 22 13쪽
113 100 G 백정맹의 군사 살인사건 범인은? +4 21.06.25 419 20 14쪽
112 100 G 음모에 휘말리는 백정맹 21.06.24 419 18 13쪽
111 100 G 청무문에 전달된 초청장 +2 21.06.24 440 21 13쪽
110 100 G 서안을 차지하다 +6 21.06.23 489 20 13쪽
109 100 G 화명교의 침공 +4 21.06.23 483 20 13쪽
108 100 G 원천궁의 십이존자 +7 21.06.22 513 22 13쪽
107 100 G 태화보전의 밀의를 얻다 +4 21.06.22 555 23 13쪽
106 100 G 태화검법을 익힌 여고수 +4 21.06.21 508 24 13쪽
105 100 G 표창왕 월군맹의 과거 +2 21.06.21 482 20 13쪽
104 100 G 월채연을 무시한 결과 +2 21.06.20 541 28 13쪽
103 100 G 기묘한 절도사건 +2 21.06.20 503 24 13쪽
102 100 G 만백전장의 절도 사건 +4 21.06.19 548 28 13쪽
101 100 G 혈천교의 무림 등장 +4 21.06.19 576 32 13쪽
100 100 G 생각지 않은 전투의 시작 +10 21.06.18 611 33 13쪽
99 100 G 수십 년 만의 귀향 +6 21.06.18 676 32 13쪽
98 100 G 명금옥의 죄수들 +8 21.06.17 663 31 14쪽
97 100 G 공주를 무시하면 안 되겠다 +4 21.06.17 662 27 13쪽
96 100 G 약선궁의 거래 조건 +8 21.06.16 651 34 13쪽
95 100 G 약선궁의 숙제 +6 21.06.16 654 25 13쪽
94 100 G 마개를 연 것은 사람이 아니지 +8 21.06.15 687 28 13쪽
93 100 G 황보가의 독살사건 +6 21.06.15 684 27 12쪽
92 100 G 동창에서 제안한 뜻밖의 소득 +8 21.06.14 768 31 13쪽
91 100 G 태화보전을 회수하라 +8 21.06.14 782 35 13쪽
90 100 G 동창의 보물 +6 21.06.13 802 36 13쪽
89 100 G 약선궁으로 가는 길 +4 21.06.13 774 30 13쪽
88 100 G 비무에 미친 무인, 무괴 +8 21.06.12 835 37 13쪽
87 100 G 전쟁의 징조 +8 21.06.12 859 32 14쪽
86 100 G 시작된 청무문 개파식 +12 21.06.11 960 39 14쪽
85 100 G 사비선의 협상술 +6 21.06.11 994 46 14쪽
84 100 G 한 자리에 모인 세 여인 +8 21.06.11 1,038 43 13쪽
83 100 G 혼란하다 혼란해 (유료 첫 연재회차입니다) +10 21.06.11 996 41 13쪽
82 100 G 비화천의 구십호위 후보들 (여기까지 무료였습니다) +16 21.06.10 579 137 13쪽
81 100 G 청화루의 여인들 +18 21.06.09 478 174 14쪽
80 100 G 청화루를 얻다 +20 21.06.08 460 183 13쪽
79 100 G 시작된 황산방과 전투 +30 21.06.07 453 209 14쪽
78 100 G 천비함 안의 비화천패 +20 21.06.06 458 196 14쪽
77 100 G 황산방과 청무문의 갈등 +18 21.06.05 450 209 13쪽
76 100 G 철방의 아이 +20 21.06.04 449 203 14쪽
75 100 G 필요한 게 너무 많아 +23 21.06.03 454 219 13쪽
74 100 G 혈응초 중독 수법 +18 21.06.02 461 206 13쪽
73 100 G 상상을 뛰어넘는 수법들 +26 21.06.01 456 220 14쪽
72 100 G 당문의 서자 당전휘 +26 21.05.31 456 213 14쪽
71 100 G 당문에서 일어난 중독사건 +26 21.05.30 457 214 13쪽
70 100 G 뜻밖의 싸움에 휘말림 +24 21.05.29 470 204 14쪽
69 100 G 절대음양신공 획득 +20 21.05.28 527 226 13쪽
68 100 G 무림 삼괴 +24 21.05.27 481 226 14쪽
67 100 G 영단 줄 고객을 찾아서 +27 21.05.26 478 203 14쪽
66 100 G 청무대 발족 +18 21.05.25 489 237 13쪽
65 100 G 이 인간들은 또 누구인가? +20 21.05.24 480 221 14쪽
64 100 G 보따리에서 꺼낸 선물 +18 21.05.23 497 222 12쪽
63 100 G 내공을 올려주자 +22 21.05.22 510 227 13쪽
62 100 G 선아는 또 왜 이래 +30 21.05.21 513 236 13쪽
61 100 G 황금화를 만났는데 +30 21.05.20 516 246 13쪽
60 100 G 이십사결의 위력 +26 21.05.19 512 231 13쪽
59 100 G 빙설미 치료의 보상 +20 21.05.18 533 225 12쪽
58 100 G 남검일변의 죽음 +20 21.05.17 492 231 13쪽
57 100 G 흑수랑 수적의 낭패 +18 21.05.16 499 213 14쪽
56 100 G 첫 계약이다 +21 21.05.15 518 222 13쪽
55 100 G 무당 도사 구하기 +18 21.05.14 521 236 13쪽
54 100 G 민 총관을 안다고? +12 21.05.13 526 228 13쪽
53 100 G 민 총관의 동생들 +20 21.05.12 530 228 13쪽
52 100 G 점소이 기억력이 너무 좋음 +24 21.05.11 535 229 14쪽
51 100 G 천비문의 후인들 +20 21.05.10 574 221 13쪽
50 100 G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어 +28 21.05.09 560 226 13쪽
49 100 G 내게 딱 맞는 검인데? +18 21.05.08 568 231 14쪽
48 100 G 황영충이 위험하다고? +22 21.05.07 564 242 14쪽
47 100 G 화산으로 심부름 +22 21.05.06 588 243 13쪽
46 100 G 전화위복이 된 남궁가 남매 +33 21.05.05 594 237 13쪽
45 100 G 실연남이 선을 넘네 +42 21.05.04 603 226 14쪽
44 100 G 심부름 하면 오백 냥. +21 21.05.03 616 240 13쪽
43 100 G 월채연의 공개적인 고백 +25 21.05.02 624 245 13쪽
42 100 G 가까운 팽가부터 들르자 +30 21.05.01 645 230 14쪽
41 100 G 어르신들께서 왜 이러실까? +24 21.04.30 654 229 15쪽
40 100 G 서고지기 노인의 부탁 +22 21.04.29 673 254 14쪽
39 100 G 드디어 손에 넣은 해인삼매경 하권 +32 21.04.28 687 244 13쪽
38 100 G 시신으로 입증한 진실 +30 21.04.27 642 235 12쪽
37 100 G 황궁에 울려 퍼지는 돼지 비명소리 +24 21.04.26 628 228 14쪽
36 100 G 나를 살인범으로? 상대 잘못 골랐어. +16 21.04.25 631 227 13쪽
35 100 G 정체를 숨긴 황궁의 비밀고수 +26 21.04.24 799 238 13쪽
34 100 G 존경하는 위 도독님, 만수무강 하소서. +20 21.04.23 810 245 13쪽
33 100 G 음식중독에 잠력폭탄까지? 치밀하고 기발해. +26 21.04.22 827 235 12쪽
32 100 G 독은 없는데 중독현상? +16 21.04.21 824 236 12쪽
31 100 G 황영충의 환자가 이 사람이라니 +24 21.04.20 844 247 11쪽
30 100 G 주둥이 황이라고 무시할 놈이 아니라니까 +18 21.04.19 840 244 12쪽
29 100 G 돌머리 마녀라니. 온 몸에 소름이. +14 21.04.18 858 258 13쪽
28 100 G 본명을 들키다니. 등골에 소름이. +24 21.04.17 862 266 12쪽
27 100 G 혈천교 꼬리를 잡았다 생각했는데 +29 21.04.16 868 239 14쪽
26 100 G 백월문을 떠날 때가 되었지 +28 21.04.15 950 251 13쪽
25 FREE 난감한 월채연의 구출 과정 +22 21.04.14 15,237 266 12쪽
24 FREE 납치 당한 월채연 +27 21.04.13 15,835 241 14쪽
23 FREE 글 선생으로 전직하자 +14 21.04.12 14,922 264 13쪽
22 FREE 난감한 치료, 난감한 감정들 +18 21.04.11 15,047 252 12쪽
21 FREE 다시 만난 월채연 +24 21.04.10 15,325 271 13쪽
20 FREE 이런 어리보기가 백호라고? +24 21.04.09 15,507 252 14쪽
19 FREE 17호답게 책 훔치기 +26 21.04.08 15,343 263 12쪽
18 FREE 맞춤형 심법서가 거기서 왜 나와? +22 21.04.07 15,435 260 13쪽
17 FREE 지나친 배려심이 기가 막혀 +16 21.04.06 15,213 258 13쪽
16 FREE 이건 자액이 아니라 늑사지 +22 21.04.05 15,285 258 12쪽
15 FREE 이런 기상천외한 중독 수법을? +15 21.04.04 15,373 272 13쪽
14 FREE 목구멍이 싸늘하다 +18 21.04.03 15,531 264 12쪽
13 FREE 17호식 이류 무인 상대법 +31 21.04.02 15,656 250 12쪽
12 FREE 고향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아 +16 21.04.01 16,250 263 13쪽
11 FREE 미끼를 던져 놓자 +14 21.03.31 16,491 282 12쪽
10 FREE 이번엔 내 목을 내줄 수 없지 +12 21.03.30 16,439 270 15쪽
9 FREE 내공을 두 배로 만들어 드릴까요? +20 21.03.29 16,496 281 14쪽
8 FREE 천하제일미녀의 체질은 내가 잘 알지 +17 21.03.28 16,880 278 14쪽
7 FREE 수상한 객원전의와 객원표사의 조합 +13 21.03.27 17,507 246 14쪽
6 FREE 서생에서 의생으로 전직하기 +22 21.03.26 18,420 271 15쪽
5 FREE 천하제일의술, 그리고 사슴새끼 +23 21.03.25 19,092 271 16쪽
4 FREE 천비신공과 천룡신패 +22 21.03.24 19,191 284 12쪽
3 FREE 내 목을 내주고 너의 목을 친다 +14 21.03.23 18,997 265 14쪽
2 FREE 태세 전환, 탈출 준비 +12 21.03.22 19,447 258 14쪽
1 FREE 생체실험 17호가 된 천재서생 +14 21.03.21 21,975 22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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