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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송천재 재벌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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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yn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3.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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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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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DUMMY

24화


A프로덕션 회의실.


20분 전에 나타났어야 할 유희은이 보이지 않자 최종수가 씩씩거리면서 핸드폰을 붙잡았다.


그런 최종수를 옆에 있는 안주영 대표가 말렸다.


“뭘 또 전화까지 해. 좀 더 기다려봐. 최 감독.”

“첫 미팅에 늦는게 말이 되는 일이예요?”

“길이 밀리나 보지.”

“그럼 전화가 왔어야죠!!”


안주영을 뿌리치면서 최종수는 기어코 유희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통화연결음만 계속 이어질 뿐 유희은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화가 난 최종수는 핸드폰을 벽에다가 던졌다.


“미친 X이 어디 감히 날 기다리게 만들어! 확 녹음 풀어버려?”


그때 벌컥 문이 열리면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그건 안되겠는데요.”


배우를 해도 될 것 같은 잘 생긴 남자가 매서운 눈빛으로 최종수를 쏘아 보고 있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최종수는 난데없이 자신을 갈구는 잘생긴 남자가 몹시 못마땅했다.


“내가 누군줄 알고!”

“SBC 최종수 감독님 아니십니까.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흥분한 자신과 다르게 남자의 차분한 행동은 최종수를 더욱 자극했다.


“알면 빠져.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지 말고!”

“그럴 수는 없습니다. 제가 껴야하는 판이거든요.”


최종수가 실소를 터트렸다.


남자의 나이는 많이 잡아봤자 20대 후반이었다.


그러니까 사회초년생일 게 뻔한데 대단한 권리를 가진사람처럼 으스대는 게 우스웠다.


“니가 뭔데?”

“TVM 이사장 하민혁입니다. 오늘은 유희은 작가 대신해서 왔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최종수는 멍해졌다.


그러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안주영에게 물었다.


“정말 하민혁이야?”


하민혁을 멀리서 본적 있었던 안주영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놀란 최종수의 얼굴이 굳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의 손 안에 있는 약점 때문에 최종수는 당당해졌다.


“아직 나한테 뭐가 있는 줄 모르나 봅니다. 이러면 유희은 작가만 다칩니다.”

“아아. 그 별의미도 없는 계약서하고 녹음파일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민혁은 대놓고 빈정거리면서 최종수를 봤다.


“별의미도 없는 계약서? 녹음파일? 지금 당장 퍼트려 봐?”


조금 흥분했다고, 자기가 무시당했다고 바로 반말을 쓰는 최종수는 경솔하기 그지없었다.


2021년 최종수의 능구렁이 같은 모습을 하민혁은 잘 알고 있었기에 이런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때 회의실 문을 열고 박 비서가 들어와 내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주인에게 주세요.”

“네.”


박 비서가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최종수에게 내려놓았다.


가소롭다는 듯 최종수가 나를 비웃었다.


“돈으로 어떻게 넘어가볼 생각인가 본데, 나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 아니야. 재벌가 도련님이라서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도련님’, 나를 자극하려고 한 말이겠지만, 전혀 자극이 되지 않았다.


도련님으로 지낸 세월 보다 고아로 지낸 세월이 훨씬 기니까 말이다.


나는 여유롭게 서류를 가리키며 말했다.


“일단 읽어보시죠. 최종수 감독님.”


짜증스럽게 최종수가 서류를 펼쳤고, 내용을 본 그의 얼굴은 굳어갔다.


“이···이게 뭐야.”


거기에는 제작사 PD에게 돈을 요구하는 문자와 거기에 관련된 통장내역이 첨부되어 있었다.


최종수가 반쯤 얼이 빠져서 물었다.


“이···이걸 어떻게?”

“저희 작가님을 협박하시길래, 저도 협박 좀 하려구요. 이틀 털어서 이정도니까 제가 작정하고 털면 아마 더 다채로운 내용들이 나오겠죠?”

“···”


신나게 떠들어대던 입이 다물어졌다. 나는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제가 이 자료 언론에 터트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최종수가 눈을 부릅 뜨면서 위협적으로 하민혁에게 다가갔다.


“그런식으로 나오면 저도 유희은 계약서랑 녹음파일 퍼트릴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를 입는 쪽은 유희은 작가가 될겁니다!”


하지만 최종수는 박 비서에게 가로막혀 하민혁에게 닿을 수 없었다.


박 비서의 험악한 얼굴에 단단히 기가 눌린 최종수가 뒷걸음질 쳤다.


그러면서도 작전상 후퇴라는 듯 턱을 올리면서 핸드폰에 있는 녹음을 틀었다.


그 녹음에는 흥분한 유희은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다.


-새롬 씨···! 일 이렇게 하면서 돈 받는 거 창피하지 않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은 건 맞아? 작가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있잖아···!!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참아줘야해?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 때문에 듣는 이들의 불쾌감은 더해졌다.


하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최종수를 봤다.


“그거 앞뒤 잘라낸 거잖아요.”


한껏 의기양양해진 최종수가 말했다.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는 게 아니에요.. 물어뜯을 걸 찾고 있을뿐이죠. 어린 티를 이런 데서 내시네.”


나는 박 비서를 봤고, 박 비서는 곧바로 녹음 파일을 틀었다.


황새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제가 일주일 동안 한시간 씩 늦게 오는 바람에··· 작가님이 많이 화가 나셨어요. 눈치가 보여서 시키신 일을 안 하고 청소, 설거지 같은 집안일을 했는데 그게 더 작가님을 화나게 만들었어요.

-계약은 어떻게 된거죠?

-···작가님이 저한테 화내시고 얼마후에 최종수 감독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제가 그런 일이 있었고, 혹시 몰라서 녹음도 해놨다고 하니까 복수할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복수할 방법이 유희은 작가님 몰래 도장을 찍는 거였나요?

-저···절대 제가 찍는 건 아니었어요. 저는 그냥 작가님 도장만 갖다드렸어요··· 그게 전부예요.


녹음을 들은 최종수의 얼굴의 하얗게 떴다.


“어···.어떻게?”


나는 다리를 꼬는 방향을 반대쪽으로 바꾸면서 여유롭게 대꾸했다.


“여기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중요한 건 앞으로 최종수 씨가 ‘어떻게’ 할것인가, 아니예요?”


그제야 정신이 들었는지 갑자기 자세가 공손해졌다.


“저···정말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제가 원래 이러려던 게 아니라···”


변명이 이어질 거 같아 하민혁은 불쾌했다.


“제가 여기 변명이나 듣자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일순간 회의실 안의 공기가 싸해졌고, 최종수는 얼른 고개를 깊게 숙였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과는 나보다 들어야 할 사람이 있을텐데요.”

“유···유희은 작가님께 당장 가서 사과드리겠습니다.”


돌연 바뀐 태도에 하민혁은 웃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유희은 작가님께 직접 사과드릴 건 없어요. 그 더러운 얼굴 다신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럼 어떻게···”

“사과문을 작성해야죠. 작성해서 박 비서님한테 주세요.”


그 말을 마치고 하민혁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회의실에서 나가려는데 최종수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사···사과문만 쓰면, 이 파일에 있는 자료는···. 다 없애주시는 거죠?”

“내가 왜요?”

“···네?”

“언론에 퍼트리지 않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당장이라도 아는 기자에게 뿌려줄 수 있는데.”


당황한 나머지 최종수가 말까지 더듬어댔다.


“제···제가 말이 자···잘못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계약서 가져오시죠.”


미어캣처럼 지켜보던 안주영이 재빠르게 계약서를 가져왔고, 박 비서가 이를 챙겼다.


“혹시라도 시끄럽게 구시면 사문서위조죄로 사회면에 실리게 될겁니다.”


싸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민혁은 회의실에서 나왔다.


*


30분쯤 지났을 때 박 비서가 차로 돌아왔다.


“사과문 여기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나는 사과문을 쭉 훑어서 봤다. 절절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진심이라고는 하나도 담겨있지 않다는 게 느껴졌다.


이런 인간한테 진심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지.


애초에 그런 인간이었다면 이런 일을 벌이지도 않았을 테니.


나는 박 비서에게 사과문을 도로 주면서 말했다.


“유희은 작가님한테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진심없는 사과문 따위 보고 싶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박 비서가 차를 출발시키면서 말을 이어갔다.


“이번 대처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운이 많이 따라줬죠. 황새롬을 박 비서님이 찾아내지 못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아닙니다.”


험악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박 비서가 쑥쓰러워하면서 웃었다.


박 비서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나에게 물었다.


“그런데 황새롬은 도대체 어떻게 설득하신 겁니까? 제가 말할 때는 귓등으로도 안 들었는데.”

“그건 영업비밀이죠.”


더 이상 물어보지 말라는 뜻이었기에 박 비서는 입을 다물었다.


황새롬은 신의라고는 없고, 여기저기 이익이 될 것 같은 사람한테 붙는 성격이다.


스타 감독인 최종수는 황새롬에게 그녀의 작품을 연출하겠다고 약속했을 것이다.


나는 황새롬과 같은 약속을 받았던 작가들의 이름을 나열해주었다. 그 중 입봉조차 하지 못한 작가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그 중 반 이상이 미래에서 일어날 일이라는 건 비밀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분노한 황새롬은 태도를 바꿔 해명을 해주기로 하고, 앞뒤를 자르지 않은 유희은 녹음파일도 넘겼다.


참 단순한 사람이다.


창밖을 보면서 나는 나직히 중얼거렸다.


“시간을 끌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일단 유희은에게는 최종수의 말에 넘어간것처럼 행동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라고 했다.


유희은은 위약금을 핑계로 시간을 끌어보려고 했지만, 최종수가 자신이 위약금을 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계약해지를 빨리 할 수밖에 없었다.


첫미팅을 하고 작품을 진행하면 결국 계약을 유희은 스스로의 의사로 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거나 다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시간을 미루라고 했고, 유희은은 충격에 빠진 척 연기를 하면서 이틀을 미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황새롬에게 해명을 녹음하게 하고, 최종수가 뒷돈을 받은 증거들을 모았다.


창밖에 지나가는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평온한 풍경들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


주말이 지나고 이범래가 출근했다.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 입었는지 이범래의 모습은 영 불편해보였다.


지난번 봤을 때와 다르게 이범래는 깍듯하게 나에게 인사했다.


“본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말씀하셔도 되는데요.”

“퇴근하면 그러겠지만, 회사에서 그러는 건 아니죠. 저 그 정도로 개념없는 인간 아닙니다.”

“인수인계는 박 비서님이 도와주실 겁니다.”


옆에 서 있던 박 비서가 미소를 지었는데 그 모습이 몹시도 험악해 보여 이범래를 움찔했다.


이범래는 애써 웃으면서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답래를 하듯 더 활짝 웃는 박 비서의 얼굴은 몹시 흉악스러운 악당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터질 것 같아 나는 허벅지를 꼬집어야 했다.


꾹 웃음을 참으면서 나는 입을 열었다.


“오늘 점심에 시간 괜찮으시면 식사 같이 하시죠.”

“네. 그러겠습니다. 이번주에 ‘우리들의 98년’ 종영이죠?”

“네. 종방연에는 같이 가셔야합니다.”

“글쎄요. 지금 막 들어왔는데 그런 자리 가는 게 좀···”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가고 싶어하는 게 역력했다.


굳이 이 타이밍에 여기에 대한 말을 꺼낸 것이 그렇지 않은가.


“그럼 안 가셔도 괜찮구요. 아무래도 인수인계 받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실 테니까요.”


갑작스러운 내 태도 변화에 이범래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이범래는 어색하게 무마용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국장인데 한번 들리긴 들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그러시던가요.”


가고 싶으면서 괜히 아닌 척 하긴.


이제 그만 나가도 좋다는 이야기를 꺼내려 할 때였다.


박 비서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핸드폰을 받은 박 비서의 얼굴이 심각해졌고, 나와 이범래는 모두 박 비서에게 집중했다.


통화를 마치자 마자 박 비서가 입을 열었다.


“김예솔 씨와 최선호 씨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27 dabonda
    작성일
    21.04.19 09:33
    No. 1

    본부장이라며 언제 또 이사장됐어
    오락가락이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4.19 09:34
    No.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godlstkf..
    작성일
    21.04.19 09:34
    No. 3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토오리
    작성일
    21.04.19 10:57
    No. 4

    똥누다 만기분? 선비 코스프레하나? 동화 작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1.04.19 11:03
    No. 5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귤을까먹어
    작성일
    21.04.19 12:48
    No. 6

    제가 여기 변명에서 제가를 내가로 바꾸면 딱 찍어누르는 건데.. 재벌3세치고 너무 유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독안교룡
    작성일
    21.04.19 17:27
    No. 7

    녹음 파일이 모든 갈등의 해소로 작용하는거같네욤. 다른 해결방식도 보고싶어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wonsa
    작성일
    21.04.19 21:09
    No. 8

    이번편은 많이 아쉽네요 이렇게 전개 할꺼면 이일을 해야할까??? 그냥 시간버린 기분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굵고단단
    작성일
    21.04.19 22:33
    No. 9

    저게 끝?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sabin1
    작성일
    21.04.20 01:12
    No. 10

    소설 괜찮은데 전개도나쁘지않고 뭐 근데
    이름이나 드라마제목같은것좀 신경써주세요
    뒤바뀌어나오니까 작가님이 이작품에대한애정이없어보이잔아요 캐릭터도날림엑스트라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4.20 11:29
    No. 11
  • 작성자
    Lv.51 프라텐
    작성일
    21.04.21 06:35
    No. 12

    근데 이런 잡일을 굳이 재벌 3세 본부장이 직접해야하는 일인가? 싶네요. 뭐 소설 속 주인공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밑에 있는 비서진이나 다른 직원들은 왜 고용하는지 직접 안하는 일이 없네요. 딱히 보안이 중요해 보이지도 않고 남한테 들켜도 문제 될 일로도 안 보이는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6 현이짱
    작성일
    21.04.23 01:22
    No. 13

    소속사 대표들 : 방송국에서 일 다하니, 왜 회사 대표인지 자괴감이 들어.
    직원들 : 본부장이 왜 저러는지 아무도 몰라. 왜 저럴까? 못살아.
    빌런들 : 와 나쁜 짓 해도 감옥 안가네. 개꿀. 반성문이야 백장천장 쓸 수 있지. ㅋㅋㅋ
    엠넷 : 저기요. 누구 계신가요? 저희는 보릿자루인가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2 초류공자
    작성일
    21.04.23 03:43
    No. 14

    주인공은 결국 다 용서를 해주네요.
    무슨 짓을 해도 사과를 하면 용서해주시네요.
    그들을 벌하는 게 아니라, 증거를 손에 쥐고 '알지?' 하고는 다 용서해주네요.
    그러니 화장실에 들어갔다 볼일도 안 보고 나온 느낌이 들고
    카타르시스가 해소된 느낌이 안 드는 거 같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4.24 11:37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문경새재
    작성일
    21.04.24 11:48
    No. 16

    이사장 하다가 본부장 하다가 작가님 오락가락 하시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승천하라
    작성일
    21.04.24 11:58
    No. 17

    자꾸똥을 싸다말고 나오는거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김화백
    작성일
    21.04.27 12:58
    No. 18

    사회정의를 글로만이라도 대리만족을 위한건데...벌써 두명째 그냥 넘어가면. 너는 재벌이라 쓰고 고아라 읽는데, 피해본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그러더만 글중에서도 그냥 고통만 당하고 넘어가는겨? 그래도 되는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4 갓or똥
    작성일
    21.04.28 22:34
    No. 19

    너무 사이다패턴이 원패턴이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광풍도리
    작성일
    21.05.03 22:30
    No. 20

    이사장 본부장 왔다갔다 하면서 또 몰입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티퍼스
    작성일
    21.05.04 11:55
    No. 21

    이사장 하민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innovati..
    작성일
    21.05.05 03:29
    No. 22

    원패턴 인물들은 다 평면이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g5116_ly..
    작성일
    21.05.05 22:22
    No. 23

    답래 ㅋㅋ 무료분이라 그냥 볼랬더니 이건 뭐 ㅋ국어 안 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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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화 +5 21.04.14 16,942 306 10쪽
18 18화 +14 21.04.13 17,027 301 11쪽
17 17화 +11 21.04.12 17,314 303 12쪽
16 16화 +12 21.04.11 17,402 294 11쪽
15 15화 +4 21.04.10 17,473 294 11쪽
14 14화 +11 21.04.09 17,705 299 12쪽
13 13화 +4 21.04.08 17,702 29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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