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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삼국지의 정석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연재 주기
강U백약
그림/삽화
강백약
작품등록일 :
2021.03.26 16:00
최근연재일 :
2022.07.15 10:00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15,012
추천수 :
254
글자수 :
261,898

작성
21.03.26 16:05
조회
2,533
추천
18
글자
3쪽

[공지] 삼국지의 정석_소설 집필배경

DUMMY

4천9백, 200. 전자는 한 인터넷 서점에서 ‘삼국지’를 검색했을 때 조회되는 도서의 수량이고, 후자는 앱 마켓에서 ‘삼국지’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삼국지 관련 게임의 개수입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삼국지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책이 삼국지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문열 작가님의 ‘평역 삼국지’가 발간되어 대중의 엄청난 인기를 누린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삼국지 관련 도서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은 삼국지가 가진 두터운 팬 층 때문입니다. 소위 '삼국지 덕후'라고 불리는 이들은 일차적으로 다양한 삼국지 연의를 섭렵한 다음, 정사 삼국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의 인물과 사건이 실제 역사에서는 어땠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정사 삼국지는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 진수의 '삼국지', 사마광의 '자치통감' 등이 있지만, 이 작품들은 삼국 시대의 인물이나 사건들을 단순 나열한 딱딱한 역사서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정사에 기반한 삼국지 소설을 찾아 헤맸지만, 그런 작품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차라리 내가 정사 삼국지 소설을 집필해 보자!’ 였습니다. 평범한 삼국지 덕후에 그치지 않고, 정사 삼국지 소설의 선구자로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가 생긴 것입니다.


일단 책장 한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삼국지 연의 책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삼국지 연의의 매 장면마다 진수의 ‘위서’, ‘오서’, ‘촉서’, 사마광의 ‘자치통감 삼국지’를 펼쳐보며 실제 역사를 검증해 보았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른 장면은 역사에 맞게 고치고, 누락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은 추가했습니다.


2014년에 작업을 시작해 5년이 지나서야, 정사에 기반한 삼국지 소설의 초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소설의 제목은 '삼국지의 정석'으로 정했습니다. 연의의 형식은 따르되, 내용은 정사에 충실한 정통 삼국지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삼국지의 정석'을 알리기 위해 , 매주 문피아를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삼국정립도_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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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46 k741_yo_..
    작성일
    21.04.06 13:12
    No. 1

    가끔 이런생각합니다
    삼국지 덕후 들은 왜 실제 허창 낙양
    업 그외 주요지역 안 가볼까
    아니 이릉 이라도 적벽이라도 장강 이라도
    가보면 이소설 자체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
    지금 동북공정 처럼 구라 연속일것
    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드네 단한번이라도
    주요 지역 가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Strichco..
    작성일
    21.04.08 08:28
    No. 2

    아랏분 하나 놓치는게
    고려건국시절 왕건이 후백제 뒤치잖슴
    근대 나온 병력규모와 지금 강 보면 불가능하지만
    강이 아닌곳에 큰 배의 잔재가 있는등으로 당시 환경과 지금 환경과 다르다는것도 있다우
    한반도의 후삼국시대의 강은 지금보다 배는 컷다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Strichco..
    작성일
    21.04.08 08:29
    No. 3

    오.. 근대 오나라가 베트남까지 갓어요?
    운남? 까지인줄 알았느느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강U백약
    작성일
    21.04.14 23:07
    No. 4

    다음화 보시면 지도가 또 나오는데요, 베트남은 오나라의 간접영향권입니다. 실질 지배를 했다기 보다는 형식적 태수임명+약탈이 이루어졌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순한양
    작성일
    21.04.22 00:56
    No. 5

    오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강U백약
    작성일
    21.04.22 07:18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5.03 11:21
    No. 7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강U백약
    작성일
    21.05.03 18:19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우주귀선
    작성일
    22.06.03 10:19
    No. 9

    와... 저도 정사를 소설 형식으로 읽어보고 싶었는데 인터넷 글이나 나무위키 같은 곳 통해서나마 겨우 비교만 했을 뿐 역사 자료는 차마 찾아볼 엄두도 못 냈는데 이 귀한 글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천천히 나마 꾸준히 쫓아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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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삼국지의 정석_88. 반란 토벌에 나서는 제갈량(예비군 대 특전사) +2 22.05.10 22 1 11쪽
52 삼국지의 정석_87. 원한을 잊고 오와 동맹을 맺는 한(마술사 서성)(下) +2 22.05.06 23 1 10쪽
51 삼국지의 정석_87. 원한을 잊고 오와 동맹을 맺는 한(마술사 서성)(上) +2 22.05.03 20 1 10쪽
50 삼국지의 정석_86. 유비의 죽음(충성 맹세) +2 22.04.22 32 1 11쪽
49 삼국지의 정석_85. 백전노장 조인의 패배(다윗과 골리앗) +2 22.04.19 22 1 11쪽
48 삼국지의 정석_84. 촉을 배신한 오, 오를 배신한 위(손권의 오리발)(下) +2 22.04.15 31 1 10쪽
47 삼국지의 정석_84. 촉을 배신한 오, 오를 배신한 위(손권의 오리발)(上) +2 22.04.12 31 1 13쪽
46 삼국지의 정석_68. 유비와 손권의 갈등(정상회담)(下) +2 22.01.04 33 1 10쪽
45 삼국지의 정석_68. 유비와 손권의 갈등(정상회담)(上) +2 21.12.31 26 1 11쪽
44 삼국지의 정석_66. 유장의 항복(무소유)(下) +2 21.12.28 24 1 11쪽
43 삼국지의 정석_66. 유장의 항복(무소유)(上) +2 21.12.24 29 1 10쪽
42 삼국지의 정석_65. 돌아온 마초(복수혈전)(下) +2 21.12.21 34 1 10쪽
41 삼국지의 정석_65. 돌아온 마초(복수혈전)(上) +4 21.12.17 39 1 11쪽
40 삼국지의 정석_64. 낙성에서 떨어진 봉추(대성통곡)(下) +3 21.12.14 31 1 11쪽
39 삼국지의 정석_64. 낙성에서 떨어진 봉추(대성통곡)(上) +2 21.12.10 38 1 10쪽
38 삼국지의 정석_63. 유비의 익주공략(적반하장) +2 21.12.07 43 1 10쪽
37 삼국지의 정석_62. 적벽의 복수에 나서는 조조(토사구팽) +2 21.11.25 29 1 11쪽
36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下) +3 21.09.15 40 2 9쪽
35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中) +4 21.09.13 36 1 10쪽
34 삼국지의 정석_48. 유비, 누워있던 용을 만나다(특별 채용)(上) +2 21.09.10 41 1 9쪽
33 삼국지의 정석_47. 공손 씨에게 목이 잘리는 원 씨 형제(조조의 관심법)(下) +2 21.09.08 32 1 9쪽
32 삼국지의 정석_47. 공손 씨에게 목이 잘리는 원 씨 형제(조조의 관심법)(上) +2 21.09.06 30 1 8쪽
31 삼국지의 정석_46. 첫째는 죽고, 둘째, 셋째는 이민족의 땅으로(네 자신을 알라) +2 21.09.03 35 2 12쪽
30 삼국지의 정석_45. 원 씨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심배(경국지색)(下) +2 21.09.01 30 2 12쪽
29 삼국지의 정석_45. 원 씨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심배(경국지색)(上) +2 21.08.30 27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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