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천재로 환생한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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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지인]
작품등록일 :
2021.04.30 21:00
최근연재일 :
2021.07.02 18:00
연재수 :
218 회
조회수 :
221,381
추천수 :
4,079
글자수 :
1,12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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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8 [탈퇴계정]
    작성일
    21.05.07 23:18
    No. 1

    작가님, 주인공 캐릭터를 정말 잘 잡고 쓰셔서 읽는 즐거움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0 무심거사
    작성일
    21.05.29 19:03
    No. 2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루크레치아
    작성일
    21.06.01 13:40
    No. 3

    근데 왜 사실 안밝히는거에요? 안밝히는 이유도 안나오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6.01 19:18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초류공자
    작성일
    21.06.02 05:20
    No. 5

    주인공(원 몸)은 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이 마약을 함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동석도 했습니다.
    그들을 피하지 않았다는 거고,
    소속사 측에 알리려는 노력도 없었다는 겁니다.
    그건 어떤 의미에선 주인공(원 몸)이 완전 결백하다고 하기에는 뭐합니다.
    동조는 하지 않았더라도 묵인했다는 거니까요.
    그 결과가 과하다고는 하지만 완전 억울하다, 까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좀 더 주인공이 무결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약하는 선배들을 피하고 소속사에서도 알렸지만 흐지부지되고,
    선배들은 자신들이 마약한 사실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을 어떻게든 붙잡아 술 먹이고 주사를 놓았다는 식으로 말이죠.
    주인공은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오히려 두 선배가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통장거래나 돈 거래 정황이 없어 무혐의로 풀려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의심을 받고 선배들을 끌어들이려했다고 더 욕을 먹는...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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