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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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사람살려.
작품등록일 :
2021.05.12 10:30
최근연재일 :
2023.12.07 20:00
연재수 :
305 회
조회수 :
3,413,507
추천수 :
140,123
글자수 :
2,2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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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

  • 작성자
    Lv.76 공탁국
    작성일
    21.05.29 15:24
    No. 31

    일반적으로 옥석이라고 하면 옥과 돌 이란 뜻으로 좋은것 나쁜것을 두루 가리키는데 쓰는거라 문맥상 좀 어색하네요. 소설 내용과 위에 다신 답댓글 보니까 아직 가공 되기 전의 인재를 표현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이럴 때는 보통 '원석'이라고 하지 않나요. 원래 옥석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어를 만들어 쓰는거라면 모르겠는데, 기존에 다른 뜻이 이미 있는 단어를 다른 뜻으로 만들어서 쓰시니 어색합니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20 강개무량
    작성일
    21.06.03 20:13
    No. 32

    옥석이 많다니 옥이 많다는거야 돌이 많다는거야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2 니똥이다
    작성일
    21.06.11 20:33
    No. 33

    체...단...실? 으윽... 머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7******..
    작성일
    21.06.17 15:08
    No. 34

    옥석이 많다는 말 엄청 이상하진 않지만 맞춤법 대법관 빌런들이 좀 있으니 나중에 시간 생기시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장See
    작성일
    21.06.19 21:49
    No. 35

    체단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클레이크
    작성일
    21.06.23 23:53
    No. 36

    느낌표는 언제나 하나만 쓰는 것이 문법적으로도 옳고, 글도 훨씬 자연스러워보이고, 읽을 때도 깔끔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클레이크
    작성일
    21.06.23 23:56
    No. 37

    순수 전투력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색한 거 같아요. 보통 순수 전투력은 말 그대로 전투하는 능력으로 생각하고, 순수 마력 등급이나 스펙 정도만 보면 교수들과 동급이다 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6.24 16:20
    No. 3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늘의색
    작성일
    21.06.25 15:58
    No. 39

    개인적 선호에서 오는 괜한 테클입니다 고작 이런것에 휘둘리다니 같은 말을 저런기관에서 하는게 별로더라고요 저말이 기를 죽이기위한 말들임을 알지만 저같은 성격은 저런말을 들으면 고작 이런거밖에 못하나? 고작 이런수준밖에 안되나로 해석할수 있으니깐요 부저격자를 굳이 합격시켜서 가르치는 삼류 이런식의 반골의식이 되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8 김꾸룽꼬룡
    작성일
    21.08.06 14:56
    No. 40

    자리에는 교수들이 자리에 이 부분이 반복된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21.09.04 01:44
    No. 41

    여기도 떡밥이 있었네
    악역 한마리를 여기서 암시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n7******..
    작성일
    24.01.12 09:25
    No. 42

    너무 어수선한 느낌 주인공과 보조인물이 너무
    헷갈림 누가 말하는건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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