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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화산파 색골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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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정원교
작품등록일 :
2021.05.12 10:13
최근연재일 :
2021.06.13 07:16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7,130
추천수 :
442
글자수 :
92,609

***
풍월객주(風月客主)란 직책에 도전장을 던진 기념이라고 했다. 생전 처음 반역자로 지명된 죄수의 목을 단두대에서 효수했다. 본능적인 살인행위였지만, 칼질이 무디어서 섬뜩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도 눈알을 부릅뜨고 거칠지만 반듯하게 잘려나간 죄수의 목을 쳐다보았다. 달빛에 드러난 목뼈에서 샘물처럼 뿜어진 핏물은 너무나 탁했다. 영웅의 피라서 조금쯤 맑기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청백리를 주장하던 자의 목에서 뿜어진 핏물도 푸줏간에서 흘러내린 육즙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독자 추천

  • 색다른 내용의 작품
    g4811_ssamssam79 · 2021/05

  • 화산파 색골도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 대략난감(大略難堪) +7 21.06.13 83 8 13쪽
    15 무희의 애인, +23 21.05.22 185 24 13쪽
    14 일취월장(日就月將), +20 21.05.21 236 26 13쪽
    13 속궁합을 봅시다. +32 21.05.20 328 23 13쪽
    12 소불알처럼 만들기. +25 21.05.20 229 27 13쪽
    11 나체경주(裸體競走), +25 21.05.19 275 29 13쪽
    10 월척의 기물을 찾는 무희, +28 21.05.18 312 28 14쪽
    9 포경수술 +33 21.05.17 343 32 13쪽
    8 금룡검패(金龍劍牌). +20 21.05.16 325 24 10쪽
    7 동부전선의 침입자. +25 21.05.15 349 27 11쪽
    6 색골부대의 환영식 +19 21.05.15 406 26 12쪽
    5 촛대바위의 초소(哨所), +23 21.05.14 447 24 15쪽
    4 소불알 이등병의 신고식, +12 21.05.14 512 22 13쪽
    3 천삼의 기물, +16 21.05.13 602 22 11쪽
    2 도부꾼인 천삼, +38 21.05.13 918 33 13쪽
    1 선연(仙緣), +62 21.05.12 1,573 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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