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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우당탕탕 초인 전기傳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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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새글

두몽
그림/삽화
두몽
작품등록일 :
2021.05.12 10:28
최근연재일 :
2021.07.28 14:20
연재수 :
7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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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85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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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34,967

작성
21.06.13 19:30
조회
677
추천
18
글자
13쪽

감자칼 글래디에이터

DUMMY

*


영호는 박수빈이 어디 가지 못하도록 불러 붙잡아 두었다. 그녀는 대전에서 피아노 학원을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침공에 아무것도 챙기지 못했는지, 추레한 옷차림에 마음이 좋지 않아 뭐라도 보태주고 싶다.


‘다비 나와 봐.’

- 와! 거기 인간종 많네? 지구는 좀 원시행성인가 봐.

‘원시행성?’

- 건물들도 그렇고, 옷차림도 원시적이야.


영호는 벙찐 표정으로 다비를 위아래로 훑었다.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나뭇잎 같은 피터팬 스타일 원피스를 걸치고서, 타인의 옷차림에 대한 평을 하다니. 뭐, 다비와 잘 어울리는 복장이긴 하지만. 아무튼 요정은 이상한 종족이다.


‘패션은 상대적인 거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지만 더 따지지 않고 용건을 밝혔다.


‘음식이랑 옷 좀 줘. 이 사람 쓸만한 무기도 보여주고.’

- 얼마나?

‘재고 전부 다 하면 얼마야?’

- 재고가 어딨엉? 무제한이양.


상상도 못했던 거액을 손에 넣은 김에 포부도 당당하게 골든벨을 울렸으나, 큰 손 다비는 영호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이계 상점은 재고가 동나지 않는다. 그것이 장사꾼들의 능력이다. 왜 고귀한 종족이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지.]


‘육포랑, 생수, 티셔츠, 바지, 침낭······.’


생각나는 대로 필요한 물품들을 주문했다. 당장 눈에 들어오는 초인들과 시민들을 위한 것들이었다.

다비의 눈이 초록색으로 빛나며 인원과 물품을 체크했다.


- 5억 3천7백3십만 골드입니당. VIP 선물 보여줄깡?


아, 1억 골드 넘게 구매하면 VIP 선물 준댔지.


‘다음에.’


영호와 대화를 나누던 박수빈과 주위의 사람들은 허공에서 트럭 몇 대 분량의 물자가 쏟아져 나오자 토끼 눈을 하고 지켜보았다.


군중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때, 상황을 눈치 챈 지훈도 장사꾼 노블 오크를 불렀다. 지훈도 물자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했다.


【우루라우 가오룸-!】


답답했는지 노블 오크는 밖으로 뛰쳐나와 뭐라고 으르렁 거리듯 말했다. 가오가 중요하다는 얘기 같기도 하고······. 3미터 넘는 거구가 큰 손으로 물품을 척척 쌓기 시작했다.


거대한 괴물의 등장에 파랗게 질린 사람들이 접근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어떤 아이는 엄마에게 매달려 울음을 터뜨렸다.


즉흥적인 구호물자가 4차선 도로와 도로변 공원을 가득 메웠다. 군용차량이 일부 지나다녔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물자가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데다, 사람을 챙기는 일보다 중요한 게 없었으니까.


“저기요!”


영호는 따로 박수빈을 불러 무기를 고르도록 했다. 친절한 다비가 배려한 덕분에 가격을 치르지 않고 구경할 물건을 넘겨 받을 수 있었다.


“아무리 급해도 무기는 좋은 거 쓰세요.”


그 말에 고개를 푹 숙인 박수빈이 등 뒤에 숨겼던 감자칼을 우그러뜨렸다. 파란 스파크에 휩싸인 감자칼이 이내 허공에 흩어졌다.


“잘 쓸게요. 근데 저 고양이 너무 이뻐요.”


연료탱크 위에 몸을 말고 자던 주앙이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잠든 줄 알았더니 골드 쓰기 싫어서 자는 척한 거구나. 돈독 오른 고양이 같으니.


늘씬한 장검을 고른 박수빈이 영호에게 감사를 표했다. 무기를 구하라는 스승의 말에 급한대로 아무거나 집어들긴 했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감자칼은 너무했지. 괴수 껍닥 벗길 것도 아니고. 감자칼 글래디에이터라는 괴란한 별명은 이제 끝이다.


“물품은 알아서 잘 나누시리라 믿습니다. 계승자님들 옷부터 챙기세요.”


용사가 되면 골드를 모을 수 있다는 말도, 이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강한 사람만이 누군가가 기획한 이 초인의 시대에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용사가 되면 적어도 헐벗고 굶주리는 일은 없다. 신이라는 기획자의 요점은 명확했다.


〈강해져라〉


전사가 되기를 선택한 인간들에게 강해질 것을 요구하며 각성 단계별로 떡밥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영호와 지훈의 오토바이가 출발하자 주목하고 있던 계승자들이 허리를 숙여 예를 표했다.


허리에 검을 차고 신이 나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박수빈 주위로 초인들이 모여들었다.


"엣헴-!"


용사에게 아름다운 검을 하사 받은 계승자.

영호는 의도치 않게 박수빈을 대장으로 임명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었고,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훗날 영호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뇌신검 군단장' 박수빈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형, 기분 좋은데요?

‘기분 좋지. 자선사업 하는 사람 심정이 이런 걸까.’


누군가를 물질적으로 돕는다는 상상을 해 본일이 없다. 늘 궁핍했고 주머니가 쪼들리는 삶을 살았으니까.

그러나 망해가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영호는 누구보다 부유했다.


*


- 사람들이 왜 여기 많은지 알 것 같아요.


지훈은 갑자기 뭔가 알아냈다는 듯 계속 전음을 보내왔다. 지훈의 눈이 머무는 허공에 투명한 디스플레이가 띄워져 있었다. 틈틈이 연습해온, 스마트폰 정보를 허공에 띄우는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 교통의 요지. 6.25 때는 인민군 막다가 산이 하나 날아가기도 하고 고착전선도 아닌데 부대가 전멸한 일도 있다네요. 보급로 확보하려고 인민군이 집중포격을 했대요. 고려 태조 왕건이 군사거점으로도-.


‘그렇구나.’


남쪽에서 서울로 피난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 어쩌면 숙주들을 미리 처치했다는 그 누군가는 그런 것까지 내다보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그 정도 능력이 있는데 왜 여기만 구했을까?’

[개입을 꺼리는 것이 아닐까? 천사들도 마물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도 그렇고.]


최소한의 개입만을 하기 위해서라는 레가스의 설명. 설득력이 있으면서도 못내 아쉽다.


‘기왕이면 전부 구해주지······.’


다시 떠오르는 아름이, 할머니, 그리고 지훈이의 부모님. 아름이라도 아직 살아있어 다행이다. 인간의 욕심이란 이렇듯 끝이 없는 것일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여기면서도 더 바라는 마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 부담스러워 급히 출발했지만 해가 기울고 있었다. 1번 국도 인근의 외진 곳을 찾아 캠핑 같은 노숙을 하기로 했다.


“우와! 우리 형 유명해지셨다! 으하하.”


올림픽공원에서 이미 유명해졌는데 또?

아무리 봐도 보스 몬스터 같은 지훈의 장사꾼 노블 오크. 그가 직접 담갔다는 김치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하던 지훈의 얼굴이 활짝 폈다.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영호 일행의 뒷모습과, 도로에 산처럼 쌓인 구호물자 사진을 누군가 SNS에 포스팅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망했네. 지훈이 이름 불러줄 걸 그랬나?’

[유명한 건 좋은 거다. 어디 가서 이름만 대도 대우를 받지. 유명인 할인도 되고.]


어느 세상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그래도 영호는 관심 받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이 달갑지 않다.


“마물도 없는데 주앙이는 어디 간 걸까요?”


함께 있으면 주로 말하는 것은 지훈이었다. 각성 후 성격이 많이 바뀌긴 했으나 영호는 말 수 자체가 많지 않다.


“늑대 라이딩 갔나 봐. 하루 종일 오토바이에 매달려 답답하지 않았을까?”

“아하하, 오너 드라이버 기분 내려고요?”


지훈은 똑똑했고, 재치가 있었다. 영호가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었다.

늑대에 올라 타고 등산을 간 돈 주앙. 빽뺵한 나무를 피해 능선을 따라 요리조리 달리며 중2병의 흑색 기운을 마음껏 분출했다.


“냐아-!” (덤벼라 세상아-!)


*


피육! 촥!

영호는 체력훈련과 검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잠시라도 짬이 나면 검을 쥐었고, 한 번을 휘둘러도 끝까지 집중했다. 훈련할 때만큼은 레가스도 집중하는 것이 느껴졌다.


“형, 이미 강하신 분이 무슨 훈련을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내가 몸이 갑자기 커져서 익숙해지려고.”


물론 뻥이다.

영호는 마력의 도움 없이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미 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주앙이 캣타워 샀네······.”


영호의 훈련을 지켜보던 지훈이 주앙이를 보며 중얼거렸다. 지훈도 따분한 시간을 때우려 상점구경을 시작했다.

오늘 밤은 낯선 지방의 산등성이에 위치한 학생수련원에서 지내기로 했다.


“지훈이 던전 갈래?”

“어······, 음······. 무섭기는 한데. 가볼까요? 근데 형 던전 또 만들 수 있어요?”

“으응, 아직 몇 개 더 있어.”


던전이라는 말에 주앙이가 캣타워에서 폴짝 뛰어내린다.


“주앙이가 저보다 용감한가 봐요······.”


지훈의 말에 웃으며 영호가 영혼석을 꺼내 던전을 개방했다.

두근두근. 이번엔 어떤 던전일까.


“주앙아, 여기는 사람들 다닐지도 몰라.”


사람이 찾아올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주앙이는 지훈보다 눈치가 빠르다. 커다란 늑대의 푸른 안광을 목도하는 인간 놈들은 분명 바지에 지리겠지.

고양이가 늑대에게 뭐라고 앵알앵알 명령을 내리자 늑대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어디 구석에 숨어 있으려나?’


주앙이는 앵알앵알 하고 끝이었고, 늑대도 끄덕거리고 끝이었다.

잠시 후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늑대는 주앙이를 따라 던전에 들어왔다.


‘맙소사. 죽으면 어쩌려고······.’

[고양이 속을 우리가 어찌 알겠나. 생물이라서 인벤토리에 들어가지도 못하잖나.]

‘그렇긴 하지······.’


영호는 주앙이가 하는대로 두기로 했다. 주앙이도 제 몫 이상을 하는 용사. 이래라 저래라 할 마음은 없다.


던전은 입구부터 두 갈래 길이 나 있다. 폭과 높이가 3미터쯤 되는 통로에는 횃불이 일정한 간격으로 꽂혀 있어 따로 광원을 소환할 필요가 없었다.


“음산하지는 않네요.”


끄덕.

영호는 지훈의 말에 즉시 동의했다. 한기도, 음산한 기운도 느껴지지 않는 곳.


“오른쪽에는 문이 있어요. 왼쪽은 뻥 뚫렸구요.”


이번에도 영호는 고개만 끄덕였다. 지훈의 감각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른쪽으로 쏘아 보낸 탐지는 어딘가에 막혔고, 왼쪽으로 보낸 것은 돌아오지 않았다.


“나눠서 갈까?”

“에이- 그건 싫어요.”

“냐아아-“


주앙이도 고개를 저었다.

악령의 은신처에서 다리가 풀릴 정도로 공포에 사로잡혔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었다.


“왼쪽부터 가자.”

오른쪽은 막혀 있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강한 몬스터라도 봉인되어 있을지 모른다. 왼쪽으로 이동해 간을 본 후 결정해도 될 일이다.


“넵!”


피육-!

척!

어두운 허공을 가르며 빠르게 날아오는 물체를 지훈이 여유 있게 잡아챘다.


“화살인가? 이건 뭐- 히익!”


뱀이었다.

지훈은 손에 쥐었던 뱀을 바닥에 팽개치며 오도방정을 떨었다.


[크크큭. 뱀이라니 귀엽구만.]


【스아아-!】

“냥-!”


뱀이 지훈을 향해 달려들었으나 주앙이의 냥냥 펀치를 맞고 즉사했다. 역시 고양이가 김지훈보다 낫다.

뱀의 독니에서 보랏빛 액체가 스며 나왔다.


‘맹독이다.’


신령이 준 눈과 감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뱀의 독 외에도 영호의 눈에 들어온 것.

골드가 주앙이의 몸으로 흘렀다.


“여기는 골드도 주네.”


악령의 은신처에서는 악령에게서 골드가 나오지 않았다. 금고에서 대박을 건지긴 했지만.


“엇, 그래요? 나도 싸워야지.”


뱀이 무서워 오도방정 떨던 지훈이 번개를 소환했다.

역시 골드가 최고다.


“조심해. 맹독이야. 물리면 즉사할지 몰라.”


영호의 말에 지훈이 온몸에 번개를 둘렀다. 마치 영호의 〈방패 회오리〉처럼. 그 모습에 늑대가 지훈에게서 거리를 벌렸다.

지훈의 번개덕에 통로에 형광등을 켠 것처럼 환해졌지만 뱀이 나올 만한 구멍은 보이지 않았다. 바닥에도, 천정에도 구멍은 없었다.

피육!

핏!

영호의 앞으로 날아오는 물체. 영호의 대검이 빛처럼 빠르게 아래에서 위로 허공을 갈랐다.

대가리가 두 동강난 뱀이 바닥에 떨어졌다.


“앞에서 날아온다는 소린데.”


앞으로 길게 이어진 통로는 꽤 멀리까지 보였지만 어두웠다.

영호는 광원을 소환해 앞으로 던졌고, 광원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며 주위를 비췄다.

한참을 전진한 광원에 포착된 그림자.

그림자는 통로의 벽 속으로 사라졌다.


“저놈이 뱀을 던졌다는 소린가?”

“그런가 봐요. 어떻게 벽으로 사라졌지?”


주위를 살피며 빠른 걸음으로 그림자가 사라진 곳으로 가보았지만 숨을 만한 공간은 없다. 손바닥으로 밀어봐도, 발로 차도 벽은 견고했다.


“그림자가 우릴 공격한 거야?”


피육!

팩!

다시 날아온 뱀, 다시 휘두르는 영호의 검.

이번에는 뒤에서 뱀이 날아왔다.


“햐-. 저자식이?”


작가의말

뱀 날아온다~ 뱀~이 날아온다~♬


============


김지훈: 휴... 오늘은 주앙이한테 안 혼남 ㅋㅋ

돈 주앙: 냐아-!(덤벼라 세상아!)

도영호: 이마 짚...


===================


공모전이 일주일 남았네요.

유의미한 성적을 기대하기엔 웹소설 트렌드에 많이 맞지 않는 작품이었을까요, 호흡이 긴 듯 하면서 장면 구성은 단순하고... 구상했던 것이 아까워 밀어붙였습니다.

 

250화 정도를 예상했으나 웹소설은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다면 과감히 내리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어 고민 중입니다.

짜 놓은 시놉시스도 아까워서 쉽게 버려지지가 않네요.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작업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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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 dmshim
    작성일
    21.06.13 19:39
    No. 1

    던전모험은 스펙타클 하네요
    주앙이 같은 고양이 갖고 싶다 ~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두몽
    작성일
    21.06.13 19:43
    No. 2

    저도요 저도요. 돈 주앙.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자작나무꾼
    작성일
    21.06.13 20:57
    No. 3

    작가의 말...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완결까지 함께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작가님 힘 내세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두몽
    작성일
    21.06.13 21:01
    No. 4

    감사합니다 ^0^.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하면 상품으로 내놓지 않는 게 맞는 거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 ay9996
    작성일
    21.06.13 21:32
    No. 5

    완결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ㅠ 힘을 내주세요!!!

    찬성: 4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38 두몽
    작성일
    21.06.14 02:00
    No. 6

    네^^; 힘 내볼게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이루시다
    작성일
    21.06.14 11:15
    No. 7

    날아오는 뱀 징그럽고 끔찍하넹 추천^^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18 비닮
    작성일
    21.06.14 11:23
    No. 8

    응원합니다...꾸욱.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21 보보메리
    작성일
    21.06.14 12:17
    No. 9

    돈독오른 고양이.. 완벽하네...
    작가의말에 극공하고 갑니다ㅜ 아무리 스실러가 가미된 글일지라도 로맨스성향인 제 글또한 저조한 성적에, 멘탈마저 쿠크다스가 되어버리는 ㅠㅜ글이 문제겠죠ㅜㅜ 다들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작가가 글쓸때 즐거워야 읽는사람도 재밋어한다고...! 작가님 소설 재밋게 잘 보고잇어요 같이 힘내요우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야근의신
    작성일
    21.06.14 13:53
    No. 10

    진한 동병상련 ㅠㅠ
    제글은 심해 바닥권에 쳐박혀 있어서..
    그래도 완주까지 화이팅 하시죠!!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11 쭌또상
    작성일
    21.06.16 10:20
    No. 11

    감자칼 글래디에이터라는 괴란한 별명도 -일부러이렇게쓰신건가요? 오타인가요?
    우리말은 어려워요ㅠㅠ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두몽
    작성일
    21.06.16 10:24
    No. 12

    '괴란하다'라는 말은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부끄럽다'라는 뜻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는 '괴랄하다'라는 말의 느낌을 살리려고 사용했습니다. 괴랄하다라는 말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단어니까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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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부산으로 가자 +12 21.06.23 571 18 13쪽
54 용사들이 오셨다 +12 21.06.22 588 18 12쪽
53 형은 쉬세요 +16 21.06.21 600 20 12쪽
52 까만 병아리 +15 21.06.20 616 21 12쪽
51 빛의 님드리엘 +8 21.06.19 624 17 13쪽
50 악마 같은 놈 +9 21.06.18 632 18 12쪽
49 글라스는 영원하다 +10 21.06.17 642 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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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지도자와 군대 +11 21.06.08 724 24 12쪽
37 가출 그룹 +14 21.06.07 730 28 12쪽
36 은밀한 추격자 +12 21.06.06 741 26 12쪽
35 천재였구나 +17 21.06.05 756 26 12쪽
34 헌터의 유래 +13 21.06.04 764 29 12쪽
33 시간이 많지 않다. +11 21.06.03 780 31 12쪽
32 완벽한 작전이었다 +12 21.06.02 771 3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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