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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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카르카손
작품등록일 :
2021.05.12 17:04
최근연재일 :
2022.04.01 22:00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1,305,575
추천수 :
68,597
글자수 :
1,69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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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내전기 - 청기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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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5.25 22:00
조회
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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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0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5

  • 작성자
    Lv.35 김퉤메
    작성일
    21.06.06 14:10
    No. 91

    와 이걸 이렇게 처리하네 ㄷㄷ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국까까
    작성일
    21.06.07 01:55
    No. 92

    이게 봉건제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6.07 18:18
    No. 93

    후작이 데릴사위였네. 그런 상황이면 정통성은 아들에게 있습니다. 성이 다르거든요. 잘 봤어요.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65 원투쓰리..
    작성일
    21.06.13 14:42
    No. 94

    마누라 작위는 남편이 아니라 자식이 가져가는것이 상식! 덕분에 크킹하던 아들놈이 독립해서 후계구도 말아먹었지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53 키블레이드
    작성일
    21.06.14 02:11
    No. 95

    아 크킹 열심히 하길 잘했다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k5******..
    작성일
    21.06.15 13:42
    No. 96

    조부 말고 외조부라 해주시지 순간 평민에서 후작이 된 아비인데 왜 조부가 귀족인지 헷갈렸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카르카손
    작성일
    21.06.19 14:36
    No. 97

    아. 공모전 마감기간이라 21일에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르자브
    작성일
    21.06.19 06:20
    No. 98

    12p 루이왕> 루이 왕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카르카손
    작성일
    21.06.19 14:36
    No. 99

    아. 공모전 마감기간이라 21일에 수정하겠습니다. (2)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모닝치맥
    작성일
    21.06.19 15:40
    No. 100

    물주가 갑이다 이말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윙드후사르
    작성일
    21.06.26 23:29
    No. 101

    원래 데릴사위는 쭈구리임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6.27 18:45
    No. 102

    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바로 시원하게 갈줄은 몰랐다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3 희리운
    작성일
    21.07.04 20:09
    No. 103

    오오 시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슈가트
    작성일
    21.07.08 14:21
    No. 104

    ...어후, 50대짜리 아재가 진짜로 16살 여자애랑 결혼하는 걸 계획했구나 어우어우 역하네 어우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류하사
    작성일
    21.07.09 22:40
    No. 105

    16살 애랑 결혼할 생각이였니.... 추하다 후작아!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21.07.10 19:52
    No. 106

    저 시대에 법을 누가 얼마나 지킨다고 신분을 빌미로 협박이 가능한가?
    속된 말로 잡아서 강제유폐도 가능할텐데

    찬성: 1 | 반대: 17

  • 작성자
    Lv.80 고독한흉터
    작성일
    21.07.13 17:16
    No. 107

    크으 속 시원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날먹이
    작성일
    21.07.14 12:21
    No. 108

    거수신// 가신의 대부분은 툴루즈에 충성할테니까요. 후작이 초인이여도 군대를 상대로는 못이기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리오Lio
    작성일
    21.07.18 06:50
    No. 109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신분으로 협박이 되는게 아님. 중세를 좀 잘못이해하고 있는듯.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1 Prestori..
    작성일
    21.07.21 18:51
    No. 110

    하긴 진짜 돈넣으면 돈나오는 금융산업이 태동하던 저시기에 귀족들 관점에선 이 금융이란게 진짜 악마들의 돈놀음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미쳤다

    작가님 큰그림 크으 어디까지 생각하신건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0 동네잉여
    작성일
    21.09.08 17:56
    No. 111

    준법정신? 신분을 빌미로 협박이 가능한가? 중세 봉건제 상에서 중요한건 법따위가 아니라 혈통과 정통성임, 만약 저기서 강제유폐 때리고 강제로 주작해서 주인공이 가진 정당한 백작의 계승권을 가로챈다? 후작령이 갈갈이 찢기는 신비한 상황을 볼 수 있을거임. 후작이 설령 주인공 유폐하거나 암살하고 조작으로 백작령 계승의 정당성을 외쳐도 주변 귀족들에겐 개소리도 저런 개소리가 없을테고 기껏 조작한 정통성도 기존 백작의 방계 혈연관계나 피섞인 오래된 봉신이 하나라도 튀어나오면 엉망진창이 됨..... 그렇기에 주인공이 내세우는 혈통과 정통성에 기반한 협박은 후작 입장에선 가불기나 다름없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1.09.15 03:37
    No. 112

    데릴사위 따위가 틀루즈 백작가의 유일한 계승자한테 깝치다가 참교육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하늘의하디
    작성일
    21.09.24 14:53
    No. 113

    크킹식 불꽃효도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1.10.05 21:58
    No. 114

    영지의 진짜 주인은 어머니에게서 영지를 상속 받은 주인공이었던 거...아버지 한방에 가네..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ok****
    작성일
    21.10.23 01:04
    No. 115

    아부지..
    엄마 재산은 제껍니다ㅋㅋㅋ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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