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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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탁목조
작품등록일 :
2021.05.12 22:35
최근연재일 :
2021.11.18 21:10
연재수 :
217 회
조회수 :
1,108,69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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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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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숙영지에서의 첫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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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나에겐 장구한 시간, 너에겐 하루 [완결] +13 21.11.18 474 29 18쪽
216 100 G 건우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 21.11.17 400 21 13쪽
215 100 G 신의 문자가 티켓이라고 +1 21.11.16 395 22 13쪽
214 100 G 다 계획이 있었던 거지 21.11.15 360 18 12쪽
213 100 G 트윈 월드는 스토우 크리스탈 월드가 되었다 21.11.14 363 17 13쪽
212 100 G 이건 일단 킵, 하르차의 방문 21.11.13 372 21 13쪽
211 100 G 쌍둥이 신의 죽음 21.11.12 370 19 14쪽
210 100 G 신계는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2 21.11.11 378 19 14쪽
209 100 G 신위를 얻고 아레나를 끝내다 21.11.10 395 23 12쪽
208 100 G 아레나를 끝내기 전에 필멸자를 벗어나다 21.11.09 377 19 12쪽
207 100 G 황혼, 내 딜이 어때? 21.11.08 371 20 13쪽
206 100 G 탐욕의 사도를 정리하고 마신의 사도를 만나다 21.11.07 373 23 13쪽
205 100 G 이제 황혼만 남았다 +2 21.11.06 378 21 13쪽
204 100 G 일단 인류 진영부터 손을 보자 21.11.05 382 22 12쪽
203 100 G 3:3:1로 대충 정리가 되었다 21.11.04 388 23 13쪽
202 100 G 선 넘은 아레나 진행 위원회와 건우의 파격적인 대응 +2 21.11.03 392 22 13쪽
201 100 G 뭔가 암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2 21.11.02 386 25 14쪽
200 100 G 진혈 흡수는 말이야, 교세 확장과 이어진다네 21.11.01 391 26 13쪽
199 100 G 로열 블러드가 된 화이트 캐슬 21.10.31 396 25 12쪽
198 100 G 성벽 안쪽은 내 땅이다 21.10.30 400 24 13쪽
197 100 G 흡혈귀의 편에 선 포에나 21.10.29 402 24 13쪽
196 100 G 로열 블러드 갈론을 잡다 21.10.28 402 26 12쪽
195 100 G 어여 가라, 네 주인에게로 21.10.27 411 26 12쪽
194 100 G 전투 신관, 화이트 캐슬 21.10.26 420 30 13쪽
193 100 G 마지막 아레나는 스케일이 다르다 21.10.25 427 27 13쪽
192 100 G 캐슬 로드의 또 다른 이적 발현 21.10.24 438 29 13쪽
191 100 G 아바타 생성이 업그레이드되었다 +1 21.10.23 430 29 13쪽
190 100 G 이건, 굉장하다! +1 21.10.22 427 26 12쪽
189 100 G 불안 요소가 있으면 없애야지 +1 21.10.21 425 27 12쪽
188 100 G 잡아먹으려고 키웠지? 21.10.20 433 30 14쪽
187 100 G 신과 신도의 관계는 거래 관계라고 본다. 21.10.19 441 31 14쪽
186 100 G 한 스테이지의 끝과 새로운 시험의 시작 21.10.18 461 29 13쪽
185 100 G 드디어 신격의 파편을 사용하게 되었다 21.10.17 470 28 13쪽
184 100 G 궁지에 몰렸어도 답은 캐슬에 있었다 +1 21.10.16 475 26 12쪽
183 100 G 동굴 트롤 부라크의 공격 21.10.15 471 27 12쪽
182 100 G 내 패시브가 요새에? 이거 뭔가······. +1 21.10.14 497 31 14쪽
181 100 G 내가 원래 캐슬 로드거든? +1 21.10.13 497 28 12쪽
180 100 G 이런 썅년이라도 놀랍지 않다 +1 21.10.12 486 31 13쪽
179 100 G 건우는 룩타멘 아레나가 어렵지 않다 21.10.11 470 26 13쪽
178 100 G 룩타멘 아레나의 스트리밍 서비스 21.10.10 463 26 12쪽
177 100 G 룩타멘 아레나의 시작 +1 21.10.09 469 25 12쪽
176 100 G 룩타멘 아레나의 참가를 결심하다 +1 21.10.08 477 23 12쪽
175 100 G 속이 뻔히 보이는 제안 21.10.07 506 24 13쪽
174 100 G 하르차 여신, 우리 계약을 끝냅시다 21.10.06 523 30 13쪽
173 100 G 완벽한 것 같은 함정에도 빈틈은 있다 21.10.05 500 27 12쪽
172 100 G 한국용과 칼슨 보일 +1 21.10.04 504 24 12쪽
171 100 G 머맨들과 서전(緖戰) +1 21.10.03 503 27 12쪽
170 100 G 머맨? 니들이 본진이냐? 21.10.02 511 28 12쪽
169 100 G 작정하고 건우를 노린 함정을 팠다 21.10.01 523 31 12쪽
168 100 G 몰렉치나 열도, 위기의 홀리오 21.09.30 527 31 14쪽
167 100 G 이게 선물인가 폭탄인가 +2 21.09.29 539 35 13쪽
166 100 G 손도 안 대고 코를 풀었네? 21.09.28 544 31 13쪽
165 100 G 기가스에서 미하엘을 만나다 21.09.27 555 29 13쪽
164 100 G 모아 대륙을 마무리했더니 기가스 대륙이? +1 21.09.26 553 27 14쪽
163 100 G 오블린 행성 출신들의 몰락 21.09.25 569 33 12쪽
162 100 G 타바칸의 최후 +3 21.09.24 569 32 12쪽
161 100 G 중앙 평원의 상황은 낙관적 21.09.23 564 30 13쪽
160 100 G 오크와 고블린, 그런데 켄타우로스는 왜? 21.09.22 565 30 13쪽
159 100 G 오크는 어리석지 않다, 타바칸! 21.09.21 581 29 14쪽
158 100 G 모아 대륙에선 여신님의 힘을 못 쓴다고요? 21.09.20 605 32 13쪽
157 100 G 모아 대륙의 오크 족장 타바칸 21.09.19 632 32 14쪽
156 100 G 소인족이나 판타지 행성 놈들이나 21.09.18 647 32 13쪽
155 100 G 비리디아 엘프를 마무리 짓고, 다음은 소인족이다 21.09.17 656 38 13쪽
154 100 G 와, 씨 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3 21.09.16 665 41 12쪽
153 100 G 비리디아 세계수에 화살을 박아 주다 +2 21.09.15 662 43 13쪽
152 100 G 회심의 한 수? 들킨 거 같은데? 21.09.14 655 36 13쪽
151 100 G 전투 시작, 비리디아 엘프 +1 21.09.13 658 44 14쪽
150 100 G 비리디아의 세계수를 불태우겠다 +1 21.09.12 674 37 12쪽
149 100 G 그래, 이래야지! +2 21.09.11 677 40 12쪽
148 100 G 그림(Grimm) 캐슬 21.09.10 685 36 14쪽
147 100 G 이드 대륙으로 넘어오다 21.09.09 688 39 12쪽
146 100 G 이드 대륙으로 헥사돔의 통로를 열다 21.09.08 696 40 13쪽
145 100 G 마수림의 주인을 바꾸고 헥사돔을 만들다 +1 21.09.07 710 42 12쪽
144 100 G 다시 자이로스 마수림 +1 21.09.06 711 40 12쪽
143 100 G 임창민이 왔다 가다 +1 21.09.05 740 40 12쪽
142 100 G 하르차 여신의 신전 +2 21.09.04 747 38 13쪽
141 100 G 컬리컴 신과 영주들의 등장 21.09.03 755 38 13쪽
140 100 G 포에나 여신이 보낸 화해의 선물 +1 21.09.02 754 38 13쪽
139 100 G 아티와의 계약과 자이로스 마수들의 공격 21.09.01 759 38 14쪽
138 100 G 후퇴! 내가 후퇴라니! 21.08.31 745 41 12쪽
137 100 G 분신들의 활약으로 괴조를 잡다 21.08.30 758 40 11쪽
136 100 G 친위대 하나를 잡고 셋의 협공을 받다 21.08.29 765 41 13쪽
135 100 G 분신술의 약점을 잡는 안개 21.08.28 782 38 11쪽
134 100 G 귀찮은 일은 박현철에게 맡기고, 마수림의 지배자를 찾아가다 21.08.27 807 41 12쪽
133 100 G 자이로스 마수림에 등장한 미강성 +5 21.08.26 816 45 13쪽
132 100 G 나카르 시(市)로 향하는 길에 도적단을 만나다 +1 21.08.25 816 41 12쪽
131 100 G 왕좌 업그레이드와 ‘자매’들의 도발 21.08.24 827 45 13쪽
130 100 G 아티 상단과 함께 유토의 첫날밤을 +1 21.08.23 836 44 13쪽
129 100 G 아직은 뉴비니까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1 21.08.22 860 43 11쪽
128 100 G 신들은 살아남기 위해 유토(Yutto)를 만들었다 +4 21.08.21 877 45 12쪽
127 100 G 트윈월드 최종 보스 클리어의 결과는? +1 21.08.20 876 46 13쪽
126 100 G 하아, 다 부질없다는 걸 너희는 모르지 21.08.19 870 45 13쪽
125 100 G 대혼란 레드 게이트 방어전 21.08.18 869 47 14쪽
124 100 G 오판의 대가를 피로 받는 다섯 행성 21.08.17 883 43 14쪽
123 100 G 마지막 레드 게이트 방어전이 시작됐다 21.08.16 873 42 13쪽
122 100 G 뻔히 보이는데 아니라고 믿고 싶어 한다 +2 21.08.15 878 47 12쪽
121 100 G 헤인샤 네가? +1 21.08.14 867 44 12쪽
120 100 G 이러면 이제 경쟁을 하자는 소리지? +2 21.08.13 863 43 12쪽
119 100 G 역시! 통수가 준비되고 있었다 +3 21.08.12 884 47 13쪽
118 100 G 이게 가능할까? +1 21.08.11 884 45 14쪽
117 100 G 아, 사격 본능을 이기지 못했다 +1 21.08.10 904 41 13쪽
116 100 G 오크 로드도 숨겨둔 한 수가 있었다 21.08.09 923 44 13쪽
115 100 G 이 뛔놈 새끼들! +2 21.08.08 985 50 14쪽
114 100 G 바퀴생선대가리보다 칼라하 갑옷의 버그가 더 충격이다 +2 21.08.07 1,012 54 13쪽
113 100 G 자유 미강성을 국가로 인정하라 +3 21.08.06 1,030 49 12쪽
112 100 G 얼떨결에 지구 방문을 결정했다 21.08.05 1,052 45 12쪽
111 100 G 결국 몬스터의 씨를 말려야 한다는 거 21.08.04 1,076 52 13쪽
110 100 G 피할 수 없는 레드 게이트 방어전 21.08.03 1,114 57 12쪽
109 100 G 보현시티 연합의 몰락과 건우의 활약 21.08.02 1,159 59 14쪽
108 100 G 악몽의 236일이 흐르다 21.08.01 1,186 54 14쪽
107 100 G 중앙 대륙의 보호막이 사라졌다 +2 21.07.31 1,200 60 12쪽
106 100 G 이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2 21.07.30 1,255 63 13쪽
105 100 G 트윈월드 평정과 날파리 퇴치 +1 21.07.29 1,268 70 14쪽
104 100 G 컬렉션과 던전 코어를 두고 이야기하다 +3 21.07.28 1,299 73 13쪽
103 100 G 행성 대표가 모여 트윈월드의 지도를 완성하다 +2 21.07.27 1,335 68 12쪽
102 100 G 니들이 왜 여기서 나와? +1 21.07.26 1,379 74 14쪽
101 100 G 행성 연합 방어전을 제안하다 +2 21.07.25 1,421 70 13쪽
100 100 G 올바른 미하엘 사용법 +8 21.07.24 1,479 70 13쪽
99 100 G 위기감이 사라지면 딴 생각을 하는 놈들이 생긴다 +11 21.07.23 1,517 83 13쪽
98 100 G 2년의 시간은 짧고도 길다 +1 21.07.22 1,558 81 12쪽
97 100 G 다시 모인 행성 대표 회의 +4 21.07.21 1,556 88 12쪽
96 100 G 2차 레드 게이트 방어전의 마무리 +3 21.07.20 1,558 87 15쪽
95 100 G 순삭 당한 군주급 몬스터 +4 21.07.19 1,572 87 14쪽
94 100 G 2차 레드 게이트 방어전의 시작 +7 21.07.18 1,568 84 13쪽
93 100 G 레드 게이트 방어전을 준비하는 자세 +4 21.07.17 1,587 89 14쪽
92 100 G 귀화, 전력 보강, 혼란 +7 21.07.16 1,623 83 15쪽
91 100 G 전후의 평원에서 사체를 [수거]하다 +3 21.07.15 1,632 88 13쪽
90 100 G 행성 대표들의 다과회 +5 21.07.14 1,623 87 13쪽
89 100 G 전투가 끝나고 여섯 행성의 대표가 모이다 +4 21.07.13 1,616 90 12쪽
88 100 G 게이트 방어전이 끝나고 +4 21.07.12 1,640 80 12쪽
87 100 G 방어군의 합류 +3 21.07.11 1,650 87 14쪽
86 100 G 이어지는 전투 속의 다양한 모습들 +6 21.07.10 1,659 78 13쪽
85 100 G 스타트 레드 게이트 디펜스 워 +3 21.07.09 1,691 83 13쪽
84 100 G 평원의 붉은 게이트들 +5 21.07.08 1,732 80 12쪽
83 100 G 자이언트 싸이클롭스 레이드가 부른 재앙 +5 21.07.07 1,763 87 13쪽
82 100 G 누구야? 누가 군주급 몬스터를 건드렸어? +11 21.07.06 1,884 96 12쪽
81 100 G 미하엘이 전하는 미래 전망 +59 21.07.05 2,012 99 12쪽
80 100 G 미하엘 아자니의 등장 +54 21.07.05 2,054 99 13쪽
79 100 G 던전 코어는 인간의 무엇을 탐한다 +64 21.07.05 2,092 102 12쪽
78 100 G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4 21.07.04 1,063 226 13쪽
77 100 G 본격적으로 던전 탐색을 시작하다 +7 21.07.03 909 230 14쪽
76 100 G 영향력 확대 +11 21.07.02 885 225 12쪽
75 100 G 백금화를 쓸어 담았다 +7 21.07.01 875 245 14쪽
74 100 G 플래티넘 레벨은 대영주 +7 21.06.30 876 230 13쪽
73 100 G 경매가 시작되었다 +4 21.06.29 849 241 13쪽
72 100 G 본격적인 세력화를 결정하다 +4 21.06.28 842 235 14쪽
71 100 G 경고를 받고 위기감을 느끼다 +9 21.06.27 836 250 15쪽
70 100 G 백금화가 필요하다 +7 21.06.26 840 239 12쪽
69 100 G 이지스 링턴 길드장과의 협상 +7 21.06.25 838 250 13쪽
68 100 G 유민주와의 면담, 일단은 공적인 +13 21.06.24 846 268 14쪽
67 100 G 기사들을 새로 영입하다 +8 21.06.23 863 282 15쪽
66 100 G 수상한 동굴에서 잭팟을 터트리다 +7 21.06.22 892 295 13쪽
65 100 G 이상한 동굴, 그 끝에서 만난 새로운 기회의 땅 +5 21.06.21 876 295 14쪽
64 100 G 이젠 드러낼 때도 된 거 같다 +4 21.06.20 895 307 12쪽
63 100 G 정부와 4대 그룹의 제안 +10 21.06.19 902 294 14쪽
62 100 G 나 홀로 던전 공략 +3 21.06.18 888 293 12쪽
61 100 G 전후 막간의 시간에도 쉴 틈은 없다 +4 21.06.17 892 307 12쪽
60 100 G 니들 힘숨이 뭔지 알아? +8 21.06.16 902 334 13쪽
59 100 G 막상 까 보니 만만치 않다 +9 21.06.15 896 325 13쪽
58 100 G 개전(開戰), 전황은 일방적! +9 21.06.14 899 346 12쪽
57 100 G 자유 미강성에 감도는 전운 +13 21.06.14 892 335 14쪽
56 100 G 어라? 던전 코어를 얻었더니? +8 21.06.13 905 342 14쪽
55 100 G 던전 코어를 얻었다 +4 21.06.12 897 322 12쪽
54 100 G 건우는 남몰래 던전 공략 중 +2 21.06.11 910 308 14쪽
53 100 G 답은 정해져 있지만, 현실을 알 필요는 있겠지 +5 21.06.11 920 334 14쪽
52 100 G 다시 이주는 없다, 이젠 굳히기다 +6 21.06.10 927 344 12쪽
51 100 G 성주의 의자, 골드 레벨 만렙이 되었다 +12 21.06.09 937 330 13쪽
50 100 G 자유 미강성의 이주 해일이 몰려온다 +2 21.06.08 928 355 13쪽
49 100 G 주술사의 신당이 상점이야? +5 21.06.08 908 341 13쪽
48 100 G 거물들의 관심은 아직 먼 이야기, 급한 일부터 한다 +6 21.06.07 906 329 12쪽
47 100 G 좀 더 높이 가야 한다 +3 21.06.06 932 361 13쪽
46 100 G 분쟁금지구역, 자유 미강성 +9 21.06.05 942 413 13쪽
45 100 G 자유 미강성에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 +8 21.06.05 946 347 12쪽
44 100 G 몰려드는 아우터들, 그 앞에 모습을 드러내다 +8 21.06.04 939 336 14쪽
43 100 G 니들하곤 함께 못하겠다, 갑분 독립 선언 +7 21.06.03 954 382 13쪽
42 100 G 엉뚱한 아우터 스노우 볼이 굴렀다 +10 21.06.02 948 361 13쪽
41 100 G 몰래 멀티를 세웠다 +2 21.06.02 978 361 14쪽
40 100 G 젝킨을 죽이다 +4 21.06.01 982 350 13쪽
39 100 G 정착촌을 열자마자 아우터가 나타났다 +6 21.05.31 1,003 367 14쪽
38 100 G 사람들의 간사함에 일갈하고 오벨리스크를 챙기다 +5 21.05.31 1,017 356 14쪽
37 100 G 오크 부락 토벌전과 버프 오벨리스크 +9 21.05.30 1,019 375 13쪽
36 100 G 인사가 만산데 왜 이리 힘든지 +6 21.05.30 1,043 362 14쪽
35 100 G 최고의 보물은 시먼스 일행이 작성한 지도겠지 +5 21.05.29 1,102 388 15쪽
34 100 G 게이트 차원의 원주민 코스프레 +6 21.05.29 1,130 391 15쪽
33 100 G 특급 정본데, 사실 거죠? +3 21.05.28 1,158 417 13쪽
32 100 G 와, 사고 크게 쳤네? 그게 그런 효과가 있었어? +4 21.05.28 1,163 408 12쪽
31 100 G 3게이트 차원 지역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12 21.05.27 1,202 404 13쪽
30 100 G 마! 내가 미강 성의 성주다 +14 21.05.27 1,216 383 13쪽
29 100 G 금화가 상자로? +4 21.05.26 1,244 391 12쪽
28 100 G 여기서 이런 기능이 해금된다고?(feat:인재 등용) +17 21.05.26 1,421 401 16쪽
27 100 G 어라 금화가 왜 거기서 나와? +11 21.05.25 1,430 398 13쪽
26 100 G 대초원 천둥매 궁술 +6 21.05.25 1,492 406 12쪽
25 FREE 브로큰투스, 금화를 뱉어라! +8 21.05.24 14,187 404 12쪽
24 FREE 아직도 배가 고프다. 레이드를 하자 +7 21.05.24 14,710 417 13쪽
23 FREE 잡화점 등장이 새로운 물결을 만드는가 +13 21.05.23 14,347 440 14쪽
22 FREE 미강 기지에 잡화점을 소환하다 +9 21.05.23 14,659 418 13쪽
21 FREE 세트 아이템을 조합했다지요 +4 21.05.22 14,999 437 15쪽
20 FREE 성주의 의자 6레벨 업그레이드 +12 21.05.22 14,793 420 12쪽
19 FREE 상급 몬스터? 혹은 정예 네임드? +5 21.05.21 14,954 396 14쪽
18 FREE 전진 기지 건설의 초야는 거칠다 +8 21.05.21 15,045 4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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