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망박입니다.
저는 아직 이 망박이라는 이름이 손에 익숙치 않은 초보 작가입니다. 이번에 첫 글을 쓰고, 독자 여러분께 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보 작가의 미숙함으로 인해 지금까지 비축분이라는 것을 채우지 못했고, 어째서 선배들이 비축분에 그렇게 목숨을 거는 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확실하게 비축분을 쌓을 수 있게 되었고, 급한 대로 감기 기운도 조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11시에 고정적으로 이 소설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소설을 봐 주시는 독자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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