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불링거
작품등록일 :
2021.05.19 19:00
최근연재일 :
2022.02.09 23:00
연재수 :
193 회
조회수 :
421,964
추천수 :
16,770
글자수 :
1,185,45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Prologue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5.19 19:00
조회
15,402
추천
424
글자
12쪽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6

  • 작성자
    Lv.50 kl******..
    작성일
    21.06.15 14:32
    No. 31

    아 작가가 코로나교네 ㅈㅅㅈㅅ 안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뇌드라군
    작성일
    21.06.17 02:58
    No. 32

    바이킹의 영국 침략도 괜찮죠 빈란드도 나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gliblab
    작성일
    21.06.19 11:27
    No. 33

    다정다감한 부모아래 자라서 멀쩡히 학교 군대 대학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인생이 비참의 연속...? 배가 불러서 터진게 아닌가?

    찬성: 32 | 반대: 2

  • 작성자
    Lv.99 오호로
    작성일
    21.06.26 22:05
    No. 34

    정주행 후 한 줄 감상평 : 재미있는 소재, 아쉬운 필력.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황홀한순간
    작성일
    21.06.27 21:24
    No. 35

    빈란드사가 생각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6.29 06:08
    No. 36

    한국이 인플레로 무너지면 세계대전 임박이란건대
    저쪽 세계관도 솔솔 할탠대?
    국채스왑떠나서 미중전쟁은 직전인것도 있고
    미국이 관여 못했다는건 유럽이나 일본도 사건터졌다는것에 인도조차도 다른길 걷고있다는거잖음ㅋㅋ 굵직한 경제권에서 다른행보 밟았다는건대 중국 살판난 세계관일듯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ck*****
    작성일
    21.06.30 07:59
    No. 37

    현대 지렸다
    3차 세계대전 직전이잖아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팬저킬러
    작성일
    21.06.30 16:45
    No. 38

    가게부채 7000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1.07.31 12:00
    No. 39

    지구 최빈국에서 10위 경제대국으로 올랐는데 그 정부와 국민이 무능하다면 대체 다른 나라는 어떤겨? 이해가 안되네. 넓은 땅, 풍부한 지하자원 죽이는 지정학정 위치 차지한 나라들 외에는 상대가 안되는데.

    찬성: 8 | 반대: 7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1.08.08 22:22
    No. 40

    27살에 죽었으면 취업재수 안하고 죽었어도 1~2년 재직한 거 아닌가요?
    무슨 몇십년 직장생활한 거처럼 평생을 노예처럼 일했다고 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9.05 19:43
    No. 41

    와 신선하다 재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g4******..
    작성일
    21.09.21 02:18
    No. 42

    퇴근하다가 개울? 호수에 빠진 얼굴모를 여인을 구하다가 익사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 리메이크된 건지, 제가 작품을 착각한 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정치장교
    작성일
    21.10.04 16:24
    No. 43

    노섬브리아의 엘라면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를 죽이고 피의 독수리를 당한 그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1.12.01 12:46
    No. 44

    가계부채 7000조? 그간 헬조선에 뭔 일이 있었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1.12.01 12:47
    No. 45

    혁명 일어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슬라구
    작성일
    22.01.27 17:56
    No. 46

    역사학도였다면서! 어떻게 이교도 대군세를 몰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수정된 부분 +2 21.09.06 250 0 -
공지 연재 주기 변경 : 비정기 연재 +1 21.08.03 271 0 -
공지 유료화 전환 공지 (07. 01~) +6 21.06.28 588 0 -
공지 후원금 감사합니다 (21. 12. 20) +2 21.06.06 4,927 0 -
193 FREE 후기 +9 22.02.09 756 20 2쪽
192 100 G 191화 - 마지막 회상 +3 22.02.09 345 21 11쪽
191 100 G 190화 - 부탁 +1 22.02.08 242 14 12쪽
190 100 G 189화 -마레 노스트룸(Mare Nostrum) +3 22.02.04 243 18 12쪽
189 100 G 188화 - 새로운 왕조 +1 22.02.03 240 15 12쪽
188 100 G 187화 - 노르웨이의 군왕 +2 22.01.29 224 12 12쪽
187 100 G 186화 - 수습 +1 22.01.28 196 10 12쪽
186 100 G 185화 - 내전의 종식 +1 22.01.26 198 11 12쪽
185 100 G 184화 - 카테가트 해전 (4) +1 22.01.25 168 8 12쪽
184 100 G 183화 - 카테가트 해전 (3) +3 22.01.21 167 10 12쪽
183 100 G 182화 - 카테가트 해전 (2) 22.01.20 165 10 12쪽
182 100 G 181화 - 카테가트 해전 (1) +1 22.01.14 150 9 12쪽
181 100 G 180화 - 알 수 없는 불안감 +2 22.01.13 156 8 12쪽
180 100 G 179화 - 결전을 앞두고 +1 22.01.13 170 9 13쪽
179 100 G 178화 - 귀환 22.01.11 178 11 12쪽
178 100 G 177화 - 프랑키아 원정 (29) : 화해 2 +2 22.01.07 174 11 13쪽
177 100 G 176화 - 프랑키아 원정 (28) : 화해 1 +2 22.01.07 169 13 13쪽
176 100 G 175화 - 프랑키아 원정 (27) : 분할 22.01.06 170 13 12쪽
175 100 G 174화 - 프랑키아 원정 (26) : 권신(權臣) +1 22.01.04 166 11 13쪽
174 100 G 173화 - 프랑키아 원정 (25) : 하랄의 말로 +2 21.12.31 180 13 13쪽
173 100 G 172화 - 프랑키아 원정 (24) : 새로운 대세 +3 21.12.30 171 9 12쪽
172 100 G 171화 - 프랑키아 원정 (23) : 신성로마제국 +1 21.12.29 170 8 16쪽
171 100 G 170화 - 프랑키아 원정 (22) : 라인 강 너머 +1 21.12.26 171 13 12쪽
170 100 G 169화 - 프랑키아 원정 (21) : 동부 왕국 +2 21.12.23 179 10 15쪽
169 100 G 168화 - 프랑키아 원정 (20) : 다툼, 그리고 일탈 21.12.22 188 10 15쪽
168 100 G 167화 - 프랑키아 원정 (19) : 왕의 총애 +3 21.12.21 190 10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