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백 (Bod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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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메모장
작품등록일 :
2021.05.21 00:38
최근연재일 :
2021.06.02 01:12
연재수 :
3 회
조회수 :
277
추천수 :
5
글자수 :
7,823

작품소개

‘3년간 미발견된 실종자만 1만명을 웃돌아’
선택하지 않은 운명이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장기를 파는 사람들과
불법적인 루트로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장기를 사는 사람들

이제는 깨끗해진 공중화장실에서 볼 수 없는 옛날 장기매매 알선 메모들이지만
과연 그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장기매매를 하지 않고 있는걸까?
익명성이 보장된 사회에서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 현실이 지옥이었던 나에게, 진짜 밑바닥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줬다 ]


바디백 (Body Bag)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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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3. 제 2구 21.06.02 27 0 7쪽
2 #02. 제 1구 21.05.24 163 2 7쪽
1 #01. 시동 +2 21.05.21 87 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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