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아아, 모르는가? 이것은 환곡이라는 것이다. 민본의 뜻을 높여 백성을 구휼하기 위한 제도이지. 너희 태서에서는 흉년이 닥쳤을 때 나라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단지 몇몇 사대부의 양심에만 맡기고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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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교도가 우위를 차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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