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사곰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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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바사곰
작품등록일 :
2021.06.06 20:12
최근연재일 :
2021.07.07 18:05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1,487
추천수 :
155
글자수 :
53,259

작품소개

해외에 살고 있는 바바사곰의 해외 생존기입니다. 늘 판타지를 꿈꿔 오던 사업가였던 제가 사업이 망하고 친구네 얹혀살기 시작하면서 적기 시작한 일기 입니다.

바바사곰은 저의 별명들을 붙여 만든 아이디입니다. 바바리안 + 사우디 북극곰 = 바바사곰.
반갑습니다.


바바사곰 생존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적 21.06.15 136 0 -
공지 이게… 제가… 레벨이 낮아서 쪽지 쓰기가 안 되네요… 21.06.09 102 0 -
33 슬프지 않은 해피엔딩 21.07.07 52 5 7쪽
32 버려질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갈 사람들... 점점 끝나가는 나의 글... 21.07.07 26 4 5쪽
31 만찬... (사진들만) 21.07.07 34 5 1쪽
30 간만에 옷을 입었습니다 21.07.06 26 5 1쪽
29 뭐 인마? 21.07.06 26 5 4쪽
28 위험한 엔딩 21.07.05 25 4 2쪽
27 슬픈 해피엔딩 혹은 슬픈 베드엔딩 21.07.05 25 5 8쪽
26 오늘 응원통 깝니다. (안내문) 21.07.04 41 5 2쪽
25 네, 더 주세요. 더 더... 21.07.04 30 5 3쪽
24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 21.07.04 32 4 2쪽
23 사랑의 시작은 화장실에서부터… 21.07.03 31 5 3쪽
22 사곰이 글 쓰는 법? 배우는 법? 21.07.03 32 4 5쪽
21 그 남자의 허세 - "내가 왕년에 말야..." 21.07.02 27 4 4쪽
20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1.07.02 36 4 7쪽
19 글 쓰다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21.07.01 31 4 2쪽
18 동네 아침 로판을 눈물과 박수 속에서 마치며... 21.07.01 26 3 1쪽
17 야쿠자가 될 뻔했습니다. 사고 칠 뻔 했네요. 21.06.30 34 3 3쪽
16 홀리 머더... 21.06.30 46 3 2쪽
15 잠깐! 밑장 빼다 걸리면 뒈... 21.06.29 32 4 2쪽
14 이 집안의 비밀들... 21.06.29 43 4 11쪽
13 옆집 왕자의 목숨 21.06.18 41 5 2쪽
12 피리부는 핑크빤쓰타월 21.06.17 28 4 8쪽
11 -한국 가는 2주 정도 까지 업로드가 중단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사진과 감사 인사)- 21.06.16 65 4 1쪽
10 유일무이 히트 작가 21.06.15 36 3 6쪽
9 10분마다 사건이 터지는 이 기묘한 집 21.06.14 51 5 4쪽
8 네 맞습니다. 제가 "얼짱 클럽" 출신 입니다. 21.06.13 58 5 4쪽
7 어느 추운 겨울 연쇄 XX마의 사건을 추억하며... +2 21.06.13 77 5 6쪽
6 참견의 바가지 21.06.13 44 7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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