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해외에 살고 있는 바바사곰의 해외 생존기입니다. 늘 판타지를 꿈꿔 오던 사업가였던 제가 사업이 망하고 친구네 얹혀살기 시작하면서 적기 시작한 일기 입니다.
바바사곰은 저의 별명들을 붙여 만든 아이디입니다. 바바리안 + 사우디 북극곰 = 바바사곰.
반갑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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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적 | 21.06.15 | 136 | 0 | - |
공지 | 이게… 제가… 레벨이 낮아서 쪽지 쓰기가 안 되네요… | 21.06.09 | 102 | 0 | - |
33 | 슬프지 않은 해피엔딩 | 21.07.07 | 52 | 5 | 7쪽 |
32 | 버려질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갈 사람들... 점점 끝나가는 나의 글... | 21.07.07 | 26 | 4 | 5쪽 |
31 | 만찬... (사진들만) | 21.07.07 | 34 | 5 | 1쪽 |
30 | 간만에 옷을 입었습니다 | 21.07.06 | 26 | 5 | 1쪽 |
29 | 뭐 인마? | 21.07.06 | 26 | 5 | 4쪽 |
28 | 위험한 엔딩 | 21.07.05 | 25 | 4 | 2쪽 |
27 | 슬픈 해피엔딩 혹은 슬픈 베드엔딩 | 21.07.05 | 25 | 5 | 8쪽 |
26 | 오늘 응원통 깝니다. (안내문) | 21.07.04 | 41 | 5 | 2쪽 |
25 | 네, 더 주세요. 더 더... | 21.07.04 | 30 | 5 | 3쪽 |
24 |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 | 21.07.04 | 32 | 4 | 2쪽 |
23 | 사랑의 시작은 화장실에서부터… | 21.07.03 | 31 | 5 | 3쪽 |
22 | 사곰이 글 쓰는 법? 배우는 법? | 21.07.03 | 32 | 4 | 5쪽 |
21 | 그 남자의 허세 - "내가 왕년에 말야..." | 21.07.02 | 27 | 4 | 4쪽 |
20 |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21.07.02 | 36 | 4 | 7쪽 |
19 | 글 쓰다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 21.07.01 | 31 | 4 | 2쪽 |
18 | 동네 아침 로판을 눈물과 박수 속에서 마치며... | 21.07.01 | 26 | 3 | 1쪽 |
17 | 야쿠자가 될 뻔했습니다. 사고 칠 뻔 했네요. | 21.06.30 | 34 | 3 | 3쪽 |
16 | 홀리 머더... | 21.06.30 | 46 | 3 | 2쪽 |
15 | 잠깐! 밑장 빼다 걸리면 뒈... | 21.06.29 | 32 | 4 | 2쪽 |
14 | 이 집안의 비밀들... | 21.06.29 | 43 | 4 | 11쪽 |
13 | 옆집 왕자의 목숨 | 21.06.18 | 41 | 5 | 2쪽 |
12 | 피리부는 핑크빤쓰타월 | 21.06.17 | 28 | 4 | 8쪽 |
11 | -한국 가는 2주 정도 까지 업로드가 중단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사진과 감사 인사)- | 21.06.16 | 65 | 4 | 1쪽 |
10 | 유일무이 히트 작가 | 21.06.15 | 36 | 3 | 6쪽 |
9 | 10분마다 사건이 터지는 이 기묘한 집 | 21.06.14 | 51 | 5 | 4쪽 |
8 | 네 맞습니다. 제가 "얼짱 클럽" 출신 입니다. | 21.06.13 | 58 | 5 | 4쪽 |
7 | 어느 추운 겨울 연쇄 XX마의 사건을 추억하며... +2 | 21.06.13 | 77 | 5 | 6쪽 |
6 | 참견의 바가지 | 21.06.13 | 44 | 7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