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1.06.17 21:39
최근연재일 :
2022.04.07 22: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238,577
추천수 :
31,946
글자수 :
1,03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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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왕자군으로 환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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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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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21.06.29 00:48
    No. 1

    드디아 연재를 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mipig
    작성일
    21.06.29 17:28
    No. 2

    글이 안올라오는데 혹시 두화 쓰시고 연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7.08 20:24
    No. 3

    재미있게 보고 다음편으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9 널보면한숨
    작성일
    21.07.09 01:33
    No. 4

    별로인 소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7.11 16:55
    No. 5

    민비라는 말은 사실 일제에 의해 불리던 말이고 중전 민씨라고 불러야 옳지요.
    아니면 차라리 민자영이라고 부르던가 추존한 명성황후라고 부르던지 ....

    아무리 꼴보기 싫은 민자영이라도 니뽕애들이 부르던 대로 부르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찬성: 9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42 햄버그
    작성일
    21.07.12 11:59
    No. 6

    제가 너무 쉽게 썼네요. 중전 또는 왕후 정도가 적당할 걸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물로봇
    작성일
    21.07.14 03:10
    No. 7

    민자영만큼은 일본애들이 부르던대로 불러도 자존심 안상합니다.

    찬성: 12 | 반대: 7

  • 작성자
    Lv.86 낙서부
    작성일
    21.07.17 18:36
    No. 8

    그걸 기화로 - 기회로. 잘 보고갑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나라연2
    작성일
    21.08.02 10:48
    No. 9

    조선이 망한 이유는
    1차산업혁명의 대열에 끼지 못했고, 옆에 일본은 껴서다.

    1차산업혁명에 낀 나라들은
    끼지 못한 나라들을 식민지로 삼았고
    지금까지 선진국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8.02 16:42
    No. 10

    나라연/ 1차 혁명에 못낀 선진국 나라가 더 많지 않나? 동방3국이 2차 혁명에도 못꼇지?
    근대 동아시아 애들에게는 산혁 비유보다는 개방성논하는게 더 맞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8.02 16:49
    No. 11

    일본이 유신에 실패 해 영국의 식민지 됫다라치면

    프랑스야 역량 부족이고 미국도 북중미 패권정리하느라 개입이 즉을거고
    러시아야 영국이 병적으로 개입해서 막을태니

    그러면 독일이 괜히 나도 식민지 먹을거야 하고 외교볍신짓 안하고 한반도에 올인 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8.02 16:57
    No. 12

    일본이 운요호 안한다 쳐도
    독일이 내정끝내고 외부에 눈 돌리는 1900년대까지
    고좆이 정신차릴것 같지는 않으니
    중국은 서태후가 하드캐리할거고
    베트남전쟁 하는대 일본이 ㅈㄹ안하면 베트남에 정신 빼놓고 있을거니까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샤이닝데스
    작성일
    21.08.03 11:33
    No. 13

    어떤 유튜버가 한말이 생각난다
    일제식민시기 최고의 친일파는 조선왕족 이었다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8.11 15:20
    No. 14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라라.
    작성일
    21.08.19 10:14
    No. 15

    보통 13살 정도 되면 세자 아닌 왕자는 사가로 나가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라라.
    작성일
    21.08.19 10:19
    No. 16

    민비와 그 민씨 집안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매국노 집안 임.
    남이섬이 저 민씨 일족의 개인 소유임.
    남이섬 가지 좀 말자.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1.08.21 03:38
    No. 17

    아직도 명성황후 드립치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민비라고 써도 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7 김화백
    작성일
    21.08.23 12:42
    No. 18

    '어머님' 남자는 살아계신 모친에게는 '어머니'라 부르지 어머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지식백과에 나오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3 송다
    작성일
    21.08.29 09:09
    No. 19

    일본 천황은 고유명사니깐 그대로 부르고 명성황후는 싫으니깐 일본이 부른대로 민비라 낮춰부르겠다?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0 re*****
    작성일
    21.09.05 09:04
    No. 20

    오메...세상에 한국사 교수도 저렇게까지 년도 달달달 외우고 살진 않을텐데 너무 지식 몰아주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1.09.06 18:44
    No. 21

    중전 민씨가 사후추존 되었으므로 황후로 불러야 한다면 대원군도 대원왕이라 불러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1.09.06 18:45
    No. 22

    그리고 민비는 당대에도 쓰던 호칭인데 일제가 어쩌고 하던건 어디서 나온거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21.09.06 23:46
    No. 23

    주인공 의식전환이 엄청 빠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전뇌전랑
    작성일
    21.10.04 06:01
    No. 24

    미스터 션샤인이 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
    그럼 애기씨는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2 Aaron199..
    작성일
    21.12.07 22:22
    No. 25

    직계 왕자군이 왕의 허락없이 도성을 벗어나면 역모에 준하여 처벌 받지 않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9 15:24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Onionman..
    작성일
    23.06.11 09:25
    No. 27

    조선이 짓밟힌 조선에는 뭔 문장이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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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100 G 조미 해전 +3 22.03.24 1,103 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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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100 G 선전포고 +7 22.03.20 1,080 49 14쪽
170 100 G 중재불가 +3 22.03.19 1,069 46 13쪽
169 100 G 대양으로 나아갈 준비가 끝났소 +3 22.03.18 1,077 52 13쪽
168 100 G 항공모함 진수식 +6 22.03.15 1,109 52 12쪽
167 100 G 계묘년 봄에 이르러 +5 22.03.13 1,102 52 14쪽
166 100 G 영국의 여왕이 죽고 +2 22.03.12 1,107 53 13쪽
165 100 G 조선을 압박한다면 +6 22.03.10 1,131 53 15쪽
164 100 G 아인슈타인이 조선으로 오고 +4 22.03.08 1,123 52 12쪽
163 100 G 변화의 바람 +5 22.03.06 1,161 47 13쪽
162 100 G 대양해군을 위하여 +6 22.03.05 1,210 51 12쪽
161 100 G 1900, 경자년 +6 22.03.03 1,266 49 12쪽
160 100 G 하늘을 나는 기계 +8 22.02.27 1,313 64 12쪽
159 100 G 청을 나눈다면 +8 22.02.26 1,337 60 13쪽
158 100 G 열강들이 모여들고 +3 22.02.25 1,359 61 13쪽
157 100 G 조선의 오월이에 의하여 +5 22.02.22 1,367 69 13쪽
156 100 G 계수배를 올리니 +4 22.02.20 1,336 70 12쪽
155 100 G 성문을 부순다면 +3 22.02.19 1,335 68 12쪽
154 100 G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4 22.02.18 1,368 69 13쪽
153 100 G 적장이 떨어졌습니다 +4 22.02.15 1,357 62 12쪽
152 100 G 담대히 나아가 +6 22.02.13 1,323 60 14쪽
151 100 G 무적의 전차 +5 22.02.12 1,368 62 13쪽
150 100 G 야간 전투 +2 22.02.10 1,309 64 14쪽
149 100 G 예각으로 90미터 +2 22.02.08 1,335 66 12쪽
148 100 G 전차에 탑승하여 +6 22.02.06 1,359 61 14쪽
147 100 G 정유년의 정월에 +6 22.02.05 1,366 64 13쪽
146 100 G 한밭으로 간다 +5 22.02.03 1,384 61 13쪽
145 100 G 일왕이 있는 듯합니다 +5 22.02.01 1,446 61 13쪽
144 100 G 반자이 +4 22.01.30 1,433 62 12쪽
143 100 G 무슨 소리입니까. +5 22.01.29 1,453 63 14쪽
142 100 G 바닷길은 칠흑과도 같고 +5 22.01.27 1,451 60 12쪽
141 100 G 전차의 등장 +6 22.01.25 1,498 73 12쪽
140 100 G 경상우수영을 칠 것이다 +7 22.01.23 1,439 63 15쪽
139 100 G 출정 +9 22.01.22 1,490 75 14쪽
138 100 G 만리장성을 넘어 +5 22.01.20 1,515 71 13쪽
137 100 G 실내주행은 합격이오 +6 22.01.18 1,491 72 14쪽
136 100 G 세자의 손을 잡고 +6 22.01.16 1,562 77 13쪽
135 100 G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러 +10 22.01.15 1,676 82 14쪽
134 100 G 후쿠오카 전투, 그리고 경부선 +2 22.01.13 1,600 77 13쪽
133 100 G 점등식 +4 22.01.11 1,540 77 13쪽
132 100 G 전등처럼 환한 +5 22.01.09 1,596 74 13쪽
131 100 G 행렬 +7 22.01.08 1,628 68 13쪽
130 100 G 변화 +7 22.01.02 1,736 82 13쪽
129 100 G 조선판 불곰 +11 22.01.01 1,756 90 13쪽
128 100 G 화폐를 개혁하겠소 +6 21.12.31 1,731 75 13쪽
127 100 G 할 일은 태산과 같고 +8 21.12.28 1,811 97 12쪽
126 100 G 조러 전쟁의 끝 +10 21.12.26 1,920 100 13쪽
125 100 G 강 너머에 조선군 +6 21.12.25 1,760 97 13쪽
124 100 G 야간전투 +6 21.12.23 1,740 95 13쪽
123 100 G 실행하라 +9 21.12.21 1,766 98 14쪽
122 100 G 범을 잡을 때처럼 +6 21.12.19 1,777 90 13쪽
121 100 G 동시다발적인 +5 21.12.18 1,805 95 14쪽
120 100 G 많아도 너무 많은 +6 21.12.16 1,820 89 14쪽
119 100 G 조선 정벌의 시작 +5 21.12.14 1,870 92 12쪽
118 100 G 명포수들이 모이면 +4 21.12.12 1,831 89 13쪽
117 100 G 압록 전투 +6 21.12.11 1,834 100 15쪽
116 100 G 조선의 영토 +4 21.12.09 1,853 88 13쪽
115 100 G 도강을 위하여 +6 21.12.07 1,814 92 12쪽
114 100 G 진군 +8 21.12.05 1,854 90 13쪽
113 100 G 올 것이 오고 +6 21.12.04 1,842 90 13쪽
112 100 G 또 하나의 목적은 원산항 +8 21.12.02 1,825 85 13쪽
111 100 G 공조판서가 해야할 일들 +4 21.11.30 1,860 92 12쪽
110 100 G 경량포를 만들어 주시오 +8 21.11.28 1,918 104 13쪽
109 100 G 홍범도가 나섰다 +7 21.11.27 1,950 97 14쪽
108 100 G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면 +7 21.11.25 1,990 95 13쪽
107 100 G 되도록 잔혹하게 +11 21.11.23 1,979 107 12쪽
106 100 G 러시아 공사관을 친다면 +12 21.11.21 1,998 95 14쪽
105 100 G 경인선을 개통하고 +6 21.11.20 2,030 104 13쪽
104 100 G 순행[巡幸] +4 21.11.18 2,040 108 13쪽
103 100 G 조영동맹을 맺자고? +11 21.11.17 2,110 100 12쪽
102 100 G 삼척과 태백으로 가시오 +5 21.11.14 2,160 102 13쪽
101 100 G 대마도에 이어 타이완 +19 21.11.13 2,258 127 15쪽
100 100 G 전쟁배상금은 +24 21.11.12 2,298 113 12쪽
99 100 G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11 21.11.11 2,259 118 12쪽
98 100 G 나라를 팔아도 갚지 못할 +13 21.11.08 2,282 131 13쪽
97 100 G 하늘이 나를 버리는가 +10 21.11.07 2,255 126 13쪽
96 100 G 남해 해전 +7 21.11.06 2,219 112 12쪽
95 100 G 적이 오거든 +8 21.11.05 2,147 121 15쪽
94 100 G 전라좌수영 +7 21.11.03 2,167 115 13쪽
93 100 G 암도진창[暗渡陳倉] +9 21.11.01 2,191 104 13쪽
92 100 G 또다시 적이다 +10 21.10.31 2,190 111 13쪽
91 100 G 도고 헤이하치로 +12 21.10.30 2,262 108 14쪽
90 100 G 서해 해전 +9 21.10.29 2,267 106 12쪽
89 100 G 조청전쟁의 서막 +7 21.10.28 2,239 117 14쪽
88 100 G 출정[出征] +11 21.10.27 2,261 111 13쪽
87 100 G 다이너마이트가 도착했다는 +10 21.10.26 2,281 114 14쪽
86 100 G 청나라 사신단 +15 21.10.22 2,333 108 13쪽
85 100 G 조선함대 +15 21.10.20 2,369 132 12쪽
84 100 G 모두 군함 앞으로 +16 21.10.18 2,346 137 13쪽
83 100 G 가늠쇠 너머로 +16 21.10.17 2,318 131 15쪽
82 100 G 강화도 상륙에 이은 +9 21.10.16 2,275 120 14쪽
81 100 G 적을 유인하겠습니다 +6 21.10.15 2,274 98 14쪽
80 100 G 북양함대 +9 21.10.13 2,348 104 12쪽
79 100 G 벼를 수확하고 나면 +6 21.10.11 2,407 119 13쪽
78 100 G 조선군에 보급될 +6 21.10.10 2,465 120 13쪽
77 100 G 적보다 못한 이웃 +11 21.10.09 2,492 124 14쪽
76 100 G 경[卿]은 폭약 기술을 가지고 있지요? +11 21.10.08 2,509 125 14쪽
75 100 G 경인 철도부설권 +8 21.10.07 2,554 122 13쪽
74 100 G 조선대왕 보시오 +21 21.10.04 2,610 147 12쪽
73 100 G 협상은 없다 +19 21.10.03 2,577 146 15쪽
72 100 G 참호전 +16 21.10.02 2,505 136 15쪽
71 100 G 전군 위치로 +12 21.10.01 2,487 122 14쪽
70 100 G 전쟁에 버금가는 +7 21.09.29 2,539 112 13쪽
69 100 G 적들이 언제올 지 모르니 +5 21.09.28 2,568 108 13쪽
68 100 G 군함을 발주[發注]하겠소 +13 21.09.26 2,664 136 14쪽
67 100 G 조선군이 언제부터 +9 21.09.25 2,723 147 14쪽
66 100 G 본격적인, +12 21.09.24 2,646 126 13쪽
65 100 G 사격전 +9 21.09.23 2,655 123 14쪽
64 100 G 발을 잘 디디라구 +10 21.09.20 2,702 126 13쪽
63 100 G 개와장(蓋瓦匠)을 찾아 +8 21.09.19 2,792 128 12쪽
62 100 G 방[榜]이 나붙었다 +8 21.09.18 2,869 131 13쪽
61 100 G 맥심 기관총 +23 21.09.17 2,943 139 13쪽
60 100 G 1888, 무자년 +14 21.09.15 2,968 146 13쪽
59 100 G 이승과 저승 사이 +7 21.09.13 3,011 142 13쪽
58 100 G 운현궁 +6 21.09.12 3,040 142 13쪽
57 100 G 사후 처리[事後處理] +8 21.09.11 3,145 153 15쪽
56 100 G 이행하다 +21 21.09.10 3,123 166 12쪽
55 100 G 이토 히로부미-유료 연재 시작입니다. +10 21.09.10 2,991 105 13쪽
54 100 G 제물포 +27 21.09.08 1,623 326 13쪽
53 100 G 왕의 사격술 +21 21.09.06 1,442 375 12쪽
52 100 G 특사를 보내서 +21 21.09.05 1,406 342 14쪽
51 100 G 자강[自强]의 길로 +27 21.09.04 1,409 326 14쪽
50 100 G 미곡[米穀] +13 21.09.03 1,062 340 13쪽
49 100 G 고부[古阜]에 사는 전봉준 +12 21.09.01 1,077 344 13쪽
48 100 G 혼례 +27 21.08.30 1,120 357 13쪽
47 100 G 빅토리아 여왕 +26 21.08.29 1,102 334 13쪽
46 100 G 직산 금광을 내줄 터이니 +19 21.08.28 1,119 350 13쪽
45 100 G 새로운 조선이 +21 21.08.27 1,163 370 12쪽
44 100 G 스스로 왕이 되어 +24 21.08.25 1,172 395 12쪽
43 100 G 정변[政變] +18 21.08.23 1,081 363 12쪽
42 100 G 한성전투 +6 21.08.22 1,009 338 14쪽
41 100 G 건춘문이 열리거든 +13 21.08.21 969 341 12쪽
40 100 G 김옥균이라고 +11 21.08.20 971 331 13쪽
39 100 G 감히 대영제국의 공사를 +17 21.08.19 996 312 12쪽
38 100 G 담판 +21 21.08.18 982 299 12쪽
37 100 G 때가 왔다 +15 21.08.16 987 293 12쪽
36 100 G 안산사 포계(安山社 砲契) 홍범도 +23 21.08.15 990 312 13쪽
35 100 G 저 재를 넘으면 +10 21.08.14 1,013 298 13쪽
34 100 G 청일전쟁 +25 21.08.11 1,034 306 13쪽
33 100 G 영종정경[領宗正卿] 이선 +13 21.08.09 1,066 323 13쪽
32 100 G 함정이라니 +8 21.08.08 1,031 312 13쪽
31 100 G 계략 +9 21.08.07 1,067 330 14쪽
30 100 G 논공행상 +11 21.08.06 1,147 337 12쪽
29 100 G 산포수는 산포수끼리 +23 21.08.04 1,227 353 12쪽
28 100 G 군란 이후 +16 21.08.02 1,274 370 12쪽
27 100 G +27 21.07.31 1,284 385 12쪽
26 100 G 민씨왕후라니 +21 21.07.30 1,336 365 12쪽
25 FREE 무예별감 홍계훈...궁녀 변복... +21 21.07.29 17,519 357 10쪽
24 FREE 신사군란 +10 21.07.28 17,786 362 12쪽
23 FREE 또다른 저격수와 오월이 +15 21.07.27 17,595 357 12쪽
22 FREE 특명전권공사 미우라 고로 +12 21.07.25 18,034 356 11쪽
21 FREE 오자마자 하겠다고? +25 21.07.24 18,276 374 10쪽
20 FREE 신식 소총을 구하시오 +19 21.07.22 18,955 382 11쪽
19 FREE 최을현 댁으로 가자 +16 21.07.21 19,343 364 12쪽
18 FREE 수색 +25 21.07.19 19,613 386 10쪽
17 FREE 어물전 저격 +26 21.07.18 19,858 430 11쪽
16 FREE 드디어 오늘이다 +12 21.07.17 19,669 388 8쪽
15 FREE 육의전을 옮긴다고? +14 21.07.15 20,401 397 11쪽
14 FREE 2대 공사 신이치로 +21 21.07.12 20,899 399 10쪽
13 FREE 격변의 시대입니다 +31 21.07.11 21,407 446 10쪽
12 FREE 내가 원하는 총은 M1873 +25 21.07.10 22,050 484 13쪽
11 FREE 기가 막힌 사격술이오 +17 21.07.08 21,764 470 12쪽
10 FREE 판돈령부사 민겸호 +16 21.07.07 21,942 441 10쪽
9 FREE 애고개를 지나갈 터 +15 21.07.06 22,363 410 13쪽
8 FREE 또다른 표적을 +13 21.07.04 23,161 430 10쪽
7 FREE 우레의 날 +15 21.07.03 23,255 458 11쪽
6 FREE 돈의문 밖 청수관 +15 21.07.02 23,923 426 11쪽
5 FREE 하산 +15 21.07.01 25,011 440 9쪽
4 FREE 화승총을 손에 넣고 +29 21.06.30 25,897 500 12쪽
3 FREE 인왕산 산포수 +12 21.06.29 27,350 448 9쪽
» FREE 왕자군으로 환생하다 +27 21.06.27 33,209 477 14쪽
1 FREE 지금이 몇 년입니까 +59 21.06.17 40,752 51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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