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럼에도 이서준, 그는 정말 완벽에 가까운 인간이었다.
오로지 전략으로만 재벌이라는 놈들을 상대한다.
[상태창X] [회귀X] [사이다O]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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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잠시 연재를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1.09.02 | 169 | 0 | - |
공지 | 픽션입니다. | 21.07.23 | 191 | 0 | - |
공지 |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2 | 21.06.25 | 2,181 | 0 | - |
45 | 두 사건을 엮다 | 21.08.18 | 863 | 23 | 12쪽 |
44 | 마치 그의 장기알처럼 | 21.08.15 | 890 | 21 | 11쪽 |
43 | 언제나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 | 21.08.14 | 941 | 17 | 11쪽 |
42 | 검찰에 제보하데 엠바고를 걸어놓아야지 | 21.08.12 | 991 | 20 | 12쪽 |
41 | 강선호 대리, 내 앞으로 데리고 와 | 21.08.11 | 1,012 | 18 | 12쪽 |
40 | 제가 술집 년 출신이라고 | 21.08.10 | 1,055 | 21 | 12쪽 |
39 | 묻는 말에 대답부터 해주시죠? | 21.08.09 | 1,031 | 16 | 11쪽 |
38 | 그자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가짜야 | 21.08.07 | 1,169 | 21 | 11쪽 |
37 | 칼춤을 원하는 대로 쳐보시죠 | 21.08.06 | 1,205 | 20 | 11쪽 |
36 | 혼자 열심히 한다고 좋은 상사가 아닙니다 | 21.08.05 | 1,226 | 19 | 13쪽 |
35 | 장 시작과 동시에 바로 걸어놔 | 21.08.02 | 1,369 | 18 | 12쪽 |
34 | 내가 말했잖아, 하 팀장. 자넨 이미 끝났다고 | 21.07.31 | 1,338 | 22 | 11쪽 |
33 | 당신이 선택하세요? | 21.07.30 | 1,305 | 19 | 12쪽 |
32 | 당신 같은 책임자가 있는 거 아닙니까? | 21.07.29 | 1,265 | 23 | 11쪽 |
31 | 그럼 사고를 치고 쫓겨온 것이 아닌가요? | 21.07.28 | 1,333 | 20 | 11쪽 |
30 | 감사팀 마지막 날 | 21.07.26 | 1,392 | 18 | 12쪽 |
29 | 큰 그림의 한 조각 | 21.07.24 | 1,430 | 21 | 12쪽 |
28 | 정말 이서준 그놈이 맞았어? | 21.07.23 | 1,494 | 17 | 12쪽 |
27 | 조만간 내가 스스로 밝힐 거야 | 21.07.22 | 1,413 | 16 | 12쪽 |
26 | 그들이 처음으로 대면한 순간 | 21.07.21 | 1,457 | 23 | 11쪽 |
25 | 지금 뭐하는 겁니까?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 21.07.20 | 1,452 | 21 | 11쪽 |
24 | 내가 삼심그룹 회장이 돼야겠다고! | 21.07.19 | 1,581 | 23 | 11쪽 |
23 | 직원들 눈치채지 못하게 어서 나오세요! | 21.07.18 | 1,514 | 22 | 11쪽 |
22 | 반드시 계약을 우리 쪽으로 가져와야 해 | 21.07.17 | 1,576 | 20 | 11쪽 |
21 | 헉! 그렇게나 싸게? | 21.07.16 | 1,681 | 18 | 12쪽 |
20 | 그녀가 발악하듯 소리쳤다 | 21.07.15 | 1,769 | 23 | 11쪽 |
19 | 갑자기 왜 이러시는 겁니까? | 21.07.14 | 1,798 | 23 | 11쪽 |
18 | 윤설아라고 해요. 반가워요, 이서준 씨 | 21.07.12 | 1,861 | 24 | 11쪽 |
17 | 내일부터 당장 나와요 | 21.07.11 | 1,819 | 23 | 12쪽 |
16 | 예상한 대로 상황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 21.07.10 | 1,895 | 22 | 12쪽 |
15 | 회사에서 내보낼 방도를 찾아봐 | 21.07.09 | 1,942 | 24 | 12쪽 |
14 | 그만 좀 겁줘요, 무섭단 말이에요 | 21.07.08 | 1,934 | 24 | 11쪽 |
13 | 지금 불법이라고 하셨습니까? | 21.07.07 | 2,048 | 24 | 11쪽 |
12 | 감사팀으로 출근하다 | 21.07.05 | 2,224 | 28 | 11쪽 |
11 | 김은정의 역할 | 21.07.04 | 2,418 | 23 | 11쪽 |
10 | 사고를 친다면 자네는 어떻게 하겠나? | 21.07.03 | 2,478 | 29 | 11쪽 |
9 | 양기필 상무를 살린 친구는 누구인가? | 21.07.02 | 2,621 | 28 | 11쪽 |
8 | 상상할 수 없을 만큼 | 21.07.01 | 2,918 | 28 | 12쪽 |
7 | 바로 써먹을 카드는 두 장이야 | 21.06.30 | 3,338 | 38 | 12쪽 |
6 | 오직 이서준만이 큰 그림을 그린다 | 21.06.29 | 3,897 | 42 | 12쪽 |
5 |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 | 21.06.29 | 4,351 | 46 | 11쪽 |
4 | 넌 닥치고 있어! 대가리 깨지고 싶지 않으면 +2 | 21.06.28 | 5,276 | 47 | 12쪽 |
3 |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3 | 21.06.27 | 6,678 | 54 | 12쪽 |
2 | 갚아줘야죠 +4 | 21.06.26 | 8,411 | 70 | 13쪽 |
1 |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2 | 21.06.25 | 10,740 | 92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