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따비 : Vis t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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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산경(山景)
작품등록일 :
2015.01.14 00:00
최근연재일 :
2015.05.18 21:05
연재수 :
155 회
조회수 :
4,744,055
추천수 :
151,249
글자수 :
869,768

작품소개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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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 : Vis ta Vie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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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00 G 잘 알지도 못하면서 +76 15.01.25 14,347 805 14쪽
54 100 G 동상이몽(同床異夢) +28 15.01.24 14,361 786 13쪽
53 100 G 뉴그랜저쯤이야 +37 15.01.22 14,450 830 13쪽
52 100 G 목표는 시속 5km +24 15.01.22 14,406 716 12쪽
51 100 G 결국 땅투기냐? +47 15.01.21 14,524 845 13쪽
50 100 G 소령 까나왓 +26 15.01.20 14,176 821 13쪽
49 100 G 영화처럼 +55 15.01.19 14,273 885 13쪽
48 100 G 나만 나쁜 놈인 거야? +49 15.01.18 14,359 897 12쪽
47 100 G TOYOTA +46 15.01.17 14,410 876 12쪽
46 100 G 예상치 못한 변수는 변명일뿐 +42 15.01.17 14,361 874 12쪽
45 100 G 짱가 +49 15.01.16 14,409 791 14쪽
44 100 G 불타는 크리스마스 이브 +44 15.01.15 14,522 852 13쪽
43 100 G 사이드 잡 +37 15.01.15 14,629 820 13쪽
42 100 G 러시아에 잡화점이라니? +43 15.01.14 14,818 868 13쪽
41 100 G 비밀을 떠벌리다. - 유료연재 시작편 +24 15.01.14 14,866 766 13쪽
40 100 G 사장 아들은 샘?? (무료 연재 마지막분) +64 15.01.13 11,836 1,330 13쪽
39 100 G 최 대리의 미래? +84 15.01.12 11,475 1,491 14쪽
38 100 G 여자 꼬시는건 피아노가 최고지 +71 15.01.11 11,585 1,707 13쪽
37 100 G LK종합상사 사장님 +87 15.01.10 11,503 1,700 11쪽
36 100 G LK가 내미는 손 +105 15.01.08 11,456 1,917 13쪽
35 100 G 시한폭탄 +73 15.01.06 11,521 1,721 12쪽
34 100 G 치고 빠져야죠. +62 15.01.05 11,629 1,652 12쪽
33 100 G 출장보고 +60 15.01.04 11,701 1,806 12쪽
32 100 G 어른이 되지 못한 성인 +64 15.01.03 11,789 1,715 12쪽
31 100 G 봄날은 갔다. +57 15.01.02 11,944 1,660 12쪽
30 100 G 사장님 마인드 +144 14.12.31 12,073 1,807 13쪽
29 100 G 미끼를 물어줘 +130 14.12.29 12,248 2,004 12쪽
28 FREE Mr. Haddad +172 14.12.28 56,315 1,822 12쪽
27 FREE 반격의 시작 +102 14.12.27 54,035 1,840 12쪽
26 FREE 혼자꿈꾸는 반란 +77 14.12.26 53,522 1,746 12쪽
25 FREE 떡 실신. +66 14.12.24 52,441 1,652 12쪽
24 FREE 대기업의 힘 2 +60 14.12.24 52,122 1,583 12쪽
23 FREE 대기업의 힘 1. +49 14.12.23 53,882 1,688 13쪽
22 FREE 업무보다 중요한 건 눈치 +62 14.12.22 54,739 1,683 13쪽
21 FREE 보험 사기꾼 +102 14.12.20 52,656 1,857 12쪽
20 FREE 도발적인 보고서 +40 14.12.20 52,683 1,625 12쪽
19 FREE 골때리는 가족 +130 14.12.19 53,609 1,813 13쪽
18 FREE 영원한 평사원 +89 14.12.18 52,623 1,757 13쪽
17 FREE 주간회의 +53 14.12.18 53,769 1,630 13쪽
16 FREE 무능한 이 과장 +41 14.12.17 52,650 1,609 13쪽
15 FREE 유능한 최 대리? +38 14.12.15 52,370 1,593 13쪽
14 FREE 꼰대질 +27 14.12.15 53,271 1,542 12쪽
13 FREE 출장 준비 +42 14.12.13 54,475 1,556 13쪽
12 FREE 부서 배치 첫날 +32 14.12.12 55,128 1,632 12쪽
11 FREE 면접 +29 14.12.11 56,213 1,642 14쪽
10 FREE 송광호의 첫번째 팬 +30 14.12.09 56,439 1,627 12쪽
9 FREE 아내와의 첫 소개팅 +41 14.12.08 56,940 1,616 12쪽
8 FREE 중학 시절 +46 14.12.05 56,747 1,551 12쪽
7 FREE 새출발을 위한 준비 +65 14.12.04 57,608 1,706 12쪽
6 FREE 아버지의 첫번째 인생 +41 14.12.02 57,976 1,586 12쪽
5 FREE 자살 +48 14.11.28 57,878 1,652 12쪽
4 FREE 사표 +35 14.11.26 59,046 1,580 13쪽
3 FREE 좌천 +120 14.11.25 65,435 1,562 16쪽
2 FREE 프롤로그 : 회귀 +46 14.11.23 68,490 1,582 4쪽
1 FREE 프롤로그 I +95 14.11.21 80,929 1,694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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