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전의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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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드
작품등록일 :
2021.07.26 19:05
최근연재일 :
2021.11.06 20:00
연재수 :
8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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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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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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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1

작품소개

사라진 신들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세상.
실제의 세상인가, 아니면 게임 속 세상인가. 어느 것도 확실하지 않으며, 어느 것도 분명하지 않다.

현실과 게임을 섞은 듯한 이 기묘한 세상에서 살아나갈 길은 하나. 모두가 협력해서 생존하여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는 것 뿐이다. 미션의 끝은 어디인가? 그리고 신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만신전의 성기사가 된 게이머의 모험이 시작된다.


만신전의 성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6 저질 소프트 +2 21.11.06 55 3 15쪽
85 환경은 달라도 조직은 다 비슷하다 +1 21.11.05 36 3 12쪽
84 바로 지금이다! +1 21.11.04 40 3 14쪽
83 너무도 너무도 부끄러운 일 21.11.03 39 2 12쪽
82 착한오해 +1 21.10.30 41 3 12쪽
81 패션의 완성은? 21.10.29 42 3 17쪽
80 전설의 1군 선발조건 +1 21.10.28 42 4 16쪽
79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2) +1 21.10.27 41 3 15쪽
78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1) 21.10.23 48 3 14쪽
77 그들의 사정 21.10.22 49 2 14쪽
76 손으로 개미 꾹꾹 +2 21.10.21 42 3 12쪽
75 갑자기 트인 운은 정말 우연인가? +1 21.10.20 47 3 13쪽
74 혼신의 유도심문 21.10.16 49 4 13쪽
73 중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 21.10.15 45 5 13쪽
72 뭐라고요?? 조별과제라고요?? +1 21.10.14 45 5 12쪽
71 망신 21.10.13 42 5 13쪽
70 버그?? 21.10.12 44 4 13쪽
69 융통성 21.10.09 50 4 11쪽
68 마스터 +1 21.10.08 55 4 13쪽
67 무적의 치트키 21.10.07 50 4 12쪽
66 성기사의 권리 21.10.06 49 4 12쪽
65 영웅의 증거 21.10.02 49 6 14쪽
64 넷카마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21.10.01 54 4 13쪽
63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21.09.30 50 5 13쪽
62 나만 쓰래기야? 21.09.29 51 3 14쪽
61 인내력의 끝 21.09.28 54 4 13쪽
60 앉은뱅이가 서서 걷는다면? 21.09.27 57 4 13쪽
59 도둑은 감옥에... 21.09.25 56 3 14쪽
58 군필... 21.09.24 56 2 14쪽
57 장님 문고리 잡기 21.09.23 52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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