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도다 노병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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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무정
작품등록일 :
2021.07.30 09:55
최근연재일 :
2021.1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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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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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169

Comment ' 6

  • 작성자
    Lv.55 ta******
    작성일
    21.09.24 06:49
    No. 1

    하차각일세 먼 새상을 보는 눈이 새우 가자미눈인가? 일본이 어쩌구 저쩌구 캐나다에 밀려 11위라는둥 개돼지 소리를 짖어대니 거기에 뭐? 공공일자리는 늘고 민간 일자리는 줄어든다고? 보수 꼴통언론에 세뇌된 소리 싸지르고 노답이다 노답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21.09.24 15:42
    No. 2

    아랫분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왜 죽이지 않냐 하는 겁니다 죽 여야할 때 좀 죽이세요 아 그리고 글보다 보면 답답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1.09.27 17:44
    No. 3

    아니?
    이때까지 정신수련을 몇단계를 했다면서 취조 받았다고 피곤하고 동굴에서 뱀과 박쥐랑 죽여놓고 죽은 동물 걸어놓은게 무섭고,
    이글을 읽다보면 너무 앞뒤가 안맞는게 자주 나와서 짜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1.09.27 17:47
    No. 4

    처갓집 양아치 동서는 고등학생 이던 처형을 강간해서 임신시켜 결혼 했다는둥~
    했다가 중국 첩보부에 암흑가 에 두목이라는둥,
    너무 시차가 안 맞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산노을
    작성일
    21.10.11 09:56
    No. 5

    세상 변화가 빠른지 현 시점의 중국은 세계의 왕따가 되가는
    중이죠 뭣하면 수입규제 남발하다가 지 발등 찍혀서 석탄
    부족으로 전기도 못 만들어 공장도 못 돌리고 덕분에
    미세먼지 없는 청정공기를 선물하고 있죠 님의 미래예측이
    너무 단견인 듯 하고 미래예측은 좀 더 보수적으로 하는게
    맞는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1.10.27 11:42
    No. 6

    잘보고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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