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의 월하정인은 스모킹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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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생강
작품등록일 :
2021.09.15 19:41
최근연재일 :
2021.12.10 20:28
연재수 :
6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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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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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68

작품소개

신윤복의 '월하정인'은 과연 밀회를 나누는 정인들을 그린 것일까? 풍속화가 신윤복은 기녀들과 그네들을 희롱하는 양반네들을 풍자하는 그림만을 고집한 것일까? 과거 신윤복이 월하정인을 그린 곳 그곳으로 지금의 이야기를 풀어갈 주인공들이 모여든다.
긴긴 세월이 흘러 새로이 짜여진 판이 펼쳐진다. 이야기의 결론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다른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흐름이 달라 질 수 있을까?

개입된 사람의 의지마저 운명일까?


신윤복의 월하정인은 스모킹건이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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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2. 축제 21.12.10 28 0 9쪽
61 61. 축제 21.12.09 22 0 11쪽
60 60. 축제 21.12.07 20 0 11쪽
59 59. 축제 21.12.06 24 0 12쪽
58 58. 축제 21.12.02 25 0 11쪽
57 57. 서장의 사정 21.11.30 22 0 12쪽
56 56. 서장의 사정 21.11.29 22 0 12쪽
55 55. 축제는 다가오고. 21.11.26 22 0 11쪽
54 54. 축제는 다가오고. 21.11.25 27 0 13쪽
53 53. 제임스 21.11.23 25 0 11쪽
52 52. 제임스 21.11.22 28 0 12쪽
51 51. 제임스 21.11.19 25 0 12쪽
50 50. 시간의 편린 21.11.18 26 0 12쪽
49 49. 시간의 편린. 21.11.16 29 0 11쪽
48 48. 시간의 편린 21.11.15 27 0 12쪽
47 47. 시간의 편린. 21.11.12 24 0 12쪽
46 46. 시간의 편린 21.11.11 23 0 12쪽
45 45. 술 21.11.09 24 0 12쪽
44 44. 술 21.11.08 24 0 13쪽
43 43. 술 21.11.05 25 0 12쪽
42 42. MT 21.11.04 22 0 12쪽
41 41. MT 21.11.03 25 0 12쪽
40 40. MT 21.11.02 21 0 12쪽
39 39. MT 21.10.29 17 0 11쪽
38 38. 너 입술에 피나. 21.10.28 20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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