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alanche 입니다.
전할 소식이 있어 공지를 씁니다.
독자님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유료 출간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한 작품을 읽어주신 여러분께도,
작품을 긍정적으로 봐주시어 유료화를 도와주신 분들께도 모두 감사합니다.
죄악은 흔적을 남긴다는 이번 주 금요일, 1월 21일에 유료로 전환됩니다.
26화부터 유료 에피소드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연재 주기도 기존의 주7일에서 월~금의 주 5일 연재로 변경됩니다.
유료화 된 이후에도 완결까지 최선을 다하리라 약속드립니다.
범죄심리학도로써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근 SBS에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또 뉴스를 장식하는 이상심리 범죄들을 보며 '이젠 우리 모두가 직시할 때가 온 것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작품을 읽으시는 분들이 저와 함께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같이 걸어가보았으면 하는것이 작가로써의 작은 바람입니다.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작품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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