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음...이 작품을 어디선가 봤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리메작입니다.
기억해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네요.
흠흠! 사실 작가의 말을 쓴 이유는 리메작이라면 비축분 같은게 있을지 모른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리메작이긴 한데 새롭게 쓰고 있는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더라고요.) 비축분같은게 없어서 쌩 라이브로 조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연참은 힘들어요...ㅠㅠ
죄송합니다.
비축분을 만들면 연참 날짜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원하시거나 불편한 것들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라이브의 묘미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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