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이 글은 상상력과 창조력을 통한 판타스틱한 배움의 글입니다.
형식을 따르기 보다는 읽다보면 독자로 하여금 아하! 하는 깨달음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이를 곧 바로 실행으로 연결해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고, 이루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얼마나 살았다고 지혜이야기를 할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참 건방진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하산하는 사람에게 정상이 얼마나 남았어요? 하고 물어보듯이, 지혜가 있어서 라기보다는 먼저 그 산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안 가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도 있겠다고 생각되어 글로 표현해 봅니다. 자연 속에서 얻은 알음 들이니 어쩌면 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입니다. 산과 들에서,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사하라 사막에서, 알래스카 매킨리 에서, 피레네산맥 청소년 오지 탐사대에서, 한라산 자락의 자연 생활 등 에서 여러 가지 경험한 것을, 부리라는 주인공과 안개 도사의 대화를 통해서 펼쳐나갑니다.
물론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선조들이 한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전달 수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서 책상에서 연구하는 시간을 줄이고, 산으로 바다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상상하고 지혜를 동원하여 스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실생활에 근거를 두어야 하고, 그리 어렵지 아니하게 이해를 하면서 더불어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을 쓰는 내내 따라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습니다. 창조의 개념에 근접한 도전, 철학, 웃음, 리더십 자기계발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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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대통령 차박 하러 떠나다. | 21.12.10 | 21 | 1 | 6쪽 |
35 | 통일 | 21.12.09 | 19 | 1 | 8쪽 |
34 | 국회의 변화 | 21.12.08 | 22 | 1 | 6쪽 |
33 | 멍멍호 | 21.12.06 | 27 | 1 | 7쪽 |
32 | 청와대는 캠핑 장으로 | 21.12.05 | 25 | 1 | 4쪽 |
31 | 그리고...20년이 흘렀다. | 21.12.04 | 31 | 1 | 6쪽 |
30 | 하산 | 21.12.03 | 24 | 1 | 11쪽 |
29 | 동시존재 | 21.12.02 | 20 | 1 | 18쪽 |
28 | 디자인과 기능 | 21.12.01 | 26 | 1 | 11쪽 |
27 | 개뼉따구 | 21.11.30 | 20 | 1 | 8쪽 |
26 | 잔을 비워라 | 21.11.29 | 19 | 1 | 11쪽 |
25 | 열정망치 | 21.11.27 | 22 | 1 | 14쪽 |
24 | 하또하또 | 21.11.26 | 22 | 1 | 17쪽 |
23 | 오 연 못 | 21.11.25 | 20 | 1 | 21쪽 |
22 | 생바더추 | 21.11.24 | 21 | 1 | 16쪽 |
21 | 사랑의 말안법 | 21.11.23 | 22 | 1 | 12쪽 |
20 | 말 안 법 | 21.11.22 | 27 | 2 | 15쪽 |
19 | 살죽분마 실행법 +1 | 21.11.20 | 30 | 2 | 7쪽 |
18 | 살죽분마 +1 | 21.11.19 | 29 | 2 | 12쪽 |
17 | 시병파워의 법칙 +1 | 21.11.18 | 32 | 2 | 13쪽 |
16 | 시병파워 +2 | 21.11.17 | 35 | 2 | 6쪽 |
15 | 띨띨한 시간 관리 +1 | 21.11.16 | 29 | 2 | 14쪽 |
14 | 디테일을 넘어서 +2 | 21.11.15 | 32 | 1 | 14쪽 |
13 | 해탈과 치열 +1 | 21.11.12 | 28 | 1 | 10쪽 |
12 | 심생기(心生氣) +2 | 21.11.10 | 41 | 2 | 12쪽 |
11 | 놀아라! +2 | 21.11.09 | 27 | 1 | 11쪽 |
10 | 바람 개비 +1 | 21.11.08 | 26 | 1 | 13쪽 |
9 | 노력 , 염병하네! +2 | 21.11.06 | 37 | 1 | 20쪽 |
8 | 한석봉의 똥국물 +2 | 21.11.05 | 31 | 1 | 9쪽 |
7 | 똥국물과 소리분리 | 21.11.04 | 34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