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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금강
작품등록일 :
2021.11.07 21:13
최근연재일 :
2022.02.07 17: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41,190
추천수 :
896
글자수 :
1,09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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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천하를 건 일장 도박의 시간은 다가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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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1.10 17:00
조회
1,369
추천
29
글자
12쪽


작가의말

당시 와룡생이 다른 작가보다 뛰어남은

신비, 영단, 기진 등의 주변 상황을 잘 활용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같이 연재하는 음마황하의 사마령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사마령의 글은 초반이 느리고 거칠어 초반 흥미면에서는 와룡생과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사마령이 당시 인기를 끈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글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43 김백성
    작성일
    21.11.11 11:02
    No. 1

    원숭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혹시 벌써 '원효(?)'가 등장하는 건가요? '원효'가 언제 쯤 등장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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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00 G 제120장 세상의 다툼을 가라앉히는 퉁소 소리 (2) - 완결 22.02.07 37 2 14쪽
174 100 G 제120장 세상의 다툼을 가라앉히는 퉁소 소리 22.02.07 33 2 16쪽
173 100 G 제119장 청평공주는 돌아가고 22.02.07 27 1 16쪽
172 100 G 제118장 혈겁이 끝났으니 평화는 찾아오고 22.02.06 27 2 14쪽
171 100 G 제117장 마침내 곤룡왕이 죽으니 (2) 22.02.06 26 3 15쪽
170 100 G 제117장 마침내 곤룡왕이 죽으니 22.02.06 27 2 13쪽
169 100 G 제116장 처절한 결전 (2) 22.02.05 26 2 15쪽
168 100 G 제116장 처절한 결전 22.02.05 25 3 14쪽
167 100 G 제115장 곤룡왕을 묘로 유인하니 연설교는 적을 섬멸하다 (2) 22.02.04 23 3 12쪽
166 100 G 제115장 곤룡왕을 묘로 유인하니 연설교는 적을 섬멸하다 22.02.04 24 3 14쪽
165 100 G 제114장 비석을 부수는 자는 죽을 지니 22.02.04 23 2 14쪽
164 100 G 제113장 산 중달(仲達)이 죽은 제갈량을 당하지 못하니······ 22.02.03 23 2 15쪽
163 100 G 제112장 연설교의 계략에 곤룡왕부의 고수들은 지리멸렬하고······ 22.02.03 23 2 15쪽
162 100 G 제111장 이름이 높아질 수록 이름값의 무게 또한 커지니 (2) 22.02.03 23 2 13쪽
161 100 G 제111장 이름이 높아질 수록 이름값의 무게 또한 커지니 22.02.03 24 2 15쪽
160 100 G 제110장 신소생(神簫生)의 절학은 마침내 세상에 전해지니······ 22.02.01 29 2 13쪽
159 100 G 제109장 어찌 가족을 버릴 것인가 (2) 22.02.01 25 2 14쪽
158 100 G 제109장 어찌 가족을 버릴 것인가 22.02.01 26 2 15쪽
157 100 G 제108장 청평공주 22.01.31 27 1 15쪽
156 100 G 제107 사부와 다시 만나다 (2) 22.01.31 27 2 13쪽
155 100 G 제107장 사부와 다시 만나다 22.01.30 26 2 14쪽
154 100 G 제106장 지난날의 영웅이 오늘날의 수인(囚人)이라······ 22.01.30 26 2 14쪽
153 100 G 제105장 신용이란 바로 협객과 도적의 구분일진대······ 22.01.28 25 2 15쪽
152 100 G 제104장 곤룡왕을 공격하다 22.01.28 25 3 14쪽
151 100 G 제103장 곤룡왕과의 일전 (2) 22.01.27 24 2 14쪽
150 100 G 제103장 곤룡왕과의 일전 22.01.27 24 3 14쪽
149 100 G 제102장 마침내 정(情)은 무너지고 남은 것은 원한뿐······ 22.01.26 25 2 14쪽
148 100 G 제101장 오해는 깊게 숨을 쉬고 22.01.26 26 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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