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당시 와룡생이 다른 작가보다 뛰어남은
신비, 영단, 기진 등의 주변 상황을 잘 활용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같이 연재하는 음마황하의 사마령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사마령의 글은 초반이 느리고 거칠어 초반 흥미면에서는 와룡생과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사마령이 당시 인기를 끈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글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당시 와룡생이 다른 작가보다 뛰어남은
신비, 영단, 기진 등의 주변 상황을 잘 활용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같이 연재하는 음마황하의 사마령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사마령의 글은 초반이 느리고 거칠어 초반 흥미면에서는 와룡생과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사마령이 당시 인기를 끈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글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11월 29일 유료화 됩니다. | 21.11.24 | 354 | 0 | - | |
공지 | 무명소를 내놓으며... +13 | 21.11.07 | 3,264 | 0 | - | |
175 | 100 G 제120장 세상의 다툼을 가라앉히는 퉁소 소리 (2) - 완결 | 22.02.07 | 37 | 2 | 14쪽 | |
174 | 100 G 제120장 세상의 다툼을 가라앉히는 퉁소 소리 | 22.02.07 | 33 | 2 | 16쪽 | |
173 | 100 G 제119장 청평공주는 돌아가고 | 22.02.07 | 27 | 1 | 16쪽 | |
172 | 100 G 제118장 혈겁이 끝났으니 평화는 찾아오고 | 22.02.06 | 27 | 2 | 14쪽 | |
171 | 100 G 제117장 마침내 곤룡왕이 죽으니 (2) | 22.02.06 | 26 | 3 | 15쪽 | |
170 | 100 G 제117장 마침내 곤룡왕이 죽으니 | 22.02.06 | 27 | 2 | 13쪽 | |
169 | 100 G 제116장 처절한 결전 (2) | 22.02.05 | 26 | 2 | 15쪽 | |
168 | 100 G 제116장 처절한 결전 | 22.02.05 | 25 | 3 | 14쪽 | |
167 | 100 G 제115장 곤룡왕을 묘로 유인하니 연설교는 적을 섬멸하다 (2) | 22.02.04 | 23 | 3 | 12쪽 | |
166 | 100 G 제115장 곤룡왕을 묘로 유인하니 연설교는 적을 섬멸하다 | 22.02.04 | 24 | 3 | 14쪽 | |
165 | 100 G 제114장 비석을 부수는 자는 죽을 지니 | 22.02.04 | 23 | 2 | 14쪽 | |
164 | 100 G 제113장 산 중달(仲達)이 죽은 제갈량을 당하지 못하니······ | 22.02.03 | 23 | 2 | 15쪽 | |
163 | 100 G 제112장 연설교의 계략에 곤룡왕부의 고수들은 지리멸렬하고······ | 22.02.03 | 23 | 2 | 15쪽 | |
162 | 100 G 제111장 이름이 높아질 수록 이름값의 무게 또한 커지니 (2) | 22.02.03 | 23 | 2 | 13쪽 | |
161 | 100 G 제111장 이름이 높아질 수록 이름값의 무게 또한 커지니 | 22.02.03 | 24 | 2 | 15쪽 | |
160 | 100 G 제110장 신소생(神簫生)의 절학은 마침내 세상에 전해지니······ | 22.02.01 | 29 | 2 | 13쪽 | |
159 | 100 G 제109장 어찌 가족을 버릴 것인가 (2) | 22.02.01 | 25 | 2 | 14쪽 | |
158 | 100 G 제109장 어찌 가족을 버릴 것인가 | 22.02.01 | 26 | 2 | 15쪽 | |
157 | 100 G 제108장 청평공주 | 22.01.31 | 27 | 1 | 15쪽 | |
156 | 100 G 제107 사부와 다시 만나다 (2) | 22.01.31 | 27 | 2 | 13쪽 | |
155 | 100 G 제107장 사부와 다시 만나다 | 22.01.30 | 26 | 2 | 14쪽 | |
154 | 100 G 제106장 지난날의 영웅이 오늘날의 수인(囚人)이라······ | 22.01.30 | 26 | 2 | 14쪽 | |
153 | 100 G 제105장 신용이란 바로 협객과 도적의 구분일진대······ | 22.01.28 | 25 | 2 | 15쪽 | |
152 | 100 G 제104장 곤룡왕을 공격하다 | 22.01.28 | 25 | 3 | 14쪽 | |
151 | 100 G 제103장 곤룡왕과의 일전 (2) | 22.01.27 | 24 | 2 | 14쪽 | |
150 | 100 G 제103장 곤룡왕과의 일전 | 22.01.27 | 24 | 3 | 14쪽 | |
149 | 100 G 제102장 마침내 정(情)은 무너지고 남은 것은 원한뿐······ | 22.01.26 | 25 | 2 | 14쪽 | |
148 | 100 G 제101장 오해는 깊게 숨을 쉬고 | 22.01.26 | 26 | 2 | 13쪽 |
Comment ' 1